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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𝑅𝑎𝑏𝑏𝑖𝑡 𝐻𝑜𝑙𝑒 𝐷𝑖𝑠𝑡𝑖𝑙𝑙𝑒𝑟𝑦 𝐷𝐴𝑅𝐸𝑅𝐼𝑁𝐺𝐸𝑅𝑆𝑇𝑅𝐴𝐼𝐺𝐻𝑇 𝐵𝑂𝑈𝑅𝐵𝑂𝑁 𝑊𝐻𝐼𝑆𝐾𝐸𝑌 𝐹𝐼𝑁𝐼𝑆𝐻𝐸𝐷 𝐼𝑁 𝑃𝑋 𝑆𝐻𝐸𝑅𝑅𝑌 𝐶𝐴𝑆𝐾𝑆 래빗 홀 디스틸러리 데어링저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피니시드 인 PX 셰리 캐스크 📍 생산지: 미국🇺🇸 > 켄터키 > 루이빌 🥃 종류: 버번 위스키 🌽 주원료: 옥수수 68%, 밀 18%, 맥아 보리 14% 📊 알코올 도수: 46.5% (93 Proof) 🌡️ 추천 서빙 온도: 15°C ~ 18°C 📝 Rating: 93+pts <위스키를 잘 모르는 와인 러버도 계속해서 마시고 싶은 매력점을 가진 위스키, 우대갈비와 찰떡 페어링>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깊은 구리색 • 점도 높은 눈물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 • 고소한 보리, 밀가루, 통밀빵의 곡물향, 오렌지 마멀레이드, 말린 레몬 껍질, 오렌지 껍질, 자몽 껍질의 감귤류, 무화과, 건포도, 블루베리, 보이즌 베리, 다크 체리의 말린듯한 검은 과실, 민트, 세이지, 고수의 허브 아로마, 말린 노랑색 꽃, 바닐라 시럽, 코코넛 시럽, 토스트, 연기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과 감초의 향신료, 카라멜, 마지팬, 아몬드, 설탕조림, 왁스의 숙성취 • 숙성중인 위스키 맛 👅 • 단맛: 중간 스위트 • 산미: 낮음 • 바디: 풀바디 • 풍미: 강렬 상당히 부드러운 목넘김, 고소한 보리, 밀가루, 통밀빵의 곡물향, 오렌지 마멀레이드, 말린 레몬 껍질, 오렌지 껍질, 자몽 껍질의 감귤류, 무화과, 건포도, 블루베리, 보이즌 베리, 다크 체리의 말린듯한 검은 과실, 민트, 세이지, 고수의 허브 아로마, 말린 노랑색 꽃, 바닐라 시럽, 코코넛 시럽, 토스트, 연기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과 감초의 향신료, 카라멜, 마지팬, 땅콩, 아몬드, 설탕조림, 왁스의 숙성취 • 여운: 45초 이상 지속되는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위스키(Very Good Whiskey)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바디감,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가능. 구매의사 있음. 목넘김이 상당히 부드럽고 와인 러버들도 좋아할 아로마가 많아 미국 현지에서 구매시 한병 사오고 싶음 🎖️ 추천 이유 1. 옥수수와 밀, 맥아보리가 조화된 부드러운 팔렛이 셰리 캐스크 특유의 건과일 풍미가 어우러짐 2. 바닐라, 견과류, 향신료 아로마가 복합적 3. 전통 방식(스트레이트 버번)과 현대적 감각(PX 셰리 피니시)이 잘 섞여 있음 수입사 🚢: 페르노리카 코리아 해외 평균가 💵: 114,670원 장소🌇: 여의도 빈칸, 재방문 의사 있음 와인 콜키지 병당 1만원, 위스키 콜키지 병당 3만원 마리아주 🥩 짚불초벌 숙성우대갈비 테이스팅 글라스🍷: 글렌캐런(Glencairn) 위스키 글라스 디켄팅 정보🫙: 바로 마심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증류소⚗ Rabbit Hole Distillery • 위치: 켄터키 루이빌 • 창립자 카베 자마니안(Kaveh Zamanian)의 아내에서 영감받아 개발된 스토리를 기반으로 15개 이하의 소규모 배럴 블렌딩 진행 • 냉각 여과(Chill Filtering)를 생략해 가장 진솔한 ‘Barrel to Bottle’ 컨셉 증류 및 숙성 🥃 • 강하게 태운 새 오크 배럴에서 숙성된 밀 버번 위스키를 추가로 스페인산 PX 셰리 캐스크에 옮겨 2차 숙성 • 토스팅+차링 공정에만 배럴당 최대 20분을 소요, 나무 내부의 당분·페놀류를 적극적으로 끌어내어 깊은 풍미 부여 • 93프루프(46.5% ABV)로 병입하며, 무냉각 여과로 탄닌 성분을 살려 질감 및 풍미 보존 #chateaustance #여의도빈칸 #RabbitHoleDistillery #Dareringer #PXSherryCaskFinish #WheatedBourbon #정성담은테이스팅리포트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위스키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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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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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타 에스테이트 불노즈 쉬라 2019 (Te MATA Estate Bullnose Syrah 2019)

    테 마타 에스테이트 불노즈 쉬라 2019 (Te MATA Estate Bullnose Syrah 2019) 📍 생산지: 뉴질랜드🇳🇿 > 북섬 > 혹스베이 > Bullnose, Hotspur, Isosceles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쉬라 100% 📊 알코올 도수: 13.5%, pH 3.54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Rating: 94+pts <🔎블라인드 콜 : 호주 바로사 올드바인 그르나슈 2018 ✅정답 : 뉴질랜드 혹스 베이 쉬라 2019>(두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Cam Douglas MW 96, Wine Front 95, WE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보라색, 양측광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 • 블랙체리, 말린 검은 과실, 레드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말라버린 장미의 꽃향기, 유칼립투스, 민트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 아로마,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감초,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체리주(키르슈), 가죽, 숲속 바닥의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부드러운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블랙체리, 말린 검은 과실, 레드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말라버린 장미의 꽃향기, 유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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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𝐓𝐞 𝐌𝐀𝐓𝐀 𝐄𝐬𝐭𝐚𝐭𝐞 𝐁𝐮𝐥𝐥𝐧𝐨𝐬𝐞 𝐒𝐲𝐫𝐚𝐡 𝟐𝟎𝟏𝟗 테 마타 에스테이트 불노즈 쉬라 2019 📍 생산지: 뉴질랜드🇳🇿 > 북섬 > 혹스베이 > Bullnose, Hotspur, Isosceles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쉬라 100% 📊 알코올 도수: 13.5%, pH 3.54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Rating: 94+pts <🔎블라인드 콜 : 호주 바로사 올드바인 그르나슈 2018 ✅정답 : 뉴질랜드 혹스 베이 쉬라 2019>(두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Cam Douglas MW 96, Wine Front 95, WE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보라색, 양측광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 • 블랙체리, 말린 검은 과실, 레드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말라버린 장미의 꽃향기, 유칼립투스, 민트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 아로마,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감초,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체리주(키르슈), 가죽, 숲속 바닥의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부드러운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블랙체리, 말린 검은 과실, 레드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말라버린 장미의 꽃향기, 유칼립투스, 민트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 아로마,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감초,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체리주(키르슈), 가죽, 숲속 바닥의 숙성취 • 여운: 긴 여운 결론 😍 Very Good Wine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타닌,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타닌이 풍부해 6~10년 추가 숙성 가능. 