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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텔 도르, 캬바레 까바 로제 브륏(Castell D'OR, Cabaret Cava Rose Brut NV)

    카스텔 도르, 캬바레 까바 로제 브륏 Castell D'OR, Cabaret Cava Rose Brut NV 📝 Rating : 86pts <색부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와인. 딸기 씻은 물, 복숭아 과실에 은은한 효모향까지 주질도 괜찮은 편> 🏆 평론가 평가: Wine 21 12월 소비자 패널 선정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져갈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 #1 📍 생산지: 스페인🇪🇸 > 까탈루냐 > Comtats de Barcelona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트레파트 10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1.5%, 6g/L, 6°C ~ 8°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연어색, 연한 붉은 색으로 적포도 품종 단일로 생산된 로제 스파클링으로 유추. 기포가 섬세하고 지속적이라 전통방식으로 유추. 향👃 강도: 중간+ 딸기 씻은 물,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장미꽃잎, 장미수(Rose Water)의 붉은 꽃향기, 비스킷, 효모, 빵반죽의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아로마, 요거트의 유제품, 초크, 분필같은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풍미: 강렬 딸기 씻은 물,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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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고의 와인 메이커, 헬렌 털리의 극찬 이유를 확인하다> WSA와인 아카데미-Wayfarer 브랜드 데이 직접 테이스팅 후기 일시📆 : 2024년 12월 19일 (목) /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WSA와인아카데미 소결📝 세계 수준의 캘리포니아의 아버지 PahImeyer가, 부르고뉴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뛰어넘겠다는 신념으로 소노마 코스트에서 탄생시킨 Wayfarer가 10주년을 기념한 브랜드 데이. Wayfarer의 와인들은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헬렌 털리가 ’캘리포니아의 라 타슈‘라 극찬한 와이너리. 정말 이 수식언이 맞는지 직접 테이스팅하며 확인해 볼 수 있었고, 대부분 와인들이 육각형 스타일을 보여줌 1. Pahlmeyer Jayson, Chardonnay 2021 Rating: 94pts <원천에 가까운 샤르도네> 📍 생산지: 미국 🇺🇸 > 나파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5%, 10°C ~ 12°C 추천 마리아주 🍣🧀 훈제 연어, 브리치즈 2. Pahlmeyer Jayson, Red Wine 2021 Rating: 95pts <세번을 직접 마셔도 또 다른 매력점> 📍 생산지: 미국 🇺🇸 > 나파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메를로 76%, 까베르네 소비뇽 12%, 말벡 6% , 쁘띠 버르도 4%, 까베르네 프랑 1%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5.4%, 16°C ~ 18°C 추천 마리아주 🥩🍄 페퍼크러스트 스테이크, 트러플 파스타 3. Wayfarer Estate Chardonnay 2022 Rating: 93+pts <정제된 소노마 코스트 샤도네이> 📍 생산지: 미국 🇺🇸 > 소노마 카운티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4%, 10°C ~ 12°C 추천 마리아주 🦞🍤 랍스터, 새우 크림 탕수육 4. Wayfarer Estate Pinot Noir 2022 Rating: 94pts <웨이페어러의 품질을 보여주는 대표적 와인> 📍 생산지: 미국 🇺🇸 > 소노마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4%, 16°C ~ 18°C 추천 마리아주 🦆🍄 오리 가슴살, 포르치니 리조또 5. Wayfarer Golden Mean Pinot Noir 2022 Rating: 94pts <피노누아의 황금 비율, 육중한 스케일을 보여주다> 📍 생산지: 미국 🇺🇸 > 소노마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3%, 16°C ~ 18°C 추천 마리아주 🍖🍷 바베큐 립, 안심 스테이크 6. Wayfarer Mother Rock Pinot Noir 2022 Rating: 96pts <완성형 피노누아> 📍 생산지: 미국 🇺🇸 > 소노마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5%, 16°C ~ 18°C 추천 마리아주 🐑🫓 양갈비, 허브 플랫브레드 7. Wayfarer The Traveler Pinot Noir 2022 Rating: 95pts <고전파, 원류> 📍 생산지: 미국 🇺🇸 > 소노마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3%, 16°C ~ 18°C 추천 마리아주 🥓 훈제 베이컨, 삼겹살 #wayfarer#직접마셔보고기록한와인 #CaliforniaPinotNoir #SonomaCoastWine #chateaustance #동원와인플러스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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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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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 2024, Happy New Year 2025> 2024년 와인 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한 12월 연말 금양 인플루언서 데이

    <Closing 2024, Happy New Year 2025> 2024년 와인 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한 12월 연말 금양 인플루언서 데이 일시📆 : 2024.12.17 (화) 오후 7시~10시 장소🌆 : 시에나 라운지 청담 (도산대로81길 42 지하1층 - 비노탭시에나) 소결📝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국 무역 협회(KITA)의 수출입 통계자료를 통하여 2024년의 와인 시장 동향분석을 들음. 1. 전체 수입 주류 시장 및 와인 시장 역성장 2. 화이트 와인의 성장세 3. 뉴질랜드 와인의 성장 지속 이러한 분석과 관련한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과 비노 탭 시에나의 뛰어난 음식 마리아주를 경험. 5가지 와인을 직접 마시고 테이스팅 평가하였음. 펜폴즈가 설계한 독특한 로제 샴페인 NV과 페퍼 크러스트 스테이크와 엠 샤푸티에 지공다스 2023이 인상적이었음. 라파 우라 로헤 소비뇽 블랑은 잘익은 과실과 향기로운 꽃향기가 매력적이었으며, 3번째 직접 마시는 신퀀타 블랙은 집중도 있는 모습을 보여줌. 블루 치즈와 페어링한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는 마지막 꿀물같이 느껴졌음 📖인플루언서 데이 와인 리스트 직접 테이스팅 와인 리스트, Stance Point, 느낀점, 와인 정보 1. 