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자 혼자 남미 여행 시리즈
2025.02.27콘텐츠 2

여자 혼자 남미 여행 시리즈 1탄 💫

도시가 아름답고 치안도 비교적 안전해서
제가 좋아하는 도시 두 곳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브라질에 있는 한적한 해안도시, 제리코아코아라
페루에 있는 이쁜 감성 도시, 아레키파

01.브라질 제리코아코아라

- 제리코아코아라 동네는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바다와 사막을 볼 수 있음
- 리우데자네이루나 상파울로에서 갈 때는 포르탈레자까지 비행기로 이동 후 벤이나 버스 이용
- 제리코아코아라 동네는 관광지로 유명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음
- 물가가 저렴하지만 관광지 물가이며, 현지인들은 상대적으로 적게 보임
- 제리코아코아라에는 여행 투어사와 서핑샵, 마사지 스파, 수영복 가게 등이 많음
- 숙소는 깨끗하고 넓은 방, 개인 테라스, 정원, 수영장 등을 제공함
- 제리코아코아라의 치안은 비교적 안전하며, 밤에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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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페루 아레키파

- 아레키파는 페루의 소도시로, 알파카 스테이크, 초콜릿 카페, 옷 쇼핑, 기념품 쇼핑 등이 유명함.
- 호텔 직원의 실수로 숙박비를 절약했으나, 결국 하루 숙박비를 추가로 지불함.
- 아레키파의 레스토랑 Zig Zag에서 알파카, 소, 돼지 스테이크 세트를 즐김.
- 아레키파의 초콜릿 카페 Ocacao는 폐업했으나, 페루의 초콜릿은 유명함.
- 아레키파의 기념품샵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경함.
- 성 카탈리나 수도원과 카페거리, 대성당, 아르마스 광장 등을 방문함.
- 아레키파의 치안은 페루 내에서 가장 안전한 편으로,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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