구매 추천: 신대륙의 과실미와 구대륙 스타일의 균형을 모두 갖춘 뛰어난 쉬라. 구매 의사 있으며 구매 추천함. 블라인드는 호주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고품질 그르나슈로 추론했음. 그 이유는 말라버린 장미같은 플로럴한 아로마와 상당히 부드러운 질감의 타닌과 구대륙스러운 밸런스가 인상적이었음. 시릴로 엔세스터 바인 그르나슈로 생각했었던 와인. 🎖️ 추천 이유 1. 균형감과 집중도 높은 과실미, 양은 풍부하지만 질감이 부드러운 타닌 2. 숙성 잠재력과 강렬한 풍미 3. 뉴질랜드 쉬라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이코닉 와인 수입사🚢: 에노테카 (@enoteca_kr) 해외 평균가💵: 59,067원 판매처 및 판매가💵: 에노테카 88,350원(95,000원 지역사랑 상품권 7% 할인) 테이스팅 글라스🍷 : 리델 슈퍼리제로 버건디 그랑크뤼 마리아주 🍲: 와규꼬리전골 등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New Zealand‘s answer to the Medoc and northern Rhone rolled into one.“ - Jancis Robinson 2012 ”A national Treasure“ - Jancis Robinson 1896년 설립되어 약 127년이 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임. 혹스 베이 지역에서 독점적인 지위와 국제적 수준의 와인을 생산 중임. 테 마타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 언어로 ’거인‘이라는 뜻이며 넓은 땅에서 비롯되며 1974년 현재 소유중인 Buck가문이 인수하여 생산중. 디켄터의 평가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와인으로 칭함. 양조🍷 1990년 최초 식재된 적색 철분이 함유된 토양의 불노즈, 홋스퍼, 이조셀레스 포도밭(뉴질랜드 쉬라가 식재된 두번째로 오래된 포도밭, 포도수령 약 30년)에서 각 파셀에 따라 생리적 숙성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손 수확함(4월 3~17일 사이), 밭에서 수확해 개별 로트 별로 숙성 정도에 따라 줄기제거하고 전통적으로 침용과 발효 중 포도를 위에서 누르는 펀칭다운으로 아로마와 색을 추출함. 발효 중에는 젖산 전환을 거치며 프렌치 오크 바리끄(뉴오크 비중 35%)에서 14개월간 숙성. 숙성기간동안 각 배럴을 래킹을 하며 블랜딩하고 2020년 10월 병입하여 출시 #테마타불노즈 #뉴질랜드와인 #여의도와인모임 #와인추천 #에노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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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eau_stance
    #협찬 #광고 𝑩𝒐𝒏𝒕𝒆𝒓𝒓𝒂 𝑬𝒔𝒕𝒂𝒕𝒆 𝑪𝒐𝒍𝒍𝒆𝒄𝒕𝒊𝒐𝒏 𝑪𝒂𝒃𝒆𝒓𝒏𝒆𝒕 𝑺𝒂𝒖𝒗𝒊𝒈𝒏𝒐𝒏 𝟐𝟎𝟐𝟎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2020 (신의물방울 작가 추천와인 더블라인드 세트)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멘도시노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14%, 2g/L, TA 5.4g/L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Rating: 90+pts <미국 와인이지만 보르도 와인의 모습을 살짝 보여주는와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스월링 시 점도를 가진 와인의 눈물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 살짝 설익은 블랙 체리, 블랙커런트, 검은 자두, 건포도 등 검은 과실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약간의 블루베리의 푸른 과실이 혼재됨. 초록 피망, 고추의 피라진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노트, 민트의 허브, 삼나무(cedar), 연필심(그라파이트), 토스트, 밀크 초콜렛, 바닐라, 에스프레소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에 기인한 아로마, 버섯밑뚱, 숲속 바닥, 가죽, 담배잎, 간장의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입에 딱 달라 붙는 질감, 미려한 밸벳같은 질감) • 바디: 풀바디 • 풍미: 강렬 살짝 설익은 블랙 체리, 블랙커런트, 검은 자두, 건포도 등 검은 과실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약간의 블루베리의 푸른 과실이 혼재됨. 초록 피망, 고추의 피라진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노트, 민트의 허브, 삼나무(cedar), 연필심(그라파이트), 토스트, 밀크 초콜렛, 바닐라, 에스프레소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에 기인한 아로마, 버섯 밑뚱, 숲속 바닥, 가죽, 담배잎, 간장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Wine) 여운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바디감, 풍미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있음. 산도, 타닌, 알콜이 준수해 5~6년 숙성 잠재력 있음. 3만원 이하 구매의사 있으며 구매 추천함.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 좋은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선정되기에 괜찮은 퍼포먼스. 미국 와인이지만 설익은 과실, 피라진, 숲속바닥 아로마가 보르도 인상을 주는 것이 매력적임. 🎖️ 추천 이유 1. 유기농·재생농업 방식으로 생산되어 환경 보호와 고품질을 동시에 실현. 2. 프렌치 오크 숙성(14개월)으로 농후하고 부드러운 질감 및 복합미. 3.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전문가와 소비자 양측의 호평을 받아 레드 부문 1위를 차지함 수입사 🚢: 아영FBC 해외 평균가 💵: 28,382원 판매처 및 판매가💵: 롯데백화점 10만 원(스파클링 부문 1위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 레드 부문 1위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세트), 단품 55,000원 마리아주 🥓 삼겹살 바베큐, 파김치 테이스팅 글라스🍷 리델 파토마노 카베르네 소비뇽 글라스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유니버셜 소믈리에 나이프🍴: 샤또 라귀올 안드레아 라르손 스페셜 그랑크뤼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 본테라(Bonterra) • 1980년대 후반부터 유기농 농법을 도입, 비오오다이나믹 철학을 적용해 멘도시노 카운티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 •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 기후 중립 인증, B Corp 인증 등 지속 가능 경영의 대표 주자 • 칠레 콘차 이 토로 그룹 산하로, 넓은 재배지와 전문 인력을 통해 고품질 와인 생산중임. 양조 🍷 • 재배 철학: 제초제·화학비료 미사용, 꿀벌과 천적 곤충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해충 관리, 토양 건강을 중시하는 재생 농업 • 수확: 손수확 후 선별 과정을 거쳐 포도의 순도와 품질 극대화 • 발효: 천연 효모 중심, 필요 시 온도 제어 • 숙성: 프랑스 오크통(100%)에서 14개월간 숙성 • 병입: 최소 유황(SO₂) 처리, 자연스러운 텍스처 보존을 위해 가벼운 필터링 후 출시 #chateaustance #서울의심판 #레드와인우승 #롯데백화점 #명절와인선물 #설날와인선물 #와인선물세트 #아기타다시 #신의물방울 #더블라인드세트 #본테라 #유기농와인 #미국와인 #지속가능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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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이미지 수16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2020 (Bonterra Estate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 2020)

