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멕시코 여행
치안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여행지 두곳!!
알록달록 아기자기 이쁜 동네 두곳은
치안도 다른 곳에 비해 좋은 편이라
여자 혼자 멕시코 여행지로 딱이랍미다
- 멕시코 여행지 중 하나인 과나후아토는 여성 혼자서도 안전하게 여행 가능
- 과나후아토는 알록달록한 집들과 아름다운 분위기로 유명한 관광지
- 도시 규모는 크지만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은 한정적이며, 하루면 다 돌아볼 수 있음
- 야경이 멋진 곳으로 1박 이상의 여행을 추천
- 과나후아토에는 유명한 화가 프라다 칼로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의 생가와 박물관이 있음
- 삐삘라 전망대는 과나후아토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야경이 매우 아름다움
- 이달고 시장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이외에도 맛집이 많음
- 멕시코 느낌의 소품샵들이 많으며, 직접 만든 해골 소품들이 인상적임
-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소도시 Tlaquepaque를 방문함
- 도자기와 유리공예로 유명하며, 수작업 제품들을 판매함
- 고급스러운 샵들과 카페, 레스토랑이 있음
- 멕시코 국민들이 사랑하는 프리다칼로 그림을 볼 수 있음
- 특이한 인테리어 용품과 가구들을 판매함
- 멕시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음
- 아보카도가 올라간 게요리와 새우, 고기가 들어간 요리를 먹음
- 뜰라께빠께 센트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함
- 멕시코 아기들과 인사를 나눔
- 밤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