펜폴즈 티에노 로제 샴페인 NV 📝 Rating: 93pts <엣지가 있는 샴페인>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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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넘어 세게 수준에 도달한 캘리포니아 와인을 맛보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캘리포니아 와인 캠프 직접 테이스팅 후기 일시📆 : 2024년 12월 15일 (일) / 오후 3시 ~ 5시 장소🌆 : 하우스 오브 신세계 (B1) 행사에서 가장 좋았던 TOP 5, Stance Point, 와인 인상 1. Favia Coombsville Cabernet Sauvignon 2015 96+pts <명불 허전인 와인> 2. Louis M. Martini Monte Rosso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016 96+pts <육각형 와인> 3. Pride Mountain Vineyards Merlot 2018 95+pts <믿고 마시는 미국 메를로> 4. Wayfarer Eastate Chardonnay 2020 95pts <쿨클라이밋 소노마코스트 샤도네이> 5. Gallica Oakville Cabernet Sauvignon 2016 95pts <오크빌, 그레이트 빈티지 까베르네 소비뇽> 인상적이었던 와인 TOP 3, Stance Point, 와인 인상 1. Brewer-Clifton Sta Rita Hills Pinot Noir 2022 89pts <딸기, 장미 그리고 스파이스> 2. Chalk Hill Sonoma Coast Pinot Noir 2021 88pts <선명한 맛과 멋을 살린 피노누아> 3. Maggy Hawk Afleet Pinot Noir 2018 93pts <한국 단종되기 전 맛보는 매기호크 라인> 총평📝 미국 와인 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뛰어난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마셔보지 않은 캘리포니아 와인을 직접 마시고 Evan Goldstein MS를 만난 시음회. 지금도 좋은 와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미래가 더 기대됨. #캘리포니아와인 #와인테이스팅 #와인애호가 #동원와인플러스 #와인스타그램 #CaliforniaWine #WineTasting #WineEnthusiast #Wine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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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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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도 2021빈티지 총평 - 상당히 힘들었던 해, 뛰어난 생산자들이 두각을 보이는 빈티지>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 직접 참여 후기

    <보르도 2021빈티지 총평 - 상당히 힘들었던 해, 뛰어난 생산자들이 두각을 보이는 빈티지> 2021 Vintage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 직접 참여 후기 일시📆 : 2024년 11월 21일 (수) / 오후 1시 ~ 4시 장소🌆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B1) 행사에서 가장 좋았던 보르도 TOP 8 테이스팅 와인 리스트, Stance Point, 느낀점 1. Château Valandraud 2021, 98pts <빈티지를 압도하는 뛰어난 와인> 2. Château Haut-Bailly 2021, 97+pts <절제된 우아함 속 강인한 잠재력> 3. Château Rauzan-Ségla 2021, 96+pts <샤넬 그룹 인수 후 구조감과 실크 같은 감촉의 걸작> 4. Château Grand-Puy Lacoste 2021, 96pts <클래식한 보르도 뽀이약의 전형성> 5. Château Smith Haut Lafitte 2021, 96pts <우아함과 복합미가 공존하는 와인> 6. Château Léoville Poyferré 2021, 95+pts <균형 잡힌 구조와 탄탄한 풍미> 7. Château Canon 2021, 95pts <제비꽃향기와 균형미> 8. Château Beychevelle 2021, 95pts <우아한 Saint-Julien의 기품과 구조감> 총평📝 1. 보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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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𝘊𝘢𝘯𝘵𝘪𝘯𝘦 𝘊𝘦𝘤𝘪, 𝘛𝘰 𝘠𝘰𝘶 𝘕𝘝 칸티네 체치, 투 유 NV 📝 Rating: 80pts <진한 색에 과하지 않은 탄산감, 단맛으로 와인을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와인. 장어 소금구이 혹은 디저트, 딸기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등과 페어링하기도 좋음>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2월 소비자 패널 선정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져갈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 #3 📍 생산지: 이탈리아 🇮🇹 > 에밀리아 로마냐 > 에밀리아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람브루스코 100% 📊 알코올 도수(ABV), 잔당(RS), 추천 서빙 온도: 11%, 28 g/L, 8°C ~ 10°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향 👃 강도: 강렬 복분자, 포도주스, 오디 담금주, 웰치스 포도맛 탄산 음료 등의 직관적인 포도 아로마, 딸기 주스, 라즈베리, 산딸기, 붉은 체리 통조림 등의 가당된 붉은 과실. 제비꽃과 같은 플로럴 노트, 효모 접촉으로 인한 가벼운 빵 반죽 향,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중간 스위트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중간+ 복분자, 포도주스, 오디 담금주, 웰치스 포도맛 탄산 음료 등의 직관적인 포도 아로마, 딸기 주스, 라즈베리, 산딸기, 붉은 체리 통조림 등의 가당된 붉은 과실. 제비꽃과 같은 플로럴 노트, 효모 접촉으로 인한 가벼운 빵 반죽 향,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 여운: 중간 결론🤔 좋은 와인 (Good Wine) 타닌, 바디, 여운이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단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가 준수하여 2~3년 추가 숙성 가능함. 구매의사 없음. 다만, 붉은 색을 지닌 와인 입문와인으로 괜찮은 선택지. 직관적인 포도 과일 탄산음료, 복분자 느낌으로 장어구이 페어링을 추천함. 달달해서 연말 딸기 초콜릿 케이크와 디저트와도 페어링 어울림. 수입사 🚢: 지에프 비노 해외 평균가💵: 20,082원 판매처 및 판매가🌆 : 봉주르와인샵 46,710원, 보틀벙커 55,900원 마리아주🐟🍰🧁 장어 소금 구이, 딸기 트리 케이크, 딸기 초코 생크림 케이크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 복기📖 1. 지역 특성 파악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의 람브루스코: 청량한 탄산, 붉은 과실, 꽃 향, 중간 수준의 산도와 당도, 낮은 알코올. 