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 나락 최적3을 하루아침에 잃고나니 남일 같기만 했던 지수 나락을 제가 겪었습니다. 찐 최적3이라고 절대 나에게는 이런일이 안생길줄 알았습니다. 네이버는 나만 미워해ㅠㅠ 쏭프로 어쩌다보니 최적3 22년 3월부터 1일 1포 챌린지를 계기로 블로그 스터디도 꾸준히 참여하며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저 그때당시엔 메뉴 사용법도 몰라 물어물어가며 강의도 정말 많이 듣고 배웠어요. 개설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육아하면서 일기장처럼 사용해왔기에 이미 최적블이기는 했어요. 하지만 푸드 인플루언서가 되는 과정에서 더욱 다듬어지고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협찬 및 체험단이 하루에 20여개씩 들어와도 한달에 한 두개만 할 정도로 찐 경험과 레시피로 채우고 싶었던 저입니다. 맞아요. 전 키워드나 로직, 알고리즘같은거 모를때도 최적2였고 blog 스터디를 통해 키워드를 공략하고 부터 방문자수나 체류시간등이 수직상승하며 어쩌다보니 최적3이 쉽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어떤 keyword를 잡아도 상위노출 최상단에 꽂히는건 매우 쉬웠답니다. 블로그 지수 나락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방문자수부터 확인을 하는데 자릿수가 다름을 알고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요ㅜㅜ 거짓말이라고 믿고싶은 일이 현실이 된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블로그 지수가 준최1까지 나락가고 나서 처음 며칠은 잠도 못자고 허망해서 울기도 하...

양념장의 달인 쏭프로입니다. 얼마전 김 제조업을 하고 계신 고객님께 곱창김을 잔뜩 받았습니다. 제가 품절로 인해 못먹어봤다고 하자 선물로 주셨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마트에 가서 달래를 사왔습니다. 달래장 만드는법 김 싸먹는 달래간장 양념 레시피 쏭프로 김 싸먹는 달래장 달래장은 콩나물밥 등에 비벼 먹어도 맛있지만 요래 흰밥 위에 얹어 날김에 싸먹으면 너무나도 맛있잖아요!! 저는 촘촘하고 매끈한 김이 아니라 구멍 송송 난 곱창김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간장물이 적으면서도 양념장의 역할을 하게끔 너무 싱겁지는 않게 만들어야 했어요. 간장물이 너무 많으면 손가락을 타고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콩나물밥 등에 비빔양념장 용도로 할게 아니라면 건더기 많은 스타일로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낫답니다. 달래장 만드는법 보기에도 이게 간장인지 무침인지 헷갈릴 정도로 국물이 거의 안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먹기 불편해지니 꼭 한번 이대로 만들어보세요~~ [재료] 달래 80g 간장 4, 고춧가루 2 설탕 0.5, 다진마늘 0.5 참기름 1, 깨 1 쏭프로 저는 국물이 많지 않게 건더기 위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장 외에 물 등은 섞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짜게 느껴질 수는 있어요. 마트에서 한팩 들고 왔는데 정확한 용량을 알기 위해 무게를 재보았습니다. 85g이 나와요. 수염도 되도록 버리지 않고 함께 섞어...

초간단 레시피 부자 쏭프로입니다. 겨울은 싱싱한 제철 굴을 실컷 먹을 수 있는 계절이죠. 얼마 전 어리굴젓을 실컷 먹고 굴전도 해먹었습니다. 2kg를 다 먹고도 뭔가 아쉬워서 한 번 더 사다 먹으려 해요. 요때가 아니면 이렇게 배 터지게 산지 직송으로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질리도록 먹어둬야 한답니다. 굴전 맛있게 만드는법 초간단 굴전 레시피 쏭프로 굴전 맛있게 만드는법 제철 굴은 해수에 담겨 싱싱한 상태로 오기 때문에 1차적으로 보쌈과 함께 초장 찍어 횟감으로 한번 먹고, 매콤한 양념에 무쳐서도 먹고, 전으로 부치고 국까지 끓여먹어야 제대로입니다. 굴전은 저만의 스타일이 따로 있긴 한데, 오늘은 초간단 레시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멀 한 방식이랍니다. 식감이 조금 차이가 나는데 부침개처럼 부치느냐, 계란 물만 살짝 입혀 부드럽게 익히느냐의 차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떻게 해도 굴 본연의 싱싱함을 살리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맨 먼저 굵은소금 뿌려 해수에 담긴 채로 살살 휘저어 가며 씻어주는 게 중요하죠. 그런 다음 깨끗이 헹궈 물기를 잘 빼둔 다음 한 알씩 낱개로 부쳐줄 거예요. 알이 큼직하고 싱싱하기 때문에 입안에 굴향이 가득 퍼지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누구나 맛있게 만드는법 시작하겠습니다. 초간단 굴전 레시피 500g이 신랑과 둘이 먹기에 양이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순삭 하게 됐어요. 제철...