    Bonterra Estate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 2020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 2020 (신의물방울 작가 추천와인 더블라인드 세트)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멘도시노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14%, 2g/L, TA 5.4g/L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Rating: 90+pts <미국 와인이지만 보르도 와인의 모습을 살짝 보여주는와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독특하게 갈색빛이 감돔. 스월링 시 점도를 가진 와인의 눈물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 살짝 설익은 블랙 체리, 블랙커런트, 검은 자두, 건포도 등 검은 과실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약간의 블루베리의 푸른 과실이 혼재됨. 초록 피망, 고추의 피라진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노트, 민트의 허브, 삼나무(cedar), 연필심(그라파이트), 토스트, 밀크 초콜렛, 바닐라, 에스프레소의 오크터치, 요거트의 젖산전환에 기인한 아로마, 버섯밑뚱, 숲속 바닥, 가죽, 담배잎, 간장의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입에 딱 달라 붙는 질감, 미려한 밸벳같은 질감) • 바디: 풀바디 •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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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이미지 수15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 NV (Brown Brothers Premium Cuvee NV), 신의 물방울 작가 추천 와인 더 블라인드 세트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 NV (Brown Brothers Premium Cuvee NV) 신의 물방울 작가 추천 와인 더 블라인드 세트 📍 생산지: 호주🇦🇺 > 빅토리아 > 킹 밸리, 텀바룸바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56%, 샤도네이 29%, 피노 뮈니에 15% 📊 알코올 도수, 도사주 : 13%, 약 7~10g/L 추정 🌡️ 추천 서빙 온도: 9°C ~ 11°C 📝 Rating: 90+pts <좋은 샴페인이 출품 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두각을 나타냈을 스파클링> 🏆 평론가 평가: James Halliday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옅은 볕짚색 • 기포가 다소 거칠지만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꼬르똥을 형성하고 있음 향 👃 • 강도: 중간+ • 잘 익은 레몬, 레몬 제스트, 라임, 자몽의 감귤류, 분홍색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구아바의 열대과실에 이르는 넓은 과실 표현, 특유의 신대륙의 열감이 있음. 카모마일, 아카시아의 흰 꽃향, 산사나무, 비스킷, 빵반죽, 누가(브리오슈나 토스트 까진 안감)의 리컨텍 아로마, 소금끼,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캐슈넛, 마지팬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 팔렛에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난듯한 숙성취가 먼저 느껴짐.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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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광고 𝐁𝐫𝐨𝐰𝐧 𝐁𝐫𝐨𝐭𝐡𝐞𝐫𝐬 𝐏𝐫𝐞𝐦𝐢𝐮𝐦 𝐂𝐮𝐯𝐞𝐞 𝐍𝐕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 NV 📍 생산지: 호주🇦🇺 > 빅토리아 > 킹 밸리, 텀바룸바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56%, 샤도네이 29%, 피노 뮈니에 15% 📊 알코올 도수, 도사주 : 13%, 약 7~10g/L 추정 🌡️ 추천 서빙 온도: 9°C ~ 11°C 📝 Rating: 90+pts <좋은 샴페인이 출품 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두각을 나타냈을 스파클링> 🏆 평론가 평가: James Halliday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옅은 볕짚색 • 기포가 다소 거칠지만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꼬르똥을 형성하고 있음 향 👃 • 강도: 중간+ • 잘 익은 레몬, 레몬 제스트, 라임, 자몽의 감귤류, 분홍색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구아바의 열대과실에 이르는 넓은 과실 표현, 특유의 신대륙의 열감이 있음. 카모마일, 아카시아의 흰 꽃향, 산사나무, 비스킷, 빵반죽, 누가(브리오슈나 토스트 까진 안감)의 리컨텍 아로마, 소금끼,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캐슈넛, 마지팬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 팔렛에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난듯한 숙성취가 먼저 느껴짐. 다소 씁쓸한 맛이 있음. 잘 익은 레몬, 레몬 제스트, 라임, 자몽의 감귤류, 분홍색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구아바의 열대과실에 이르는 넓은 과실 표현, 특유의 신대륙의 열감이 있음. 카모마일, 아카시아의 흰 꽃향, 산사나무,비스킷, 빵반죽, 누가(브리오슈나 토스트 까진 안감)의 리컨텍 아로마, 소금끼,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캐슈넛, 마지팬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 바디감은 다소 부족하나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가 있어 3~5년 숙성 가능함.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 샴페인이 출품되지 않았다면 충분히 블라인드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와인. 🎖️추천 이유 1. 전통 방식 양조 • 병 내 2차 발효와 최소 3년 이상 리 접촉으로 누가, 견과류, 빵 반죽 등 복합적인 풍미가 감지됨 2. 시원한 기후의 장점 • 킹 밸리와 텀바룸바 지역의 높은 해발과 선선한 기후에서 기인한 선명한 산도와 과실향 3. 호주 스파클링의 가성비 • 샴페인 비슷한 느낌을 주며 가성비 스파클링으로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데일리로 즐기기 좋음. 4.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도 좋은 평가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타다시‘ 남매가 직접 심사하는 ‘서울의 심판’ 스파클링 부문 1위에 선정될 만큼 나쁘지 않은 평가 수입사 🚢: 금양인터내셔날 해외 평균가 💵: 21,417원 판매처 및 판매가💵: 롯데백화점 10만 원(스파클링 부문 1위 브라운 브라더스 프리미엄 뀌베, 레드 부문 1위 본테라 에스테이트 컬렉션 까베르네 소비뇽세트), 단품 45,000원 마리아주 🍗 닭근위 볶음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 역사: 1889년 호주 빅토리아 지역에서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 125년 이상의 전통 • 개척 정신: 다양한 품종과 혁신적 양조 방식으로 호주 전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 • 2015, 2016년 2년 연속 Australian Drinks Awards 선정 “호주 국민이 사랑하는 와인 브랜드 1위” • 가족 경영 4대 후손인 캐서린 브라운(Cate Looney, Winemaker)이 품질과 전통을 계승 양조 🍷 • 손수확 후 부드러운 whole-bunch pressing. 온도 조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또는 일부 오크통 발효(젖산 전환으로 부드러운 질감 형성). 