샤르마 방식 2차 발효가 주는 신선하고 가벼운 캐릭터를 주목. 2. 구조적 요소 비교 구대륙 스파클링 레드: 이탈리아 북부에서 생산되는 람브루스코 스타일과 비교 시, 향과 맛에서 강렬한 효모 풍미나 오크 영향 없이 즉각적인 과실과 꽃향, 그리고 적당한 탄닌을 지님. 산도, 탄산, 당도 밸런스로 와인의 생산지와 양조 방식을 파악할 수 있음. 와이너리🏰 1938년 설립되어 80여 년 전통을 가진 이탈리아 대표 생산자로 람브루스코를 세계 시장에 재정의한 와이너리. 양조 🍷 9월 중순 수확한 람브루스코를 짧은 껍질 침용으로 색과 풍미 추출.샤르마 방식(대형 압력 탱크에서 2차 발효)하여 약 3개월 숙성. 병입 후 출시 #정성담은와인테이스팅리포트 #CantineCeci #Lambrusco #ItalianWine #sparklingred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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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𝑹𝒐𝒈𝒆𝒓 𝑮𝒐𝒖𝒍𝒂𝒓𝒕, 𝑳𝒖𝒎𝒊𝒏𝒐𝒖𝒔 𝑹𝒐𝒔𝒆 𝟐𝟎𝟐𝟐 로저 구라트, 루미너스 로제 2022 📝 Rating : 81pts <호불호 없이 와인을 처음 마시는 사람부터 애호가까지 무난히 즐길수 있는 스파클링, 펑키하면서도 균형잡힌 맛이 인상적> 🏆 평론가 점수: D 88, Wine 21.com 12월 소비자 패널 선정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져갈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 #2 📍 생산지: 스페인 🇪🇸 > 페네데스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가르나차 틴타 85%, 모나스트렐 10%, 피노 누아 5% 📊 알코올 도수 / 잔당 / 추천 서빙 온도: 12%, 8g/L, 6-8°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𝙉𝙤𝙩𝙚𝙨 색 🌈 연한 핑크색, 기포가 다소 거칠어 보임. 향 👃 • 강도: 중간+ 딸기과즙,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복숭아향 이온음료의 제조된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아카시아의 꽃향기, 딜의 허브, 옅은 빵반죽, 씁쓸한 버터, 요거트의 양조에 기인한 아로마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높음 • 바디: 중간 • 풍미: 중간+ 딸기과즙,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복숭아향 이온음료의 제조된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아카시아의 꽃향기, 딜의 허브, 옅은 빵반죽, 씁쓸한 버터, 요거트의 양조에 기인한 아로마 • 여운: 중간 결론🤔 좋은 와인 (Good Wine) 바디감과 여운이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는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가 준수하여 5~7년 추가 숙성 가능함. 3만원 이하 판매시 구매의사 있음. 샴페인과 다른 소구점을 지녔지만 접근성이 좋으며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과 잘 어울림. 수입사🚢: 와이넬 판매처 및 판매가💵: 스타보틀 35,150원 해외 평균가💵: 20,030원 🍽️ 추천 마리아주 1. 연어 타르타르와 레몬 드레싱 2. 훈제 오리 슬라이스 3. 가벼운 토마토 소스 파스타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1882년 조셉 카날에 의해 설립. 프랑스 샹파뉴 지방 샴페인 전통적 양조방법에 반해 전통적 제조법을 엄격히 지키는 까바 생산하는 와이너리.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을 일컽는 말인 ’까바 CAVA‘ 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었다고도 알려져 있음. 처음에는 프랑스와 같이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함께 사용하였으나 프랑스의 반대로 사용을 중지하고 새로운 이름을 생각하던 중 지하 까브에서 영감을 얻어 까바 ’CAVA‘ 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함. 양조🍷 가르나차와 모나스트렐, 피노 누아를 저온에서 짧은 침용 후 50%만 즙을 냄. 1차 발효 후, 전통 방식으로 병 내 2차 발효 및 18개월 숙성. 데고르주멍 후 8g/L의 잔당으로 도사주하여 출시 #로저구라트 #까바 #스파클링와인추천 #로제와인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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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이드 보이 쉬라즈 2021 (Blue Eyed Boy Shiraz 2021)

    블루 아이드 보이 쉬라즈 2021 (Blue Eyed Boy Shiraz 2021) 📍 생산지: 호주 🇦🇺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랑혼 크릭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쉬라즈 100% 📊 알코올 도수(ABV), 잔당(RS), 추천 서빙 온도: 16%, RS 0.7 g/L, 16°C ~ 18°C 📝 Rating: 87pts <블라인드 콜:스페인 리오하 리제르바 뗌쁘라니요 2019> 🏆 평론가 평가: RP 92, W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향 👃 강도: 강렬 잘 익은 블루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 민트의 허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밀크 초콜릿, 코코넛 파우더, 에스프레소, 바닐라의 아메리칸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아기토, 도자기 흙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밸벳같은 질감)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 • 풍미: 중간+ 잘 익은 블루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 민트의 허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밀크 초콜릿, 코코넛 파우더, 에스프레소, 바닐라의 아메리칸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아기토, 도자기 흙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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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eau_stance
