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바이오 디 첸치오 끼안티 클라시코 몬티첼로 2020 (Colombaio di Cencio Monticello Chianti Classic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안티 클라시코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7°C 📝 Stance Point: 90pts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페어링해도 좋은 와인> 블라인드 콜🔍 :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 네비올로 2020빈티지 🏆 평론가 평가: WE 91,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일, 제비꽃, 장미, 보리수의 플로럴한 아로마(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것으로 유추), 아스파라거스 식물성 노트, 민트가 떠오르는 허브, 바닐라, 연기 등의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계피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 안장, 부엽토 같이 꼬릿한 아로마,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

캠브리아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 2020 (Cambria Julia's Vineyard Pinot Noir 2021)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산타 마리아 밸리 > 줄리아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누아 100%(50% Clone 4, 16% Clone 667, 15% Clone 23, 15% Clone 2A, 4% Clone 115 등 클론 블랜딩) 📊 알코올 도수, 산도, 추천서빙온도: 14.1%, 11°C ~ 13°C 📝 Stance Point: 90+pts <전형적 맛있는 미국 피노누아> 🏆 평론가 평가: WE 91, JD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라즈베리, 딸기, 산딸기, 크랜베리, 석류의 말리고 졸인 상태인 붉은 과일향, 콜라같은 달큰한 아로마,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로즈마리, 세이지, 스피아 민트의 허브, 바닐라, 삼나무, 밀크 초콜릿, 토스트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 등의 향신료, 버섯 밑뚱의 얼씨함, 야생고기, 키르슈(체리주)의 졸인듯한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알콜 높음, 라즈베리, 딸기, 산딸기, 크랜베리, 석류의 말리고 졸인 상태인 붉은 과일향, 콜...

마크 웨스트 몬테레이 카운티 블랙 피노누아 2017(𝐌𝐚𝐫𝐤 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 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 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𝐨𝐭 𝐍𝐨𝐢𝐫 𝟐𝟎𝟏𝟕)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89%, 쉬라즈 9%, 샤도네이 2% 블랜딩(캘리포니아 주립법 상 75%이상 피노누아가 있으면 와인 라벨에 피노누아로 쓸 수 있음), 알콜도수 13.5% 지역 특성 🌎 :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는 내륙에 위치에 다소 덥고 건조하나 그 중에서 몬테레이는 한류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산도있는 포도생산에 도와줌. 가성비 좋은 데일리 피노누아를 만드는 곳. 카멜로드도 몬테레이에서 생산되는 피노누아 중 하나임. 양조🍷: 수확 이후 좀 더 진한 피노누아를 위해, 쎄니에 방식을 거침. 8~10개월간 50% 뉴 프렌치 오크, 50% 사용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81pts 가장 저렴하면서 마실만한 와인(WE 87) 결론 : 데일리 와인으로서 재구매 의사있음. 다만 부르고뉴에서 느끼는 특성과 기준과는 다름. @락희옥 보쌈 코스트코 13,990원 #마크웨스트 #몬테레이카운티 #블랙피노누아 #2017 #𝐌𝐚𝐫𝐤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

뱅상 르구, 오뜨 꼬뜨 드 뉘 루즈 '레 보 몽 뤼소 ' 2016 (𝓥𝓲𝓷𝓬𝓮𝓷𝓽 𝓛𝓮𝓰𝓸𝓾, 𝓗𝓪𝓾𝓽𝓮𝓼 𝓒𝓸𝓽𝓮𝓼 𝓭𝓮 𝓝𝓾𝓲𝓽𝓼 𝓡𝓸𝓾𝓰𝓮 '𝓛𝓮𝓼 𝓑𝓮𝓪𝓾𝔁 𝓜𝓸𝓷𝓽𝓼 𝓛𝓾𝓼𝓼𝓸𝓽𝓼' 2016)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띠 드 뉘 - 오뜨 꼬뜨 드 뉘 레드와인, 피노누아 100%, 알콜도수 13% 85+pt 가성비 피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와인 레지오날 급에서 이런 와인이 있다니.. DRC 출신의 양조가, 부르고뉴의 정상급 주질을 가진 꼬드드뉘에서 생산된 와인, 포도재배부터 양조까지 직접관리하고 포도밭도 모노폴, 그럼에도 언더4만원이란 착한가격 색 진하지만 투명한 장미빛 향 딸기,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 담배 맛 선명한 딸기 맛.신맛없고 달콤한 체리, 약간의 치즈, 오크터치, 약간의 초콜릿과 바닐라 미디엄바디, 정상적인 산미, 장미와 꽃향의 피니쉬 시음적기 정점, 안정화가 잘됨 @소고기 육회(뭉티기), 소고기 특수부위 이마트 35,000원 #뱅상르구 #오뜨꼬뜨드뉘 #루즈 #레보몽뤼소 #2016 #VincentLegou #HautesCotesdeNuits #Rouge #LesBeauxMontsLussots #2016빈팆 #프랑스🇨🇵 #부르고뉴 #꼬띠드뉘 #오뜨꼬뜨드뉘 #레드와인 #피노누아 #가성비와인 #이마트와인...

마크 웨스트 몬테레이 카운티 블랙 피노누아 2017(𝐌𝐚𝐫𝐤 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 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 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𝐨𝐭 𝐍𝐨𝐢𝐫 𝟐𝟎𝟏𝟕)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89%, 쉬라즈 9%,샤도네이 2%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는 내륙에 위치에 다소 덥고 건조하나 그 중에서 몬테레이는 한류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산도있는 포도생산에 도와줌. 수확 이후 좀 더 진한 피노누아를 위해, 쎄니에 방식을 거침(탱크에 과즙과 껍질, 줄기를 넣고 농도 낮은 주스를 밑에서 빼내어 색을 진하게 만듬) 80pts 맛은 있는데 프랑스 피노누아의 맛 생각하는 나는 도둑놈 (피노누아는 블랜딩 하면 안되는 걸 느낌) 캘리포니아 주립법 상 75%이상 피노누아가 있으면 와인 레이블 상 피노누아로 기명할 수 있음. 코스트코 13,990원 #마크웨스트 #몬테레이카운티 #블랙라벨 #피노누아 #2017 #MarkWest #BlackLabel #MontereyCounty #PinotNoir #2017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코스트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쉬라즈 #샤도네이 #샤또스탠스 #코스트코와인 #chateustance

샴페인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7 (Champagne Charles de Casanove Millesime 2007)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누아 60%, 샤르도네 4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6°C ~ 9°C 📝 Stance Point: 94pts <현역으로도 손색없는 베테랑(16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IWC 스파클링 부문 금메달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황금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마카다미아,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숙성 늬앙스, 산화에 의한 마지팬, 카라멜, 메이플시럽,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 드라이 산도 : 중간+ 알콜 : 중간 바디감 : 중간 풍미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

샴페인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7 (Champagne Charles de Casanove Millesime 2007)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누아 60%, 샤르도네 40%(샤르도네 59%, 피노누아 26%, 피노 믜니에 15%설도 있음)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6°C ~ 9°C 📝 Stance Point: 94pts 한강 피크닉, 허니콤보와 최강의 페어링(15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IWC 스파클링 부문 금메달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황금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오렌지 껍질도 느껴짐.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숙성 늬앙스, 산화에 의한 마지팬, 카라멜, 메이플시럽,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홍옥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오렌지 껍질도 느껴짐.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 ...

샴페인 로랑 르카르 뮈니에 밀레짐 2018 (Champagne Laurent Lequart Meunier Millesime 2018)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발레 드 라 마른 > PASSY-GRIGNY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뮈니에 10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데고르주멍, 추천 서빙 온도: 12%, 3g/L, 2022년 5월, 6°C ~ 9°C 📝 Stance Point: 94pts 갈변 아오리 사과에 크로와상! 피노 뮈니에 블랑 드 누아 🏆 평론가 평가: 2018 Vin - Berliner Wein Trophy : Gold Medal 2018 Vin -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 Silver Medal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 양측광 섬세한 기포 향👃 - 강도 중간+ 갈변된 아오리 사과, 서양배의 산화된 초록 과실,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의 붉은 과일, 껍질있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의 흰꽃, 크로와상, 토스트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고소함,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꿀, 비왁스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알코올 중간, 갈변된 아오리 사과, 서양배의 산화된 초록 과실,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의 붉은 과일, ...

샴페인 무세 피스, 로 듀진 블랑 드 누아 브뤼 NV (Champagne Mousse Fils, L'or d'Eugene Blanc de Noirs Brut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발레 드 라 마른 > Guisles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뮈니에 80%, 피노 누아 2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데고르주멍, 추천 서빙 온도: 12%, 2.5g/L, 2022년 3월 29일, 6°C ~ 9°C 📝 Stance Point: 95pts 비스코프 로투스 커피쿠키를 닮은 샴페인 RM샴페인 하우스의 미래, 블랑드 누아 🏆 평론가 평가: RP 94, Falstaff 93, V 92, WS 91, JD 91, JG 91, TA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로즈 골드, 금빛이 주를 이루나 핑크빛이 미세하게 비침. 섬세한 기포 향👃 - 강도 강렬 라즈베리, 크렌베리, 레드체리등의 붉은 과일, 갈변 사과의 산화된 초록과실, 껍질있는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장미가 뒤섞인 꽃, 녹진한 토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고소함, 소금끼의 미네랄리티, 흰 후추, 생강 등의 향신료, 비스코프 로투스 커피쿠키, 헤이즐넛의 산화취, 마지펜, 호두의 견과류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알코올 중...

Champagne A. Bergere Brut Origine NV 샴페인 A. 베르제르 브뤼 오리진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Vallée du Petit Morin > Fèrebrianges, Etoges, Congy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샤도네이 70%, 피노누아 20%, 피노 뫼니에 10%(2021년 빈티지 베이스, 30% 리저브 와인) 📊 알코올 도수, 도사주, 데고르주멍, 추천 서빙 온도: 12%, 4g/L, 2023년 7월, 8-10°C 📝 Stance Point: 94pts 과실향과 토스티함이 있는 풍부한 아로마 🏆평론가 평가 : - 색🌈 - 중간 레몬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강렬, 홍옥사과 잘익은 초록 과실, 잘 익은 레몬, 자몽, 라임의 감귤류, 살구, 천도복숭아의 핵과류, 줄기의 식물성 노트, 아카시아의 꽃향, 바닐라, 버터를 바른 토스트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고소함, 흰색 분필의 미네랄리티, 흰 후추, 생강의 향신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홍옥사과 잘익은 초록 과실, 잘 익은 레몬, 자몽, 라임의 감귤류, 살구, 천도복숭아의 핵과류, 줄기의 식물성 노트, 아카시아의 꽃향, 바닐라, 버터를 바른 토스트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고소함, 흰색 분필의 미네랄리티, 흰 후추, 생강의 ...

