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 부드러운 멸치볶음 만들기 국민 밑반찬 멸치볶음 만드는법 준비했어요. 고소한 견과류와 칼슘의 대명사 멸.치는 누구나 인정하는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잔멸.치보다 크기가 조금 커서 부드럽게 볶았어요, 먹을 수록 단짠고소한 맛에 자연스럽게 손이가는, 없으면 허전한 밑반찬,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멸치 300g, 아몬드 50g, 맛술 한큰술반, 식용유 3큰술, 꿀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노두유 1작은술, 통깨 2큰술, 참기름 2큰술 한큰술 (T) 15ml / 한작은술 (t) 5ml 멸.치는 체에 밭쳐 흔들며 1차 가루를 털어줍니다. 가루가 제법 많이 떨어졌죠? 김냉에 보관했기 때문에 촉촉해요~ 이 촉촉한 느낌이 볶았을 때 눅눅하다고 느껴질 수 있거든요. 좀더 고소한 맛을 살리기 위해 마른팬에 넣고 중약불로 볶아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줍니다. 바로 볶는것보다, 마른팬에 수분을 날리면 비린맛도 날아가 더 고소한 멸치볶음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볶으면서 한두개 먹어보면 바삭하면서 고소한맛이 나거든요. 그때까지 볶아주시면 되는데 저는 4~5분간 중약불에 볶았어요. 준비한 양, 크기에 따라 볶는 시간 차이 있을 수 있으니 저처럼 맛 보시고 볶는시간 조절 하시면 되어요. 다 볶은 후 체에 밭쳐 한김 식혀주었어요. 한번 털고 볶았는데도 가루가 상당히 많이 떨어졌어요~ 아몬드는 칼로 가볍게 ...
마늘쫑요리레시피 마늘쫑멸치볶음 마늘쫑반찬 마른반찬 간장멸치볶음 이번에 소개드릴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 마늘쫑반찬입니다. 고소하고 짭조름한 멸.치를 더해 맛없없 마늘쫑멸치볶음 만들었어요. 꽈리고추 조합도 좋지만 요즘엔 국내산 마늘종이 맛있으니 마늘쫑멸치볶음 먹어야 한다며!! 먼저 파 기름 풍미를 더해 볶다가 맛술을 넣어 잡내를 날리고요, 간장 올리고당으로 단짠한 맛을 살려 볶았어요. 마늘쫑멸치볶음레시피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마늘쫑 200g, 잔멸치 160g, 쪽파 4줄, 식용유 2 큰 술, 물 한 컵 (120ml), 진간장 한 큰 술, 올리고당 4 큰 술, 참기름 2 큰 술, 맛술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데칠때 : 소금 한큰술, 물 600ml 1. 마늘종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맑은 물에 담가 잘 저어가며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볶기 전 끓는 물에 살짝 데칠게요.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소금 1T 넣고 마.늘종넣고 40초간 데쳐줍니다. 40초 후 체에 밭쳐 찬물을 틀어 열기를 식힌 후, 남아있는 물기도 제거해 주었어요. 볶기 전 물기를 탈탈 털어 충분히 제거해야 해요. 2. 쪽파도 쫑쫑 썰어줍니다. 쪽파 대신 대파도 괜찮습니다. 3. 확인해 보니 잔멸.치보다 조금커요. 먼저 체에 밭쳐 탈탈 털어 가루들을 제거해 주었어요. 냉동 보관상태라 수분을 날릴 겸, 마른 팬에 먼저 가볍게 볶아주기로 해요. 중약불에 골고루 잘 섞...