    𝑪𝒂𝒔𝒕𝒆𝒍𝒍 𝑫‘𝑶𝑹, 𝑪𝒂𝒃𝒂𝒓𝒆𝒕 𝑪𝒂𝒗𝒂 𝑹𝒐𝒔𝒆 𝑩𝒓𝒖𝒕 카스텔 도르, 캬바레 까바 로제 브륏 📝 Rating : 86pts <색부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와인. 딸기 씻은 물, 복숭아 과실에 은은한 효모향까지 주질도 괜찮은 편>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2월 소비자 패널 선정크리스마스 파티에 가져갈 인스타그래머블한 와인 #1 📍 생산지: 스페인🇪🇸 > 까탈루냐 > Comtats de Barcelona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트레파트 10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1.5%, 6g/L, 6°C ~ 8°C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연어색, 연한 붉은 색으로 적포도 품종 단일로 생산된 로제 스파클링으로 유추. 기포가 섬세하고 지속적이라 전통방식으로 유추. 향👃 강도: 중간+ 딸기 씻은 물,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장미꽃잎, 장미수(Rose Water)의 붉은 꽃향기, 비스킷, 효모, 빵반죽의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아로마, 요거트의 유제품, 초크, 분필같은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풍미: 강렬 딸기 씻은 물, 야생 딸기의 붉은 과실,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장미꽃잎, 장미수(Rose Water)의 붉은 꽃향기, 비스킷, 효모, 빵반죽의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아로마, 요거트의 유제품, 초크, 분필같은 미네랄리티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감이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있음. 산도가 준수하여 3~5년 숙성가능함. 2만원 이하 구매의사 있으며 구매 추천함. 은은한 장미수, 깔끔한 산도, 경쾌한 탄산감 까지 와인을 처음 접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도 주목받을 밸벳 라벨맛과 밸류를 지닌 와인으로 평가함. 수입사🚢: 한산더블유앤비 판매처 및 판매가💵: 도깨비와인마켓 24,750원 해외 평균가💵: 13,542원 추천 마리아주🦪🍣 참치 타르타르, 칵테일 새우 세비체, 과일 샐러드 등 해산물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Castell d’Or는 16개 협동조합이 모여 형성한 와인 그룹. 현대적 양조 기술과 전통 방식을 조화시켜 프리미엄급 까바를 생산. 석회질 토양과 지중해성 기후의 시너지로, 와인 레이블 정보🎟️ 카바레(Cabaret)는 15세기 말 파리에서 작가, 배우, 음악가,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적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누고 삶의 순간을 공유하는 세련된 장소. 술과 음식,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곳으로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캬바레 까바의 맛과 신선함을 표현. 양조🍷 • Trepat 100% 사용, 부드럽고 엷은 껍질로 로제 컬러 생산. • 전통 방식(병 내 2차 발효)으로 병에서 12개월 숙성하여 섬세한 탄산과 효모 자가분해에서 기인한 복합적 풍미 형성.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CastelldOr #Cava #RoséCava #Trepat #스파클링와인 #소비자선정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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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길 실버 라벨 2021 (Juan Gil Silver Label 2021)

    후안 길 실버 라벨 2021 (Juan Gil Silver Label 2021) 📝 Stance Point: 85pts <블라인드 콜: 스페인 리오하 뗌쁘라니요 2020> 📍 생산지: 스페인 🇪🇸 > 후미야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모나스트렐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서빙 온도: 15%, 5.7g/L, 16°C ~ 18°C 📝 Rating: 85pts <블라인드 콜:스페인 리오하 뗌쁘라니요 2020> 🏆 평론가 평가: RP 93, Guia Penin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향 👃 강도: 강렬 잘 익은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체리 등의 진득한 검은 과실향, 제비꽃의 꽃향기,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구운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야생고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 • 풍미: 중간+ 잘 익은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체리 등의 진득한 검은 과실향, 제비꽃의 꽃향기,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구운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야생고기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우수한 품질(Very Good Wine)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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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광고 <Closing 2024, Happy New Year 2025> 2024년 와인 시장 동향 분석과 함께한 12월 연말 금양 인플루언서 데이 일시📆 : 2024.12.17 (화) 오후 7시~10시 장소🌆 : 시에나 라운지 청담 (도산대로81길 42 지하1층 - 비노탭시에나) 소결📝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국 무역 협회(KITA)의 수출입 통계자료를 통하여 2024년의 와인 시장 동향분석을 들음. 1. 전체 수입 주류 시장 및 와인 시장 역성장 2. 화이트 와인의 성장세 3. 뉴질랜드 와인의 성장 지속 이러한 분석과 관련한 금양인터내셔날의 와인과 비노 탭 시에나의 뛰어난 음식 마리아주를 경험. 5가지 와인을 직접 마시고 테이스팅 평가하였음. 펜폴즈가 설계한 독특한 로제 샴페인 NV과 페퍼 크러스트 스테이크와 엠 샤푸티에 지공다스 2023이 인상적이었음. 라파 우라 로헤 소비뇽 블랑은 잘익은 과실과 향기로운 꽃향기가 매력적이었으며, 3번째 직접 마시는 신퀀타 블랙은 집중도 있는 모습을 보여줌. 블루 치즈와 페어링한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는 마지막 꿀물같이 느껴졌음 📖인플루언서 데이 와인 리스트 직접 테이스팅 와인 리스트, Stance Point, 느낀점, 와인 정보 1. 펜폴즈 티에노 로제 샴페인 NV 📝 Rating: 93pts <엣지가 있는 샴페인>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뫼니에 50%, 샤르도네 30%, 피노누아 2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6°C ~ 8°C 호주의 국보급 와인으로 지정된 ‘그랜지’ 펜폴즈의 수석 와인메이커 Peter Gago와 티에노 샴페인 하우스의 셰프 드 카브, Nicholas Uriel이 만나 선보인 유니크한 로제 샴페인 마리아주🍞🐙 식전빵과 올리브유, 28kg의 대형문어 다리 세비체 2. 라파우라 스프링스 로헤 블라인드 리버 소비뇽 블랑 2024 📝 Rating: 92+pts <한 아름 가득찬 꽃다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완성> 📍 생산지: 뉴질랜드🇳🇿 > 남섬 > 말보로 > 블라인드 리버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소비뇽 블랑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5%, 8°C ~ 10°C 말보로의 라이징 스타 라파우라 스프링스가 '다양성'을 모티브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레인지 마리아주🥗 돼지고기 바베큐, 달걀 샐러드 3. 