보쌈 매니아 쏭프로입니다. 굴이 제철을 맞아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인 보쌈을 원없이 물리도록 먹고 있는 요즘입니다.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 삼겹살 보쌈 맛있게 삶는법 쏭프로 1년 내내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 먹지만, 외식으로도 정말 자주 먹는 제 최애 안주 보쌈의 계절입니다!! 올해는 김장에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김칫속을 얻지는 못하였기에.... 아쉬운대로 무생채를 만들어 싱싱한 생굴과 함께 보쌈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수육 레시피 저는 정말 눈감고도 할 정도로 간단하게 만든답니다. 저수분이나 다양한 방법도 많지만, 전 이것보다 쉬운건 없는것 같아요. [재료] 보쌈용 삼겹살 1kg 고기가 잠길정도의 물 된장 2스푼 월계수잎 3장 통후추 말린 녹찻잎 쏭프로 제가 정착한 방법으로, 찐 애주가와 만나면 사실 고기 삶은 된장물도 안주로 먹습니다. 생각보다 맛있거든요. 삼겹살 보쌈 맛있게 삶는법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를 삶아볼게요. 아무래도 고기 양과 두께, 화력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덜익었으면 좀 더 익히면 되지만 너무 오래 삶으면 고기가 뭉그러진답니다. 1. 돼지고기 고르는 법 보쌈용 삼겹살 한팩을 샀어요. 대략 900g 정도 됩니다. 마트에서 옆면을 보면서 비게의 비율을 잘 보면서 고르는게 좋아요. 반이상 하얗다면 먹다가 느끼해서 금방 질려요. 그다음 중요한건 윗면입니다. 결이 너무 좋지 않으면 썰때 모양이...

굴사랑 쏭프로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싱싱한 제철 굴을 사다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해서 즐기는데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전통 어리굴젓 양념 만들기 생굴 무침 요리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횟감용 생굴을 사면 먼저 수육을 삶아 초장에 찍어서 한번 먹고, 맛깔진 양념에 무쳐 굴무침도 해먹고, 전으로도 부쳐먹고, 매생이와 함께 국도 끓여먹고, 남으면 냉동해 두고 순두부찌개등에도 넣어 먹습니다. 올해는 제가 김장에도 참여를 안하고 직접 만들지도 않아서 김치속을 받아둔게 없었어요. 그래서 따로 무생채와 굴무침을 일부러 만들어야 했답니다. 전통 어리굴젓 만들기 이번 굴무침은 평소와 다르게 굴을 살짝 삭혀서 전통 어리굴젓 양념 만들기로 담아보았답니다. 어렵지는 않고 간단히 절이는 과정이 들어갔을 뿐이니 꼭 한번 따라 만들어 보시기 바래요. 정말 감칠맛이 더해져 맛있답니다!! 따뜻한 맨밥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고, 생김에 싸먹어도 맛있는 어리굴젓 양념 만들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굴 세척하기 완전 싱싱한 통영굴 2키로를 순삭했네요 마트에 가니 조금만 늦게가도 굴이 자꾸 품절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산지직송으로 통영 생굴을 1키로씩 두개 주문하였답니다. 엄청 싱싱하고 양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해수 그대로 담아서 굵은소금 한숟갈 넣고 살살 흔들어가며 세척해주었습니다. 알이 탱글해서 쉽게 상처나지 않고 정말 싱싱했어요. 이렇게 여러...