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멸치볶음만들기 오늘 아이 반찬으로 바삭한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호두도 넣어서 고소한 맛도 살리고 바삭한멸치볶음만들기 위해 마른 팬에 가볍게 볶아주었고, 멸.치가루도 두 번에 걸쳐 털어 텁텁한 맛을 제거했어요. 설탕을 넣어 볶았더니 바삭하면서 단짠하니 과자처럼 맛있습니다. 우리 집 멸.치는 짠맛이 강해 올리고당과 설탕, 꿀을 넣어 단맛을 한껏 살려주었습니다. 견과류 멸치볶음,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시작할게요. 재료 잔멸치 300g, 호두 80g, 꿀 3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설탕 2 큰 술, 노두유 1 작은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적당히, 식용유 3 큰 술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5ml 1. 호두 전처리 하기 호두는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 한번 전처리 후 사용하면 떫은맛은 사라지기 때문에 고소한 맛은 한층 더 진해진답니다. 물에 한번 세척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이렇게 한번 헹궈만 주어도 뿌연 불순물이 많이 나오는데요. 떫은맛을 좀 더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넣고 3분간 데쳐주었어요. 3분 후 체에 밭쳐 한 김 식히며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마른 팬에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주었어요. 마른 팬에 볶아주니 수분은 날아가고 바삭한 식감에 고소한 맛도 좋습니다. 잔멸치볶음이라, 볶은 호두는 ...
마른반찬종류 잔멸치볶음 레시피 부드러운지리멸치볶음 만드는법 오늘 소개드릴 마른반찬종류는 부드러운 멸치볶음입니다. 한동안 바삭한 식감에 꽂혀서 바삭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린아이도 먹기 좋은 식감의 부드러운지리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바삭하게 또는 부드럽게 식감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꿀과 식용유를 바글바글 끓인 후 잔.멸.치를 넣고 볶으면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바삭하게 만들고 싶다면 꿀 대신 설탕 옷을 입혀서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재료 잔멸치 250g, 견과류 50g, 맛술 1 큰 술 반, 올리브오일 3 큰 술, 꿀 3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노두유 1 작은술, 통깨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4ml (제가 준비한 멸 치 양은 정사각형 글라스락 2통, 직사각형 글라스락 1통에 들어가요.) 1. 견과류를 볶아줍니다. 냉동 보관 상태라 수분이 남아있거든요. 전처리까지 하면 좋겠지만,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과정을 생략했습니다. 마른 팬에 중약 불로 수분을 천천히 날리며 바삭하게 볶아주었습니다. 바삭하게 볶은 견과류는 한 김 식인 후, 잘게 다져주었어요. 2. 잔멸치는 체에 밭쳐 부스러기와 가루를 한번 털어내줍니다. 이렇게 한번 털어주면 좀 더 깔끔한 멸치볶음 만드는법이 되거든요. 텁텁함을 느낄 수 있는 가루는 털어서 제거해 줍니다. 3. 멸.치 ...
마른반찬종류 멸치볶음 레시피 견과류멸치볶음 바삭한멸치볶음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마른반찬 몇 가지 만들어 냉장고에 채워 넣으면 참 든든하죠. 오늘은 견과류멸치볶음 만들었는데요, 수분은 날려주고 설탕으로 볶아 바삭하게 만들었어요. 꿀과 올리고당도 들어가고 색을 좀 더 진하게 표현하고 싶어 노두유도 1T 넣었습니다. 고소한 땅콩도 다져 함께 넣었더니 바삭한 식감이 꼭 과자 같았어요. 재료 잔.멸.치 300g, 땅콩 90g, 꿀 3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설탕 2 큰 술, 맛간장 1 작은 술, 노두유 1/2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식용유 적당히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7ml 1. 재료 준비 땅콩 대신 다른 견과류도 괜찮습니다. 제가 준비한 양은 직사각형 글라스락 3통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에요. 둘 다 냉동상태로 보관했기 때문에 수분을 머금고 있어 눅눅하거든요.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주는 것부터 시작할게요. 2. 마른 팬에 볶기 체에 밭쳐 톡톡 두들겨 잔가루를 털어냅니다. 이렇게 가루들을 제거하고 볶으면 좀 더 깔끔하게 볶을 수 있어요.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중약 불로 골고루 섞어주며 볶아요. 수분은 날아가고 바삭해지는 과정이라 냉동보관했다면 이 과정은 꼭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루를 한번 털어냈지만, 볶는 과정에서 가루들이 한번 더 나옵니다. 많이 나왔죠? 키친타월로 팬에 달...
