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쌀한 요즘 생각나는 여행지, 오키나와
이곳에서 꼭 먹고와야할 달달한 디저트가 있습니다
사과로 만든 탕후루, 링고아메
링고아메 전문점 소개해드릴게요
- 일본 오키나와 여행 시 필수 여행 코스인 나하 국제거리에 위치한 디저트 맛집 링고도우 소개
- 링고아메는 사과에 설탕을 졸인 물이나 시럽, 카라멜을 입혀서 만든 과자
- 한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메뉴로 일본 여행 시 추천
- 링고도우 나하 국제거리 지점은 돈키호테 1층 뒷문쪽에 위치
-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가게 옆에 앉을 수 있는 공간 있음
- 다양한 맛의 링고아메를 판매하며, 한국어 메뉴판 있음
- 7명이 여러 가지 맛을 주문해 나눠 먹어봄, 플레인이 가장 맛있었음
- 시나몬과 얼그레이는 비주얼은 먹음직스럽지 않지만, 실제로는 매력적인 맛
- 황사과는 사과 품종 자체가 달라 사과 맛으로만 평가하면 가장 맛있었음
- 일본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가 오키나와에서 발견한 간식, 링고아메 추천
- 링고아메는 사과 탕후루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아직 대중적이지 않음
-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한 링고도우 이온몰 차탄점에서 구매 가능
- 주차 가능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 다양한 맛이 있으며, 할로윈 메뉴는 10/31에만 판매
- 오키나와 레몬으로 만든 시쿠와사 맛 추천
- 사과만 사용하여 맛이 좋음
- 아이들 간식으로도 적합하며, 지점이 여러 개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