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삿포로에서 비에이와 후라노를 방문하기 위해 현지 투어 버스를 이용했음.
- 투어는 JR삿포로역 북쪽출구(北口) 단체버스 정류장에서 시작하였음.
- 일정은 삿포로역 출발 → 사계채의 언덕 → 세븐스타 나무 → 비에이역 → 청의호수 → 흰수염폭포 → 닝구르 테라스 → 삿포로였음.
- 사계채의 언덕에서는
- 닝구르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수제품을 구경하였음.
- 삿포로로 돌아와서는 미소 라멘을 먹었음.

-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까지 당일치기 투어 여행 진행
- 후키다시 공원, 사이로 전망대, 도야호 온천가, 노보리베츠 지옥 계곡 방문
- 후키다시 공원에서는 요테이산의 용출수로 만든 커피 판매
- 도야호는 둘레가 약 50km에 이르는 호수로, 호숫가에서 온천 가능
- 노보리베츠 온천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지옥계곡이 위치해 있음
- 투어는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종료

- 홋카이도 여행 3일차, 비에이역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청의 호수 아오이케로 이동
- 비에이역에서 아오이케까지의 거리는 약 20km, 차로 약 30분 소요
- 청의 호수 아오이케는 토카치다케의 분화로 발생한 화산재가 비에이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형성된 인공호수
- 아오이케의 맑고 푸른 물빛은 유황과 알루미늄 성분이 섞여 만들어짐
- 흰수염 폭포는 지하수가 솟아올라 만들어진 폭포로, 흰 수염 같은 모습을 지님
- 후라노 닝구르 테라스는 비에이 흰수염 폭포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
- 닝구르 테라스는 통나무 오두막에서 전통 수공예품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 저녁이 되면 닝구르 테라스는 그윽한 조명으로 인해 동화 속 마을처럼 변함

- 홋카이도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하며, 비에이 지역에는 홀로 서 있는 나무들이 많다.
- 비에이의 세븐스타 나무는 JT의 '세븐 스타' 광고 촬영 후 유명해졌다.
- 비에이역 주변에는 맛집과 관광지가 있으며, 자전거 대여점도 많다.
- 비에이역 앞에는 관광 안내소인 '사계의 정보관'이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비에이힐스 카페는 옥수수 아이스크림, 커피 등을 판매하며, 자전거 렌탈샵도 운영한다.

- 홋카이도 여행 중 비에이를 방문함.
- 삿포로부터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
- 단풍이 든 풍경과 눈이 쌓인 산 등 자연 경관이 아름다움.
- 도로 경계 표시가 화살표로 되어 있어 안전 운전에 도움.
- 사계채의 언덕이라는 관광지에서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음.
- ATV나 트랙터를 이용하면 더 가까이서 자연을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