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타투는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포인트로 타투를 새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여자연예인들의 손가락타투 반지타투는
레터링이나 로고 등 본인에게 의미있는
디자인을 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손가락 타투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여자 연예인들도
손가락 타투를 한 분들이 많습니다.
수지, 공효진, 태연, 핫펠트, 현아도
다양한 디자인의 손가락 타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지타투는 심플하면서도 악세서리와 잘 어울려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서희원 구준엽님은
결혼반지 대신 반지타투를 했다고 해요.
현아도 연예계 타투 러버로 알려져 있죠.
현아의 타투는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라는 레터링 타투부터 권총, 신데렐라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요.
예리는 Stability, Aurora, influence 등의
레터링 타투를 가지고 있어 포인트가 되고요.
휘인의은 발목의 레저넌스, 목의 Cado 등의 레터링 타투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