밑반찬종류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 부드러운 멸치볶음 호두멸치볶음 잔멸치볶음 레시피 사진. 글 스리마미 만만한 밑반찬종류, 부드러운 멸치볶음 호두멸치볶음 만들었어요. 멸치볶음 하나만 만들어도 우리 아이 밥반찬은 며칠은 문제없답니다. 먹는 법이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밥과 함께 조물조물 주먹밥으로, 꼬마김밥 재료로, 또는 계란 볶음밥 할 때 한두 스푼 넣으면 볶음밥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중 오늘은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으로 준비했고요. 저는 호두와 피칸 정도 꺼냈지만 집에 있는 견과류 편하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재료 잔멸치 160g, 맛술 1 큰 술, 올리브오일 2 큰 술, 꿀 2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진간장 1/2 작은 술, 통깨 2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한 큰 술 (T) 15ml / 한 작은 술 (t) 4ml 1. 견과류 볶기 냉동 보관 중이던 견과류라 마른 팬에 한번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한번 볶은 후 사용하면 수분과 함께 냉동실 냄새도 날아가 더욱 바삭하고 고소해진답니다. 불 세기는 중약불로 조절했어요. 열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한 김 식힌 견과류는 러프하게 다져주었어요. 요건 선택사항입니다. 큰 덩어리를 좋아하면 다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 딸은 호두를 좋아하지 않아 다져서 사용했답니다. 2. 가루 털어내기 체반에 밭쳐서 손으로 체반을 톡톡...
견과류 멸치볶음 레시피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 멸치볶음 레시피 아이반찬 종류 . 사진. 글 스리마미 .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멸.치.볶.음은 필수 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반찬 종류로 견과류멸치볶음으로 만들었는데 고소한 맛이 배가 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아이용 반찬이라 잔.멸.치를 준비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주먹밥, 볶.음.밥, 김밥 재료 등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바삭한 멸치볶음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견.과.류 듬뿍~ 과자처럼 바삭바삭합니다. 고소하고 맛있게 볶아볼게요. 재료 잔.멸.치 400g, 견과류 100g, 꿀 3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설탕 2 큰 술, 맛간장 1 작은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식용유 적당히 아이가 먹을 거라, 단맛을 올렸습니다. 제가 준비한 맛간장은 염도가 약해요. 멸.치 짠맛에 따라 간장량 조절하셔요. 1. 재료 준비 멸.치는 지리멸치고 견.과.류는 믹스된 걸 꺼냈어요. 살펴보니 아몬드, 호두, 캐슈넛등이 보입니다. 2. 잔가루 털어내기 멸.치는 바로 볶는 것보다 체에 밭쳐 가루를 한번 털어내고 볶아주는 게 깔끔합니다. 체를 톡톡 두드리면 가루라 막 떨어지거든요. 그릇이나 넓은 접시 위에서 털어줍니다. 3. 마른팬에 볶기 그리고 마른 팬에 한 번 더 볶아줍니다. 냉동 보관했기에 수분을 날려주고 한층 더...
