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레시피 부자 쏭프로입니다. 요즘 맛있는 김치가 똑 떨어져서 김장 전까지 대체할 반찬이 필요해 간단하면서도 자꾸만 손이가는 가을무로 무생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편스토랑 무생채 양념 류수영 무생채 요리 레시피 쏭프로 제가 워낙 좋아하는 반찬이라 식당에 가도 몇접시를 비우곤 하는 메뉴입니다.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편스토랑 무생채 양념 참고해서 류수영 무생채 요리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인재료 하나만 있으면 되는 무침요리라 사실 되게 쉬울것 같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손맛이 다르고 만드는 방식이 다른 만큼 저마다 맛에도 차이가 난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해주는게 사실 제일 맛있지만... 이제는 제가 그 맛을 내기 위해 양념을 조금씩 바꿔가며 다양하게 시도하고있어요. 편스토랑 무생채 양념 오늘은 요즘 검색창에 많이 뜨는 편스토랑 류수영의 방법으로 만들어보았어요. 원래 유행처럼 뜨는 방법보단 주위에 잘 하는 사람에게 물어 얻은 레시피를 선호하지만, 워낙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시도해봤습니다. 류수영 무생채 요리 레시피 [재료] 무 500g, 대파 한대 절이기 : 설탕 4, 소금 0.5 양념 : 고춧가루 5, 식초 3, 간장 2, 액젓 1 + 다진마늘 0.5 쏭프로 다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살짝 진짜 2%정도 부족한듯 하여 저는 다진마늘을 추가해주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솔직히 한때 정우성보다 좋아했던 류...

해조류 귀신 쏭프로입니다. 저는 바다에서 나는 모든 식재료를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김, 미역, 파래, 톳과 같은 해조류로 만든 밑반찬을 엄청나게 사랑하는데요. 오늘은 무채를 곁들인 물파래 초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우 파래무침 만드는 법 물파래 요리 양념 쏭프로 물파래 초무침 어릴 때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무우 파래무침. 결혼하고 나서 이런 것까지 엄마한테 해달라 할 수도 없어 혼자 요리책 보고 연습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패하기도 여러 번이었는데 그때 1000원으로 반찬 만들기 책인가에서 봤던 레시피대로 했더니 맛있어가지고... 저만의 노트에 레시피를 적어놓고 만들어 먹곤 했어요. 상큼한 바다 내음이 온 집안에 퍼지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물 파래무침 요리 몸에도 좋은 파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혈관과 해독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만큼 입맛 없을 때마다 챙겨서 먹으려 하고 있어요. 요즘 미약하게나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중이라 제철 가성비 좋은 식자재를 많이 활용하는 중이랍니다. 아이는 19년을 살아도 저와는 식성이 많이 다르지만 혈당이 높은 신랑과 저를 위해 오늘도 몸에 좋은 식초로 양념한 건강 밑반찬 물 파래무침 요리로 밥상을 차려봅니다. 세척방법 바다에 가면 발목을 휘감고 손에도 자주 잡히는 실미역 같은 그 해조류가 파래 맞아요. 하지만 머리카락처럼 가늘어 세척방법...

이태원 녹사평역 카페 스페이스티엠디 모임 대관 추천 경리단길 초입 풍경 얼마전 성황리에 종강을 마친 블하패 스터디원을 비롯 열정적인 블로거들의 오프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핫한 경리단길에서 말이죠. 할로윈데이 시즌이었던지라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동화같이 아름다운 거리의 모습에 들떠 콧구멍이 막 벌렁거렸어요^^ 나 이태원 잘 모르는데 이렇게 예쁜곳이었어? 이태원 녹사평역 카페 스페이스티엠디 스페이스 티엠디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16 1층 기본정보(디저트 카페, 와인바, 파티룸)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46길 16 1층 교통 : 6호선 녹사평역 2번출구 영업시간 : 평일 12시~21, 금토 12~23시, 일요일은 15시까지 파티, 워크샵, 세미나, 모임 등 대관은 예약 서울 이태원 파티룸 생카 대형 용산 생일 파티 카페 프로포즈 워크샵 대관 장소 : SPACE-TMD 이태원 감성 파티룸 스페이스 티엠디 입니다. 녹사평역 도보 5분거리 최대 30명 수용 가능합니다. smartstore.naver.com 감각적인 컬러가 매력적인 스페이스 TMD 이번 블로거들의 오프 모임 장소는 이태원 녹사평역에서 가까운 카페 스페이스 티엠디에서 느즈막한 저녁에 갖게 되었어요. 퇴근 후 오시는 분들부터 해외에서 비행기 타고 날아오신 분까지 빨간 달빛과 함께 열정으로 똘똘 뭉친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불금 저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