콜롬바이오 디 첸치오 끼안티 클라시코 몬티첼로 2020 (Colombaio di Cencio Monticello Chianti Classic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안티 클라시코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7°C 📝 Stance Point: 90pts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페어링해도 좋은 와인> 블라인드 콜🔍 :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 네비올로 2020빈티지 🏆 평론가 평가: WE 91,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일, 제비꽃, 장미, 보리수의 플로럴한 아로마(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것으로 유추), 아스파라거스 식물성 노트, 민트가 떠오르는 허브, 바닐라, 연기 등의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계피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 안장, 부엽토 같이 꼬릿한 아로마,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

산 펠리체 끼안티 클라시코 2020 (San Felice Chianti Classico 2020) 📍생산지 : 이탈리아🇮🇹 > 중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얀띠 클라시코 DOCG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산지오베제 80%, 콜로리노 10%, 푸니텔로 10% 📊알콜도수 및 잔당, 추천서빙 온도: 13%. 0.5g/L, 섭씨 18도 📝 Stance Point: 88+pts 세번째 직접 시음 1만원 중후반 갓성비 레드 와인 🏆평론가 평가 : WS 92(2022년 TOP 100에 24위), JD 92, JS 91, RP 90, Chateau Stance 2024년 상반기 구매가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중 10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레드 체리, 신체리, 산딸기, 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 생화같은 제비꽃향기, 토마토 줄기와 토마토 잎, 블랙커런트 잎의 식물성 노트, 바닐라의 오크터치, 매콤한 향신료 늬앙스는 크게 감지되지 않음, 발사믹 식초, 버섯 밑뚱, 흙의 기분 좋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알콜 중간, 레드 체리, 신체리, 산딸기, 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 생화같은 제비꽃향기, 토마토 줄기와 토마토 잎, 블랙커런트 잎의 식물성 노트,...

카사 피아차 타이 2022 (Casa Piazza Tai 2022) 📍 생산지: 이탈리아 🇮🇹 > 베네토 > 비첸차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타이(프리울리노) 100% 📊 알콜도수: 12.5% 🌡️ 추천 서빙 온도: 10~12°C 📝 Stance Point: 88pts 소비뇽 블랑의 이탈리아 고대종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볕짚색과 반사광 향👃 강도: 중간+ 청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들판에 핀 흰꽃, 아카시아의 꽃향기, 아몬드와 땅콩껍질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알콜: 중간 맛에서는 감칠맛이 감지됨. 청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들판에 핀 흰꽃, 아카시아의 꽃향기, 아몬드와 땅콩껍질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 (Very Good Wine) 바디감이 다소 부족,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다만, 3~4년 내 빠른 소비할 것. 생소한 품종과 아로마가 다양하지 않아 타이 품종 와인을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음. 수입사📃 - 머스트와인 해외평균가💵 - 33,251원 구매가💵 - 3만원 전후 마리아주🪿🍝 - 푸아그라 파테, 리스카페 쉬림프 보드카 마카로니 서빙와인잔🥂 - 잘토 버건디, 리델 파토마노 올드월드 중...

라 스피네타, 세짜나 토스카나 산지오베제 IGT 2006 (La Spinetta Sezzana Toscana IGT Sangiovese 2006)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Sezzana, Casciana Terme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TA 5.8g/L, 16°C ~ 17°C 📝 Stance Point: 95pts 병숙성 100개월 후 출시하는 인상적인 산지오베제 와인 🏆 평론가 평가: RP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림은 벽돌빛 향👃 - 강도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농익은 붉은 과일, 블랙 베리 같은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이 주도적이며 검은 과일이 보조를 맞춤.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농익은 붉은 과일, 블랙 베리 같은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이 주도적이며 검은 과일이 보조를 맞춤.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

푸르노토 바롤로 부시아 2016 (Prunotto Barolo Bussia 2016) 📍 생산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바롤로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네비올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5°C ~ 17°C 📝 Stance Point: 96pts 1미터 떨어져서도 느껴지는 과실미와 꽃향기 존재감!(2번째 시음) 2016 그레이트 빈티지의 위엄! 🏆 평론가 평가: WE 95, JS 95, WS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가넷색, 림은 벽돌색으로 오렌지 색이 감돔 향👃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 체리, 레드 베리, 야생 딸기, 딸기 등의 붉은 과실 주도적, 블랙베리 검은 과실을 보조를 맞춤, 말린 장미, 자스민의 꽃향기, 토마토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야채, 세이지, 로즈마리의 허브, 뉴오크 사용에 기인한 삼나무, 향나무, 초콜렛,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 검은 후추의 향신료, 산화된 철분,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가죽, 트러플 버섯, 흙의 숙성취, 타르와 담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시음적기에 있음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수렴성) 바디: 풀바디 풍미: 강렬 알콜: 높음 레드 커런트, 신 체리, 레드 베리, 야생 딸기, 딸기 등의 붉은 과실 주도적, 블랙베리 검은 과실을 보조를 맞춤...

Thomas Barton Reserve Graves Blanc 2019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그라브 블랑 2019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그라브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세미용 55%, 소비뇽 블랑 45%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 11%, 섭씨 10~12도 다소 차갑게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84pts 프랑스 화이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평론가 평가 : - 색🌈 - 옅은 레몬색, 다소 초록빛이 감돔 향👃 - 강도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여운 중간 결론🤔 : 좋은 와인(여운이 부족하고 향의 강도와 바디가 아쉬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으나 3년 내 소비할 것. 산도가 준수해 3년 정도 숙성가능함. 구매 의사 있음. 2만원 이하에 보르도 그라브 지역에서 나오는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잇점이 있...

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Chateau Roques Mauriac Damnation Bordeaux 2016) 프랑스🇫🇷 - 보르도AOC - Entre-Deux-Mers 레드와인, 까베르네 프랑 85%, 메를로 15% 블랜딩, 알콜도수 13.5%, 추천 음용온도 16~18도 81pt 보르도 와인에 신뢰감을 가지는 경험 (2병째) (RP 91, WE 90)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타닌이 강해보이는 짙은 보랏빛 향👃 - 강도 중간,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의 검은 과실과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일이 혼재됨. 검은 후추, 에스프레소, 통 시나몬, 화한 정향, 팔각의 향신료, 버섯 밑뚱, 재떨이에 소복히 꼽힌 담배, 젖은 낙엽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감+, 풍미 중간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의 검은 과실과 산딸기,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일이 혼재됨. 삼나무와 바닐라 오크 터치 속에 진한 초콜릿 늬앙스, 강한 검은 후추, 에스프레소, 통 시나몬, 화한 정향, 팔각의 향신료, 버섯 밑뚱, 재떨이에 소복히 꼽힌 담배, 젖은 낙엽의 숙성미, 여운 중간+ 첫 팔렛에서 까베르네 쇼비뇽 베이스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와인이 조금 그리웠지만 고기 마리아주라 그런지 ...

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Chateau Roques Mauriac Damnation Bordeaux 2016) 프랑스🇫🇷 - 보르도AOC - Entre-Deux-Mers 레드와인, 까베르네 프랑 85%, 메를로 15% 블랜딩, 알콜도수 13.5%, 음용온도 16~18도 80pt 까버네 프랑의 후추맛! (RP 91, WE 90)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깊은 담적색, 묵직한 보랏빛 향 - 강도 중간, 블랙체리, 산딸기, 블랙&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등 조금 피어오르는 검붉은 과실향, 삼나무, 바닐라, 검민트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커피, 계피, 정향등의 향신료, 버섯향, 담배향,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감+, 풍미 중간, 블랙체리, 블루베리, 산딸기, 까시스(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등 조금 피어오르는 검붉은 과실, 삼나무, 바닐라, 민트의 오크터치와 까버네 프랑의 전형적인 검은후추맛, 커피, 계피, 정향. 묵직한 맛, 버섯과 재떨이에 꼽힌 담배의 향, 여운 중간+ 결론🤔 :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2025년까지 즐길 수 있을 듯), 재구매 의사 있음. 2016년 보르도의 좋은 작황이 보르도 기본급 와인에도 영향을 느낄 수 있음. 떼루아 와인 아웃렛 장터가 35,000원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

샤토 라퐁-로쉐 2015(𝐂𝐡𝐚𝐭𝐞𝐚𝐮 𝐋𝐚𝐟𝐨𝐧-𝐑𝐨𝐜𝐡𝐞𝐭 𝟐𝟎𝟏𝟓) 프랑스🇫🇷 - 보르도 - 생테스테프 -4등급 GCC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54%, 메를로 35%, 까베르네 프랑 6%, 쁘띠 베르도 6%, 알콜도수 13.5% 평균수령 30년, 자갈을 베이스로한 점토질의 40헥타르의 밭에서 재배. 뉴프렌치 오크 50%, 재사용 프레치 오크 50% 사용해 숙성. 작황에 따라 14~16개월의 오크숙성이 이뤄짐. 81+~87pt 시음적기의 중요성 5년정도 숙성필요함(WE 95, JD 94, VN 94, RP 91) 탄닌과 산미가 함께 있으나, 함께 한 와인의 그늘에 가려짐. 장기 숙성 포텐셜있음. 15년 보르도 작황이 좋아 아직까지 만들어지고있는 와인 시간이 필요한 와인. 코스트코 74,900원(해외평균가 63,018원) @만석닭강정 솔비치 양양 팔라시오 #lafonrochet #francewine #france #grandcru #Bordeaux #FourthGrowth #SaintEstephe #Red #Redwien #레드와인 #라퐁로쉐 #쌩떼스테프 #점토질토양 #2015vintage #프랑스와인 #코스트코와인 #숙성필요 #석탄 #샤또스탠스 #chateaustance #Bordeauxblend

샤또 오존 1998(𝐂𝐇𝐀𝐓𝐄𝐀𝐔 𝐀𝐔𝐒𝐎𝐍𝐄 𝟏𝟗𝟗𝟖) 프랑스🇲🇫 - 보르도- 생떼밀리옹 100pt 1998년 빈티지 샤또오존, 최고의 프랑스 생때밀리옹 와인 색 : 빛나는 레드, 여전히 짱짱한 컬러와 거의 영빈의 상태와 율러지 향 : 담배와 가죽, 짙은 블랙베리와 붉은 과실향, 우아하고 쫀쫀한 영빈의 느낌 맛 : 까베네 프랑, 메를로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있고, 탄닌, 짙은 바디감 너무나도 완벽했다. 미디엄 풀바디, 담배, 흑적 과일의 조화, 적절한 산미감.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와인이었다. 약간의 얼시함도 상당한 매력이고 깊은 여운과 30년 뒤에 같은 와인을 먹어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단 아쉬움을 넘어선 짱짱한 기대감도 들게 했던 와인임 #샤또오존 #ausone #chateauausone #그랑크뤼클라쎄 #생떼밀리옹 #saint- emilion #stance #chateaustance #francewine #wine #와인 #까버네프랑 #샤또오존1998 #올빈 #메를로 #merlot

명가 양꼬치(名家 양꼬치) [서울 맛집/종로] 콜키지 프리 양꼬치 맛집 '명가 양꼬치(名家 양꼬치)' 종로, 종각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에 콜키지 프리로 즐기는 양꼬치 맛집 명가양꼬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55 103호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5 103호 🕙 매일 14:00 ~ 02:00 ⛔️ 휴무 정보 없음 ☎️ 02-730-7686 이번에 소개할 집도 3번 이상 다녀오고 종각이나 청계천에서 편하게 와인 마신다고 하면 추천해드릴 집인 "명가 양꼬치"예요! 기본찬 구성은 껍질있는 땅콩, 미니 깍두기, 짜사이가 제공됩니다. 쯔란은 오른편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가격은 양꼬치 10개에 15,000원 정도였어요. 들고간 와인은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와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산페드로 시데랄 2018(Vina San Pedro Sideral 2018)을 테이스팅 했어요. 2002빈티지라 노화되어 꺽였을 지 걱정했지만 살아있고 즐겁게 테이스팅 할 수 있었어요. 자세한 테이스팅 리포트는 아래 링크를 두었어요.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 칠레🇨🇱 - 콜차구알 ... m.blog.naver.com ...