Today's recipe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바삭한 멸치볶음레시피 견과류 멸치볶음 만드는 법 사진. 글 slimami 아이가 있는 가정이면 빼놓지 않고 만드는 게 바로 멸치볶음인데요, 단짠하면서 씹을수록 고소해 저도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예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활용도가 다양해 주먹밥, 프라이드라이스, 김밥 등에 넣어 간단한 한 끼로 즐겨도 좋아요. 어린이 반찬 메뉴로 먹기 좋은 바삭한 멸치볶음, 견과류도 조금 넣어 고소함을 업해주었더니 더 맛있습니다. 오늘은 만만한 어린이 반찬 메뉴, 바삭한 식감이 재미있어 더 손이 가는 바삭한 멸치볶음레시피,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소개해 드릴게요. 바삭한 멸치볶음 재료 잔.멸.치 200g, 견과류 60g, 식용유 적당히, 맛간장 1 작은 술, 설탕 한 큰 술, 꿀 3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한 큰 술 15ml / 한 작은 술 7ml 멸.치는 냉동 보관했기 때문에 촉촉한 느낌이에요. 바로 볶는 것보다 한번 마른 팬에 볶으면 비린 향과 수분이 함께 날아가 고소한 맛은 살아나고 식감은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견과류는 믹스 견과류로 준비했어요, 한주먹 정도 꺼냈습니다. 마른 팬에 볶기 전 가루를 가볍게 날려줄게요. 멸치볶음 만들기 예열한 팬에 멸.치를 붓고 수분을 날려줍니다. 이렇게 볶으면서 부스러기 가루도 함께 떨어지거든요. 가루를 제거해 주면 한층 더 깔끔하...
오늘의 메뉴. 맛있는 꽈리고추 요리 중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멸치볶음 만드는 법 꽈리고추멸치조림 사진. 글 by 스리마미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꽈리고추멸치조림을 만들었어요. 진작에 만들고 싶었는데, 우리 딸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만들다 보니 순위가 자연스레 뒤로 밀려났거든요. 냉장고 보관 중인 꽈.리.고.추가 시들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대로 둬선 안되겠다 싶어 바로 만들었습니다.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들면서 멸치 똥따기 과정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멸치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 꽈.리.고.추 특유의 향이 멸.치에 촉촉하니 잘 배었습니다. 간장도 함께 넣고 조릴 거라 잘못 조리면 짠맛만 강하게 느끼게 되는데요. 꽈.리.고.추를 먼저 간장에 조리고 멸.치는 나중에 넣어보세요~ 초반에 간장 넣고 바로 멸.치를 넣으면 짠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요 부분만 주의하시면 누구나 맛있게 만드실 수 있어요. 꽈리고추멸치조림 재료 꽈리고추 200g, 중멸치 100g (손질 후) 식용유, 다진 마늘 한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한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적당히 한 큰 술 - 15ml 재료 손질하기 꽈.리.고.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꼭지를 따줍니다. 꼭지를 딴 후 잠시 체에 밭쳐 남아 있는 물기를 제거해 주어요. 포크를 콕콕 찍어주면, 꽈리 향이 잘 우러나오고, 고추에도 양념이 잘 스며들어요....
칼슘이 풍부한 음식 하면 우유 다음으로 생각나는 게 바로 멸치죠~ 어린이 반찬으로 먹기 좋은 잔멸치를 활용한 멸치볶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 반찬 종류 잔 멸치볶음 만드는법 이번에는 바삭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남편이 참 좋아했어요. 과자처럼 바삭한멸치볶음 집에 있는 견과류 넣고 맛있게 만들어 보아요. Today's recipe 멸치볶음레시피 잔 멸치볶음 만드는법 바삭한멸치볶음 아이 반찬 메뉴 사진. 글 by 스리마미 잔 멸치볶음레시피 바삭한멸치볶음 재료 잔멸치 200g, 견과류 50g, 식용유 적당히, 맛간장 1 작은 술, 설탕 한 큰 술, 꿀 3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한 큰 술 계량스푼 15ml 제가 준비한 견과류는 해바라기씨, 캐슈넛, 땅콩입니다. 집에 있는 견과류 어떤 것이든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이 반찬이라 짜지 않게 만들었어요. 설탕, 꿀 등이 들어가 맛간장 소량 넣었습니다. 맛간장 대신 진간장 사용해도 괜찮아요. 입맛에 따라 단맛과 간장량 조절 부탁드릴게요. 냉동 보관했던 견과류라 수분을 날려줄게요. 팬을 예열 후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볶았습니다. 한번 볶은 견과류를 사용하면 수분이 날아가 더욱 바삭해지고 고소한 맛이 나요. 멸치 역시 냉동 보관했어요. 바로 볶으면 눅눅한 식감이 나기 때문에 가볍게 볶아줄게요. 예열된 마른 팬에 멸치만 볶아줍니다. 이렇게 한번 볶아주면, 수분은 ...
