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에어박스 에어매트 5cm 후기 그리고 전동펌프 . 내가 쓰고있는 캠핑매트는 , 사이즈 280 × 200 × 5cm 의 에어박스다 . 우리 4가족이 뒹굴거리며 누워도 여유가있는 크기 . 무게는 묵직하지만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 얇은 두께 덕분에 그나마 가벼운 편 . 방바닥에서 자는 사람에게 5cm 두께는 , 특별하게 신경을 쓸게없는 편안한 높이지만 , 침대에서 자는 사람에게는 어색하고 , 불만족스러운 높이가 될수있으며 , 에어매트 자체가 쿠션이 없기 때문에 , 푹신함을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 더더욱이나 맞지않는 캠핑매트가 될수도 있다 . 그래서 신중히 생각하고 골라야한다 . 가격도 결코 저렴하지는 않으니까 . 내가 에어박스 에어매트를 들이게된 가장큰 목적은 , 캠핑장 땅바닥의 가지런하지 못한 등배김을 , 없애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 비록 5cm 밖에 안되는 두께였지만 , 들마루처럼 판판하게 펴지는 바닥은 , 나로하여금 신세계를 맛보게해준 , 일등공신이나 다름이 없었고 , 예전처럼 자충매트 발포매트를 , 겹겹이 차곡차곡 올리지 않고 , 큰거 한방으로 끝낼수 있어서 , 오히려 바닥공사를 더 간편하게 할수가 있었다 . 결과적으로는 3년째 들고다니며 , 아직도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 캠핑매트가 되었다는거 . 두께가 5cm로 얇다보니 , 뻐덕거림이 덜해서 접을때 , 수월한 이점이 있는데 , 딱 3등분한 상태로 둘둘 말으면 , 별로 힘안들이...
41★ 가성비가 괜찮은 캠핑 에어박스를 하나 들였습니다 . 에어매트와 관련해서는 , 그동안 캠핑장에서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 리뷰를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 사용목적에 맞게 사이즈와 두께를 선택하고 , 매트리스 쿠션이 자신의 성향과 잘 맞아떨어져야지 , 후회가 없을거라는 조언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 캠핑장비 카테고리中 에어박스 에어매트 고민해결 포스팅이 있어요 > 이게 말이 참 헷갈리는게 , 우리가 흔하게 얘기하는 에어매트에는 , 바람을 넣어서 사용하는 캠핑매트 종류가 , 조금 광범위하게 포함되어 있고 , (푹신거리면서 쿠션감이 생기는 것들) 에어박스라고 하면 , 이중공간지라는 실기둥을 이용해서 , 꿀렁거림 없이 단단하게 펼쳐서 사용하는 , 캠핑매트를 보편적으로 떠올리게 되는데 , 근데 에어박스라는 네임의 브랜드가 ,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단어의 사용이 , 가끔은 혼동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후자를 (이중공간지를 사용하는 에어매트) , 그냥 편하게 에어박스라고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 ~ 색감 참 이쁘네 ~> 이런 종류의 캠핑매트는 자충이나 솜매트처럼 , 쿠션이 포근하지는 않은데요 ~ 잘 생각해 보시면 그이유를 , 쉽게 짐작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 옆에 물건을 올려놓고 뛰어도 , 넘어지지 않을만큼 꿀렁임이 없는데 , 그런 매트가 푹신하다는건 상식적으로도 ,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 방바...
