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무침
43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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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부추무침 오이양파무침 만들기

오이양파무침 오이무침 만들기 오이부추무침레시피 지인분이 농사지은 노지오이를 한 봉지 주셨어요. 아삭하고 시원해 맛있게 먹고 있었답니다. 오늘 아침 오이양파무침 먹고 싶다는 남편 위해 급 만들었는데요, 마침 부추도 있어 다 같이 넣고 휘뚜루마뚜루~ 즉석해서 무쳐봤어요. 이번 오이무침 레시피는 코리안 스타일 매코미샐러드랍니다!! 오이부추무침은 무치자마자 먹을 때가 젤루 맛나지만 이번 오이무침 레시피는 소금에 살짝 절이고, 속을 파내어서 시간이 지나도 아삭함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어요. 새콤달콤한 맛을 위해 식초, 맛술, 설탕을 넣고요, 꽃게 액젓을 살짝 넣어 감칠맛도 업!! 초간단 오이무침 만들기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부추 50g, 노지 오이 2개, 양파 반 개, 고춧가루 2 큰 술, 설탕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한 큰 술, 맛술 한 큰 술, 꽃게 액젓 한 작은 술, 세척용 굵은소금 적당히, 절이기용 소금 한 큰 술 한 큰 술 (T) 15ml 1. 손질하기 굵은소금으로 오.이 겉면을 문질러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쓴맛이 나는 양쪽 끝은 잘라줍니다. 노지오.이라 모양이 들쑥날쑥하죠~ C자 모양으로 휘어서 손질하기 편하게 3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반으로 가른 후 작은 스푼으로 가운데 속을 파 주었어요. 가운데 부분만 제거해도 물이 많이 생기지 않거든요. 속을 파낸 후에는 어슷 썰어주었답니다....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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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무침 양념 만들기

아코디언 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무침 양념 만들기 호불호 없는 아삭한 오이무침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보았어요. 한 입 크기로 채 썰어 먹어도 맛있지만, 어슷어슷 칼집을 내면 용수철처럼 길게 늘어나거든요.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칼집 사이사이 양념이 더 잘 배기 때문에 요 방법도 괜찮더라고요. 통째로 식탁에 올리면 먹을 때 좀 불편할 수 있으니 가위를 준비하시면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꽈배기 모양 오이소박이 레시피를 몇 달 전 편스토랑 김재중 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sns에서는 이미 엄청 유명한 레시피였어요. 오이무침 양념은 평소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준비하시면 되고요. 다만 칼집을 낼 때 끝까지 썰면 분리될 수 있으니 요 부분만 조심하시면 된답니다. 재료 오이 2개, 절이기 위한 소금 한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설탕 한 큰 술, 소금 반작은 술, 식초 2 큰 술, 매실청 2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나무젓가락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5ml 깨끗하게 세척 후 양쪽 끝을 잘라줍니다. 끝부분은 쓴맛이 몰려 있어 제거하시는 게 좋아요. 휜 것보다는 길게 뻗을 걸 사용해야 칼질하기 편하답니다. 오.이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나무젓가락 하나씩 착 밀착해 붙여줍니다. 칼집 낼 때 끝까지 잘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가능하면 꼭 양쪽에 두고 칼집을 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칼...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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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부추무침 레시피

부추오이무침 만드는 법 오이부추무침 레시피 간단한 오이부추무침 소개해 드릴게요. 생야채 손질 후 바로 무치기 때문에 만들고 바로 먹어야 맛있답니다. 간단하게 무쳤기 때문에 과정을 최소화 했어요. 빨리 만들고 바로 먹어야 할 때 오늘 준비한 부추오이무침 레시피추천드려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길 뿐 아니라 숨이 죽으면서 아삭한 시감이 점점 사라진답니다. 빠른 시간 안에 드시길 바라면서 오이무침 만드는 법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오 이 1개, 부추 60g, 양파 반 개, 고춧가루 2 큰 술, 설탕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한 큰 술, 맛술 한 큰 술, 꽃게액젓반큰술, 소금 4꼬집 한 큰 술 (T) 10ml 밥숟가락 기준 부.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지저분한 끝부분은 잘라 버리고 손가락 두 마디 길이로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 썰어줍니다. 굵은소금을 이용해 껍질을 문질러 세척하고 쓴맛이 나는 양 끝은 잘라줍니다. 길게 반으로 가른 후 어슷 썰어줍니다. 만약 물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면, 볼에 소금 반 큰술 뿌려서 가볍게 섞은 후 잠시 기다려요. 수분이 빠져나오면 흘려버리고 오.이를 꼭 짠 다음 무치면 물기 생기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저는 빨리 만들어 먹어야 해서 오늘 요 과정은 생략했지만, 시간이 있다면 소금에 절인 후 무치기도 해요. 이렇게 어슷썬 이유는 길이를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셔에요, 길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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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무침 양념 새콤달콤 오이반찬 만들기