'더 양(The Yang)' 콜키지 가능하면서 양갈비를 구워주면서 맛있는 연희동 맛집 THE Yang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36 🌇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6 🕙 매일 16:00 ~ 23:00 ⛔️ 매월 3째주 일요일 정기 휴무 ☎️ 02-336-7389 바자리에 앉아서 양고기를 주문하였고, 콜키지 정책은 단체가 1만원 내면 가져온 와인을 마실 수 있어요. 와인잔은 챙겨서 가도 되고 기본적인 와인잔은 제공되요! 양고기는 1년 미만의 어린 양을 쓰며 잡내나 누린내는 없고, 적절한 지방과 맛있는 식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구워주셔서 와인에 집중하면서 식사가 가능해요! 그날 마신 와인은 3병을 들고가서 재밋게 마시고 왔어요. #연희동맛집 #연희동더양 #연남동맛집 #연희동먹자골목 #콜키지 #양갈비맛집 #숄더랙 #양등심 #양갈비 #연희동양갈비

레드 와인의 소울메이트 양고기 양꼬치와 함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고자 해요! 청도양꼬치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48 대흥빌딩 101호 1.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4 2. 영업시간: 매일 15:00-03:00 2023년 6월 24일자 메뉴판 우선, 3인세트 63,000원을 시켰고 와인을 들고 왔다고 하니 와인잔을 세팅해주셨어요! 와인 오프너는 들고 다니기에 스스로 오픈했어요 양고기 + 말벡 = 양말조합(페어링 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한국어는 어려워하시지만 고기 퀄리티는 잡내없고 괜찮은 맛을 내는 양고기였어요. 이상 콜키지 프리 식당! 청도양꼬치 소개였습니다! Chateau Stance(@chateau_stanc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072명, 팔로잉 2,780명, 게시물 833개 - Chateau Stance(@chateau_stanc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콜키지프리 #와인 #와인블로그 #양꼬치 #카테나자파타 #말백 #청도양꼬치 #영등포콜키지프리

샴페인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7 (Champagne Charles de Casanove Millesime 2007)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누아 60%, 샤르도네 4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6°C ~ 9°C 📝 Stance Point: 94pts <현역으로도 손색없는 베테랑(16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IWC 스파클링 부문 금메달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황금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마카다미아,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숙성 늬앙스, 산화에 의한 마지팬, 카라멜, 메이플시럽,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 드라이 산도 : 중간+ 알콜 : 중간 바디감 : 중간 풍미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

실레니 에스테이트 셀러 셀렉션 리슬링 2021 Sileni Estate, Cellar Selection Riesling 2021 📍 생산지: 뉴질랜드🇳🇿 > 남섬 > 말보로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3%, 8°C ~ 10°C 📝 Stance Point: 92pts <선명한 패트롤 향, 꿀절임 황도 복숭아 등의 품종 특성을 담고 있는 와인> 블라인드 콜🔍 : 독일 라인가우 리슬링 2022빈티지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노랑색 향👃 강도: 강렬(아로마틱) 선명한 패트롤의 품종 특성이 드러남 황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선명한 허니써클, 자스민의 꽃 향기, 짭쪼름 소금끼, 부싯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흰 생강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풍미: 강렬 황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선명한 허니써클, 자스민의 꽃 향기, 짭쪼름 소금끼, 부싯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흰 생강. 여운: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 (Very Good Wine) 바디가 다소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셔도 좋으며, 숙성 ...

콜롬바이오 디 첸치오 끼안티 클라시코 몬티첼로 2020 (Colombaio di Cencio Monticello Chianti Classic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안티 클라시코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7°C 📝 Stance Point: 90pts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페어링해도 좋은 와인> 블라인드 콜🔍 :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 네비올로 2020빈티지 🏆 평론가 평가: WE 91,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일, 제비꽃, 장미, 보리수의 플로럴한 아로마(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것으로 유추), 아스파라거스 식물성 노트, 민트가 떠오르는 허브, 바닐라, 연기 등의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계피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 안장, 부엽토 같이 꼬릿한 아로마,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

카르페 디엠, 페테아스카 네그라 드라이 2019 (Carpe Diem, Feteasca Neagra Dry 2019) 📍 생산지: 몰도바 🇲🇩 > 코드루 > 비눌 몰도베이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페테아스카 네그라 100% 📊 알코올 도수: 14%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Stance Point: 90pts <강렬한 아로마로 야외에서 마시기에 적합하고 양고기집에서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 평론가 평가: Berliner Wine Trophy Gold Medal,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가넷 향👃 - 강도 강렬, 레드체리, 신체리, 레드베리의 붉은 과실향이 주도적,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이 보조, 바이올렛의 꽃향기, 편백나무,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의 스파이시함, 흙, 버섯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수렴성 타닌), 바디감 중간, 알코올 높음. 풍미 중간+ 레드체리, 신체리, 레드베리의 붉은 과실향이 주도적,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이 보조, 바이올렛의 꽃향기, 편백나무,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조단 러시안 리버 밸리 샤도네이 2021 (Jordan Russian River Valley Chardonnay 2021)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소노마 카운티 > Russian River Valley AVA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도네이 100%(Sees, Curtis, Dijon 95)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3.7%, 11°C ~ 13°C 📝 Stance Point: 90pts <샤르도네? 샤도네이! 흐릿해진 구대륙과 신대륙 화이트의 경계> 🏆 평론가 평가: D 93, WE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레몬색, 양측광이 보이며 산도가 있어보임. 향👃 강도: 중간+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아로마, 미국 샤도네이 특징을 잘 보여줌),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바닐라, 오크터치,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아로마, 미국 샤도네이 특징을 잘 보여줌),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바닐라, 오크터치,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여운: 중간...

푸에르코(Puerco) [서울 맛집/여의도] 콜키지 프리 이베리코 맛집 '푸에르코(Puerco)' 이베리코를 구워주면서 룸 좌석이 있는 여의도 콜키지 프리 맛집 푸에르코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층 402호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층 402호 🕙 매일 11:00 ~ 22:00 (14:00~17:00 브레이크 타임) ⛔️ 매월 일요일 정기 휴무 ☎️ 0507-1311-8312 재방문도 많이 하고, 주위 분들이 가볍게 와인 마실 장소를 물어보면 추천하는 장소예요. 정갈한 상차림과 고기와 곁들일 수 있는 소스도 다양하게 제공되요. 기본찬 구성은 그리 맵지 않은 아삭이 고추 무침, 달큰한 양파절임과 파무침 그리고 명이나물을 주고 부족할 경우 추가로 요청하면 바로 챙겨주세요. 기본적으로 주문하는 메뉴는 이베리코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는 시그니쳐 세트(꽃목살, 갈비살, 항정살, 황제살, 플루마)이에요. 3인~4인이 드실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해요. 고기가 나왔고요. 푸에르코의 장점은 삼겹살 집과 다른 느낌의 돼지고기를 그릴러가 직접 구워주고 적절한 굽기로 서빙해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불판 주위에 흡기구가 있어 냄새가 덜 베이기도 해요. 고기가 익으면 첫 한 점씩은 점원이 개인 접시에 올려주고 소금에 찍어먹어봤어요. 샤또 오-로버트 보르도 2015 (Chateau Haut-Robert Bordeaux 2...

라포스톨 달라멜 까베르네 소비뇽 2019 (Lapostolle D'Alamel Cabernet Sauvignon 2019) 칠레🇨🇱 - 센트럴 밸리 레드 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쉬라 블랜딩, 알콜도수 14% 74+pts 칠레 엔트리 와인 색 - 중간 보라 향 - 강도 중간, 블랙 베리, 블루 베리, 검은 자두, 신선하지만 다소 묽은 듯한 검은 과실향, 딜의 연한 허브, 삼나무, 바닐라, 감초와 육두구가 나타나지만 농밀하진 않음. 젖은 흙, 가죽, 팜야드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블랙베리, 블루 베리, 검은 자두, 신선하지만 다소 묽은 듯한 검은 과실향, 딜의 연한 허브, 삼나무, 바닐라, 감초와 육두구가 나타나지만 농밀하진 않음. 젖은 흙, 가죽, 팜야드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 다소 아쉬운 와인(강도, 산도, 풍미와 여운이 다소 부족하며 복합미 또한 부족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2~4년정도의 숙성잠재력을 지님. 재구매 의사 없으나 와인을 입문하거나 처음 구매할 경우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됨.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협한 와인 테이스팅은 지양하고 레이블이나 디자인으로 판단하...

앙시앙땅 로제 2023 (Anciens Temps, Rose 2023) 📍 생산지: 프랑스🇫🇷 > 랑그독 🍷 종류: 로제 와인 🍇 품종: 생소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2.5%, 3g/L, TA 5.25g/L, 8~10°C 📝 Stance Point: 78+pts 색이 매력적이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로제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분홍색, 약간의 연어색이 감돔 향👃 - 강도: 중간+, 복숭아, 살구, 분홍색 물 복숭아, 황도 복숭아의 핵과류 뉘앙스, 딜, 허브 향, 오크 숙성은 하지 않은 것으로 유추. 생강, 계피 같이 쌉싸름한 향신료. 물 비린내 같은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낮음(거의 없으나 입안이 까끌 거리는 느낌),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알코올: 중간, 복숭아, 살구, 분홍색 물 복숭아, 황도 복숭아의 핵과류 뉘앙스, 딜, 허브 향, 오크 숙성은 하지 않은 것으로 유추. 생강, 계피 같이 쌉싸름한 향신료. 물 비린내 같은 미네랄리티 여운 중간 결론🤔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 산도, 풍미, 여운이 아쉬우나 향의 강도, 바디감이 괜찮은 편. 지금 마시기에 좋으며 1~2년 내 빠른 소비 권장.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여름철에 잘 어울림. 병 외관이 투명하고 로제 특유의 색이 예...

올가닉 로사도 2021(Latue Organic Rosado 2021) 🔹 생산지 및 기본 정보 • 생산지: 스페인🇪🇸, 카스티야 라 만차 • 와인 종류: 로제 와인 • 품종: 뗌쁘라니요 100% • 알콜 도수 및 서빙 온도: 12.35%, 섭씨 8도 ~ 10도 ✔️ 와인 평가 • 점수: 79점, 벚꽃을 담은 와인 • 평론가 평가: - 🌈 색감과 👃향 • 색상🌈 : 연한 핑크, 심미적으로 맑고 깨끗함 • 향👃 : 강도 중간. 딸기, 산딸기의 붉은 과일 향, 딸기 우린 물, 자몽, 라임, 오렌지의 감귤류 향이 특징. 또한 수박, 토마토, 감칠맛, 딜, 아스파라거스의 허브 향, 바닐라의 리컨텍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숙성 중인 와인의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짐. 👅 맛의 균형 •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알콜, 풍미 모두 중간 수준. 딸기, 산딸기의 붉은 과일 맛, 딸기 우린 물, 자몽, 라임, 오렌지의 감귤류 맛이 조화롭게 펼쳐짐. 수박과 토마토, 감칠맛, 딜, 아스파라거스의 허브맛, 바닐라의 리컨텍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가 뒤를 잇는 복합적인 맛의 여운을 선사합니다. 🤔 와인의 종합 평가 • 결론: 바디감, 풍미, 여운이 약간 부족하나, 전반적으로 괜찮은 와인. 현재 마시기에 적합하며 숙성 잠재력은 없음. 로제 와인의 색상이 매우 아름다워, 가볍게 음식과 페어링하기에 좋음. 구매 의사...