4처음 에어매트를 들일때 , 사이즈 두께 무게 내구성 a/s 등 , 간만에 머리아플만큼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 저는 결국 가장 많이 들어본 , 에어박스 제품으로 골랐는데 , 2년이나 지났지만 다행히 , 특별한 문제없이 잘쓰고 있네요 . 어느새 캠핑시즌이 다가왔고 , 뜰살이를 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 도움이 될수 있을까 싶어서 올려보는 글입니다 . 캠핑 에어매트 고민해결 ~ 2021.7.2. 1년 전 오늘 에어박스 캠핑 에어매트 고민해결 ★ 작년에 에어박스 에어매트를 구매하면서 , 정말로 참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 여러 카페에 수많은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 댓글까지 다 읽어보고 저는 결국 5cm 두께로 선택을했고 , 현재는 만족하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요 ~ 일단 캠핑 에어매트는 많은분들께서 , 인정하는 편안한매트 인것은 분명하지만 , 사용해... ★십단콤보♡추억록
6역시 무모한 도전은 그닥 가치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 ★ 여름용 에어매트커버 만들기 . 작년에 작업해놓고 딱 두번정도 써봤네요 . 제생각에는 원단의 아랫부분을 , 고무밴드 같은걸로 마감해서 매트를 , 완전히 뒤집어 씌웠으면 말끔해서 더 좋을거 같았는데 , 아무래도 수선비가 많이 나올듯해서 , 그냥 귀퉁이에 고무줄만 박음질 하는걸로 , 결정을 내리게 된거었죠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뒤집어 씌우지 않기를 ,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ㅎㅎ 쿠션이없는 에어매트 위에 , 이 커버를 올리고 직접 누워보니까 , 너무 얇아서 몸이 배기더라고요 . ㅠㅠ 맨바닥에서 잠자는게 적응이 되있어서 , 그게 불편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는데 ... 여름용 커버라고 해서 , 부피를 덜차지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 그래도 최소한의 쿠션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 결국 지금은 약간 도톰한 , 153매트 커버를 구매해서 잘쓰고 있구요 ~ 기존에 만들어놓은 얇은 커버는 , 전기장판 올릴때 쓸일이 있을거 같아서 , 그냥 보관만 하고 있다네요 . 지금보니까 홑이불로 덮고자도 , 시원할거 같으네요 ~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정보드립니다 . ▶ 1년전에 여름용 에어매트커버 만들어본 이야기예요 . 2020.7.16. 1년 전 오늘 여름용 에어매트 커버 * 일단 한번은 써볼께요 ~ ★ 여름용 얇은 에어매트 커버 . 저렴한거 하나 사봤는데 , 일...
27★ 여름용 얇은 에어매트 커버 . 저렴한거 하나 사봤는데 , 일단은 써보고 평가해 볼께요 ~ #에어매트커버 #에어박스커버 #여름용에어매트커버 이번에 에어박스를 들이면서 에어매트 커버를 , 찾느라고 또한번 폭풍검색에 빠져들었습니다 . 아직 에어박스 조차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 준비정신은 누구보다 철저하다지요 ! ㅋㅋㅋ 그리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에어매트위에 커버를 , 올리는 이유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 먼저 동계에는 , 에어매트 위에 전기장판을 바로 올리게되면 아랫쪽의 차가운 공기층 때문에 , 온기를 뺏겨버려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 보통은 에어매트 보호차원에서 , 그위에 전기장판을 바로깔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더운날에는 , 땀이나면 에어매트 표면에 피부가 들러붙기 때문에 , 뭐라도 깔아주어야 편하게 누울수가 있겠고 , 미관상 보기에도 좋다는 점입니다 . 이너텐트의 바닥면과 에어박스 사이에도 매트를 보호하고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 얇은 돗자리나 그라운드시트 같은 보완재를 깔아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뭐 이러한 이유때문에 사람들이 에어매트에 커버를 깔고 쓰시는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가 알아본 에어매트 커버를 살수 있는곳은 , 패밀리 침대패드 , 에어박스 누빔커버 , 매트연구소 , 소울메이트 , 코보캠핑등이 대표적이였고 , 그외에 제가 찾는 얇은 매트커버 종류는 , 재고...