오이반찬 만들기 새콤달콤 오이무침 양념 부추오이무침 레시피 오늘 소개드릴 메뉴는 간단한 오이반찬 오이무침 레시피에요. 평소에는 오.이만 넣고 빠르게 무치는데 오늘은 향긋한 부추를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았어요. 고춧가루, 간장, 액젓 등을 넣고 무쳤더니 오이무침 양념 맛이 풍부해진 느낌이었어요. 물론 식욕을 돋워줄 설탕, 식초도 들어갔고요. 오.이는 별도의 손질 없이 빠르게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거든요. 만들고 나서 빠른 시간 내에 드시는 것을 권해드릴게요. 아삭아삭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들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 오이 1개, 부추 50g, 양파 1/8개,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 큰 술, 식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액젓 1 작은 술, 통깨 1T, 간 맞춤용 소금 적당히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5ml 1. 재료들을 손질해 볼게요. 깨끗하게 세척한 부추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길이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시들거나 무른 부분은 골라내어요.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 부추 길이와 비슷하게 맞춰주었어요. 그리고 자투리 양파 조금 남은 게 있어 채 썰어 준비했어요. 2. 볼에 손질한 오이, 부추, 양파를 넣고 오이무침 양념도 하나씩 추가해 주어요. 고춧가루 1T, 설탕 1T, 식초 1T, 액젓 1t, 참기름 1T, 통깨 1T 넣고 손으로 가볍게 양념...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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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레시피 간단 오이무침 만들기 새콤달콤 양념 만드는 법

간단 오이무침 레시피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들기 오이무침 양념 만드는 법 오늘은 간단한 반찬 메뉴 하나 준비했어요. 바로 오이무침 레시피에요. 간단 버전이니만큼 재료와 레시피를 최소화 해서 빠르게 만들었어요. 오이 썰고, 갖은양념 넣고 가볍게 버무리면 끝!! 10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고기 구워 먹거나 느끼한 음식 먹을 때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반찬 없을 때도 오이 하나 썰어서 슥슥 버무리면 밥반찬 하나 금방 만들어 식탁에 올릴 수 있어요. 제가 소개 드리는 레시피는 초반에 언급 드렸다시피 과정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길 수 있거든요. 만들고 바로 드실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레시피에요.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오이 1개, 쪽파 3줄, 진간장 3 큰 술, 설탕 한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식초 2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참치 액 1/2T,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간 맞춤용 소금 한 큰 술 (T) 10ml 1. 쪽파는 쫑쫑 썰어줍니다. 쪽파 대신 양파, 대파 넣어도 괜찮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주었어요. 만약에 만들고 조금 있다가 먹을거라면 가운데 씨부분은 숟가락으로 긁어내거나, 소금에 살짝 절였다 사용하면 물 생기는 걸 최소화 할 수 있어요. 2. 오이무침 만드는 법 볼에 손질한 오이를 넣고 진...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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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간단한 생오이무침 오이반찬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생오이무침 간단한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반찬 사진, 글 스리마미 오늘은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를 준비해 보았어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오이반찬이에요. 10분도 안 걸리는 간단한 오이무침 레시피라 고기반찬이 올라가거나 김치 대용으로 자주 만들고 있답니다. 반찬 없을 때 초스피드로 만들기 좋으니 새콤달콤 입맛 돋울 때 만들어 보세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서 편하고 집에있는 양념 쓱쓱 넣고 가볍게 버무리기만 하면 되어요. 다맛 요 생오이무침은 먹기 직전 바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은 야채라 소금과 설탕으로 양념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나오거든요. 아삭한 식감이 덜해지니 먹기 전 양념 휘리릭 넣고 버무려 밥상에 올리시길 바랄게요. 야채는 간단하게 오.이와 양파 정도만 사용했는데 색감을 더하고 싶다면 당근을 함께 준비하셔도 됩니다. 매운 거 잘 못 먹는 아이가 먹을 거라면 여기에서 고춧가루와 마늘은 빼고 버무려 보세요~ 10분안에 만들 수 있는 오이반찬, 간단한 오이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재료 오.이 1개, 양파 반 개, 진간장 3 큰 술, 설탕 한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식초 2 큰 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꽃게 액젓 1 작은 술 한 큰 술 - 밥숟가락 기준 10ml 1. 재료 준비 오.이와 양파는 깨끗하게 세척했어요. 평...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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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양파 고추장 오이무침 만들기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백종원 오이무침 만들기 양파 오이무침 고추장 오이무침 사진. 글 스리마미 어머님이 지인이 농사지은 오.이덕분에 우리가족 맛있게 먹고있어요. 평소에는 새콤달콤 고춧가루만 넣고 간단히 버무리는데 오늘은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 참고해 고추장과 양파 오이무침 만들어보았어요. 오.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고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기 전 만들어 바로 먹어야 젤 맛있답니다. 재료 오.이 2개, 양파 반 개, 고추장 한 큰 술, 고춧가루 한 큰 술, 설탕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진간장 반 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참기름, 통깨 적당히 오.이 절일 때 소금 반 큰술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1. 재료 손질 오.이는 껍질째 사용할 거라 깨끗하게 세척해 줄게요. 소금으로 문질러 겉면을 씻어줍니다. 양쪽 끝은 잘라줍니다. 2. 썰기 오.이는 도톰하게 썰고. 양파는 적당히 채 썰어 준비합니다. 아삭한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도톰하게 썰어주는 게 좋아요. 요 정도 느낌으로 썰었어요. 소금으로 살짝 절일 거라 도톰하게 썰어도 괜찮아요. 3. 절이기 볼에 담고 소금 반 큰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절여줍니다. 4. 고추장 오이무침 양념 만들기 절이는 시간 동안 양념도 빠르게 만들어 볼게요. 설탕 1, 식초 1, 고춧가루 1, 고추장 1, 진간장 1/2, 다진 마늘 1/2를 넣고 재료 고유의 맛이 어...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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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오이무침 간단한 오이무침 양념 오이씻는법 쉬운 반찬 만들기