초간단 집밥 레시피 쏭프로입니다. 최근 실기 입시를 치르면서 체력과 시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된 딸을 위해 든든한 한그릇 덮밥의 대표주자 돼지고기 카레라이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고기 카레라이스 재료 바몬드 고형카레 맛있게 만들기 쏭프로 평소 채소를 잘 안먹던 아이도 카레에 들어간 양파와 당근은 골라내지 않고 먹는 편입니다. 어릴때는 이마저도 존재감 없게 손톱만한 사이즈로 잘라 숨겨넣어야 했는데요. 오늘은 좀 큼직하게 재단해서 맛있게, 복스럽게 먹고 싶었답니다. 돼지고기 카레라이스 제가 초보맘일때는 그냥 시판 포장지에 써있는 레시피가 정답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이후 그 틀을 깨고 메인재료에 크게 강박을 갖지 않고 하고 있어요. 돼지 목살을 넣어 풍미가 좋은 카레라이스 가장 보편화 된게 아무래도 돼지고기 카레라이스일건데요, 기존에는 마트에서 카레용 고기라고 깍둑썰어 포장된 걸 사다가 했었어요. 하지만 소고기로도 만들어보고 이도저도 없을땐 스팸으로도 해봤지만 어쩌다 집에 남은 돼지고기 목살로 했을때가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목살을 사다 썰어서 만들고있어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식감도 좋고 잡내도 안나면서 적당한 기름에 풍미까지 좋아 정착하게 되었어요. 카레라이스 재료 [재료] 바몬드 고형카레 8조각(8인분) 돼지 목살 2~3 덩이 물 1300ml 양파 2, 감자 2, 당근 1 새송이버섯 한개 쏭프로 ...

한창 건강 챙길 나이인 쏭프로입니다. 제가 최근 2년 사이 살면서 면역이 가장 많이 떨어짐을 느꼈는데요. 저는 어릴때부터 너무 허약한 탓에 삼을 매일 먹으며 자랐어요. 어머니께서 다른건 몰라도 매일 날계란 하나와 인삼은 숙제처럼 검사를 받을 정도로 챙겨주었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 후에도 체력이 약한 신랑을 위해 저희집 냉동실엔 삼이 떨어진적이 없었어요. 한파가 오기전 기력이 쇄해진 우리 가족 월동준비를 위해 부모님 선물로 좋은 인삼청 보관방법과 인삼꿀절임 만들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삼꿀절임 돈주고 사지마요 꿀만 있으면 인삼청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쏭프로 얼마전 금산이 고향이라는 지인이 부모님 인삼밭 일을 돕고 선물이라며 제게 한박스를 안겨주었답니다. 와!! 제가 냉동실에 삼이 떨어지면 불안한 사람이란걸 어찌 알고 ㅜㅜ 작년에도 친정엄마 덕에 금산인삼을 얻어 먹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완전 계탔습니다. 인삼꿀절임 만들기 평소엔 이렇게 꿀절임을 하기 보단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 탕기에 넣고 푹 우려서 차로 마셨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싱싱하기에 집에 있던 꿀 새거를 개봉해서 인삼꿀절임을 담갔답니다. 맑은건 아카시아꿀이고 까만건 감로꿀이라는건데요, 일전에 어머님께서 주셨는데 집에 먹던게 아직 남아있어서 미개봉 상태였어요. 1. 유리병 소독 맨 먼저 할일은 유리병을 소독해주는 거랍니다. 물을 끓이기 전부터 유리병을 거꾸로 엎어두고 불을...