신퀀타 꼴레지오네 블랙 Piu 1 📝 Rating: 92+pts <더욱 적층된 구조감을 보여준 와인> 📍 생산지: 이탈리아🇮🇹 > 풀리아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프리미티보 50%, 네그로아마로 5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5%, 16°C ~ 18°C 처음 와인을 접하는 분 부터 와인 애호가 까지 좋아하는 와인. 품절대란 신퀀타에 숙성과 블렌딩의 미학이 더해진 프리미엄 레인지 마리아주🍝 한우 라구 파스타 4. 엠 샤푸티에 지공다스 아티스트 레이블 2023 📝 Rating: 92pts <잘 구운 페퍼 크러스트 스테이크와 완벽한 조화> 📍 생산지: 프랑스🇫🇷 > 론 > 지공다스 AOC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그르나슈 65%, 시라 30%, 무르베드르 5%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5%, 16°C ~ 18°C 엠 샤푸티에의 베스트 셀링 와인과 빛으로 소통하는 핫한 아티스트, 백두리 작가의 작품이 라벨로 사용됨 마리아주🥩 페퍼 크러스트 스테이크 5.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 DOCG 2023 Gancia Moscato D’Asti 2023 📝 Rating: 85pts <원조 모스카토 스파클링> 📍 생산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아스티 DOCG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모스카토 비앙코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5.5%, 6°C ~ 8°C 이탈리아 No.1 스파클링 와인, 최초의 스파클링 생산자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직접마시고직접평가한와인 #2024와인동향 #와인테이스팅 #금양인터내셔날 #비노탭시에나 #뉴질랜드소비뇽블랑 #와인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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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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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 어리어 2021 (Stella Aurea 2021)

    스텔라 어리어 2021 (Stella Aurea 2021) 📍 생산지: 칠레🇨🇱 > 센트럴 밸리 > 마이포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85%, 쁘띠 베르도 8%, 카베르네 프랑 7% 📊 알코올 도수: 14.5%, 잔당: 3.69g/L, 산도: TA 5.51g/L, 추천 서빙 온도: 15°C ~ 18°C 📝 Stance Point: 87pts <블라인드 콜:호주 야라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보르도 블랜드 2020>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불투명도 높음 향 👃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과 블랙커런트, 블랙체리의 검은과실,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민트, 스피아 민트, 페퍼민트, 멘솔 등의 선명한 허브, 초록 피망의 피라진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노트, 삼나무(Cedar), 바닐라, 토스트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Clove), 검은 후추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담배 잎(Cured Tobacco), 숲속 바닥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 • 풍미: 강렬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과 블랙커런트, 블랙체리의 검은과실,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민트, 스피아 민트, 페퍼민트, 멘솔 등의 선명한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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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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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속에서 떨고 있는 강아지들을 위해 매일 매일 빠짐없이 작성한 와인 테이스팅 리포트로 모은 7,000원 기부

    추위 속에서도 동물들을 향한 헌신: 매일 매일 빠짐없이 작성한 와인 테이스팅 리포트로 모은 7,000원 기부와 구조된 강아지들 이야기 매일 새벽, 한 잔의 와인을 시음하고 정성껏 기록한 와인테이스팅 리포트를 블로그에 업로드하며 7,000원을 기부. 와인 테이스팅은 단순히 미각을 즐기는 행위가 아니라, 한 해의 시간과 정성이 담긴 와인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남에게 나누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모은 7,000원은 추위에 굴하지 않고 동물들을 돌보는 기부 캠페인에 기부. 이 기부는 단순한 돈의 흐름이 아니라, 와인과 동물이 이어진 특별한 인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 #와인블로그 • #일일와인리뷰 • #기부캠페인 • #동물구조 • #유기견보호 • #스피츠구조 • #유기동물센터 • #겨울보호소 • #동물복지 • #반려동물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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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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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슈얼 초콜릿 2021 (Sexual Chocolate 2021)