새콤달콤 아삭아삭 만들자마자 바로 먹는 초간단 오이무침 만들기~ 우리 집 냉장고에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식재료 3총사가 있는데요, 우유, 달걀 그리고 오이랍니다. 거의 매일 먹고 있을 정도로 우리 세 식구 오이 사랑이 대단해요. 그래서 저도 종종 오.이를 활용한 쉬운 반찬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심심하면 만들어 먹는, 반찬 없을 때 뚝딱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오이무침 레시피 데리고 왔어요. 익힐 필요 없이 깨끗하게 세척해서 칼로 먹기 좋게 자른뒤 각종 양념을 넣고 섞어 섞어~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부담 없이 만들기 좋아요~ 손님이 오거나 좀 더 맛있게 무쳐먹으려면 다양한 부재료를 준비하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초간단 오이무침이니 오이 하나로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간단한 오이무침 양념과 함께 오이씻는법도 함께 정리해 보았어요. 오이 1개, 다진 마늘 한 작은 술, 고춧가루 한 큰 술, 참기름 반 큰술, 설탕 한 작은 술, 식초 한 작은 술, 통깨 한 큰 술 소금 약간, 쫑쫑썬 쪽파 한 큰 술, 세척용 굵은소금 한 큰 술 한 큰 술 : 계량스푼 15ml 한 작은 술 : 계량스푼 5ml 쪽파 대신 쫑쫑 썬 대파도 괜찮아요. 오이씻는법 신선한 오이는 만졌을 때 단단하고 가시가 까슬까슬 돋아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마르면서 겉면이 쪼글 해지거든요. 구매하고 7일 이내에 드시는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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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오이무침 간단한 반찬 오이씻는법

간단한 반찬으로 일본식 오이무침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극적인 맛 대신 아삭아삭 오이 특유의 향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예요. 안 매운 오이무침 만들 때 들어가는 양념이랑 비슷해요. 하지만 색다른 매력이 있는 오이반찬이었어요. 일본식 오이무침의 오이는 모양이 조금 엉망이에요. 왜냐하면 일정한 간격으로 써는 게 아닌, 식용 망치나 칼 등으로 탕탕 두들겨 으깬 다음 무치거든요. 이렇게 으깬 후 무치면 양념도 더 잘 배고, 오이 특유의 향긋한 향도 더 잘 퍼지는 느낌이에요. 요 레시피 하나면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이 1개 소금 반 티스푼 간장 반 티스푼 참기름 한 큰 술 통개 적당히 오이 세척용 굵은소금 한 큰 술 오이 씻는법 신선한 오이의 겉면은 까슬까슬 가시가 돋아있어요. 이 부분에 농약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먹기 전 깨끗하게 세척하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오이를 깨끗하게 세척하기 위해서는 굵은소금을 활용해 씻어주면 좋은데요. 굵은소금을 오이 표면에 문지르면 오염물질과 농약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어요. 오이 씻는법은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여러 번 문지른 다음, 흐르는 물로 한번 씻어주면 깨끗한 오이를 드실 수 있어요. 오이의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제거하고 드시면 됩니다. 4등분으로 오이를 자르고 묵직한 걸로 탕탕 두들겨주며 오이를 으깨주었어요. 양이 많을 때는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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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오이무침 반찬 만들기 안 매운 아기 오이무침