초간단 레시피 부자 쏭프로입니다. 오늘은 요알못, 요리 똥손도 무조건 성공하는 초간단 매운 콩나물무침 양념 만드는법과 데치는 시간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결혼전에는 이 쉬운 것도 절대 만들일이 없었지만... 시집 오고 나서 가장 많이 만든 음식이 콩나물무침과 오이무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만만한 요리지요. 국민 반찬 콩나물무침 이렇게 쉬운거였습니다! 쏭프로 평소 하얀 양념과 고춧가루 넣은 빨간 양념 이렇게 두가지를 가장 많이 만들어먹죠. 때론 빨갛게 볶아먹어도 맛있고, 국으로 끓여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비싸지도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국민반찬 중에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즐겨 해주시던 빨간 콩나물볶음도 참 좋아했지만, 아삭함이 살아있는 무침에 비할 수 없어요. 그리고 누구나 눈감고도 만들 수 있으니 오늘 마트에 가셔서 한봉지 사다 무쳐먹읍시다!! 콩나물무침 양념 레시피 [재료] 콩나물 300g 한봉지 다진파1, 다진마늘 0.5 고춧가루 1, 간장 1, 소금 0.5 참기름, 깨소금 쏭프로 제가 정착한 레시피입니다. 함께 만들어보시죠. 콩나물 데치는 시간 저는 물을 끓여서 데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만두 찌듯이 찌는 분도 계시고, 물 밑에 깔고 저수분으로 뚜껑닫아 삶는 분도 많고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저는 삶을때 소금은 넣지 않아요. 잎채소를 제외하고 일부러 넣지는 않습니다. 물이 팔팔 ...

초간단 레시피 부자 쏭프로입니다. 요즘 맛있는 김치가 똑 떨어져서 김장 전까지 대체할 김치가 필요해 간단하면서도 자꾸만 손이가는 가을무로 무생채 무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새콤한 무생채 무침 만드는법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쏭프로 제가 워낙 좋아하는 반찬이라 식당에 가도 몇접시를 비우곤 하는 메뉴입니다.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새콤한 무생채 무침 만드는법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인재료 한가지만 있으면 되는 요리라 사실 되게 쉬울것 같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손맛이 다르고 만드는 방식이 다른 만큼 저마다 맛에도 차이가 난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해주는게 사실 제일 맛있지만... 이제는 제가 그 맛을 내기 위해 재료를 조금씩 바꿔가며 다양하게 시도하고있어요.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 오늘은 요즘 검색창에 많이 뜨는 편스토랑 류수영의 레시피로 만들어보았어요. 원래 유행처럼 뜨는 방법보단 주위에 잘 하는 사람에게 물어 얻은 방법을 선호하지만, 워낙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재료] 무 500g, 대파 한대 절이기 : 설탕 4, 소금 0.5 양념 : 고춧가루 5, 식초 3, 간장 2, 액젓 1 + 다진마늘 0.5 쏭프로 다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살짝 진짜 2%정도 부족한듯 하여 저는 다진마늘을 추가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솔직히 한때 정우성보다 좋아했던 류수영씨 방법 인정입...

해조류 귀신 쏭프로입니다. 저는 바다에서 나는 모든 식재료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김, 미역, 파래, 톳과 같은 해조류로 만든 밑반찬을 엄청나게 사랑하는데요. 오늘은 무채를 곁들인 물파래 초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우 파래무침 만드는 법 물파래 요리 양념 쏭프로 물파래 초무침 어릴 때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무우 파래무침. 결혼하고 나서 이런 것까지 엄마한테 해달라 할 수도 없어 혼자 요리책 보고 연습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패하기도 여러 번이었는데 그때 1000원으로 반찬 만들기 책인가에서 봤던 레시피대로 했더니 맛있어가지고... 저만의 노트에 레시피를 적어놓고 만들어 먹곤 했어요. 상큼한 바다 내음이 온 집안에 퍼지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물 파래무침 요리 몸에도 좋은 파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혈관과 해독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만큼 입맛 없을 때마다 챙겨서 먹으려 하고 있어요. 요즘 미약하게나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중이라 제철 가성비 좋은 식자재를 많이 활용하는 중이랍니다. 아이는 19년을 살아도 저와는 식성이 많이 다르지만 혈당이 높은 신랑과 저를 위해 오늘도 몸에 좋은 식초로 양념한 건강 밑반찬 물 파래무침 요리로 밥상을 차려봅니다. 세척방법 바다에 가면 발목을 휘감고 손에도 자주 잡히는 실미역 같은 그 해조류가 파래 맞아요. 하지만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세척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