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얼마 전 정식 론칭을 마친 MMORPG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오픈 이후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오픈 2일차 밖에 되지 않았기에 각 직업별 구체적인 공략이나 이렇다 할 꿀팁 같은 것들은 미미한 상태이지만 꼭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뷰포인트 업적" 달성입니다. 뷰 포인트 업적 달성 시 1티어 탈것, 공중 동반자를 공짜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라면 반드시 시간을 들여 얻어 주셔야 좋은데요. 희귀 중에 제일 좋은 탈것인 "프레이스트"의 옵션을 보면 <전투력 1,782 / 물리/마법 공격력 +167 / 몬스터 피해 +9% / 보스 피해 9% / 사냥 경험치 8%>라는 어마무시한 효율을 부여하고 있죠. 레벨을 더 올리고 나면 후반부에는 영웅 탈것인 타카까지 얻을 수 있으니 저렙구간부터 꾸준하게 내실을 쌓아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뷰포인트 레전드 오브 이미르 뷰포인트는 해당 위치에 도착하면 십자가 모양의 지팡이가 꽂혀있고 근처에 가서 공명할 경우 업적이 완료되는데요. 아마 디아블로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단번에 알아차리실 텐데, 힘든 건 없지만 약간의 귀찮음이 존재하는 업적입니다. 위치 개수 비프로스트 언덕 2개 에기르의 절벽 2개 이둔의 골짜기 5개 아스가르드 성 4개 우탄 가르드 5개 헤르모드 갈림길 6개 트롤의 무덤 ...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 최근 지인들이 신혼집을 마련했다거나 이사를 자주 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집들이를 자주 다니게 되었는데요.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 대부분 최신 가전제품을 구비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공통적으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하나씩은 꼭 마련해놨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음식물처리기의 존재를 알기 전까지는 그냥 검은 봉지에 음식물을 처리하고 얼려둔 다음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을 고수했는데 굉장히 구시대적인 방법이었습니다...ㅋㅋ 특히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뉴어스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고 나니 냄새도 안 나고 예전처럼 귀찮게 버리러 가지 않아도 되어서 삶의 질이 두 단계는 업그레이드된 것 같더라고요. 1kg 동급 제품 대비 최대 용량 고급 활성탄 필터 사용으로 99.9% 강력 탈취 효과를 낼 수 있고 껍질, 국물, 닭뼈까지 분쇄해 주는 강력 분쇄 칼날(스테인리스 & 블레이드)을 사용해서 약 4시간 만에 어떤 음식물이든 갈아버려 부피를 90% 이상 확 줄여주었는데요. 양방향 저소음 강력 모터를 사용하여 25dB 저소음으로 설계되어 작동시킨 후 방에 들어가서 볼 일을 보고 있으면 소리가 안들리고 부득이하게 야간에 사용할 일이 생겨도 저소음이라 이웃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아 퇴근 후 사용해도 무방하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1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