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유아영어책으로 들이기 좋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사실 첫 영어책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바로 사운드북인데요. 콕콕 누르면 소리가 나오니 아기들에겐 그저 신세계죠!
특히 핑크퐁 영어동요 47곡이 수록된 마이리틀타이거 영어놀이 아기상어펜도 참 좋고, 터치인식이 기가 막히는 립프로그 100워드북도 무척 유익하답니다.
그 외에 가성비 자연관찰 영어전집 뉴 베이비애니멀, 돌잡이영어 스텝업으로 들이면 완벽한 빅키즈영어까지!
아래 자세한 후기들을 확인해 보세요😆
- 핑크퐁 상어가족 사운드북 영어놀이 아기상어펜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 이 책에는 영어동요가 포함되어 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표현을 배울 수 있다.
- 책에는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56장, 28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 각각의 주제는 단어 1000개와 고급 어휘를 포함하고 있다.
- 이 책은 또한 시간 개념,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 부록으로는 송핸드폰카드, 알파벳카드, 사운드 벽보 등이 제공된다.
- 이 책은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만큼 잘 만들어져 있다.
- 립프로그 사운드북 100애니멀북은 한영 동물명을 배울 수 있는 유아 영어사전
- 100마리가 넘는 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를 동시에 학습 가능
- 3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표현 학습 가능
- 손으로 쉽게 터치 가능하여 어린 아기들도 혼자서 볼 수 있음
- 12가지 서식지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날 수 있음
- 별 모양 버튼을 누르면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옴
- 손잡이가 달려 있어 외출 시 휴대하기 편리함
- 돌 전후 인지발달용으로 시작해 유아 영어사전으로 활용 가능
- 세이펜 호환책 블루앤트리 뉴베이비애니멀 실사 자연관찰 유아영어전집 구매 후기
- 가성비가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아기동물들이 실사로 등장
- 얇은 책으로 책장 차지가 적고, 쉬운 문장이 반복되며 노래와 디지털북도 지원
- 본책 10권, 가이드북 1권, CD와 스티커 10장, 세이카드 1장으로 구성
- 정가는 33,000원이지만 공구가는 더 저렴
- 세이펜으로 음원을 들을 수 있고, 스티커도 세이펜 인식 가능
- 쉬운 문장이 반복되어 첫 원서로 적합
- 블루앤트리 뉴베이비애니멀은 리키북 앱을 통해 디지털북으로도 볼 수 있음
- 2년 간 콘텐츠를 볼 수 있고, 책 내용, 스토리, 챈트, 송, 관련 퀴즈 등이 제공됨
- 돌잡이 스텝업으로 빅키즈 영어 전집 선택
- 구성품은 본책 20권, ABC 애니멀북, 워드북, 액티비티북, 송북 CD 등
- 액티비티북은 엄마표 교육에 유용하며, 아이의 학습에 도움
- 빅키즈 영어 전집은 그림체가 세련되고, 표지도 예쁨
- 코딩토이 마이빅을 사용하면 책, 워크북의 음원을 들을 수 있음
- 송북은 외출 시에도 휴대 가능하며, 아이의 영어 노출에 도움
- 책을 읽고 액티비티북으로 독후 활동을 하면 아이가 더 잘 기억
- 코딩토이 마이빅으로 영어 음원을 들을 수 있으며,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
- 빅키즈 영어 전집은 자체 디지털북 앱이 있어 아이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