“간단한 밑반찬 종류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지난번 어머님이 주신 잔멸치 한 박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오늘은 고추장멸치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작은멸치고추장볶음!! 매콤하고 짭조름해 밑반찬 종류로 이만하게 없어요. 빨리 우리 딸도 매콤한 반찬을 먹어야 할 텐데요.. 아직 매콤한 반찬은 스리가 힘들어해서 요 반찬은 어른들만 먹을게요. 잔멸치 300g, 고추장 3 큰 술, 마요네즈 2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반, 통깨 적당히, 식용유 적당히 한 큰 술 : 계량스푼 15ml 잔멸치 300g으로 고추장멸치볶음 만들면 정사각형 글라스락 2통 정도 나오는 넉넉한 양이에요. 저는 어머님도 한통 드리려고 넉넉하게 만들었으니, 식구에 맞게 양 조절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멸치 양에 따라 양념 조절도 필요하니 참고 부탁드려요. 고추장 멸치볶음레시피 멸치는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줍니다. 이렇게 한번 털고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주는데요, 볶을 때 또 가루가 생기거든요. 가루는 따로 제거하면 되어요. 처음엔 촉촉하지만, 타닥 소리가 나면서 멸치가 바삭해지거든요.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 볶아주어요. 멸치를 한번 볶아주면 비린 향도 날아가고, 더욱 고소하게 드실 수 있어요. 볶은 멸치는 가루는 털어내고, 바트에 얇게 깔아 한 김 식혀줍니다. 고추장 멸치볶음레시피에 들어갈 양념도 빠르게 만들어 볼...
편스토랑 멸치볶음, 어남선생 프라이드 멸치 중멸치볶음 만들기 바삭바삭 과자 같은 칼몬드스타일의 멸치반찬 어남선생 멸치볶음,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단짠단짠 안주로 즐겨도 맛있어요. 저는 간식으로 하나씩 집어먹었더니 순삭이었다는 소식도 전해드려요. 류수영 프라이드 멸치 바삭하고 단짠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맛입니다. 식용유, 마늘 1개, 대파, 중멸치 한줌, 설탕 3 큰 술, 소금 한 꼬집 위 재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재료고요. 저는 준비한 멸치 양이 달라 재료양을 조절했습니다. 식용유 2 큰 술, 마늘 4개, 대파 반대, 중멸치 60g (손질 후), 설탕 2 큰 술, 소금 생략 멸치의 염도 때문에 저는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았어요. 소금은 취향껏 넣어주세요. 아, 오늘 소개해 드릴 류수영 멸치볶음은 바삭한 멸치볶음 만들기예요. 기름에 튀기듯 볶아 어남선생 프라이드 멸치라 불리고요 중멸치볶음이라 씹는 재미도 쏠쏠해요. 어남선생 멸치볶음 만들기 전 간단히 손질해 볼게요~ 쓴맛의 원인인 머리와 내장은 톡 끊어 제거해 줍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던 멸치라, 수분이 남아있거든요.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줄 거예요. 류수영 멸치볶음 마른 팬에 볶아주기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불에 다듬은 멸치를 넣고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요. 멸치를 볶을 때 자주 저으면 가루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웍질로 볶아주라고 팁을 주시는 류수영 님~...