2차 발효를 병 내에서 이루어지며 최소 3년 간 효모와 접촉후, 데고르주멍하여 출시. #롯데백화점와인추천 #명절와인선물 #설날와인선물 #와인선물세트 #아기타다시추천와인 #신의물방울작가와인 #더블라인드세트 #브라운브라더스 #브라운브라더스프리미엄뀌베 #Chateaustance #정성담은테이스팅리포트 #데일리스파클링 #가성비스파클링 ※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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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𝐄𝐬𝐜𝐚𝐫𝐩𝐦𝐞𝐧𝐭, 𝐊𝐮𝐩𝐞 𝐒𝐢𝐧𝐠𝐥𝐞 𝐕𝐢𝐧𝐞𝐲𝐚𝐫𝐝 𝐏𝐢𝐧𝐨𝐭 𝐍𝐨𝐢𝐫 𝟐𝟎𝟐𝟎 에스카프먼트, 쿠페 싱글빈야드 피노 누아 2020 📍 생산지: 뉴질랜드 🇳🇿 > 북섬 > 마틴버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Abel Clone) 📊 알코올 도수: 14.3%, 잔당:1g/L미만, 산도 TA 5.4g/L, pH 3.44 🌡️ 추천 서빙 온도: 15°C ~ 17°C 📝 Stance 점수: 96+pts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 1000% 피노누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여의도 와인 모임 참석자> 🏆 평론가 평가: Bob Campbell 97, JS 96, Vinous 95, WS 95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루비색 향 👃 강도: 강렬(아로마틱) 잘 익은 딸기, 레드체리, 라즈베리, 석류, 붉은 자두의 생동감 있는 붉은 과일,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과일, 세이지, 로즈마리, 펜넬의 허브, 홍차,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노트(홀 클러스터 사용 유추), 바닐라, 삼나무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피맛, 부싯돌의 미네랄리티,송로버섯의 얼씨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 중간+ 알콜: 높음 풍미: 강렬 잘잘 익은 딸기, 레드체리, 라즈베리, 석류, 붉은 자두의 생동감 있는 붉은 과일,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과일, 세이지, 로즈마리, 펜넬의 허브, 홍차,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노트, 바닐라, 삼나무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피맛, 부싯돌의 미네랄리티,송로버섯의 얼씨함. 여운: 긴 여운 결론😍 Outstanding 향의 강도, 산도, 타닌, 바디, 풍미, 여운이 준수함. 구조감과 집중도가 있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 있음. 서늘하고 어두운 셀러에서 보관시 산도, 알콜, 타닌이 풍부하여 15~20년 숙성 가능. 구매 의사 있으며 작년에 이어 구매 추천을 넘어서 Collectible Wines. 소장가치 있고 수집 와인 이유 Abel이란 최고의 피노누아 클론과 Master of Wine Larry McKenna가 설립한 에스카프먼트는 세계 수준의 피노누아 와인을 만듬.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함께한 사람들의 평은 전반적으로 호평이 많았으며, 1,000% 피노누아 그 중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씀이 기억남. 직접 마셔도 향과 팔렛이 상당히 뛰어남. 수입사🚢 : 에노테카 코리아 판매처 : 에노테카 해외 평균가💵 : 110,511원 서빙 환경 : 시음전 3시간 전 공기접촉 오픈 테이스팅 글라스🍷 : 리델 슈퍼리제로 버건디 그랑크뤼 마리아주 🍲: 와규꼬리전골 등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Master of Wine Larry McKenna가 설립. 뉴질랜드 마틴버러의 독특한 지형적 특성과 토양의 균형을 와인으로 표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 지난 35년간 마틴버러 지역의 고유한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블랑, 피노 그리 품종을 통해 와인을 구현해왔으며, 와인메이커 팀 본과 포도재배 전문가 로완 호스킨스가 마틴버러의 충적 자갈 토양에서 자란 포도를 활용해 와인 생산중. 특히, 에스카프먼트의 테 무나 로드에 위치한 포도밭은 황가루아 강이 형성한 24헥타르의 충적 자갈층이 특징이며, 배수 능력이 탁월한 이 토양은 고품질 포도 재배의 핵심 요건을 충족. 에스카프먼트는 특정 포도밭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최상급 피노 누아에 포도밭 이름인 쿠페, 파히, 테레후아, 키와 등을 붙여 와인의 개성과 우아함을 강조. 재배🍇및 양조🍷 1999년 테 무나 로드의 자가 소유 식재 포도밭에서 재배된 아벨 클론을 사용해 와인을 생산함. 이상적인 기후 조건에서 자라 강렬한 과일 풍미와 자연스러운 산도를 갖춤. 100% 자연 효모로 발효 후, 하루 한번 손으로 플런지로 색과 타닌을 뽑아냄. 25일 동안 뚜껑 열린 발효조에서 수작업으로 관리하며, 이후 35%의 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6개월간 숙성. 필터링과 정제 없이 병입하여 와인의 자연스러운 구조와 풍미를 보존해 2022년 7월 출시. #에노테카코리아 #escarpmentkupe #최고의피노누아 #chateau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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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자리 여러분들로 채우겠습니다> 여의도 우대갈비 전문점, 빈칸

    짚불구이 우대갈비 전문점, 빈칸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층 118호 여의도동 44-35 신림 샛강역 2번 출구에서 223m 콜키지가능(유료), 주차가능(유료), 남/녀화장실구분 ✅영업시간 월~금 10:30 - 23:00 (라스트오더 22:00) 토 17: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정기휴무 일요일 ☎️전화번호 0507-1432-3012 📌 Intro "여의도 저녁 보통 어디로 가세요? 어디로 가지?" 라고 물어본다면 5번 이상 방문한 맛집 "빈칸으로 가세요!!" 오픈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여의도 와인모임도 하고 친구와 저녁도 먹기 좋은 맛집이예요. 짚불로 초벌해 나온 숙성 우대갈비부터 딱새우회, 트러플 갈비 짜파구리 같은 독특한 메뉴까지, 제대로 먹고 온 이야기를 풀어볼게. 😉 좋은 음식과 제대로 술 한잔하고 싶은 사람들, 여긴 무조건 저장각! 📄 본론 1. 위치와 접근성, 주변 환경 ‘빈칸’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장 가까운 역은 샛강역이고 2번 출구 기준으로 도보 5분 거리예요. 위치도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들리기 딱 좋은 곳! 여의도역에서도 도보 10분이면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요. 사람이 많이 북적이는 여의도 중심부와 살짝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게 맛있는 식사하기 딱 좋았어요. 참고로 바로 옆에 투다리가 있어서 입구 찾기 쉬울 거예요 2. 첫인상: 아늑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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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로저 브뤼 리저브 NV Pol Roger Brut Reserve NV

    폴 로저 브뤼 리저브 NV Pol Roger Brut Reserve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34%, 피노 뮈니에 33%, 샤르도네33%(리저브 와인 25%, 베이스 와인 2019빈티지) 📊 알코올 도수, 도사주, 데고르주멍, 추천 서빙 온도: 12.5%, 8g/L, 2024년 4월, 8°C ~ 10°C 📝 Rating: 94pts <정직한 전통 샴페인> 🏆 평론가 평가: D 93, RP 92, WE 92, JS 92, JD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연한 볕집색, 양측광이 있음 •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섬세한 기포 향 👃 • 강도: 강렬 • 샴페인의 전형성을 보여줌. 잘 익은 초록 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자몽, 오렌지 껍질 등의 감귤류, 엘더플라워, 백합과 같은 흰 꽃향,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선명한 브리오슈, 토스트의 고소함, 짭쪼름한 소금끼와 석회가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생강, 아니스, 정향 같은 독특한 향신료, 꿀의 시간 숙성에 기인한 아로마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잘 익은 초록 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자몽, 오렌지 껍질 등의 감귤류, 엘더플라워, 백합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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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멘 마르크 모레이 & 피스 생 또방 프리미에 크뤼 르 샤르무아 2022 (Marc Morey & Fils Saint-Aubin 1er Cru Le Charmois 2022)