르 템플(Le Temple) [서울 와인바/을지로] 어둑함 속에서 즐기는 와인 '르 템플(Le Temple)' 힙한 을지로에서 특이한 분위기에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르템플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2 1층 🌇 서울 중구 충무로7길 2 1층 🕙 매일 12:00 ~ 02:00 (월~금 브레이크 타임 15:00 ~16:30) ☎️ 02-2263-7575 안녕하세요! 을지로에서 특이한 분위기 맛있는 안주와 괜찮은 와인이 있는, 르 템플(Le Temple)을 소개해드려고 해요. 우선 저녁 시간이라 붐비는 시간이라 홀 가운데 긴 테이블에 앉았고 다소 어둡지만 촛불로 독특한 느낌을 주었어요. 위에는 커다란 미러볼 클러스터가 있고 20~30대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와서 마시고 있는 분위기였구요. 맥주, 칵테일, 와인 다양한 주류를 취향껏 즐기고 있었어요. 제가 즐겼던 와인은 일전에도 테이스팅 리포트를 올렸던 탄시아 아지엔다 아그리콜라 신라 산마르티노 아 코찌 키안티 클래시코 2018 와인이예요! 탄시아 아지엔다 아그리콜라 신라 산마르티노 아 코찌 키안티 클래시코 2018 (Silla San Martino a Cozzi Chianti Classico 2018) 탄시아 아지엔다 아그리콜라 신라 산마르티노 아 코찌 키안티 클래시코 2018 (Tancia Azienda Agricola ... m.blog.naver.com 바에서는 73,000원을 ...

오토노(OTONO) [서울 와인바/상수] 평온하고 친절한 와인바 '오토노(OTONO)' 힙한 홍대 합정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와인을 즐기며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와인바 오토노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8 1층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8 1층 🕙 매일 18:00 ~ 02:00 (라스트 오더 01:30) ⛔️ 매주 목요일 정기 휴무 ☎️ 0507-1422-9770 안녕하세요! 스탠스입니다. 이번 소개할 집은 와인바 오토노(OTONO)입니다. 북적한 홍대를 지나 상수역 3번 출구에 내려서 조금만 내려오면 평온하고 와인 즐기기에 좋은 편안한 와인바예요. 첫 주문와인은 토브렉 우드커터스 쉬라즈 2019 (Torbreck Woodcutter's Shiraz 2019)로 함께간 친구가 블라인드로 출제했던 와인었어요. 토브렉 우드커터스 쉬라즈 2019 (Torbreck Woodcutter's Shiraz 2019) 토브렉 우드커터스 쉬라즈 2019 (Torbreck Woodcutter's Shiraz 2019) 호주🇦🇺 - 남호주 - 바... m.blog.naver.com 다행히 호주 쉬라즈를 떠올릴 수 있었고 상세한 와인 테이스팅 리포트는 링크로 올려 놓았어요! 2번째 바틀은 마르케스 드 레퀘나 크리안자 올드바인 2017 (Marques de Requena Crianza Old Vines 2017)이었어요. 와인샵에서 만족도 ...

명가 양꼬치(名家 양꼬치) [서울 맛집/종로] 콜키지 프리 양꼬치 맛집 '명가 양꼬치(名家 양꼬치)' 종로, 종각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에 콜키지 프리로 즐기는 양꼬치 맛집 명가양꼬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55 103호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55 103호 🕙 매일 14:00 ~ 02:00 ⛔️ 휴무 정보 없음 ☎️ 02-730-7686 이번에 소개할 집도 3번 이상 다녀오고 종각이나 청계천에서 편하게 와인 마신다고 하면 추천해드릴 집인 "명가 양꼬치"예요! 기본찬 구성은 껍질있는 땅콩, 미니 깍두기, 짜사이가 제공됩니다. 쯔란은 오른편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가격은 양꼬치 10개에 15,000원 정도였어요. 들고간 와인은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와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산페드로 시데랄 2018(Vina San Pedro Sideral 2018)을 테이스팅 했어요. 2002빈티지라 노화되어 꺽였을 지 걱정했지만 살아있고 즐겁게 테이스팅 할 수 있었어요. 자세한 테이스팅 리포트는 아래 링크를 두었어요.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 산 페드로 알타이르 2002 (Vina San Pedro 'Altair' Tinto 2002) 칠레🇨🇱 - 콜차구알 ... m.blog.naver.com ...

'더 양(The Yang)' 콜키지 가능하면서 양갈비를 구워주면서 맛있는 연희동 맛집 THE Yang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36 🌇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6 🕙 매일 16:00 ~ 23:00 ⛔️ 매월 3째주 일요일 정기 휴무 ☎️ 02-336-7389 바자리에 앉아서 양고기를 주문하였고, 콜키지 정책은 단체가 1만원 내면 가져온 와인을 마실 수 있어요. 와인잔은 챙겨서 가도 되고 기본적인 와인잔은 제공되요! 양고기는 1년 미만의 어린 양을 쓰며 잡내나 누린내는 없고, 적절한 지방과 맛있는 식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구워주셔서 와인에 집중하면서 식사가 가능해요! 그날 마신 와인은 3병을 들고가서 재밋게 마시고 왔어요. #연희동맛집 #연희동더양 #연남동맛집 #연희동먹자골목 #콜키지 #양갈비맛집 #숄더랙 #양등심 #양갈비 #연희동양갈비

레드 와인의 소울메이트 양고기 양꼬치와 함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고자 해요! 청도양꼬치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48 대흥빌딩 101호 1.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4 2. 영업시간: 매일 15:00-03:00 2023년 6월 24일자 메뉴판 우선, 3인세트 63,000원을 시켰고 와인을 들고 왔다고 하니 와인잔을 세팅해주셨어요! 와인 오프너는 들고 다니기에 스스로 오픈했어요 양고기 + 말벡 = 양말조합(페어링 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한국어는 어려워하시지만 고기 퀄리티는 잡내없고 괜찮은 맛을 내는 양고기였어요. 이상 콜키지 프리 식당! 청도양꼬치 소개였습니다! Chateau Stance(@chateau_stanc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072명, 팔로잉 2,780명, 게시물 833개 - Chateau Stance(@chateau_stanc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콜키지프리 #와인 #와인블로그 #양꼬치 #카테나자파타 #말백 #청도양꼬치 #영등포콜키지프리

아이들와일드 폭스 힐 빈야드 돌체토 2018 (Idlewild Fox Hill Vineyard Dolcetto 2018) 🔹생산지 : 미국🇺🇸 - 캘리포니아 - 노스 코스트 - 멘도치노 카운티 - 폭스힐 빈야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돌체토 100% 🔹알콜 도수 : 12.9% ✔85pts 괴짜가 그린 수채화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루비 향👃 - 강도 중간+, 레드 체리, 라즈베리, 크렌베리 다소 설익고하고 싱싱한 붉은 과실향,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아니스,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아몬드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높음, 레드 체리, 라즈베리, 크렌베리 다소 설익고하고 싱싱한 붉은 과실향,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아니스,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아몬드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다소 부족한 바디감이나 산미, 타닌, 여운이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은 적...

프란츠 하츠 피노 네로 2018 (Franz Haas Pinot Nero 2018) 🔹생산지 : 이탈리아🇮🇹 - 트렌티노 - 알토 아디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피노누아(피노네로라는 592클론) 100% 🔹알콜 도수 : 13.5% ✔88pts 포도 품종의 백화점! 이탈리아에서 피노누아도 생산됩니다😝 🏆평론가 평가 : JS 92, Fallstaff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다소 탁함있는 걸로 여과를 거치지 않은 느낌(피노누아, 산지오베제, 네렐로 마스칼레제, 메를로 정도 떠오르고 깊은 루비를 보이는 쉬라즈, 까베르네 소비뇽 등을 소거함) 향👃 - 강도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딸기, 산딸기의 화사하고 신선한 붉은 과실향, 약간 진한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히비스커스, 장미의 전형적인 붉은 꽃 계열,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트러플,호두의 늬앙스, 숙성중인 와인(여리한 붉은 과실과 붉은 꽃이 특징으로 나머지 품종은 소거하고 블라인드로 받았을 때 피노누아,네렐로 마스칼레제로 유추함)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딸기, 산딸기의 화사하고 신선한 붉은 과실향, 약간 ...

도멘 보 제네라씨옹 네프 쥐라식 아트 2018 Domaine Baud Generation 9 Jurachic' Art 2018 🔹생산지 : 프랑스🇫🇷 - 동부 프랑스 - 쥐라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샤르도네 100% 🔹알콜 도수 : 12~13%(예상) ✔ 87+pts 샤르도네라는 흰 도화지에 그린 오래된 소 동굴 벽화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향👃 - 강도 중간+, 갈변한 멍든 사과, 레몬, 자몽의 감귤류 늬앙스, 물렁한 분홍 복숭아의 핵과류, 갓 피어난 꽃, 빵 반죽, 토스트, 버터, 요거트 같은 오크터치와 유산발효에 기인한 향, 생강, 대추, 인삼 같은 다소 동양적인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무화과, 아몬드, 호두껍질, 녹쓴 못과 같은 특유의 산화 늬앙스, 패트롤,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늬앙스, 물렁한 분홍 복숭아의 핵과류, 갓피어난 꽃, 빵 반죽, 버터,토스트, 요거트같은 오크터치와 유산발효에 기인한 향, 생강, 대추 같은 다소 동양적인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호두껍질, 녹쓴 못과 같은 특유의 산화 늬앙스,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바디감이 부족하나 높은 산도, 풍미와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

프란츠 하스 마나 비앙코 슈바이처 비그네티 델레 돌로미티 IGT 2019 (Franz Haas Manna Bianco Schweizer Vigneti Delle Dolomiti IGT 2019) 🔹생산지 : 이탈리아🇮🇹 - 트렌티노 - 알토 아디제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리슬링 40%, 샤르도네 20%, 게부르츠트라미너 15%, 케르너 15%, 소비뇽 블랑 10% 블랜딩 🔹알콜 도수, pH 및 잔당 : 13%, 3.3, 5g/L ✔ 90pts 생소함 속에 익숙함(아로마틱, 복합미를 둘 다 잡은 와인) 🏆평론가 평가 : JS 94, RP 93, Luca Maroni 95/99, Decanter 92, Falstaff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이지만 조금 골드빛이 나타남 향👃 - 강도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 천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오렌지 껍질, 아카시아, 백합, 장미, 로즈페탈 꽃향기, 빵 효모향, 요거트의 리컨텍 늬앙스, 허니써클, 바닐라, 흰 후추의 향신료, 젖은 돌의 미네랄 리티, 꿀, 밀납, (상당히 아로마틱한 늬앙스라서 독일 게부르츠트라미너 단일 품종으로 추측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 천도 복숭아, 살구...

