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리 근교 스트라스부르 가는법, 가성비 숙소
2024.12.28콘텐츠 3

1. 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날씨 옷차림 준비물 총정리
2. 스트라스부르 10만원대 가성비 호텔 추천
3.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가는법

01.1. 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 날씨 옷차림 준비물 총정리

- 실시간 겨울 유럽여행 중 프랑스 파리 스트라스부르의 날씨와 옷차림, 여행 필수 준비물 등을 공유함.
- 프라하에서 드레스덴까지의 교통편, 주의사항, 뷰 맛집 등을 소개함.
- 파리 12월 날씨는 평균 4~10도로 한국보다 따뜻하며, 목도리, 핫팩 등이 유용함.
- 파리 1월 날씨도 12월과 비슷하며,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함.
-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가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함.
- 환전 없이 트래블 카드만 사용했으며, 유심은 이심을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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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스트라스부르 10만원대 가성비 호텔 추천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여행 시 가성비 좋은 힐튼 호텔 선택
- 호텔은 기차역과 차로 10분 거리, 주변에 트램 역 있어 관광에 용이
- 볼트나 우버 택시 이용 권장, 한국에서 미리 볼트 앱 설치 및 카드 등록 필요
- 예약은 여기어때에서 할인쿠폰 받아 13만원에 완료
- 호텔은 전시 공원 및 유럽 의회와 가까운 위치
- 호텔 내 레스토랑, 바/라운지 이용 가능, 24시간 룸서비스 제공
- 캐리어 놓는 공간 따로 있고, 미니 냉장고 구비되어 있음
-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받아와서 아침에 라면 끓여먹음
- 스트라스부르 여행 시 크리스마스 마켓과 시내, 대성당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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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가는법

- 프랑스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가는 방법과 예약 팁 공유
-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는 떼제베(TGV)로 약 1시간 40분, 콜마르까지는 30분 소요
-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근처에 위치해 양국의 양식이 섞인 건물들이 많음
- '꽃보다 할배' 촬영지인 스트라스부르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지인 콜마르 방문 추천
-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가는 떼제베 기차 예약은 SNCF와 레일클릭 사이트에서 가능
- 레일클릭 사이트에서는 한국어 서비스와 카톡, 전화 서비스 제공
- 유럽 기차는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일찍 예약할수록 유리
- 기차 예약 시 국가와 언어를 한국으로 설정해야 한국지사에서 예약 확인 가능
- 기차 탑승 전 여유롭게 역에 도착하고, 캐리어는 일찍 탑승해서 짐칸에 싣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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