사랑과 위로가 담긴 그림책을 소개해요.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함께 따뜻한 그림이 담겨있어요.
'아마도 너라면'은 아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매일매일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공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로 하루를 채워보세요 :)
✔ 오늘도 너를 사랑해
"괜찮아, 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해."
하루의 끝,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이예요.
위로와 공감을 배우며,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랍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