    섹슈얼 초콜릿 2021 (Sexual Chocolate 2021) 📍 생산지: 미국 🇺🇸 > 캘리포니아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시라, 진판델, 말벡 블랜드 📊 알코올 도수, 서빙 온도: 14.5%, 16°C ~ 18°C 📝 Stance Point: 89+pts <블라인드 콜:호주 바로사 쉬라즈 2019> 🏆 평론가 평가: WE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향👃 강도: 강렬 졸인듯한 블랙베리, 블랙 체리, 검은 자두, 푸룬 등의 검은 과실, 유캅립투스, 로즈 마리의 허브, 바닐라, 밀크 초콜릿, 에스프레소, 코코아 파우더의 오크터치, 로툰돈 분자에 기인한 검은 후추, 화한 정향, 감초 등의 향신료 노트,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오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밸벳같은 질감)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 • 풍미: 강렬 졸인듯한 블랙베리, 블랙 체리, 검은 자두, 푸룬 등의 검은 과실, 유캅립투스, 로즈 마리의 허브, 바닐라, 밀크 초콜릿, 에스프레소, 코코아 파우더의 오크터치, 로툰돈 분자에 기인한 검은 후추, 화한 정향, 감초 등의 향신료 노트,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 여운: 긴 여운 결론🤔 Very Good Wine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타닌, 바디,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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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르도 2021빈티지 총평 - 상당히 힘들었던 해, 뛰어난 생산자들이 두각을 보이는 빈티지> 2021 Vintage 보르도 그랑 크뤼 전문인 시음회 직접 참여 후기 일시📆 : 2024년 11월 21일 (수) / 오후 1시 ~ 4시 장소🌆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B1) 행사에서 가장 좋았던 보르도 TOP 8 테이스팅 와인 리스트, Stance Point, 느낀점 1. Château Valandraud 2021, 98pts <빈티지를 압도하는 뛰어난 와인> 2. Château Haut-Bailly 2021, 97+pts <절제된 우아함 속 강인한 잠재력> 3. Château Rauzan-Ségla 2021, 96+pts <샤넬 그룹 인수 후 구조감과 실크 같은 감촉의 걸작> 4. Château Grand-Puy Lacoste 2021, 96pts <클래식한 보르도 뽀이약의 전형성> 5. Château Smith Haut Lafitte 2021, 96pts <우아함과 복합미가 공존하는 와인> 6. Château Léoville Poyferré 2021, 95+pts <균형 잡힌 구조와 탄탄한 풍미> 7. Château Canon 2021, 95pts <제비꽃향기와 균형미> 8. Château Beychevelle 2021, 95pts <우아한 Saint-Julien의 기품과 구조감> 총평📝 1. 보르도 2021 빈티지는 전체적으로 어려운 해(Wine Spectator 기준 좌안 84/100, 우안 84/100)였으며, 보르도 2013(Wine Spectator 기준 좌안 84/100, 우안 86/100)과 종종 비교되곤 함. 두 빈티지는 모두 기후 조건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1년은 2013년에 비해 더 세밀한 양조 기술과 포도밭 관리가 빛난 해라고 평가함. 2. 전반적으로 과실은 평년 대비 집중도가 떨어짐. 우선 좌안은 한 세대 동안 가장 이질적인 빈티지 중 하나. 봄철 심각한 서리와 한여름 폭우로 인해 수확량은 이번 세기 두 번째로 적었음. 7월과 8월은 평년보다 시원했지만 따뜻했던 9월의 날씨가 상황을 회복시켰음. 전체적으로 과일 스케일은 중간이며 와인들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숙성될 것으로 전망. 따라서, Château Giscours 2021, 86pts<열악한 작황, 연약한 퍼포먼스>, 평년 또는 그레이트 빈티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Château Talbot 2021, 91pts<힘이 빠져있는 인상>으로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여줌. 우안도 한 세대 동안 가장 힘들었던 빈티지로, 서리와 극도로 많은 6월의 비로 인해 수확량이 적었음. 7월과 8월의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따뜻했던 9월의 날씨가 간신히 상황을 회복. 수확량은 좌안보다 더 낮았음. 따라서, 10만원 후반의 Château Le Gay 2021, 94pts<오프빈티지의 영향>으로 높은 가격 대비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3. 그럼에도 불구하고 Château Valandraud, Château Haut-Bailly, Château Rauzan-Ségla 등 은 힘든 작황을 극복하고 포도밭 관리와 세밀한 양조 기술로 최고 수준의 와인을 생산함. 느낀 점📚 1. 사람은 다소 많았지만 대부분의 와인은 2회, 3회로 충분히 테이스팅 할 수 있던 점이 상당히 좋았음. 2. 유니온 그랑크리 보르도라는 18유로 상당의 책자를 증정하고, 내용은 보르도의 샤또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테이스팅 다음부터 지식 학습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음 3. 부스 가운데에 블라인드 테이스팅, 고추장 비빔밥 등 이색코너가 있어 더욱 즐겁고 값진 행사 였음. 📖블라인드 정답 공개 와인 1 : Château Carbonnieux, Pessac-Léognan, 2017 와인2 : Château Fourcas Hosten, Listrac - Médoc, 2017 와인3 : Château Desmirail, Margaux, 2017 와인4 : Château Léoville Barton, Saint-Julien, 2017 #와인 #보르도 #프랑스와인#소펙사 #와인추천 #Wine #Bordeaux #FrenchWine #WineTasting #유니온보르도그랑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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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𝐵𝓊𝒸𝒸𝑒𝓁𝓁𝒶 𝑀𝒾𝓍𝑒𝒹 𝐵𝓁𝒶𝒸𝓀 2019 부첼라 믹스드 블랙 2019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시에라 풋힐스 AVA> 아마도르 카운티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그르나슈 55%, 시라 22%, 쁘띠 시라 15%, 무르베드르 6%, 비오니에 2%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7%, 16°C ~ 18°C 📝 Rating: 98+pts <Wine 21.com 스텝들과 테이스팅 패널들께 고마움의 표현>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색. 와인의 눈물도 진함. 향👃 강도: 강렬 잘 익은 크랜베리, 레드체리, 레드 커런트, 붉은 자두의 잘익은 붉은 과실, 오디, 블랙 베리, 블랙체리 등 검은 과실도 보조를 맞춤.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라벤더의 허브, 붉은 카네이션, 말린 장미꽃의 붉은 꽃, 바닐라, 삼나무, 다크 초콜렛, 헤이즐넛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가죽, 버섯 밑뚱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올드바인이 유추되는 실크같은 질강.)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아로마와 균형감이 좋아 크게 튀지 않음) • 풍미: 강렬 잘 익은 크랜베리, 레드체리, 레드 커런트, 붉은 자두의 잘익은 붉은 과실, 오디, 블랙 베리, 블랙체리 등 검은 과실도 보조를 맞춤.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라벤더의 허브, 붉은 카네이션, 말린 장미꽃의 붉은 꽃, 바닐라, 삼나무, 다크 초콜렛, 헤이즐넛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가죽, 버섯 밑뚱의 옅은 숙성취 • 여운: 긴 여운 결론😍 Outstanding 향의 강도, 산도, 타닌, 바디감, 풍미와 여운이 모두 준수하거나 출중함. 아로마의 집중도와 탄탄한 타닌, 구조감이 있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 타닌, 알콜이 준수해 15~20년 이상의 숙성 가능. 구매의사 있으며 Collectible Wine. 