안 매운 어린이 반찬 아기 오이무침 만들기 오늘은 우리 딸 아기 때 자주 만들어 줬던 반찬, 아기 오이무침 레시피준비했어요. 아삭아삭~ 오이 반찬, 아기 때 잘 먹더니, 커서도 참 좋아해요. 지금은 조금 컸다고 오이를 쌈장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는 우리딸!! 오늘 웬일로 오이무침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오랜만에 맵지 않게 만들어 봤어요. 어렸을 때 먹었던 그 맛이라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어요. ㅋ 어렸을 때 오이, 당근, 시금치 채소를 자주 접해서 거부감 없이 잘 먹는 편입니다. “아삭아삭 고소한 어린이 오이반찬, 아기 오이무침 바로 만들어 볼게요.” 오이 반개, 소금 2꼬집, 설탕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통깨 적당히 오이 세척용 굵은소금 한 큰 술 1 작은 술 - 5ml 1 큰 술 - 15ml 어린이 오이무침 만들기 전 오이는 깨끗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굵은소금 한 큰 술을 오이 표면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굵은소금과 함께 오이 겉면을 문질러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준 다음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줍니다. 양쪽 끝을 잘라주어요. 이어서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껍질을 세척했지만 거칠고 식감이 질겨, 아이가 안 좋아해 껍질을 제거했어요. (요건 아이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린아이가 먹을 땐 가능하면 벗겨서 사용하고, 아이가 거친 껍질에 거부감이 없다면 바로 사용하셔도 되어요.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 이뇨작용에...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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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오이무침 만들기 쉬운 반찬 오이무침 칼로리

“ 오늘은 만들기 쉬운 반찬, 초간단 오이무침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 신혼초 남편한테 배운 팁인데 오이무침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냐며.. ㅋ 남편이 들어갈 양념들 알려주더니, 다음부턴 이것만 넣고 만들면 된다며 저보고 하라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요알못이었답니다.) 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 많이 먹었으니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 반찬으로 입가심하세요~ 초간단 오이무침이니, 재료도 심플하게 준비했어요. 마지막에 오이무침 칼로리 정보도 있어요~ 오이 3개, 고춧가루 한 큰 술, 다진 마늘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설탕 한 큰 술, 소금 약간, 참기름 한 큰 술, 쪽파 3줄, 통깨 한 큰 술 한 큰 술 기준은 계량스푼 15ml입니다. 오이는 작은 거로 3개 (제 손으로 한 뼘 정도 되는 길이예요.) 신맛, 단맛은 취향껏 양 조절하셔요. 소금은 맛보고 마지막에 소량 추가했어요. 세꼬집 정도 넣었습니다. 매콤하게 저랑 남편만 먹을 거라, 껍질째 넣을 거예요. 굵은소금 한 큰 술 정도 오이에 골고루 뿌려 함께 문질러줍니다. 돌기에 껴있는 이물질이 스크럽 되면서 함께 제거되거든요. ( 껍질을 대충 필러로 깎아도 괜찮아요. ) 굵은소금으로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세척한 오이는 큼지막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지그재그로 썰면 도톰하게 썰어서 아삭한 식감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어요. 부재료, 양파나 부추 등을 함께 넣어도 좋아...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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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오이무침 만드는 법 후 도라지초무침 도라지쓴맛제거는 이렇게!!