위라 위라 우드헨지 쉬라즈 2018 (Wirra Wirra Woodhenge Shiraz 2018) 🔹생산지 : 호주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 Gateway(비오디나믹), Ciccarelli, Ivybrook(비오디나믹), Dog Ridge, Quandong(비오디나믹), Nocowie 포도밭 (멀티 빈야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쉬라즈 100% 🔹알콜 도수 및 pH : 14.5%, 3.46 ✔93+pts 언더 3만원 와인의 대장(The Leader of wine under 30,000 KRW) 🏆평론가 평가 : James Holiday 95(2016 vintage)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코어와 림의 차이가 적음, 높은 점성의 와인의 눈물 향👃 - 강도 강렬, 말리고 조린 검은 과일, 검은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의 복합적 검은 과일의 표현, 제비꽃, 제라늄의 보라색 꽃향기, 유칼립투스, 아스파라거스, 라벤더, 로즈마리의 복합적 허브향, 삼나무, 향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와 바닐라, 우유, 치즈(버터)의 유산발효의 기인한 향까지,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쉬라즈 특유의 검은 후추, 팔각등 이국적 향신료, 체리주, 호두껍질, 숲속바닥과 버섯, 야생고기의 미미한 산화풍미, 부싯돌(Gun Flint)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Thomas Barton Reserve Medoc Rouge 2018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메독 루즈 2018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종류 : 레드 와인 🍇품종 : 메를로 60%, 까베르네 소비뇽 40%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 13.5%, 섭씨 17~19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84pts 구대륙의 균형감 🏅평론가 평가 : - 색🌈 - 깊은 루비, 끝으로 갈수록 오렌지 빛이 섞여있음. 양측 광이 관찰되고 다소 불투명함 향👃 - 강도 중간+,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붉은 자두의 붉은 과실, 검은 과실은 크게 감지 되지 않음. 갓 피어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피라진으로 대변되는 초록 피망의 식물성 노트, 삼나무, 향나무, 밀크 초콜렛의 오크터치(그리 오크 숙성은 적극적이진 않은 편),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의 향신료(다소 약한 편), 먼지, 흙, 버섯의 얼씨한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잇몸에서 느껴지며 다소 점토 같은 질감),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붉은 자두의 붉은 과실, 검은 과실은 크게 감지 되지 않음. 갓 피어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피라진으로 대변되는 초록 피망의 식물성 노트, 삼나무, 향나무, 밀크 초콜렛의 오크터치(그리 오크 숙성은 적극적이진 않은 ...

Thomas Barton Reserve Graves Blanc 2019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그라브 블랑 2019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그라브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세미용 55%, 소비뇽 블랑 45%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 11%, 섭씨 10~12도 다소 차갑게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84pts 프랑스 화이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평론가 평가 : - 색🌈 - 옅은 레몬색, 다소 초록빛이 감돔 향👃 - 강도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여운 중간 결론🤔 : 좋은 와인(여운이 부족하고 향의 강도와 바디가 아쉬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으나 3년 내 소비할 것. 산도가 준수해 3년 정도 숙성가능함. 구매 의사 있음. 2만원 이하에 보르도 그라브 지역에서 나오는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잇점이 있...

크룩 그랑 뀌베 브리 샴페인 163eme 에디션(Krug Grande Cuvee Brut Champagne 163 eme Edition) 🔹생산지 :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샹파뉴 AOC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피노누아 37%, 피노 믜니에 31%, 샤르도네 32% 🔹알콜 도수 및 도사주 : 12%, 6g/L ✔ 95+pts King of Champagne, KRUG 🏆평론가 평가 : JS 96, D 96, Vinous 95, WS 95, WE 94, JG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황금색, 미세하고 섬세한 버블이 지속적으로 생성됨 향👃 - 강도 강렬, 붉은 사과, 서양배, 레몬, 자몽, 라임, 오렌지, 감귤의 생생하지만 살짝 건조한 감귤류, 설탕친 딱딱한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카모마일, 아카시아, 허니써클의 활짝핀 꽃, 약간의 허니써클의 페스트리, 버터, 치즈, 토스트, 브리오슈, 누룽지, 깨찰빵까지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토스티함. 젖은 돌과 약간의 소금끼의 미네랄리티, 흑설탕과 아몬드를 갈아 넣은 패스트리인 마지펜과 생강과 설탕이 들어간 진저브레드로 효모와 시간의 함수가 결합된 적절한 산화취. 구운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의 시간의 숙성이 느껴짐. 숙성중인 와인(1차적 과실향은 반발짝 후퇴되어 있으며 2차의 향이 중심을 이루며 3차의 숙성취가 보조를...

볼린저 로제 브뤼 샴페인 리미티드 에디션 2006 (Bollinger Rose Brut Champagne Limited Edition 2006) 🔹생산지 :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샹파뉴 AOC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피노누아 72%, 샤르도네 28%(피노누아로 양조만 레드와인을 7% 혼합) 🔹알콜 도수 및 도사주 : 12%, 6g/L ✔ 92+pts 고급 로제와인의 첫관문, 선명한 향미, 두툼한 바디감과 생생한 산도 🏆평론가 평가 : D 94, JG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핑크 오렌지, 연어(Salmon)색 향👃 - 강도 중간+, 붉은 사과, 레몬, 자몽, 라임, 레드향, 오렌지의 감귤류 늬앙스, 딸기, 산딸기, 붉은 체리, 라즈베리, 크랜베리의 붉은 과실, 키위의 약간의 열대 과일향,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 꽃향기, 진한 버터, 토스트, 브리오슈, 구운 나무, 누룽지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효모 늬앙스, 초콜릿, 커피,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풀바디,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붉은 사과, 레몬, 자몽, 라임, 레드향, 오렌지의 감귤류 늬앙스, 딸기, 산딸기, 붉은 체리, 라즈베리, 크랜베리의 붉은 과실, 키위의 약간의 열대 과일향,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 꽃향기, 진한 버터, 토스트, 브리...

도멘 몽제아-뮈네레 본 로마네 레 메지에르 오뜨 2016 (Domaine Mongeard-Mugneret Vosne-Romanee Les Maizieres Hautes 2016) 🔹생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도르 - 꼬뜨 드 늬 - 본 로마네(플레지 에세조 일부)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피노누아 100% 🔹알콜 도수 : 13% ✔ 90pts 정교하고 차분한 본 로마네 와인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 강도 중간+, 붉은 체리, 신체리, 레드커런트, 라즈베리, 크랜베리, 산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이 주도적, 아스파라거스, 딜의 향신료, 장미, 히비스커스, 로즈페탈의 꽃향기, 삼나무, 바닐라의 옅은 오크 터치,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의 향신료, 가죽, 버섯, 트러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블루베리, 블랙체리의 생생한 검은과실, 붉은 체리, 신체리, 레드커런트, 라즈베리, 크랜베리, 딸기, 산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 검붉은 과일이 혼재되어 표현됨. 아스파라거스, 딜의 향신료, 말린 장미, 로즈페탈의 꽃향기, 삼나무, 바닐라의 옅은 오크터치, 화한 정향, 육두구, 팔각,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

도미니크 포르테 ‘폰테인’ 야라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2020 (Dominique Portet ‘Fontaine’ Yarra Valley Cabernet Sauvignon Merlot 2020) 📍생산지 : 호주🇦🇺 > 남호주 > 빅토리아 > 야라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85%, 메를로 12%, 말벡 2%, 까베르네 프랑 1% 📊 알콜도수: 13% 🌡️ 추천 서빙 온도: 17~19°C 📝 Stance Point: 95pts Wine21 호주 와인 NOW에서 맛본 뒤 직접 문의해 16병 구매 완료(7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WE 93, James Halliday 93(2021년 은상), Wine Front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루비, 림에 가넷이 감돌고 스월링해보고 잔잔한 와인 눈물이 보임. 향👃 강도 강렬, 생생한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 레드커런트, 레드체리의 농축된 붉은 과실, 검붉은 과실이 조화롭게 표현됨. 보라색이 떠오르는 생기가득한 제비꽃의 꽃내음. 블랙커런트 잎,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삼나무, 향나무를 필두로 흑연(그라파이트)도 감지됨. 화한 정향과 검은 후추의 이국적인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젖은 숲속, 달큰한 담배잎과 같은 숙성취를 보여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소비뇽 2008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2008) 📍생산지 : 칠레🇨🇱 > 센트럴 밸리 > 라펠 밸리 > 콜차구알 밸리 > 산타크루즈 > 아팔타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88%, 메를로12% 📊 알콜도수: 14.5% 🌡️ 추천 서빙 온도: 17~19°C 📝 Stance Point: 93+pts 수차례 검증된 맛과 숙성 잠재력, 몬테스 알파 08 블라인드 테이스팅 출제한 와인(프랑스 보르도 콜이 주로 나왔으며 주질 또한 좋았다는 평가) 🏆 평론가 평가: RP 90, WS 88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가넷, 진한 와인 눈물이 보임 향👃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랙 체리, 블루베리의 말린듯한 검은 과실,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건조된 붉은 과실이 보조를 맞춤,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제비꽃 꽃향기, 민트의 허브, 줄기와 초록 피망의 야채, 삼나무, 향나무, 연필심(그라파이트), 초콜릿, 바닐라, 토스트, 연기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숲속바닥, 간장, 재떨이에 소복히 담긴 담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잇몸에서 느껴지는 타닌, 입에 딱 달라붙는 질감, 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

산 펠리체 끼안티 클라시코 2020 (San Felice Chianti Classico 2020) 📍생산지 : 이탈리아🇮🇹 > 중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얀띠 클라시코 DOCG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산지오베제 80%, 콜로리노 10%, 푸니텔로 10% 📊알콜도수 및 잔당, 추천서빙 온도: 13%. 0.5g/L, 섭씨 18도 📝 Stance Point: 88+pts 세번째 직접 시음 1만원 중후반 갓성비 레드 와인 🏆평론가 평가 : WS 92(2022년 TOP 100에 24위), JD 92, JS 91, RP 90, Chateau Stance 2024년 상반기 구매가 3만원 이하 가성비 와인 TOP 10 중 10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레드 체리, 신체리, 산딸기, 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 생화같은 제비꽃향기, 토마토 줄기와 토마토 잎, 블랙커런트 잎의 식물성 노트, 바닐라의 오크터치, 매콤한 향신료 늬앙스는 크게 감지되지 않음, 발사믹 식초, 버섯 밑뚱, 흙의 기분 좋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알콜 중간, 레드 체리, 신체리, 산딸기, 딸기의 잘익은 붉은 과실, 생화같은 제비꽃향기, 토마토 줄기와 토마토 잎, 블랙커런트 잎의 식물성 노트,...