뛰어난 와인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 좋은 와인. 수입사🚢: 신세계L&B 판매처 및 판매가💵: 이마트 와인 장터 180,000원 해외 평균가💵: 253,624원 마리아주🍖 동파육, 깐풍기 등 중식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Wine21.com에서 운영하는 매달 1회 발표하는 <주제별 와인> 스태프와 패널과의 송년회🌆 Wine 21.com은 팔로우 50명일 때부터 와인 교육 행사, 테이스팅 행사 초대로 함께 성장한 매체. 현재 6,477명의 129배로 성장하는 동안 많은 와인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제별 와인을 한달에 한번 주말에 나와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진행을 해주신 남윤명 기자, 박진용 기자, 그리고 안미영 편집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주제별 와인 선정 패널로 참여하면서 일천한 팔렛과 부족한 와인 지식임에도 언제나 경청해주시고 환대해주신 테이스팅 패널 분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따뜻한 부켈라의 한 모금 같은 연말이 되시고,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주제별 와인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이 와인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Happy Wine Life 되세요! 와이너리🏰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서 설립된 미국 모던 컬트 와인의 선구자이자 부티크 와이너리. 풍부한 과실미와 복합적인 구조를 지닌 와인으로 명성이 높음. “Buccella”는 이탈리아어로 “큰 한 모금”을 의미하며, 와인 한 잔의 풍미가 강렬함을 나타냄. 엄격하게 한정된 생산량을 유지하며, 양조장에 외부 손님이나 관광객을 받지 않는 등 철저하게 오로지 와인의 품질에만 초점을 맞추는 진정한 부티크 와인 생산자임. 양조🍷 18개월 동안 65% 뉴 프렌치 오크 숙성 및 35% 이탈리아산 테라코타 암포라에서 숙성하여 블랜딩 후, 여과 와 정제 없이 병입하여 출시. 연간 2,880병 한정생산. #Buccella #MixedBlacks #CaliforniaWine #grenache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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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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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란타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2020 (Amaranta Montepulciano d’Abruzzo 2020)

    아마란타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2020 (Amaranta Montepulciano d’Abruzz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아브루쪼 DOC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몬테풀치아노 100% 📊 알코올 도수: 14% 📝 Rating : 86+pts <블라인드 콜:아르헨티나 멘도자 우코벨리 말벡 2022> 🏆 평론가 평가: Luca Maroni 9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보라, 스월링시 진한 와인 눈물 향👃 • 강도: 강렬 강렬한 블랙체리, 잘 익은 블랙베리 등의 검은 과실, 블루베리의 푸른 과실도 느껴짐. 말린 바이올렛의 꽃향기, 삼나무, 버터, 구운 커피콩, 헤이즐넛,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 등의 스파이시,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 • 바디: 풀바디 • 풍미: 강렬 강렬한 블랙체리, 잘 익은 블랙베리 등의 검은 과실, 블루베리의 푸른 과실도 느껴짐. 말린 바이올렛의 꽃향기, 삼나무, 버터, 구운 커피콩, 헤이즐넛,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 등의 스파이시,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의 옅은 숙성취 • 여운: 긴 여운 결론🤔 Very Good Wine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타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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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𝑩𝒍𝒖𝒆 𝑬𝒚𝒆𝒅 𝑩𝒐𝒚 𝑺𝒉𝒊𝒓𝒂𝒛 𝟐𝟎𝟐𝟏 블루 아이드 보이 쉬라즈 2021 📍 생산지: 호주 🇦🇺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랑혼 크릭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쉬라즈 100% 📊 알코올 도수(ABV), 잔당(RS), 추천 서빙 온도: 16%, RS 0.7 g/L, 16°C ~ 18°C 📝 Rating: 87pts <블라인드 콜:스페인 리오하 리제르바 뗌쁘라니요 2019> 🏆 평론가 평가: RP 92, W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향 👃 강도: 강렬 잘 익은 블루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 민트의 허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밀크 초콜릿, 코코넛 파우더, 에스프레소, 바닐라의 아메리칸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아기토, 도자기 흙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밸벳같은 질감) • 바디: 풀 바디 • 알코올: 높음 • 풍미: 중간+ 잘 익은 블루베리, 검은 자두,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 민트의 허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밀크 초콜릿, 코코넛 파우더, 에스프레소, 바닐라의 아메리칸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아기토, 도자기 흙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 (Very Good Wine) 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타닌, 바디,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나 숙성 잠재력 있음. 타닌, 알콜이 준수해 7~10년 숙성 잠재력 있음. 5.5만원 이하 행사시 구매의사 있음. 여느 호주 쉬라즈와 다른 인상. 과실향은 있으나 달큰한 감초나 밀크 초콜릿의 아메리칸 오크에 포커스로 블라인드시 스페인 뗌쁘라니요 리제르바 등급으로 콜함. 블라인드 테이스팅 복기📖 1. 지역 특성 파악을 위한 감각적 기준 확립 호주 맥라렌 베일 와인 특유의 진한 과육감, 높은 알코올, 농축된 검푸른 과실 풍미, 감초와 초콜렛 같은 단맛 중심의 아로마를 지님. 반면 리오하 리제르바 템프라니요는 오크 숙성과 함께 붉은 과실, 바닐라, 흙 내음, 허브, 가죽 등의 복합미를 갖추며, 단맛보다는 산도와 탄닌, 그리고 오크 숙성으로 인한 섬세한 향을 강조. 블라인드 테이스팅 시 지역별 전형적 풍미와 질감 차이를 먼저 인지하고, 과일 풍미의 농도와 오크 캐릭터, 알코올감 등을 통해 신대륙과 구대륙을 구분하는 기준을 세워야 함. 2. 