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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누군가가 제게 인생 드라마가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꼭 이야기하는 드라마 중 하나인 #미안하다사랑한다 당시 선풍적이었던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소지섭님이 신었던 퓨마 스피드캣과 일명 빵모자, 임수정남의 니트 그리고 #어그부츠 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 학생때여서 더더욱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이미지 탓에 당시 #어그 는 '여성들의 전유물' 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때문에 아주 최근까지도 어그 자체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요. 요즘에는 많이 보이기도하고ㅎ 나이가 들수록 발이 뜨신것을 찾게되는 저를 발견하고는(?!)ㅠ 이번 일본 여행에서 냉큼 구매해버린 #어그코케트 본래는 이 #코케트슬리퍼 를 구매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제가 구매하려 했던 모델은 다른 모델인데.. 국내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남자 사이즈를 구하기는 힘들었고, 심지어 일본에서도 제가 원하는 제품의 남자 사이즈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사이즈가 있던 이 #어그코케트슬리퍼 를 약간의 충동구매(?!) 형식으로 구매를 하게 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ㅎ 그리고, 최근 어그 관련해서 국내의 모 업체가 모조품 사고 이슈도 있었기에.. 국내에서는 어그 자체를 믿고 살 수가 없었던 것도 한 몫 했었어요. 국내 사이즈로는 270입니다. 첫 착용떄는 타이트한 느낌이 있었어서 280 을 두고 고민을 좀 했는데요. 신으면서 발에 맞게 조금씩 늘어난다고 해주셨었고.. 슬리퍼...
#노스페이스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그런 선풍적인 인기 때문인지 되려 역풍을 맞아 이미지가 추락하고 회복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 브랜드. 어떠한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노스페이스'를 제 블로그에서 다루게 되네요. 당연지사 노스페이스하면 떠오르는 대표 카테고리인 #노스페이스패딩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다만, 금일의 주인공은 국내에서 출시된 것이 아닌 #노스페이스재팬 라인의 #어센트자켓 인데요. 출처 : 구글 이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구매가 어려운 제품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고.. 정말 우연히 알게 된 #패딩 입니다. 딱히, 로고플레이를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한때 광풍적인 인기로 역풍을 맞아 등골브레이커ㅎ 등의 이미지가 남아있는 저로써는 노스페이스 패딩 자체를 선택한다는게 쉽지는 않았는데요. 통상적으로 가슴팍에 있는 노스페이스 하프돔 심볼이 넥크라인에 새겨진 것을 보고는 '이거다' 싶었던! 일명 '얼죽코' 를 매번 주창(?!)해왔던 1인.. 나이가 드니 추위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ㅠ 원래 패딩에 큰 돈을 쓴 적도 없으며 쓰고 싶지도 않았습니다만, 이왕살거 아무거나 사고싶지는 않더군요. 출처 : 구글 #어센트자켓 은 본래 1998년도 일본에서 첫 발매된 제품인데, 최근 출시된 제품은 다른 소재로 탈바꿈하여 재출시된 케이스입니다. 바뀐 소재는 50 데니어 립스탑 리사이클 나일론. 여담이지만 이게 #크림 에...
오랜만에 패션 컨텐츠로 찾아뵙습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뷰티 위주의 컨텐츠를 많이 작성했었죠.. 이번주에는 #패션 위주의 컨텐츠를 작성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 첫 타자로 #올드비 와 #프루이 가 콜라보레이션 한 #남자양말 니트처럼 짜여져 있기 때문에 #니트양말 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제품들인데요. 이 양말들은 거의 출시하자마자 구매를 했는데ㅠ 이제야 소개를 드려봅니다. 이 #양말 을 구매한 이유는 매우 명확한데요. 1.사시사철, 그러나 가을/겨울을 주력으로 신을 남자양말이 있었으면 좋겠다. 게다가 니트처럼 짜여진 니트양말이라면 더더욱! 2.심플한 양말이었으면.. 근데 이제 조직감이나 포인트가 있는 것을 곁들인ㅎ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해준 양말이 바로 요 제품들이었습니다. 프루이라는 브랜드는 일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몇 번 다룬적이 있었죠. 당시에는 넥타이가 주력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이 제품을 기회로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습니다. 그때도 니트웨어는 간간히 보였었는데, 이제는 토탈 웨어로 확장을 하신 것 같더군요. 여하튼 니트웨어로는 일가견 있는 브랜드와 올드비의 만남이라ㅎ 보시다시피 패키지부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양말은 이렇게 두 종류. 내츄럴한 에크루 컬러가 인상적인 제품들인데요. 포근해보이고 따뜻해보이는 조직감도 돋보이는게 이 남자양말이 가진 매력포인트입니다. 심플한 이유일 수 있지만 어쩌면 가...
어쩌다보니 오늘은 일전에 작성한 브이올렛 컨텐츠에 이어진 뷰티 컨텐츠로 인사를 드리네요. 당시 서론에서 피부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소위 말하는 ‘Back to the Basic’ 의 흐름으로 전개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다가오는 25년에는 윤곽 및 피부 리프팅 등 외관적인 부분보다, 피부 속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시술들을 추구하는게 좋겠다고 했었죠. 그래서 몇 가지를 생각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트리플토닝 입니다. 일전에 #콰트로피코토닝 이라는 명칭으로 시술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시술은 거의 피코토닝에 집중된 시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토닝레이저 중 가장 마일드하게 할 수 있는게 뭘까하고 찾다가 알게 된 것이 이 트리플 #토닝 트리플 토닝 레이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피코토닝 + #혈관레이저 + #제네시스 이렇게 3가지가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 시술이며, 전체적인 잡티와 기미제거 및 피부 미백과 붉은기를 감소시켜주는 시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말에는 일전부터 진행했던 쥬베룩 & #포텐자 의 마지막 시술 회차도 있고.. 그 중간에 트리플 토닝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비교적 가벼운 시술이며 1회보다는 8회차 이상 시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하였기에 진행하게 된 케이스! 여담이지만 #내돈내산 관점으로 봤을 떄도 이런 기본적인 시술들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