    도멘 마크 모레이 & 피스 생 또방 프리미에 크뤼 르 샤르무아 2022 (Domaine Marc Morey & Fils Saint-Aubin 1er Cru Le Charmois 2022) 📝 Rating: 95pts <🔎블라인드 콜 : 도멘 마크 모레이 샤샤뉴 몽하쉐 2022 ✅정답 : 도멘 마크 모레이 & 피스 생토방 프리미에 크뤼 르 샤르무아 2022> “도멘까지 맞춘 것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이예요”-여의도 와인 모임 블라인드 와인 출제자 🏆 평론가 평가: Vinous 92, Burghound 90 📍 생산지: 프랑스 🇫🇷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생 또방 > Le Charmois(1er Cru)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1%, 10°C ~ 12°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양측광이 있음. 불순물이 보이지 않아 정제 또는 필터링 유추. 향 👃 강도: 중간+ 잘익은 청사과의 초록과실, 순수한 레몬, 라임의 감귤류, 레몬제스트의 상큼한 감귤류 껍질, 아카시아, 카모마일의 흰 꽃향,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효모, 토스트, 바닐라의 오크, 석회, 부싯돌의 선명한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블라인드 추론🔎 잘익었지만 과실의 폭은 넓지 않음. 과실향, 식물성 노트와 미네랄리티의 조화. 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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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𝒫𝑜𝓁 ℛ𝑜𝑔𝑒𝓇 ℬ𝓇𝓊𝓉 ℛ𝑒𝓈𝑒𝓇𝓋𝑒 𝒩𝒱 폴 로저 브뤼 리저브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34%, 피노 뮈니에 33%, 샤르도네33%(리저브 와인 25%, 베이스 와인 2019빈티지) 📊 알코올 도수, 도사주, 데고르주멍, 추천 서빙 온도: 12.5%, 8g/L, 2024년 4월, 8°C ~ 10°C 📝 Rating: 94pts <정직한 전통 샴페인> 🏆 평론가 평가: D 93, RP 92, WE 92, JS 92, JD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연한 볕집색, 양측광이 있음 •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섬세한 기포 향 👃 • 강도: 강렬 • 샴페인의 전형성을 보여줌. 잘 익은 초록 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자몽, 오렌지 껍질 등의 감귤류, 엘더플라워, 백합과 같은 흰 꽃향,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선명한 브리오슈, 토스트의 고소함, 짭쪼름한 소금끼와 석회가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생강, 아니스, 정향 같은 독특한 향신료, 꿀의 시간 숙성에 기인한 아로마 •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잘 익은 초록 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자몽, 오렌지 껍질 등의 감귤류, 엘더플라워, 백합과 같은 흰 꽃향,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선명한 브리오슈, 토스트의 고소함, 짭쪼름한 소금끼와 석회가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생강, 아니스, 정향 같은 독특한 향신료, 꿀의 시간 숙성에 기인한 아로마 • 여운: 긴 여운 결론 🤔 매우 훌륭한 와인(Very Good Wine) 바디감은 다소 부족하나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구조감있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가 있어 6~8년 숙성 가능함. 9만원이하 3병 구매의사있으며 구매추천함. 샴페인이 보여주는 기본적이고 근본이 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정직한 와인. 🎖️추천 이유 – ‘화이트 포일(White Foil)’로 상징되는 뛰어난 샴페인 하우스의 기본급 와인 1. 정통성: 1849년부터 이어온 가족 경영의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2. 핸드 크래프팅: 전 과정 수작업(특히, 리들링)에 의해 이루어짐 3. 균형미: 피노 누아의 힘, 피노 뮈니에의 과실미, 샤르도네의 섬세함이 밸런스를 형성 4. 윈스턴 처칠의 ‘애정’: 생전에 폴 로저 샴페인을 “패배할 때는 필요하고, 승리할 때는 마땅하다”라며 극찬 수입사 🚢 : 금양인터내셔날 해외 평균가 💵 : 85,557월 판매처 및 판매가 🌆 : 홈플러스 89,900원, 새마을구판장 89,910원, 빅보틀 89,100원 제10회 여의도 와인 모임 - 와인 이야기에 집중하는 BYOB 5만원~10만원 블라인드 테이스팅 마리아주 🦪🦐: 조도 단우관이, 와규꼬리전골 등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 설립: 1849년, 폴 로저(당시 19세) • 현재: 5대 후손이 가업 잇는 가족경영 체제 유지중 • 포도밭: 에페르네 및 코트 데 블랑, 몽타뉴 드 랭스, 발레 드 라 마른 등 총합 92헥타르 소유 • 지하 저장고: 지면 아래 33~34m 깊이, 연중 약 9°C 유지되는 7.5km 길이의 셀러 보유 • 핸드 리들링: 하루 6만 병 이상을 수작업으로 돌리는 전담 리들러 4명 보유 양조🍷 손 수확 및 짧은 시간에 섬세한 압착.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저온(약 18°C) 발효, 젖산 전환 시행. 2019년 베이스 와인과 매년 30개 이상의 스틸 베이스 와인을 섞은 25% 리저브 와인을 섞어 지하 셀러에서 48개월 병숙성, 효모 자가분해 진행, 데고르주멍 후 8g/L 도사주 후 3개월 추가 숙성하여 출시 #chateaustance #금양인터내셔날 #PolRoger #샴페인추천 #화이트포일 #정성담은테이스팅리포트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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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Champagne Piper Heidsieck, Cuvee Brut)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Champagne Piper Heidsieck, Cuvee Brut)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50%, 피노 므니에 30%, 샤르도네 2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2%, 9g/L, 7°C ~ 9°C 📝 Rating: 90pts <🔎블라인드 콜 : 모엣 샹동 임페리얼 NV ✅정답 :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 평론가 평가: WS 92, JD 91, Falstaff 91, RP 90, WE 90, 2019년 와인스펙터 탑 100중 95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옅은 황금색, 미세하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기포 향 👃 • 강도: 중간+ • 잘 익은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 과실, 레몬, 라임, 자몽, 레몬 껍질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 같은 흰 꽃, 토스트, 옅은 브리오슈 등의 효모 자가분해(Autolysis) 기인한 고소함.