라 스피네타, 세짜나 토스카나 산지오베제 IGT 2006 (La Spinetta Sezzana Toscana IGT Sangiovese 2006)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Sezzana, Casciana Terme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TA 5.8g/L, 16°C ~ 17°C 📝 Stance Point: 95pts 병숙성 100개월 후 출시하는 인상적인 산지오베제 와인 🏆 평론가 평가: RP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림은 벽돌빛 향👃 - 강도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농익은 붉은 과일, 블랙 베리 같은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이 주도적이며 검은 과일이 보조를 맞춤.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농익은 붉은 과일, 블랙 베리 같은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이 주도적이며 검은 과일이 보조를 맞춤.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

푸르노토 바롤로 부시아 2016 (Prunotto Barolo Bussia 2016) 📍 생산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바롤로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네비올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5°C ~ 17°C 📝 Stance Point: 96pts 1미터 떨어져서도 느껴지는 과실미와 꽃향기 존재감!(2번째 시음) 2016 그레이트 빈티지의 위엄! 🏆 평론가 평가: WE 95, JS 95, WS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가넷색, 림은 벽돌색으로 오렌지 색이 감돔 향👃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 체리, 레드 베리, 야생 딸기, 딸기 등의 붉은 과실 주도적, 블랙베리 검은 과실을 보조를 맞춤, 말린 장미, 자스민의 꽃향기, 토마토 줄기, 아스파라거스의 야채, 세이지, 로즈마리의 허브, 뉴오크 사용에 기인한 삼나무, 향나무, 초콜렛,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 검은 후추의 향신료, 산화된 철분,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가죽, 트러플 버섯, 흙의 숙성취, 타르와 담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시음적기에 있음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수렴성) 바디: 풀바디 풍미: 강렬 알콜: 높음 레드 커런트, 신 체리, 레드 베리, 야생 딸기, 딸기 등의 붉은 과실 주도적, 블랙베리 검은 과실을 보조를 맞춤...

킬리카눈 코버넌트 쉬라즈 2018 (Killikanoon Covenant Shiraz 2018) 📍 생산지: 호주🇦🇺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클레어 밸리 🍷 종류: 레드와인 🍇 품종: 쉬라즈 100% 📊 알콜도수 및 추천 서빙 온도: 알콜 14.5%, 서빙 온도 16~18°C ✔ Stance Point: 92+pts 쉬라즈 어디까지 가봤니? 최고의 가성비 와인 중 하나(첫 시음) 🏆 평론가 평가: W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루비색, 다소 불투명해 필터링 강도가 낮은 편. 코어는 검은 보랏빛이 감돔 향👃 - 강도: 강렬 - 블랙베리, 블랙 체리, 푸룬, 검은 자두의 졸인듯한 과일, 무화과 같은 독특한 높은 당도의 과일, 제비꽃의 플로럴한 늬앙스 - 민트, 유칼립투스의 상쾌한 허브 노트 - 로툰돈 분자에 기인한 검은 후추, 들쩍지근한 감초의 향신료 - 스모키한 토스트와 바닐라,다크 초콜릿의 섬세한 오크 향 - 약간의 흙향, 버섯의 얼씨함. 야생고기의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 (밸벳같지만 결이 고운 타닌) - 바디감: 중간+ - 알콜: 높음 - 검은 자두를 필두로 졸인 검은 과일, 유칼립투스 허브, 스파이스, 오크의 조화로운 팔렛이 인상적, 약간의 흙맛과 버섯의 얼씨함. - 풍미: 중간+ - 여운: 긴 여운 결론🤔...

도멘 드 가뉴베르, 꼬또 드 로방스 1989(Domaine de Gagnebert, COTEAUX DE L’AUBANCE 1989) 🔹생산지 : 프랑스🇲🇫 - 르와르 - 앙주(Anjou) - 꼬또 뒤 레이옹(Coteaux du Layon) 북쪽 꼬또 드 로방스(Coteaux de l'Aubance) 🔹종류 : 디저트 와인 🔹품종 : 슈냉 블랑 100% 🔹알콜도수 : 13% ✔ 91+pts 스위트한 올드 빈티지 슈냉블랑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황금색 향👃- 강도 강렬, 꿀 절인 살구와 통조림으로 된 황도, 물복숭아, 복숭아 잼, 꿀절인 핵과류, 망고, 구아바의 잘익은 열대과실, 모과, 아카시아, 꿀 먹은 사루비아, 허니써클의 달콤한 흰 꽃, 약간의 바닐라,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카라멜라이즈 된 견과류, 카라멜, 호두, 아몬드의 견과류, 밀납, 꿀, 헤이즐넛의 산화취, 얼그레이차, 포트와인과 흡사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스위트, 산도 중간+, 풀바디(크림같은 질감), 풍미 중간+, 알콜 중간, 꿀 절인 살구와 통조림으로 된 황도, 물복숭아, 복숭아 잼, 꿀절인 핵과류, 망고, 구아바의 잘익은 열대과실, 모과, 아카시아, 꿀 먹은 사루비아, 허니써클의 달콤한 흰 꽃, 약간의 바닐라,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카라멜라이즈 된 견과류, 카라멜, 호두, 아...

샤또 라모뜨 기냐르 1988 (Chateau Lamothe Guignard 1988)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소떼른AOC - 2등급 Grand Cru Classe(되지엠 크뤼) 🔹종류 : 디저트 와인 🔹품종 : 세미용 90%, 소비뇽 블랑 5%, 뮈스까델 5% 🔹알콜도수 : 14% ✔ 91+pts 올드빈티지 소떼른 스위트 와인의 경험 🏆평론가 평가 : Jean Marc Quarin 90, RP 89, WS 87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황금색 향👃- 강도 강렬, 말린듯한 레몬, 라임, 자몽, 오렌지 껍질의 다소 말린 감귤류, 꿀 절인 살구와 통조림으로 된 황도, 물복숭아의 꿀절인 핵과류, 구아바, 파인애플의 열대과실, 꿀 먹은 사루비아, 허니써클의 달콤한 흰 꽃, 약간의 바닐라와 치즈, 카라멜라이즈 된 견과류, 카라멜, 마지팬, 호두, 아몬드의 견과류, 잡화꿀이 아닌 사양꿀, 밤꿀과 같이 깊이가 진한 꿀,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스위트, 산도 중간, 풀바디, 풍미 강렬, 알콜 높음, 말린듯한 레몬, 라임, 자몽, 오렌지 껍질의 다소 말린 감귤류, 꿀절인 살구와 통조림으로 된 황도, 물복숭아의 꿀절인 핵과류, 구아바, 파인애플의 열대과실, 꿀 먹은 사루비아, 허니써클의 달콤한 흰 꽃, 약간의 바닐라와 치즈, 카라멜라이즈 된 견과류, 카라멜,...

샤또 리외섹 까르메스 드 리외섹 소테른 2015 (Chateau Rieussec Carmes de Rieussec Sauternes 2015)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소떼른 AOC 🔹종류 : 디저트 와인 🔹품종 : 세미옹 87%, 소비뇽 블랑 7%, 뮈스까델 6% 블랜딩 🔹알콜도수 및 잔당 : 13.5%, 125g/L ✔86+pts 퇴근 후 마시는 피로 회복 꿀물 🏆평론가 평가 : Vinous 93, RP 91, WS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골드색, 유질감있는 광택 향👃 - 강도 중간+, 갈변하거나 멍든사과의 초록과일, 레몬, 라임, 오렌지 껍질, 한라봉의 감귤류, 말리고 조린듯한 핵과류와 열대과일향이 주도적으로 표현됨. 설탕에 절인 황도, 분홍색 물렁복숭아의 핵과류, 파인애플, 구아바, 바니나, 멜론의 늬앙스, 아카시아와 허니써클의 꽃내음. 꿀과 밀납의 늬앙스, 향수,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약간의 숙성취,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스위트,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풀바디에는 못미침), 풍미 중간, 갈변하거나 멍든사과의 초록과일, 레몬, 라임, 오렌지 껍질, 한라봉의 감귤류, 말리고 조린듯한 핵과류와 열대과일향이 주도적으로 표현됨. 설탕에 절인 황도, 분홍색 물렁복숭아의 핵과류, 파인애플, 구아바, 바니나, 멜론의 늬앙스, 아카시아...

브로글리아 라 메리아나 가비 2022 (Broglia La Meriana Gavi 2022) 📍 생산지: 이탈리아🇮🇹 > 북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가비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코르테제 100% 📊 알콜도수, 잔당: 13.5%, 4g/L 🌡️ 추천 서빙 온도: 8~10°C 📝 Stance Point: 87+pts 이탈리아의 샤블리, 가비지방의 코르테제 평범함 속에 숨겨진 해산물과 찰떡 궁합 🏆 평론가 평가: James Suckling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볕집색 옐로우 색상, 약간의 녹색빛이 감돔 신선한 복숭아, 멜론, 핑크 자몽의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아니스와 꽃 향이 은은하게 깔림. 또한, 미네랄 향이 독특하게 나타나며, 후각을 자극하는 섬세한 향기들이 어우러짐. 향👃 강도: 중간 붉은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백합, 카모마일 꽃 향기, 효모, 빵반죽의 리컨텍 아로마, 생강의 향신료,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붉은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백합, 카모마일 꽃 향기, 소금끼가 느껴지는 미네랄리티, 효모, 빵반죽의 리컨텍 아로마, 생강의 향신료,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

몬테네돌리 트라디시오날레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 2021 (Montenidoli Tradizionale Vernaccia di San Gimignano DOCG 2021) 📍 생산지: 이탈리아🇮🇹 > 중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산 지미냐노 DOCG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베르나차 100% 📊 알콜도수: 13.5% 🌡️ 추천 서빙 온도: 11~13°C 📝 Stance Point: 90pts 레드썬! 눈감고 마시면 화이트 와인이 여리한 레드와인 맛이 느껴집니다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금색, 다소 어려보이나 껍질이 두꺼운 품종으로 만든 인상 향👃 강도: 강렬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껍질있는 오렌지 및 라임의 감귤류, 레드체리, 레드베리 등의 붉은 과실, 바질, 타임, 로즈마리의 허브, 카멜리아 꽃 향기, 부싯돌, 젖은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오크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젖산전환 독특하게 기름향이 나타남,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풀바디 타닌: 낮음(통상적으로 화이트 와인은 타닌을 체크하지 않으나 오랜 침용에 따라 페놀이 조금 감지됨) 풍미: 중간+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

가바도실 오 바레이로 2021 (Gaba do Xil O Barreiro 2021) 📍 생산지: 스페인🇪🇸 > 갈라시아(북서부 스페인) > 오렌세 > 발데오라스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고데요 95%, 트레자두라 2%, 로우 레이라 2%, 팔로미로 1% 📊 알콜도수: 12.5% 🌡️ 추천 서빙 온도: 9~11°C 📝 Stance Point: 92pts 팔색조 매력의 품종, 온도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하는 가바도실 오 바레이로 🏆 평론가 평가: W&S 93, Guia Penin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색, 다소 우윳빛이 감도는 탁함(언필터링이 유추됨) 향👃 강도: 중간+ -> 강렬 (8도 내외 낮은 온도에서는 중간+ 강도에서 12도 전후에서 강렬해짐)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허브, 미끄덩한 젖은돌과 소금 묻은 미역줄기와 같은 독특한 미네랄리티, 옅은 바닐라, 토스트의 오크터치, 독특하게 기름향이 나타남,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허브, 미끄덩한 젖은돌과 소금 묻...

