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국제거리 맛집 베스트 3 꼽아봤어요
눈앞에서 구워주는 꼬치구이
VS
프리미엄 와규 야끼니꾸와 샤브샤브
VS
삼대째 영업 중이 스시 맛집
- 일본 오키나와 나하에 위치한 야키토리 이자카야 '쿠마노이로리'를 소개한다.
- 마키시 포장마차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 한국어 메뉴판이 있으며, 번역도 잘 되어 있어 주문이 쉽다.
- 여러 가지 꼬치구이 메뉴가 있으며, 가격도 착한 편이다.
- 오키나와의 상징적인 수호동물인 시사 모양의 젓가락 꽂이 등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해산물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꼬치구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오키나와의 국제거리에 위치한 현지인 인기 맛집 '오키나와엔'을 소개
- 신선한 프리미엄 와규 소고기 구이와 오키나와산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제공
- 혼자서도 식사 가능하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음
-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기 쉬움
- 프리미엄 와규 세트, 흰 파의 국물 샤브샤브, 주류 등을 주문
- 와규는 이시가키섬 목장 직송으로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음
- 돼지고기는 파인애플 사료를 먹여 키워 부드럽고 맛있음
- 디저트로는 시사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추천
-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스시 맛집을 소개
- 류큐 스시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스시 맛집으로, 본점은 츠키지 시장에 위치
- 마키시시타마치야 타이무라점은 오키나와 국제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신선한 생선과 장인의 솜씨로 언제나 맛있는 스시를 제공
- 평일 오후 5시부터 11시 반까지, 주말 오후 12시부터 11시 반까지 운영
- 예약 가능하며,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으로 찾아가는 법이 다소 복잡
- 메뉴는 다양하며,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
- 오마카세 코스는 총 18가지 요리로 구성, 가격은 11,000엔
- 한국과는 달리 갈색빛을 띠는 샤리가 특징
- 오키나와의 위스키나 지역 사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