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연 전시 인플루언서 쏠라에요!
가끔씩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있는데요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는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팀보타와
올라운더 가수 윤하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전시에요
이번 토픽은 자연을 마주하며 느끼고 호흡하면서
힐링하기도 좋고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하울림 : 아림의 시간> 전시를 소개해볼게요 :)
하울림은 소리의 울림인 '하울'과
숲을 뜻하는 '림'의 합성어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팀보타 '숲'에서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데요
1000여 평의 규모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트 기법과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힐링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팀보타(TEAMBOTTA)는 꽃과 나무 등
실제 자연물을 활용한 설치미술을 만들어 온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으로
그동안 순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여왔어요
특히 이번 전시는
자연을 소재로 한 오브제들이
조각, 설치, 조명, 뉴미디어 등과 접목되어
오감으로 교감하고며 자유롭게 경험하는 전시에요
또 가수 '윤하'가
사운드와 스토리 디렉터를 담당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표현됐을지 무척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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