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의 흥행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배우 김고은은
평소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연기의 깊이만큼은 정말 남다른 천상 배우인데요.
연기 못지 않게 돋보이는
그녀의 패션이 신작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발표회장에서 다시 한번 빛을 냈는데요.
발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했던 그녀의 샤넬룩!
다가오는 FW시즌을 더욱 빛내줄
마르디의 그레이 니트 코디까지
그럼 잠시 모아 천천히 함께 살펴보실까요?
- 배우 김고은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발표회에서 샤넬룩을 선보임
- 샤넬의 '코코 비치 2024 컬렉션' 25번 룩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착용
- 반팔 케이블 니트와 코튼 소재 멜빵바지를 매치해 고급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
- 샤넬룩은 배우 김고은의 연기력의 깊이와 마찬가지로 결코 가볍지 않음
- 가을이 다가오면서 FW 시즌 준비가 시작됨
- 배우 김고은이 마르디 메크르디의 그레이 컬러 여성 브이넥 니트를 착용함
- 마르디의 여성 브이넥 니트는 단정한 스퀘어 로고 패치가 특징
- 해당 니트는 라쿤 털, 울, 나일론, 폴리에스터 혼방으로 차콜의 색감과 따스한 질감이 돋보임
- 마르디의 피케셔츠 카라티는 그레이 바탕과 화이트 카라의 조합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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