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높음 • 알코올: 중간(12%) • 바디: 중간+ • 풍미: 중간+ • 정석적인 샴페인의 면모, 잘 익은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 과실, 레몬, 라임, 자몽, 레몬 껍질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 같은 흰 꽃, 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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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𝐃𝐨𝐦𝐚𝐢𝐧𝐞 𝐌𝐚𝐫𝐜 𝐌𝐨𝐫𝐞𝐲 & 𝐅𝐢𝐥𝐬 𝐒𝐚𝐢𝐧𝐭-𝐀𝐮𝐛𝐢𝐧 𝟏𝐞𝐫 𝐂𝐫𝐮 𝐋𝐞 𝐂𝐡𝐚𝐫𝐦𝐨𝐢𝐬 𝟐𝟎𝟐𝟐 도멘 마르크 모레이 & 피스 생 또방 프리미에 크뤼 르 샤르무아 2022 📝 Rating: 95pts <🔎블라인드 콜 : 도멘 마크 모레이 샤샤뉴 몽하쉐 2022 ✅정답 : 도멘 마르크 모레이 & 피스 생토방 프리미에 크뤼 르 샤르무아 2022> “도멘까지 맞춘 것 아무리 생각해도 소름이예요”-여의도 와인 모임 블라인드 와인 출제자 🏆 평론가 평가: Vinous 92, Burghound 90 📍 생산지: 프랑스 🇫🇷 > 부르고뉴 > 코트 드 본 > 생 또방 > Le Charmois(1er Cru)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1%, 10°C ~ 12°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양측광이 있음. 불순물이 보이지 않아 정제 또는 필터링 유추. 향 👃 강도: 중간+ 잘익은 청사과의 초록과실, 순수한 레몬, 라임의 감귤류, 레몬제스트의 상큼한 감귤류 껍질, 아카시아, 카모마일의 흰 꽃향,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효모, 토스트, 바닐라의 오크, 석회, 부싯돌의 선명한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블라인드 추론🔎 잘익었지만 과실의 폭은 넓지 않음. 과실향, 식물성 노트와 미네랄리티의 조화. 구대륙 쪽을 지향하는 신대륙, 또는 프랑스 버건디를 떠올림. 핵과류, 열대과실의 표현은 없어 리슬링, 일부 지역 소비뇽 블랑, 비오니에를 소거함. 숙성취도 감지되지 않아 1~3년 전 빈티지로 한정. 오크숙성은 했지만 뉴트럴한 오크를 사용했거나 40%이하의 뉴오크 비중을 썻을 것으로 유추.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잘익은 청사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의 감귤류, 레몬제스트의 상큼한 감귤류 껍질, 아카시아, 카모마일의 흰 꽃향,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효모, 토스트, 바닐라의 오크, 석회, 부싯돌의 선명한 미네랄리티 여운: 중간+ 블라인드 추론🔎 선명하고 날렵한 산미, 혀에서도 잘 느껴지는 미네랄리티,육중하고 구조감이 있는 특징이 아닌 우아하고 섬세한 인상. 신대륙의 화이트 와인 소거, 알콜 레벨이 높지 않고 중립적인 품종. 구대륙 버건디 샤르도네 또는 알리고떼가 남음. 단순하거나 직선적인 느낌이 아니라 알리고떼 소거. 결론 😍 Outstanding 향의 강도·산도·바디·풍미·여운 모두 준수하거나 탁월함. 미네랄리티가 좋으며 선명한 산도와 우아함이 공존함. 지금 마시기에 좋으며 숙성 잠재력있음. 산도가 좋아 8년~11년 숙성가능함. 10만원 초반 판매시 5병 구매의사 있으며 구매추천함. 블라인드 결론✅ 버건디 샤르도네 2022빈티지. 2021빈티지는 극심한 서리 피해로 이 와인이 보여주는 잘익은 과실 표현이 드러나지 않을 것. 작황 좋은 2020, 2022 두 빈티지를 고민했으나 숙성취가 거의 없어, 2022빈티지로 추론. 부르고뉴 레지오날 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좋은 생산자의 꼬뜨 드 본의 빌라주 등급 또는 최고 수준의 생산자의 레지오날 와인이 잔존. 단 복합적이고 혼재된 느낌보다 빌라주를 표현한 와인의 의도로 빌라주 등급 결정. 뫼르소는 소거, 퓔리니 몽하쉐, 샤샤뉴 몽하쉐가 잔존. 퓔리니 몽하쉐였다면 조금 더 과실이 뚜렸했을 것으로 판단. 샤샤뉴 몽하쉐 빌라주로 결론. 특유의 미네랄과 탄탄한 구조감이 결합된 스타일로 마크 모레이 도멘으로 도멘까지 추측. 수입사🚢: 직구 판매처 및 판매가💵: 타운와인 117,000원 해외 평균가💵: 86,140원 마리아주 🦪🦐: 조도 단우관이 등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1913년에 설립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현 와인메이커이자 오너인 사빈 몰라르가 2003년부터 운영 중. 생 또방, 샤샤뉴 몽라셰 등 부르고뉴 내 다양한 프리미에 크뤼 및 그랑 크뤼 구획에서 샤르도네를 재배하며, 유기농(비공인) 방식으로 포도밭 환경을 유지함. 재배🍇 Clay-limestone으로 구성 양조🍷 25~30% 새 오크를 포함 프렌치 오크에서 발효 및 숙성. 10개월차에 레킹을 실시, Lees접촉과 젖산전환. 병입 전, 필요에 따라 가벼운 정제와 여과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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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𝐂𝐡𝐚𝐦𝐩𝐚𝐠𝐧𝐞 𝐏𝐢𝐩𝐞𝐫-𝐇𝐞𝐢𝐝𝐬𝐢𝐞𝐜𝐤, 𝐂𝐮𝐯𝐞́𝐞 𝐁𝐫𝐮𝐭 𝐍𝐕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50%, 피노 므니에 30%, 샤르도네 2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2%, 9g/L, 7°C ~ 9°C 📝 Rating: 90pts <🔎블라인드 콜 : 모엣 샹동 임페리얼 NV ✅정답 :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NV> 🏆 평론가 평가: WS 92, JD 91, Falstaff 91, RP 90, WE 90, 2019년 와인스펙터 탑 100중 95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옅은 황금색, 미세하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기포 향 👃 • 강도: 중간+ • 잘 익은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 과실, 레몬, 라임, 자몽, 레몬 껍질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 같은 흰 꽃, 토스트, 옅은 브리오슈 등의 효모 자가분해(Autolysis) 기인한 고소함.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높음 • 알코올: 중간(12%) • 바디: 중간+ • 풍미: 중간+ • 정석적인 샴페인의 면모, 잘 익은 홍옥사과, 서양배의 초록 과실, 레몬, 라임, 자몽, 레몬 껍질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 같은 흰 꽃, 토스트, 옅은 브리오슈 등의 효모 자가분해(Autolysis) 에 기인한 고소함.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의 산화취, •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Wine) 여운이 다소 짧으나 모든 요소와 복합미, 구조감이 있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5만원대에서 보여주는 매우 좋은 퍼포먼스로 재구매 의사 있음. 블라인드 시 베브 클리코의 가능성을 접어두고 초대형 NM 생산자 중 택했음. 2년 정도 장롱 굴린 모엣샹동 임페리얼 콜. 정답은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리. 출제자는 모임 분들이 한번씩 마셔봤을 법한 와인이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출제. 구조감이 뛰어나며, 전체적 밸런스가 좋음 🎖️추천 이유 1. 1785년부터 이어져온 파이퍼 하이직 하우스의 오랜 전통과 현대적 기술의 조화 2. 지속가능한 샴페인 재배 방식(무(無)제초제, 기계적 제초, 자연친화적 생태계)으로 명성 높은 샹파뉴 하우스 3. 가격 대비 화려하고 풍성한 과일 풍미 및 효모 자가분해에서 기인하는 이스트리한 복합성 4. 집이나 레스토랑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접근성과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 수입사 🚢 : 아영FBC 해외 평균가 💵 : 70,188 판매처 및 판매가 🌆 : 이마트 52,000원, 새마을구판장 53,910원 제10회 여의도 와인 모임 - 와인 이야기에 집중하는 BYOB 5만원~10만원 블라인드 테이스팅 마리아주 🦪🦐: 조도 단우관이, 와규꼬리전골 등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 1785년에 설립된 하우스로 랭스(Reims) 지역에 위치 • Champagne AOC 내 1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크뤼로부터 포도를 소싱 • ‘Sustainable Viticulture in Champagne’ & ‘High Environmental Value Level 3’ 인증 • 해충 방제 시 천적 활용, 양봉, 꽃 농지 조성 등으로 자연 생태계 보전에 노력 양조 🍷 손 수확 후 부드러운 압착. 알코올 발효 시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온도 조절(약 16~18°C) 및 선택 효모를 활용. 젖산 전환은 빈티지별 상황에 따라 실시. 