에라주리즈 아콩카구아 코스타 샤도네이 2022 (Errazuriz Aconcagua Costa Chardonnay 2022)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아콩카구아 코스타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2.12g/L, pH 3.01, TA 7.42g/L, 10~12°C 📝 Stance Point: 90+pts 칠레 서늘한 해양성 기후가 만든 작품 🏆 평론가 평가: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에 약간의 초록빛을 띔 향👃 - 강도 중간 +,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지배적이며, 흰 딱딱한 복숭아가 떠오르는 핵과류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짐. 꽃향기는 그리 강하지 않음.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오크 터치, 연기,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도 돋보임. 매캐한 연기나 성냥갑의 환원취가 감지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강렬,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지배적이며, 흰 딱딱한 복숭아가 떠오르는 핵과류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짐. 꽃향기는 그리 강하지 않음.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오크 터치, 연기,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도 돋보임. 매캐한 연기나 성...

에라주리즈 아콩카구아 코스타 소비뇽 블랑 2022 (Errazuriz Aconcagua Costa Sauvignon Blanc 2022)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아콩카구아 코스타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소비뇽 블랑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 0.9g/L, pH3.06, TA 5.91g/L, 8~10°C 📝 Stance Point: 89+pts 신선하고 상쾌한 향을 담은 소비뇽 블랑 🏆 평론가 평가: Tim Atkin 91, Decanter 87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빛 향👃 - 강도 중간 +, 잘 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허니써클을 필두로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 신선한 줄기 뉘앙스와 약간의 소금기, 오크 숙성의 느낌 없음. 숙성 향은 감지되지 않음. 어린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 알콜 중간,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함께 과실 향이 도드라짐. 잘 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허니써클을 필두로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 신선한 줄기 뉘앙스와 약간의 소금기, 오크 숙성의 느낌 없음. 숙성 향은 감지되지 않음.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가 다소 약하나 향의 강도와 산도, 풍미, 여운이 모두 준수하며, 집중도가 높음. 지금 마시기...

프레셔스 데이, 크레망 드 보르도 브뤼 (Precious Day, Cremant De Bordeaux Brut) 📍 생산지: 프랑스🇫🇷 > 보르도 > 크레망 드 보르도 AOP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세미용 60%, 메를로 40%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1.5%, 섭씨 6~8도 📝 Stance Point: 85+pts 마이 프레셔스⭐️, 1.2만원에 까바와 경쟁 가능한 프랑스 스파클링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볕집색, 기포가 자글하여 전통방식으로 유추. 단 단기간 쏟아내는 탄산량은 많은 편으로 지속성은 적음 향👃 강도: 중간+ 모과, 아오리 사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의 신선한 핵과류, 복숭아의 핵과류. 아카시아의 흰 꽃, 효모의 리컨텍 늬앙스가 나타나지만 브리오슈까지 가진 않음(샴페인 처럼 진한 느낌 없음), 젖산 전환 아로마는 감지되지 않음. 숙성취도 그리 느껴지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첫 팔렛에서 쓴맛은 미세하나 과실미가 선명해 부정적이지 않음. 모과, 아오리 사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의 신선한 핵과류, 복숭아의 핵과류. 아카시아의 흰 꽃, 효모의 리컨텍 늬앙스가 나타나지만 브리오슈까지 가진 않음(샴페인 처럼 진한 느낌 없음), 젖산 전환 아로마는 감지...

샴페인 메종 도르 뀌베 오리진 프리미에 크뤼 NV (Champagne Maison Dore Cuvee Origine Premier Cru Brut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Ludes(Premier Cru)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샤르도네 50%, 피노 누아 40%, 피노 뫼니에 1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2.5%, 7g/L, 6°C ~ 8°C 📝 Stance Point: 90pts 아직 알려지지 않은 6만원 이하 맛도리 뽀그리 🏆 평론가 평가: D 92, WE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황금색, 미세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옴 향👃 - 강도: 중간+ 청사과의 초록과실, 자몽, 라임, 레몬의 잘 익은 시트러스, 잘 익은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라즈베리 같은 붉은 과실도 느껴짐.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토스트, 빵반죽, 헤이즐넛과 아몬드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팔렛에서는 석회, 분필같은 미네랄리티가 느껴짐. 청사과의 초록과실, 자몽, 라임, 레몬의 잘 익은 시트러스, 잘 익은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라즈베리 같은 붉은 과실도 느껴짐.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토스트, 빵반죽, 헤이즐넛과 아몬드의 옅은...

Champagne Guy de Forez Brut Blanc de Noirs Tradition NV 샴페인 기 드 포레즈 브뤼 블랑 드 누아 트레디션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꼬뜨 드 바 > 리 히쎄 🍾 종류: 샴페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2%, 10g/L, 8°C ~ 10°C 📝 Stance Point: 93+pts 1. RM샴페인의 희망 블랑드 누아, 딸기 한 발짝 찍은 예쁜 색으로 계속 마시고 싶은 샴페인 2. 2024년 5월 10일, 줄리엔강 결혼식에서 선택한 샴페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핑크, 레몬이 주를 이루나 핑크빛이 미미하게 비침. 섬세한 기포 향👃 - 강도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레드체리등의 붉은 과일, 껍질있는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장미가 뒤섞인 꽃다발, 비스킷, 빵반죽등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고소함(녹진한 토스트까진 가지 않음), 소금끼의 미네랄리티, 흰 후추, 생강 등의 향신료, 헤이즐넛의 산화취, 호두의 견과류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알코올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레드체리등의 붉은 과일, 껍질있는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장미가 뒤섞인 꽃다발, 비스킷, 빵반죽 ...

니콜라스 푸이야트 그랑 리저브 NV (Nicolas Feuillate Grande Reserve Brut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발레 드 마른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 뫼니에 65%, 피노 누아 20%, 샤르도네 15%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7-8°C 📝 Stance Point: 91pts 페놀릭하고 녹진한 샴페인 🏆 평론가 평가: Falstaff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황금색, 섬세한 거품 향👃 - 강도 중간(+), 껍질있는 레몬, 라임, 자몽 등의 감귤류,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실, 과실표현은 다소 단조로움, 페놀릭한 아로마, 아카시아, 허니써클 등의 꽃향, 효모 자가분해에 기인한 토스트, 브리오슈 등의 고소한 풍미, 흰 후추의 향신료, 젖은 돌과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꿀, 설탕졸임, 아몬드 마지팬 등의 산화취가 감지됨 숙성중인 와인(1,2차향이 중심 3차향이 은은하게 올라옴)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첫 맛에서 느껴지는 페놀릭한 표현. 껍질있는 감귤류, 붉은 과실, 과실표현은 다소 단조로움, 페놀릭한 아로마, 흰꽃향, 토스트, 브리오슈 등의 고소한 풍미(3년 이상 리컨텍 한 것으로 유추), 흰 후추의 향신료, 젖은 돌과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옅은 ...

플라마 도르, 까바 브뤼 임페리얼 NV Flama d’Or, Cava Brut Imperial NV 📍 생산지: 스페인🇪🇸 > 페네데스 > Cava DO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파렐라다 60%, 샤르도네 40% 📊 알코올 도수, 산도, 추천서빙온도: 11.5%, pH 3.03, TA 6.2 g/L, 6°C ~ 8°C 📝 Stance Point: 90+pts 한입 먹어보는 순간? 이건 사야해!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4월 주제 <봄날의 피크닉 친구들과 함께 즐길 와인> 색🌈 연한 레몬, 기포가 섬세한 편이라 전통방식으로 양조된 것으로 유추함 향👃 강도: 중간+ 홍옥사과의 잘익은 초록과실, 흰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의 꽃향기, 빵반죽과 같은 리컨텍 아로마(3년 미만으로 다소 짧게 한 것으로 추론),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약간의 휘발유향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홍옥사과의 잘익은 초록과실, 흰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의 꽃향기, 빵반죽과 같은 리컨텍 아로마(3년 미만으로 다소 짧게 한 것으로 추론),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약간의 휘발유향(테이스팅 당시 노트에 이렇게 적었지만 블라인드라 잘못 감지 했을 수도 있음, 또한 파렐라다 품종은 패트롤 아로마가 나타나기 힘든 품종임)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

샴페인 어니스트 라페뉴 밀레짐 2008 Champagne Ernest Rapeneau, Millesime 2008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Epernay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누아 59%, 피노믜니에 15%, 샤도네이 26%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8-10°C 📝 Stance Point: 95+pts 기함급 샴페인 🏆평론가 평가 :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Best 선정 색🌈 - 깊은 황금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의 잘익은 초록 과실, 잘 익은 레몬, 자몽, 라임의 감귤류, 오렌지 껍질도 느껴짐.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바닐라, 버터를 바른 토스트, 이스트, 브리오슈의 진한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숙성 늬앙스, 산화에 의한 마지팬, 메이플시럽,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의 잘익은 초록 과실, 잘 익은 레몬, 자몽, 라임의 감귤류, 오렌지 껍질도 느껴짐.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바닐라, 버터를 바른 토스트, 이스트, 브리오슈의 진한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아몬드,...

샴페인 메종 도르 뀌베 오리진 프리미에 크뤼 NV (Champagne Maison Dore Cuvee Origine Premier Cru Brut NV)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몽타뉴 드 랭스 > Ludes(Premier Cru)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샤르도네 50%, 피노 누아 40%, 피노 뫼니에 10% 📊 알코올 도수, 도사주, 추천 서빙 온도: 12.5%, 7g/L, 6°C ~ 8°C 📝 Stance Point: 90pts 아직 알려지지 않은 6만원 이하 맛도리 뽀그리 🏆 평론가 평가: D 92, WE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황금색, 미세한 기포가 지속적으로 올라옴 향👃 - 강도: 중간+ 청사과의 초록과실, 자몽, 라임, 레몬의 잘 익은 시트러스, 잘 익은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라즈베리 같은 붉은 과실도 느껴짐.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토스트, 빵반죽, 헤이즐넛과 아몬드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팔렛에서는 석회, 분필같은 미네랄리티가 느껴짐. 청사과의 초록과실, 자몽, 라임, 레몬의 잘 익은 시트러스, 잘 익은 딱딱한 흰 복숭아의 핵과류, 라즈베리 같은 붉은 과실도 느껴짐.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토스트, 빵반죽, 헤이즐넛과 아몬드의 옅은...