매콤한 마른 반찬, 고추장 멸치볶음 드세요~ 매번 올리고당만 넣고 안 맵게 볶았거든요. 잔멸치였으면 아이 반찬으로 안 맵게 볶았을 텐데, 멸치가 좀 커서 이번에는 어른 버전으로 매콤하게 만들어 봤어요. 입맛 없을 때 물에 밥 말아 요 매콤한 멸치볶음이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다고요. ᄒᄒ 짭조름한 멸치에 매콤함을 더했더니 더 맛있네요~ 재료 중멸치 400g, 고추장 3 큰 술, 식용유 넉넉히, 다진 양파 1/4개, 다진 마늘 한 큰 술, 쌀 엿 2 큰 술, 설탕 1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맛술 2 큰 술, 청양고추 1개, 홍고추 한 개, 참기름 두 큰 술, 통깨 적당히 멸치 하나 먹어보니 충분히 짭조름해서 간장을 추가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멸치가 많이 안 짜면 간장을 살짝 추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더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고춧가루 한 큰 술 수북하게 넣어보세요~ 냉동 보관했던 멸치라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주었어요. 중약불에 볶아주면 수분도 날아가고 부스러기도 떨어져요, 냉동실에서 막 꺼냈을 때는 촉촉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팬에 볶은 후 만지니 바삭한 느낌이랄까요? 체반에 밭쳐 멸치와 가루를 분리해 줍니다. 멸치는 잠시 요 상태로 두고, 부재료들을 손질해 볼게요. 양파는 잘게 다지듯 채 썰고, 사진에는 없지만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잘게 다지듯 채 썰어 주었습니다. 고추 씨는 제거하고 고추만 잘게 다져 주었어요~ 식용유...
어머님이 멸치 한 봉지를 주셨어요. 안 그래도 스리 멸치볶음 해줄까 싶었는데, 제 맘을 또 어찌 이리 잘 아시고.. 멸치 먹을 건지 물어보셔서 달라하니 한 봉지 듬뿍 담아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다며 소중히 받아들고 집으로 고고!! 항상 저 보시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 하시는 울 엄니 짱!!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멸치볶음 만들어 같이 나눠 먹었답니다. 마늘 멸치볶음 재료 중멸치 250g, 통마늘 10알, 식용유 4 큰 술, 해바라기씨 두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적당히, 올리고당 4 큰 술, 미림 두 큰 술 집에 다양한 견과류 있으면 함께 넣어도 좋아요. 멸치볶음이나 진미채볶음 등 마른반찬 한번 만들어 놓으면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잖아요. 멸치 넣고 볶음밥이나 주먹밥 만들어도 좋고, 김밥 재료에 넣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스리 학교 갈 때, 멸치와 밥, 김가루 넣고 참기름, 맛소금 약간 넣고 조물조물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 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잘 먹어요. 특히 계란후라이+ 멸치+ 밥 이 조합을 스리가 정말 좋아해서 종종 이 조합으로 비빔밥, 주먹밥, 볶음밥 달리해가며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번에 주신 멸치는 잔멸치보다 살짝 크기가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고추장 넣고 매콤하게 먹고 싶은데, 우리 집 멸치 귀신이 매운 거에 약해서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안 맵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몇 개 집어 맛...
어제 백신 맞았는데,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는 듯했어요. 주변 지인들은 오한과 두통 등 다양한 부작용을 호소해서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주사 맞은 팔 근육통만 있고, 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눈이 아프고, 살짝 피곤해서 졸린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오늘은 간단한 멸치볶음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단짠 메뉴기도 하고 김가루 주먹밥이나 아이 김밥 만들 때 넣어 먹어도 맛있거든요. 지난번 멸치 볶음밥도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밑반찬으로 좋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한통 만들어 놓으면 든든하죠. 멸치볶음 레시피 다양하지만 이번에는 견과류 넣고 만들어 보았는데요, 선물로 받은 건포도가 있어 건포도도 함께 넣어보았어요. 이번 멸치는 잔 멸치보다 조금 사이즈가 큰데요, 스리가 7살이라 별 부담 없이 만들었는데, 아이가 어리다면 목에 걸릴 수 있으니 제가 준비한 사이즈보다 조금 더 잔 걸로 주비하시길 바라요. 재료 『소요시간 20분.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잔멸치보다 조금 굵은 멸치 170g, 다진 마늘 한 큰 술, 식용유 3 큰 술, 믹스 견과류 한 컵, 건포도 세 큰 술, 통깨 적당히 양념 설탕 한 큰 술, 미림 두 큰 술, 물엿 3 큰 술 짭조름한 건 멸치 고유의 맛으로 간을 내서 간장은 따로 안 넣었어요. 건포도와 물엿을 넣어 단짠한 반찬이 만들어졌어요. 멸치끼리 달라붙지 않게 만드는 팁도 함께 알...