올해도 어김없이 ~ 2018.7.9. 1년 전 오늘 [에어매트/물놀이튜브]올해는 요걸로 한번놀아볼까 ! ★ 홈플러스 에어매트 구매후기 . 캠핑용 에어매트 . 취침용으로 산건아닙니다 . 두아이들이 타고놀만한 대형튜브를 찾아보다가 ~ 요즘은 예쁘고 큼지막하니 좋은제품들이 많이나오지만 , 과연사놓고 얼마나 만족하면서 쓸수있을까 ? 라는 반문을 하게되더군요 . 전동펌프없으면 바람넣고빼는것도 일이될테고 , 두놈이 올라... ★십단콤보♡추억록
10★ 작년에 에어박스 에어매트를 구매하면서 , 정말로 참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 여러 카페에 수많은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 댓글까지 다 읽어보고 저는 결국 5cm 두께로 선택을했고 , 현재는 만족하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지요 ~ 일단 캠핑 에어매트는 많은분들께서 , 인정하는 편안한매트 인것은 분명하지만 , 사용해본 사람들의 경우에 따라 , 호불호가 나뉘는 매트인것도 맞습니다 . 30 ~ 40 만원이상 달하는 비용을 투자해야하고 , 한번 구매를 하게되면 본인의 텐트사이즈에 , 맞춰서 주문을 해야하기 때문에 , 텐트를 바꾸면 매트를 되팔아서 , 재구매를 해야 한다거나 , 좋다그래서 샀는데 정작 본인이 불편하면 ,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리는 큰 손해가 , 뒤따르기 때문이죠 . 모든 캠핑용품이 그러하듯이 , 중고시장이 활성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 헐값에 눈물을 머금고 내놓아야 하는게 현실이라서 , 투자한만큼 본인이 만족하면서 쓸수있느냐가 , 에어매트 선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요즘은 사기꾼 놈들도 많고 ... 그래서 마음을 굳히고 고르다보면 , 브랜드부터 사이즈 , 높이(두께) 등 , 오만가지 고민거리에 맞닥드리게 되는데 ... 제가 에어박스의 에어매트를 선택한건 ,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 그당시에 어떤 캠핑 카페를 통해서 , 이벤트 가격에 할인을 많이 받을수 있었기에 , 그냥 내질렀을 뿐 입니다 . (^^...
64★ 5cm 에어박스 개봉기와 발펌프 사용방법 그리고 에어매트 접는법 . 캠핑 8년만에 에어박스를 들였습니다 . 단한번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 그 에어매트를 말이죠 . 제 캠핑의 바닥재는 , 누구나 하나씩 갖고있을 법한 , 발포매트와 해바라기 매트로 시작했습니다 . 그러다가 쿠션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5 cm 자충매트를 사용했고 , 한동안 쓰다보니 자충의 설치와 해체가 부담되서 2.5 cm 로 갈아타게 되었죠 . 작은 부피와 적당한 쿠션으로 , 2.5 cm 두께의 자충매트를 , 나름 만족스럽게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한해한해 지낼때마다 편안한 잠자리에 , 대한 욕심은 이상하게 자꾸 커져만 갔습니다 . 캠핑 초창기때는 , 그까짓 며칠밤 아무데서나 자면 어때 ? 신나게 잘먹고 잘놀다 오면 되는거지 ~ 이랬는데 , 요즘은 , 사람이 잠을 잘자야 노는것도 즐겁지 . 밖에나가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쫌 편하게 쉬다 오자 . 이렇게 바뀌어 버렸으니 ... 에어박스 바꿈신의 원인은 아무래도 , 고질적인 허리의 문제가 , 가장큰 이유였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완벽하게 커버할수 없는 파쇄석의 배김이라던가 , 바닥면의 상태에 따라서 땅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받게 되는 자충의 한계를 벗어나고 싶었던거죠 . 돌바닥에서 자고일어나면 이상하게 몸이 찌뿌등해 지더라구요 . 잠깐 딴 얘기좀 곁들여 봅니다만 ~ 캠핑을 함에 있어서는 좋은 장비도 중요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