질감, 산도, 탄닌 등 구조적 요소 비교 호주 시라즈는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될 경우 점성 높은 바디감, 부드럽고 풍부한 탄닌, 높은 알코올감으로 입 안을 진득하게 감싸며 달콤한 과일 풍미가 두드러짐. 반면 리오하 리제르바 템프라니요는 더 균형 잡힌 산도, 탄닌, 오크 숙성으로 인한 복합미가 특징이며, 붉은 과실, 허브, 가죽 등의 다층적 풍미를 가짐. 와인을 입 안에서 굴리며 산도와 탄닌, 바디감, 알코올감의 양상, 과일 농도와 오크 숙성에서 파생되는 복합미를 면밀히 비교함으로써 출신 지역과 품종적 특성을 구별할 필요. 마리아주🥩🍜 육전: 얇게 저민 한우를 계란물에 부쳐낸 육전은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조화. 오이소박이 국수: 시원한 국물과 아삭한 오이소박이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국수 깍두기 볶음밥: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지고 반숙 계란 후라이와 고기가 더해져 쉬라즈와 페어링해도 어울림. 수입사 🚢: CSR 와인 해외 평균가💵: 83,419원 판매처 및 판매가🌆 : 와인마트 50,830원 중요📢: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와이너리🏰 호주 맥라렌 베일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이너리. 2005년 사라와 스파키 마르퀴스 부부가 설립. ‘몰리두커’는 왼손잡이를 뜻하며, 부부의 특징을 반영. 이 와이너리는 과일 풍미를 수치화한 ‘마르퀴스 프루트 웨이트’로 품질을 관리하며, 질소를 제거하는 독특한 ‘몰리두커 쉐이크’를 권장. 양조 🍷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알코올 발효 후 100% 미국산 오크(새 오크 55%, 1년 사용 오크 45%)에서 12개월 숙성하여 출시. #정성담은와인테이스팅리포트 #Mollydooker #BlueEyedBoy #Shiraz #AustralianWine #chateau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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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ℳ𝒶𝒾𝓈𝑜𝓃 𝒹𝑒 𝒱𝒶𝓃𝓃𝒾𝓁𝓁𝑒 𝟸𝟶𝟸𝟸 메종 드 바니 2022 📍 생산지: 대한민국 🇰🇷 > 경기도 > 남양주 🍷 종류: 매실주 🍇 품종: 홍매실, 흑설탕 📊 알코올 도수, 서빙 온도: 13% 이상, 8°C ~ 10°C 📝 Rating: 93pts <소떼른과 견줄 만한 정교하고 농밀한 단맛, 타협 없이 유지되는 산도> 🏆 평론가 평가: - 색 🌈 중간 앰버. 양측광이 관찰됨 향 👃 • 강도: 강렬(Intense) 농익은 사과, 홍매실, 모과,오렌지 제스트의 과실향, 만리향(Osmanthus), 농후한 플로럴(백합, 아카시아), 샤넬 향수, 식초 발효액(산미를 동반한 발효 아로마),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호두가루, 헤이즐넛의 옅은 산화취 숙성 중인 매실주 맛 👅 • 당도: 스위트 • 산도: 높음 • 바디: 풀바디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농익은 사과, 홍매실, 모과, 오렌지 제스트의 과실향, 만리향(Osmanthus), 백합의 꽃향기, 샤넬 향수, 식초 발효액(산미를 동반한 발효 아로마),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호두가루, 헤이즐넛의 옅은 산화취 •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매실주 여운이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바디, 풍미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단기 숙성 잠재력 있음. 산도가 좋아 5~7년 추가 숙성 가능. 구매 의사 있으며 구매 추천함. 깊이 있는 과실주(High Quality). 좋은 복합미를 지니며 산도와 당도의 안정적 균형감이 돋보임. 매실로 이룩한 농밀한 당도와 다층적인 아로마는 한국 과실주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 판매처 및 판매가💵: 미판매 추천 마리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류, 혹은 미세한 산미가 감도는 한식 요리(생선구이, 간장 조림류), 크림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중요 📢: 구매에 따른 모든 책임은 구매자 자신에게 있음. 생산자🏰 Wine21 패널 최초 주류 생산자. 산도에 중점을 둔 와인을 생산중. 매실,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베이스로 발효 중 칭찬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말로(Talk)” 발효 공법을 통해 뛰어난 과실주를 생산중임. #메종드바니2022 #대한민국과실주 #홍매실 #chateaustance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주류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술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맛보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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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Happy W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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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노바 디 네리 로쏘 디 몬탈치노 2022 (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22)

    카사노바 디 네리 로쏘 디 몬탈치노 2022 (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22)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몬탈치노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7°C 📝 Rating : 91+pts <블라인드 콜: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안티 클라시코 2020>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 색조로, 가장자리는 어린듯한 보랏빛의 테두리. 진한 와인 눈물 향👃 강도: 강렬 레드 체리, 야생 딸기, 잘 익은 래드커런트 등의 붉은 과일이 전면에 두드러짐. 토마토, 토마토 줄기의 식물성 노트, 로즈마리, 세이지의 허브, 과실과 줄기, 허브로 세이보리한 인상. 요거트, 바닐라, 코코넛 같은 오크터치, 피비린내, 철분의 미네랄리티, 화한 정향의 향신료, 미량의 흙내음(Geosmin)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말산 기반의 선명하고 맑은 산미가 돋보이며, 젖산 전환을 통해 질감의 부드러움도 갖춤) • 타닌: 중간 • 바디: 중간+ • 풍미: 강렬 레드 체리, 야생 딸기, 잘 익은 래드커런트 등의 붉은 과일이 전면에 두드러짐. 토마토, 토마토 줄기의 식물성 노트, 로즈마리, 세이지의 허브, 과실과 줄기, 허브로 세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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