최소 24개월 이상의 리컨텍 병내 숙성 중 효모 자가분해(Autolysis)가 진행. 9g/L 정도의 도사주 후 출시 #piperheidsieck #샴페인추천 #여의도와인모임 #샴페인 #정성담은테이스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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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협찬 𝐓𝐫𝐚𝐩𝐢𝐜𝐡𝐞 𝐈𝐬𝐜𝐚𝐲 𝐋𝐢𝐦𝐢𝐭𝐞𝐝 𝐄𝐝𝐢𝐭𝐢𝐨𝐧 𝐌𝐚𝐥𝐛𝐞𝐜 𝟐𝟎𝟏𝟓 트라피체 이스카이 리미티드 에디션 말벡 2015 📍 생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우코 밸리 > 산 카를로스 > ‘엘 세피요’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말벡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4.9%, 당도 1.8 g/L, TA 6.1g/L, pH 3.67, 16°C ~ 18°C 📝 Rating: 89+pts <140주년을 기념 한정판 이스카이를 맛보다. 고고도 말벡의 인상적인 산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가넷빛 테두리가 감돔. 향 👃 강도: 강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랙 체리, 검은 자두 등 졸이고 말린 검은 과실. 블루베리 잼의 푸른 과실, 제비꽃(Violet)의 꽃향기,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 다크초콜릿, 에스프레소의 오크터치, 정향, 검은 후추,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향신료, 화약의 미네랄리티, 버섯, 흙, 가죽, 숲속 바닥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코올: 높음 • 풍미: 강렬 고고도에서 소싱한 말벡이라 산도가 좋음.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랙 체리, 검은 자두 등 졸이고 말린 검은 과실. 블루베리 잼의 푸른 과실, 제비꽃(Violet)의 꽃향기,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 다크초콜릿, 에스프레소의 오크터치, 정향, 검은 후추,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향신료, 화약의 미네랄리티, 가죽, 숲속 바닥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Wine) 여운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바디감, 풍미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나 절정을 찍고 시음 적기에서 하강하고 있음. 산도, 타닌, 알콜이 준수해 3~5년 숙성 잠재력 있음. 전세계에서 국내 최초, 단독으로 한정 출시된 이스까이 특별 에디션을 맛봄. 고고도 말벡의 산도가 매력적임. 마리아주 🥩🍽 한우 투뿔 샤브샤브 수입사 🚢 : 금양인터내셔날 해외 평균가 💵 : 한국시장 한정으로 미정 판매처 및 판매가 🌆 : GS 25 116,000원(145,000원 20프로 페이백시) 각종 전국 백화점 및 일부 할인점에서 구매 가능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 - 1883년 멘도자에서 설립되어 1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 -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는 아르헨티나 최대 와이너리이자, 명실상부 아르헨티나 No.1 와이너리 - 전 세계 수출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 / 국내 수입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2019-2023년) - Drink International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아르헨티나 브랜드” 5회 선정된 아르헨티나 최초이자 유일한 와이너리 재배🍇및 양조 🍷 우코 밸리의 ‘엘 세피요(El Cepillo)’ 빈야드. 투누얀 강에서 형성된 오래된 퇴적물, 해양·화산 퇴적암 등이 복합적으로 분포. 89% 모래, 6% 실트, 5% 점토. 여러 깊이에서 탄산칼슘층이 풍부하여 배수성 우수한 토양. 줄기 제거 후, 콘크리트 탱크에서 자연효모 발효 진행. 부드러운 공압 프레스 후, 300L 프렌치 뉴 오크 배럴에서 18개월 숙성. 병입 후 12개월 추가 숙성 진행. 총 숙성 30개월 후 출시 #정성담은와인테이스팅리포트 #Trapiche #Iscay #Malbec #아르헨티나와인 #트라피체 #이스까이 #이스까이리미티드에디션 #이스까이말벡 #레드와인 #레드와인추천 #말벡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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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이미지 수9
    2024년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Chateau Stance Value Wine TOP 10 in 2024)

    2024년 구매가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Chateau Stance Value Wine TOP 10 in 2024) 매일 매일 빠짐없이 테이스팅 리포트 작성 및 포스팅하였습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범주의 와인, 총 899종, 국가로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부터 영국, 체코에 이르는 20개 국가의 와인을 직접 마셔보고 평가했습니다. 📍기준 : 2024년 1월 1일 ~ 12월 31일 직접 테이스팅 하고 평가한 899종 와인 중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10종을 선정하였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저장” 또는 ”공유“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발표 시작합니다!!!🥂 1. 파머스 립 더 브레이브 쉬라즈 2014
Farmer’s Leap The Brave Shiraz 2014 🥇 93+pts - 호주🇦🇺 <5만원 내재가치를 지닌 최고의 가성비 호주 쉬라즈 중 하나(5번째 시음)> 가격💵 : 30,000원 2.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08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2008 🥈 93+pts - 칠레🇨🇱 <수차례 검증된 맛과 숙성 잠재력 블라인드 테이스팅 출제한 와인(프랑스 보르도 콜이 주로 나왔으며 주질 또한 좋았다는 평가)> 가격💵 :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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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𝐂𝐡𝐚𝐭𝐞𝐚𝐮 𝐒𝐭𝐚𝐧𝐜𝐞 𝐕𝐚𝐥𝐮𝐞 𝐖𝐢𝐧𝐞𝐬 𝐓𝐎𝐏 𝟏𝟎 𝐢𝐧 𝟐𝟎𝟐𝟒 2024년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매일 매일 빠짐없이 테이스팅 리포트 작성 및 포스팅하였습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범주의 와인, 총 899종, 국가로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부터 영국, 체코에 이르는 20개 국가의 와인을 직접 마셔보고 평가했습니다. 📍기준 : 2024년 1월 1일 ~ 12월 31일 직접 테이스팅 하고 평가한 899종 와인 중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10종을 선정하였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저장” 또는 ”공유“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발표 시작합니다!!!🥂 1. 파머스 립 더 브레이브 쉬라즈 2014
Farmer’s Leap The Brave Shiraz 2014 🥇 93+pts - 호주🇦🇺 <5만원 내재가치를 지닌 최고의 가성비 호주 쉬라즈 중 하나(5번째 시음)> 가격💵 : 30,000원 2.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08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2008 🥈 93+pts - 칠레🇨🇱 <수차례 검증된 맛과 숙성 잠재력 블라인드 테이스팅 출제한 와인(프랑스 보르도 콜이 주로 나왔으며 주질 또한 좋았다는 평가)> 가격💵 : 29,900원 3. 블루넌 프리미엄 아이스 와인 NV Blue Nun Premium Ice Wine NV 🥉 93+pts - 독일🇩🇪 <백금(Platinum)같은 탄탄함> 가격💵 : 26,000원 4. 테르 스크레트 레 프렐류드 부르고뉴 샤도네이 2019 Terres Secrètes Les Préludes Bourgogne Chardonnay 2019 🏅 93pts - 프랑스🇫🇷 <부르고뉴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와인을 발견하다> 가격💵 : 29,610원 5. 자이언트 스텝스 야라 밸리 샤도네이 2021 Giant Steps Yarra Valley Chardonnay 2021 🏅 93pts - 호주🇦🇺 <우아하며 신선하지만 집중력 있는 야라밸리 샤도네이> 가격💵 : 17,000원 6. 카르페 디엠 페테아스카 네그라 드라이 2019 Carpe Diem Feteasca Neagra Dry 2019 🏅 93pts - 몰도바🇲🇩 <강렬한 아로마로 야외에서 마시기에 적합하고 양고기집에서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가격💵 : 28,900원 7. 까사노바 디 네리 로쏘 디 몬탈치노 2020
