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중남미 여행 시리즈, 쿠바
쿠바 수도인 하바나 havana
제대로 즐기기 여행 코스 추천드릴게요
걸어서 갈 수 있는 하멜거리와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근교 해변까지 💗
- 쿠바 여행 중 하멜거리를 방문함
- 하멜거리는 쿠바의 예술가 거리로, 점심부터 오후까지 활발함
- 흥겨운 리듬과 춤, 노래 등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음
- 벽화와 작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지만 팁을 요구함
- 하멜거리에서 호텔 루프탑 바에 방문, 피냐꼴라다 음료를 즐김
- 쿠바는 다시 가고 싶은 관광지로 꼽음
- 하멜거리는 쿠바 여행 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함
- 쿠바 하바나 근교에 위치한 산타마리아 해변을 방문했다.
- 산타마리아 해변까지 가는 방법으로는 버스와 택시가 있다.
- 버스는 사람이 많아 택시를 이용했다.
- 쿠바의 물가는 수시로 변동하므로 택시 요금은 기재하지 않았다.
- 산타마리아 해변은 부산 해운대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 쿠바 택시 기사가 해변 근처에서 내려주어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 카사바칩과 오이가 함께 나오는 닭고기 요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