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후기!! 직접 한달넘게 사용해본 헤어스타일러 순위 & 드라이기 추천 순위 >
1. 라이브박스 퓨어제트 헤어드라이기: 이보다 강력한 바람은 없었다. 긴머리라 드라이시간이 길었는데 여태 사용해본 드라이기중 최강자 (신혼템, 집들이선물로 강력추천)-웨이브는 안됨
2.슈틸루스터 헤어스타일러 : 다이슨과 비교했을때 사용법,스타일링 거의 비슷, 장점은- 더 가볍고 컬러가 예쁨, 가성비가 좋다
3.다이슨 에어랩 : 2년넘게 여행갈때도 가지고 다녔던 애정템. 전압이 낮은곳에서는 사용안됨, 가격은 비싸지만 잘사용해옴
4.유닉스헤어스타일러 : 사용해본 헤어스타일러중 제일 종류가 많음, 거치대까지 함께 있어서 보관하기 좋고 웨이브도 오래가는편
- 컴팩트하지만 강력한 드라이기인 라이브박스 퓨어제트 헤어드라이기를 추천
- 구성품은 본체, 노즐 3종, 사용설명서
- 무게는 300g으로 최고 가볍고, 바람도 대박 강함
- 온도는 25/40/80/100/120 - 5단계 조절 가능
- 바람단계는 미풍/약풍/중풍/강풍 - 4단계 조절 가능
- 기능으로는 2초내 냉풍변경과 셀프클리닝 기능
- 구입 후 1년 무상 AS 가능
- 엔지니어가 직접 만든 드라이기로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냄
- 슈틸루스터 헤어스타일러는 예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 모발 큐티클 손상 완화와 윤기 개선 효과가 있음.
- 무게는 344g으로 가벼우며, 4가지 바람 스타일 선택이 가능함.
- 풍량 조절 버튼과 후면 헤드는 교체 가능함.
- 먼지망 필터가 있어 필터 청소가 용이함.
- 4가지 교체형 헤드로 건조부터 스타일링 가능함.
- 다이슨 에어랩은 여러 가지 브러시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
- 다이슨 에어랩은 온도 조절이 3단계로 가능하며, 코드 길이가 2.68m로 긴 편
- 다이슨 에어랩 사용 시, 머리를 80% 정도 말린 후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음
- 다이슨 에어랩은 얼굴에도 바람이 직접적으로 쐬어 피부나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무게는 283g, 코드길이는 2.7m, 6종 스타일링 키트와 거치대 포함.
- 온도조절은 1-3단계로 가능하며, 상한모발, 두꺼운모발, 얇은모발 등에 따른 세심한 조절 가능.
- 노즐에 자석 브러시 부착 가능하여 머리를 빗으면서 드라이 가능.
- 빠르게 스타일링 가능하며, 모발 손상 정도도 덜함.
- 여러 개의 노즐과 배럴이 있어 교체하면서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