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20 🏅 93pts -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정수 까사노바와 그레이트 빈티지 2020빈티지의 만남, 최적의 퍼포먼스> 가격💵 : 26,000원 8. 인 드림스 피노누아 2020
In Dreams, Pinot Noir 2020 <쿨 클라이밋 피노누아의 장점> 🏅 93pts - 호주🇦🇺 가격💵 : 29,610원 9. 마르케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2021 Marques de Casa Concha Etiqueta Negra 2021 🏅 92+pts - 칠레🇨🇱 <검은색 연미복에 검은 넥타이를 한 고고함을 가진 와인, Baby Don Melchor> 가격💵 : 29,700원 10. 세펠츠필드 바로사 에덴 밸리 리슬링 2018
Seppeltsfield Eden Valley Riesling 2018 <에덴 밸리의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된 리슬링, 미네랄리티와 균형 잡힌 산도> 🏅 92+pts - 호주🇦🇺 가격💵 : 17,000원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협한 와인 테이스팅은 지양하고 레이블이나 디자인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견없는 객관적 맛평가를 지향합니다. 개인적 취향이나 와인에 대한 접근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만원이하와인 #직접마시고기록한와인 #2024년상반기가성비와인#chateaustance #테이스팅노트 #와인랭킹 #행복한와인라이프 #정성담긴테이스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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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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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만원 이하 퀄리티 와인 TOP 10(Chateau Stance Quality Wines TOP 10 in 2024)

    2024년 퀄리티 와인 TOP 10(Chateau Stance Quality Wines TOP 10 in 2024) 매일 빠짐없이 테이스팅 리포트를 작성하고 포스팅했습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총 899종을 직접 마셔보고 평가했습니다. 이 와인들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부터 영국, 체코를 포함한 20개국에 걸쳐 엄선된 것들입니다. 📍 선정 기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직접 테이스팅하고 평가한 899종의 와인 중, 구매가 10만 원 이하인 2024년 퀄리티 와인 10종을 선정했습니다. 🍾 정성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구매가 10만 원 이하 2024년 퀄리티 와인 TOP 10 발표를 시작합니다! 🥂 1. 리카솔리 체니프리모 그랑 셀레지오네 2019 Ricasoli Ceniprimo Gran Selezione 2019 97pts -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키안티 클라시코 와인> 구매가 💵 : 89,165원 2. 에스카프먼트 쿠페 피노누아 2021 Escarpment Kupe Pinot Noir 2021 96+pts - 뉴질랜드🇳🇿 <불꽃축제처럼 폭발하는 아로마, 뛰어난 클론과 와인 양조 기술로 탄생한 최고 퀄리티 와인> 구매가 💵 : 96,000원 3. 포데리 루이지 에이나우디 바롤로 2020 Poderi Luigi Einaudi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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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𝐂𝐡𝐚𝐭𝐞𝐚𝐮 𝐒𝐭𝐚𝐧𝐜𝐞 𝐐𝐮𝐚𝐥𝐢𝐭𝐲 𝐖𝐢𝐧𝐞𝐬 𝐓𝐎𝐏 𝟏𝟎 𝐢𝐧 𝟐𝟎𝟐𝟒 2024년 퀄리티 와인 TOP 10 매일 빠짐없이 테이스팅 리포트를 작성하고 포스팅했습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총 899종을 직접 마셔보고 평가했습니다. 이 와인들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부터 영국, 체코를 포함한 20개국에 걸쳐 엄선된 것들입니다. 📍 선정 기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직접 테이스팅하고 평가한 899종의 와인 중, 구매가 10만 원 이하인 2024년 퀄리티 와인 10종을 선정했습니다. 🍾 정성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구매가 10만 원 이하 2024년 퀄리티 와인 TOP 10 발표를 시작합니다! 🥂 1. 리카솔리 체니프리모 그랑 셀레지오네 2019 Ricasoli Ceniprimo Gran Selezione 2019 97pts - 이탈리아🇮🇹 <최고 수준의 키안티 클라시코 와인> 구매가 💵 : 89,165원 2. 에스카프먼트 쿠페 피노누아 2021 Escarpment Kupe Pinot Noir 2021 96+pts - 뉴질랜드🇳🇿 <불꽃축제처럼 폭발하는 아로마, 뛰어난 클론과 와인 양조 기술로 탄생한 최고 퀄리티 와인> 구매가 💵 : 96,000원 3. 포데리 루이지 에이나우디 바롤로 2020 Poderi Luigi Einaudi Barolo 2020 96+pts - 이탈리아🇮🇹 <Sophisticated 와인, 어렵지만 뛰어난 와인> 구매가 💵 : 97,000원 4. 톨퍼들, 테즈매니아 피노누아 2021 Tolpuddle, Tasmania Pinot Noir 2021 96pts - 뉴질랜드🇳🇿 <마스터 오브 와인이 공동 설립한 와이너리에서 만든 호주 최고의 피노 누아 중 하나> 구매가 💵 : 73,000원 5. 폰토디, 그랑 셀렉지오네 비냐 델 소르보 2019 Fontodi, Gran Selezione Vigna del Sorbo 2019 96pts - 이탈리아🇮🇹 <저평가된 가치 와인> 구매가 💵 : 94,800원 6. 라임릭 래인 에스테이트 진판델 2015 Limerick Lane Estate Zinfandel 2015 96pts - 미국🇺🇸 <올드 바인 진판델> 구매가 💵 : 53,000원 7. 보파, 나 미라 2018 Boffa, Na Mira 2018 96pts - 이탈리아🇮🇹 <1년 동안 15번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편견을 깬 와인> 구매가 💵 : 45,477원 8. 푸르노토 부시아 바롤로 2016 Prunotto Bussia Barolo 2016 96pts - 이탈리아🇮🇹 <2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느껴질 만큼 강렬한 아로마> 구매가 💵 : 65,700원 9. 임페리얼 그랑 리제르바 2016 Imperial Gran Reserva 2016 96pts - 스페인🇪🇸 <각 잡고 빚어낸 스페인 템프라니요> 구매가 💵 : 91,715원 10.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 밀레짐 2008 Champagne Ernest Rapeneau Millésimé 2008 95+pts - 프랑스🇫🇷 <기함급 샴페인> 구매가 💵 : 63,000원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협한 와인 테이스팅은 지양하고 레이블이나 디자인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견없는 객관적 맛평가를 지향합니다. 개인적 취향이나 와인에 대한 접근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P10Wines2024 #WineTastingReport #QualityWinesUnder100 #와인추천 #퀄리티와인 #WineReview #TOP10QualityWines2024 #GlobalWineSelection #AffordableLuxuryWines #와인추천베스트 #WineTastingJourney #10만원이하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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