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 중인 가볼 만한 곳을 소개드려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의 반고흐전과 미셸앙리전이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언제 가도 좋은 전시가 많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도 멋진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 미셸 앙리 전시회는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
- 전시 기간은 2024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 관람 시간은 화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
- 도슨트 투어는 화부터 토요일까지, 11시, 14시, 17시 진행
- 티켓 가격은 성인 10,000원, 청소년/경로 8,000원, 어린이 6,000원
- 도슨트는 무료, 예매 및 현장 발권 모두 가능
- 작품들은 주로 꽃을 주제로 하며, 색감과 질감이 특징적
- 전시회에서는 작가의 편지, 자료 등도 볼 수 있음
- 이번 전시에서는 추가 공수된 작품들도 볼 수 있음
-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반 고흐전을 관람했음.
- 반 고흐의 전체 생애를 다루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음.
- 2007년과 2012년에 이어 12년 만에 열리는 반 고흐의 진품 명화전이었음.
- 예술의전당은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696m 거리에 위치해 있었음.
- 전시회 티켓 바코드시 주차 할인이 적용되었음.
-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었음.
- 반 고흐의 네덜란드, 파리, 아를, 생래미,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기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음.
- 전시회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였음.
-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며, 다양한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음.
- 7개의 상설전시관, 야외 석조물 정원, 기획전시실, 어린이 박물관 등이 있음.
- 이촌역에서 내리면 박물관까지 무빙워크로 이동 가능.
- 주차장은 지하에 위치하며, 주차료는 2시간 무료, 초과 시 30분당 500원.
- 박물관 내에서는 플래시, 삼각대, 셀카봉 등을 이용한 촬영 금지.
-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실은 총 3층으로 구성, 무료로 관람 가능.
- 옥외 전시장에서는 국보 4점과 보물 10점의 문화재를 만날 수 있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수묵별미'라는 한중 수묵화 전시가 진행 중
- 중국 국보급 그림 5점과 한중 작품 148점이 전시되어 수묵의 진미를 느낄 수 있음
- 전시회는 2024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10:00 ~ 18:00(수, 토 21:00)에 열림
- 관람료는 4,000원(덕수궁 입장료 별도)이며, 만 25세 ~ 64세의 입장료는 1,000원
- 덕수궁 안에 위치해 있어 덕수궁 입장권이 필요하며, 증명서로 무료관람권 발급 가능
- 한국과 중국의 전통적인 수묵채색화가 근현대에 어떻게 변화했는지 비교 가능
- 전시 종료 후에는 덕수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