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후로 간단한 단어나열 위주의 책을 읽다가 언어이해력이 높아지면서 스토리가 있는 책들을 골라 읽어주고있어요! 두돌아기책 책육아하기 좋은 책들을 3가지 추천드려요 :)
- 두돌아기 토실이가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함
- 인성동화 '파도의 하루'를 읽어봄
- 그림이 따뜻하고 감성적이며, 실제 바다를 보는 것 같음
- 토실이는 "파도 코 자아-!" 등의 단어를 외치며 즐겁게 책을 읽음
- 책은 글밥이 적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움
- 인성동화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줌
- 독후활동으로 여름휴가 때 바다를 방문해 책 내용을 기억할 계획
- 생후 22개월 아기는 짧은 문장을 말할 수 있음
- 언어이해력이 빠르게 증가하며,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함
- 이 시기에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며 풍부한 말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함
- 아이에게 말할 때는 목소리 톤과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음
- 단어를 많이 들려주면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음
- 두돌아기책으로 '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을 추천함
- 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 책과 토끼펜으로 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음
- 액티비티북으로 독후활동을 하며, 아이가 책 내용을 복습하고 배울 수 있음
- 몬테소리 교육에 대한 정보와 아기가 스스로 탐색하며 노는 방법 제공
-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는 헝겊책 '몬테소리 마이퍼스트북' 소개
- 섬세한 소근육 발달을 돕는 조작북으로, 펠트지로 된 크고 작은 교구들을 직접 떼고 붙일 수 있음
- 양치질, 개구리 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유아교구
- 촉감놀이나 직접 만지면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들에게 추천
-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책으로, 부모님의 스토리텔링에 따라 매일 새로운 이야기 가능
-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아기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공주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음
- 시리즈별로 조작 단계와 스토리가 달라 아기들이 흥미롭게 가지고 놀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