오늘의 레시피는 잔멸치 볶음만드는법입니다. 선물 받은 잔멸치로 우리아이반찬, 부드러운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며칠 전 반찬가게에서 멸치볶음 한 팩 구매할까 싶어서 집었다가 가격 보고 다시 제자리에 뒀던 기억이.. 우리집 식탁 위에 올려놓은 멸치 박스 보자마자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푸짐하게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눠먹었답니다. 실컷 볶았는데도 반 이상 남아, 지퍼백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했어요. 잔멸치 320g, 맛술 3 큰 술, 올리브오일 3 큰 술, 꿀 5 큰 술, 통깨 4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한 큰 술 15ml 위 양으로 멸치볶음 만들었더니 직사각형 글라스락, 3개 가득 나오는 양입니다. 나눠먹으려고 넉넉히 만들었어요. 제법 양이 많으니, 소량 만드시려면 양념양도 조절 부탁드립니다. 멸치는 체에 밭쳐 살살 털어 멸치가루를 털어줍니다. 한번 털어준 다음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 비린내와 수분을 날려줍니다. 멸치 320g 이면 양이 많아요. 2번에 나눠서 볶았습니다. 센 불에 볶으면 탈 수 있어 중약 불로 은근하게 볶아주었거든요. 이렇게 한번 볶아주면, 특유의 비린 향과 수분이 날아가 더욱 맛있는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조금 전 체에 한번 털었지만, 팬에 볶았더니 가루가 또 발생~ 멸치가루는 털어내고 볶은 멸치는 평평한 쟁반이나 접시에 옮겨 담아 한 김 식혀줍니다. 어린이반찬레시피, 잔멸치 볶음만드는법 다...
멸치볶음 하면 친정 엄만데요, 완전 맛있게 잘 만든답니다. 우리 집에 오실 땐 밑반찬을 바리바리 싸서 오시는데, 그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반찬이 바로 멸치보끔! 이거 하나 면 며칠 동안 우리 아이 밑반찬 걱정 없어요. 김가루랑 멸치 넣고 쓱쓱 비벼 먹기도 하고, 주먹밥 만들어 먹기도 해요. 배고프면 스스로 멸치보끔 꺼내서 먹기도 하고요. 이번엔 알토란 멸치볶음 레시피로 만들어보았는데, 엄마가 해준 거만큼 맛있는 거예요. 역쉬 견과류는 꼭 넣어야 제맛! 찐 맛있게 먹었어요. 멸치 하면 칼슘이죠. 성장기 아이들, 갱년기 여성 골다공증, 태아와 산모의 뼈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랍니다. 그냥 먹는 것보단 견과류나 꽈리고추와 함께 볶아 먹으면 그 맛이 더 좋죠~ 마른 반찬이라 오래 두고 먹기에도 좋은, 마늘을 편으로 썰어 함께 볶았더니, 특유의 마늘향이 깊숙이 배어 씹을 때 더 꼬소하고 단짠한 맛이나요~ 다음에 친정엄마 오면 제가 좀 넉넉하게 만들어서 챙겨줄까 봐요. 아이 있는 집이라면 요 레시피 꼬옥 도저언~~ 하시길...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만 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단짠단짠 맛나서, 아이스크림 퍼먹듯 작은 스푼으로 퍼먹고 있네요. 딱딱하게 굳지 않는 꿀팁도 함께! 그럼 시작해 볼까요오?~ 재료 잔멸치 100g, 편으로 썬 마늘 반컵, 식용유 3 큰 술 호두 반컵, 땅콩 반컵, 잣 1/3컵, 통깨 1 큰 술 볶음장 재료 간장 1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