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교회 건축물이 유명한 칠레의 칠로에섬에는 14개의 교회가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되어 있어요
그중 본섬인 카스트로 근처에 있는달카우에, 아차오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어요 🩷
- 남미 배낭여행 코스 중 하나로 칠로에섬 달카우에 여행기를 추천함
- 칠로에섬은 칠레 본토와 다리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감
- 칠로에섬 카스트로의 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아르헨티나 친구들을 만나 함께 여행함
- 칠로에섬의 물가는 저렴하지 않지만, 시골이라 상대적으로 싸다고 느낌
- 달카우에 가는 법은 버스 티켓팅을 통해 이루어지며, 스페인어를 알면 더 편함
- 달카우에에서는 아침 식사로 엠빠나다를 추천하며, 주변 작은 섬들도 방문해볼 만함
- 칠레의 칠로에섬은 지리적으로 파타고니아에 속하며, 남극과 가까움
- 칠로에섬에는 독특한 문화가 남아있으며, 특히 목조 교회 건축물이 유명
- 14개의 교회가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되어 있음
- 카스트로, 퀸차오, 릴란, 아차오, 빌리풀리 등의 교회가 있음
- 아차오와 달카우에 교회는 광장에 위치하며, 각각의 특징이 있음
- 아차오 교회는 지붕이 분리되어 있으며, 탑은 종교적 요소와 등대 역할을 함
- 아차오 마을은 아기자기하고 안전하여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음
- 아차오 마을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