도라지 오이무침 만드는 법!! 실은 요 도라지초무침 제가 먹으려고 만들었습니다. 요즘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 먹고 있거든요. 살 빠지는 건 좋은데, 먹는 재미가 없으니 허전해요. 급 도라지초무침이 먹고 싶은 게 아니겠어요? 새콤달콤 매콤함까지 더해진 반찬이라 오랜만에 밥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콤달콤 맛있는 도라지 오이무침 만드는 법 소개 전 도라지쓴맛제거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맛있게 무쳐드세요. ㅎㅎ 재료 1 큰 술 : 계량스푼 15ml 깐 도라지 200g, 오이 1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양념 :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한 큰 술, 진간장 한 큰 술, 설탕 2 큰 술, 식초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두 큰 술, 통깨 적당히 도라지쓴맛제거 용 : 설탕 한 큰 술, 굵은소금 반 큰술 도라지 손질 포장된 도라진데, 조금씩 갈변이 되기 시작했어요. 갈변을 막으려면 물에 담가 보관하면 갈변 시간을 늦출 수 있어요. 마트에서 사오자마자, 바로 포장을 벗기고 물에 담가 냉장 보관했습니다. 도라지쓴맛제거 하기! 다음날 도라지초무침을 만들었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도라지 손질하기! 흐르는 물에 두어번 헹군 후 체반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물기를 충분히 뺀 도라지는 믹싱볼에 넣고, 설탕 한 큰 술과 소금 반 큰술을 넣어 가볍게 비비듯 문질러 줍니다. 넘 강하게 문지르면 도...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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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무침 만드는 법, 양념 꿀팁 부드럽게 아삭한 늙은오이무침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 늙은오이무침 드세요 :) 이번에도 어머님 찬스~~ ㅎㅎ 지인분이 노각을 주셨다며 저에게 한 봉지 가득 안겨주십니다. 어머님 지인분께서 먹거리를 참 많이 가져다주셔요. 덕분에 저도 반찬 걱정 없이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지난번 알감자도 참 맛있게 먹고, 매실도 담갔는데.. 이번에도 감사히 잘 먹을게요 :) 남편이 늙은오이무침 참 좋아하거든요. 오이무침이랑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는데, 맛이 제법 괜찮네요. 살짝 덜 단 참외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아삭해 새콤달콤 매콤한 양념과도 찰떡입니다. 시원한 여름 반찬이죠~ 노각무침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 한 큰 술 기준 - 계량스푼 15ml 노각 5개, 대파 초록 부분 적당히 절임용 - 굵은소금 두 큰 술, 올리고당 7 큰 술 노각무침 양념 - 고추장 2 큰 술 듬뿍, 고춧가루 한 큰 술, 설탕 한 큰 술, 매실청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다진 마늘 한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고추장만 2 큰 술이고 나머지는 한 큰 술로 비율을 맞췄습니다. 노각 5개를 썰었는데, 물기를 쪽 빼고 나니 양이 얼마 되지 않아요~ 위 양념 1/3 정도는 남았으니 노각 양 생각하셔서 양념 계량하시길 바라요~ 오이 같죠? 큰 오이~ 저도 처음엔 오이라 했는데, 남편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아는 노각은 황토색 껍질인데, 요건 오이와 비주얼이 흡사해요. 그런...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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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부추무침 새콤달콤 오이 부추겉절이

오늘은 오이부추무침, 오이 부추겉절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데 오이부추무침 만한게 없거든요. 무치고 바로 먹어야 맛있으니 한 끼 맛있게 먹을 만큼만 준비해요. 10분이면 완성하는 간단한 오이 요리니 먹기 직전 가볍게 무쳐 맛있게 드세요:) 오이 1개, 부추 80g, 당근 50g 양념 : 고춧가루 한 큰 술 반, 진간장 반 큰술, 식초 한 큰 술, 설탕 한 큰 술, 참기름 한 바퀴, 통깨 적당히 *양념은 취향껏 가감하시면 됩니다. 오이만 무쳐도 좋고요. 기호에 따라 양파나 당근 등을 함께 넣어도 괜찮아요. 집에 부추가 한줌 있어, 오늘은 부추도 넣고 버무렸는데, 평소 저의 오이무침은 오이만 넣고 가볍게 버무려 먹어요. 수분이 많은 야채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물이 생겨 평소에도 먹을 만큼만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오이 부추겉절이 빠르게 만들어 볼게요!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표면을 세척해 줍니다. 울 딸이 먹을 오이무침은 껍질을 필러로 벗겨내고 속살만 사용하거든요, 오늘은 고춧가루도 넣고 매콤하게 어른용으로 무칠 거라 표면도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부추도 뿌리 쪽 흙은 물로 씻어 흘려보내고, 시든 잎은 툭 잘라 제거했습니다. 손질한 부추 무게를 재니 80g 정도 됩니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가운데 씨 부분을 작은 숟가락으로 긁어주었어요. 단단하지 않아, 금방 제거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물이 금방 생기는데...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