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랑스 파리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 3곳 추천 드려볼게요. 모두 파리 중심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 좋고 분위기 좋아서 사진 찍기도 너무 좋은 핫플이에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생트 샤펠 성당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는 성당으로 2층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술 그 자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빠르게 입장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입장 대기시간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일정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생트 샤펠 성당의 운영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은 폐관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파리 튈르리 정원은 대표적인 파리 산책 코스로 정원은 콩코르드 광장까지 거의 1km에 이르는 프랑스식 정원입니다.
정원 내부가 잘 가꾸어져 있어 사진 찍기 좋고 서쪽에 오랑주리 미술관, 남쪽에는 오르세 미술관, 동쪽에는 루브르 박물관이 위치해 있어서 다른곳과 연계하여 여행 코스 세우기도 좋아요.
정원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개방되니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팔레 루아얄은 원래 루이 13세의 재상 리슐리외의 저택이었으나, 이후 왕궁으로 기증되었으며 현재는 프랑스 헌법재판소와 행정재판소가 입주해 있습니다.
파리에서 유명한 포토스팟 중 하나로 사진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인스타에도 많이 올라오는 파리 핫플로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