샴페인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8 (Champagne Charles de Cazanove Millesime 2008) 🔹생산지 : 프랑스🇲🇫 - 샹파뉴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피노누아 50%, 샤르도네 50% 🔹알콜도수 : 12% ✔ 91+pts Value 70,000원의 샴페인 (50,000원 이하면 어서 모으세요) - 라일락 꽃향기, 높은 산도, 성숙해진 밸런스, 그러나 다소 아쉬운 토스티함(남아있는 2007빈티지를 먼저 마시고 2008빈티지를 소비해도 될 만큼 충분한 숙성잠재력 있음) 🏆평론가 평가 : THE CHAMPAGNE MASTERS 2022 대회 금상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상당한 기포량과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강렬, 능금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생생한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딱딱한 흰복숭아, 살구의 생생한 핵과류, 라벤더, 백합, 라일락의 화사하면서 아로마틱한 꽃향기, 딜의 은은한 허브향, 계곡에서 미끈미끈한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크림, 연유, 버터, 바닐라, 토스트, 브리오슈 등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효모향(동일한 샴페인 2007빈티지의 누룽지, 강아지 발바닥의 강한 효모 늬앙스 까진 안감), 생강, 계피의 향신료, 아몬드, 호두의 견과류, 설탕, 마지팬, 헤이즐넛의 약간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7 (Charles de Cazanove Millesime 2007) 🔹생산지 : 프랑스🇲🇫 - 샹파뉴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샤르도네 59%, 피노누아 26%, 피노 믜니에 15% 🔹알콜도수 : 12% ✔ 94+pts 이 샴페인을 능가하는 5만원 이하 샴페인은 거의 없습니다 (6번째 시음)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Medium gold, bubbles are delicate and rich 향👃- Intensity pronounced, Green fruit of green apple, Citrus fruits of lemon, grapefruit, lime zest orange, Floral of acacia, honeysuckle, blossom, bouquet of brioche, toast, yeast, bread, cheese, shows good depth of age from time on lees autolysis. vanilla, wet stone in minerals, honey, lemon, oxidized nuance of almonds, hazelnut, walnut, wine under aging 맛👅 - Sweetness Dry, Acidity Medium+, Alcohol Medium, Bo...

샴페인 루이 블랑 브뤼 논 빈티지 Champagne Louis Blanc Brut NV 🔹생산지 :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샹파뉴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샤르도네 34%, 피노 믜늬에 33%, 피노누아 33% 블랜딩 🔹알콜도수 및 도사주 : 12%, 9g/L 88pts 프랑스식 아몬드를 곁들인 사과 파이 🏆평론가 평가 : JS 88, WE 87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 기포는 풍부하고 섬세함 향👃 - 강도 중간+, 아오리 사과가 떠오르는 청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일,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패션 푸루트의 열대과일 나타남. 카모마일, 아카시아의 흰 꽃,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향, 토스트, 버터, 브리오슈, 크림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향, 꿀, 밀납, 아몬드, 캐슈넛의 견과류의 산화 늬앙스, 젖은 돌과 분필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아오리 사과가 떠오르는 청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일,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패션 푸루트의 열대과일 나타남. 카모마일, 아카시아의 흰 꽃,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향, 토스트, 버터, 브리오슈, 크림의 효모자가분해에 기인한 향, 꿀, 밀납, 아몬드, 캐슈넛의 견과류의 산화 ...

#광고,#협찬 스레드카운트 퀼트 카베르네 소비뇽 2022 (ThreadCount Quilt Cabernet Sauvignon 2022)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샌트럴 코스트 > 산 루이스 오비스포 > 파소 로블레스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 알코올 도수, 잔당, 추천 서빙 온도: 14.5%, 15-17°C 📝 Stance Point: 85+pts 양갈비 프렌치 렉, 소고기 구이 페어링의 좋은 시너지 추석, 레드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과 고기와 함께 풍성한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보라색, 끝은 루비빛, 다소 어려보임. 향👃 강도: 강렬 달큰한 블랙 커런트, 푸룬, 검은자두의 농익은 검은 과실,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레드 베리의 졸인듯한 붉은 과실향도 공존. (맛에서도 달큰한 팔렛이 기대됨), 피라진과 같은 줄기의 식물성 뉘앙스는 절제됨, 로즈마리, 민트, 타임의 허브, 바닐라, 카카오파우더, 토스트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아니스,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약간의 타르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오프 드라이(코퍼케인 와인을 관통하는 독특한 달콤함, 진판델릭함) 산도: 중간 타닌: 중간+(잇몸에서 느껴지고 입안에 달라붙는 질감) 바디: 풀 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달큰하고...

Quevedo Rose Porto NV 꿰베도 로제 포트 NV 📍 생산지: 포르투갈🇵🇹 > 두오로 밸리 🍷 종류: 로제 와인 🍇 품종: 투리가 나시오날 30%, 투리가 프랑카 30%, 틴타 로리즈 30%, 틴타 바르로카 10%등 📊 알코올 도수, 잔당, 추천 서빙 온도: 18.5%, 85g/L, 8-10°C ✔ 평가 점수: 87+pts 벚꽃놀이에 어울리는 로제 포트 와인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연어색, 미묘한 오렌지 반사광이 양측끝에 보임. 향👃 • 강도: 강렬 • 신선한 라즈베리, 딸기, 석류의 상큼한 붉은 과일, 수박, 멜론의 열대과실, 장미꽃향기, 로즈마리의 허브, 생강의 향신료,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향수의 옅은 숙성취 •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스위트 • 산도: 중간 • 바디: 풀바디 • 알콜: 높음(삼킨 후 다소 작열감있음) • 풍미: 풍부하고 다채로운 붉은 과실과 열대과일, 붉은 꽃향기, 허브와 향신료가 팔렛됨. 젖은돌과 감칠맛의 재밋는 팔렛 • 여운: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Wine) • 산도를 제외한 향의 강도, 바디감, 풍미, 여운이 뛰어남. 구조감도 있음 • 지금 마시기에도 좋으며, 숙성잠재력있음 • 당분과 알콜이 풍부해 10년 이상 숙성가능하나, 숙성에 따른 아로마 발전은 미미할 것으로 추측됨...

춘풍 미주 12% Chunpoong Miju 12% 📍 생산지: 대한민국🇰🇷 > 서울특별시 > 중구 > 다산로 🍶 종류: 전통주(탁주) 🍇 원재료: 멥쌀, 찹쌀, 효모, 입국, 누룩, 정제수 (모두 국내산)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차갑게 7~9°C 📝 Stance Point: 90pts 전통주와 현대 기술의 만남. 둔탁해보일 전통주를 정교하게 만들면 드러나는 좋은 밸런스.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뽀얀 흰색, 약간의 노란빛을 뜀, 미탄산이 감지됨 향👃 - 강도 중간+, 쌀음료, 쌀가루, 누룩 등의 원재료향, 홍옥사과의 초록과일, 바나나, 멜론 등의 열대과일, 바닐라, 엿기름 등의 양조에서 부여된 아로마, 꿀, 식초 등의 옅은 산화취 숙성중인 탁주 맛👅 - 당도 중간 스위트, 산도 중간, 바디감 풀바디, 풍미 중간+, 팔렛에서는 젖은 돌과 같은 미네랄리티가 돋보임. 쌀음료, 쌀가루, 누룩 등의 원재료향, 홍옥사과의 초록과일, 바나나, 멜론 등의 열대과일, 바닐라, 엿기름 등의 양조에서 부여된 아로마, 꿀, 식초 등의 옅은 산화취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 당도에 비해 산도가 아쉬우나 향의 강도, 바디감, 풍미, 여운이 준수함. 구조감 있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단기 숙성 잠재력 있음. 알콜도수가 탁주치고 높아 1달 정도 숙성가능함. ...

끌로 드 로라뚜아르 데 파프, 샤또 네프 뒤 파프 루즈 2020 (Clos de l'Oratoire des Papes Chateauneuf-du-Pape 2020) 📍 생산지: 프랑스🇫🇷 > 론 > 샤또 네프 뒤 파프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그르나슈 80%, 시라 8%, 무르베드르 7%, 쌩쏘 5%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5%, 16°C ~ 18°C 📝 Stance Point: 93pts 독특한 레이블이 신기하다구요? 100년 넘게 바뀌지 않은 라벨만큼 맛도 정석적인 샤또 네프 뒤 파프 와인입니다. 🏆 평론가 평가: JD 90, Vinous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보라빛, 림은 약간의 루비 향👃 향의 강도: 중간+ 블랙 체리, 블랙 베리 등의 농익은 검은 과일향, 레드 체리, 라즈베리등의 붉은 과일, 검붉은 과일의 혼재된 표현, 말린듯한 장미, 바이올렛이 뒤섞여 있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바닐라, 밀크 초콜릿중립적인 오크터치, 검은 후추,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등의 이국적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흙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이 부드러운 질감) 바디감: 풀바디 풍미: 강렬 블랙 체리, 블랙 베리 등의 농익은 검은 과일향, 레드 체리, 라즈베리등의 붉은 과일, 검붉은 과일의...

지아코모 페노키오 랑게 네비올로 2020 (Giacomo Fenocchio Langhe Nebbiol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랑게 > Monforte d’Alba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네비올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5%, 17°C 📝 Stance Point: 90pts 라디칼 트래디셔널리즘 접근 방법을 구사한 전통적 바롤로 생산자, 지아코모 페노키오의 엔트리 와인 *Radical Traditionalism : 와인이 어린 시절에도 접근 가능하도록 하지만, 숙성됨에 따라 더욱 풍부해지도록 하는 방식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림은 가넷색을 띔 향👃 - 강도 강렬, 레드 체리, 라즈베리, 붉은 자두 등의 붉은 과일, 말린 장미꽃향기, 홍차(Black Tea)잎, 로즈마리 등의 허브, 바닐라, 토스트등의 가벼운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육두구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감지됨, 버섯밑뚱의 얼씨함, 연기, 타르등의 아로마, 야생고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풍미 중간. 레드 체리, 라즈베리, 붉은 자두 등의 붉은 과일, 말린 장미, 홍차잎, 로즈마리 등의 허브, 바닐라, 토스트등의 가벼...

까사노바 디 네리 로쏘 디 몬탈치노 2020 (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몬탈치노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그로쏘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16°C ~ 17°C 📝 Stance Point: 93pts 토스카나의 정수 까사노바와 그레이트 빈티지 2020빈티지의 만남, 최적의 퍼포먼스 🏆 평론가 평가: RP 92, Vinous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잘익은 붉은 과일, 약간의 블랙 체리 같은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이 주도적이며 검은 과일이 보조를 맞춤. 장미잎의 붉은 꽃향기,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등의 향신료, 버섯 밑뚱의 얼씨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신체리, 레드 체리, 크렌 베리 등의 잘익은 붉은 과일, 약간의 검은 과일, 장미잎의 붉은 꽃향기, 토마토 줄기같은 식물성 노트, 삼나무, 연기 등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등의 향신료, 팔렛에시는 부싯돌, 화약 등의 미네랄리티. 버섯 밑뚱의 얼...

도멘 베르나르 드페 샤블리 2022 (Domaine Bernard Defaix Chablis 2022)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샤블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5%, 10°C ~ 12°C 📝 Stance Point: 93pts 손으로 그린 듯한 와인 마크로 정통성을 담은 와인, 상쾌하고 미네랄리티한 와인 🏆 평론가 평가: JM(Inside Burgundy)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밝고 연한 노란색, 양측광 향👃 강도: 중간+ 잘익은 초록과일(신선한 청사과), 감귤류(레몬, 라임, 자몽), 핵과류(흰 복숭아), 흰 꽃향(백합, 아카시아) 오크 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빵반죽, 효모 선명한 미네랄리티(짭조름한 해조류, 부싯돌) 견과류(땅콩껍질)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살짝 달큰한 뉘앙스)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팔렛은 좀 더 잘익은 과일 상태, 감칠맛, 초록과일(신선한 청사과), 감귤류(레몬, 라임, 자몽), 핵과류(흰 복숭아), 흰 꽃향(백합, 아카시아) 오크 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빵반죽, 효모 선명한 미네랄리티(짭조름한 해조류, 부싯돌), 감칠맛 견과류(땅콩껍질) 여운 :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 바디가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탁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