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페블레 쥬브레-샹베르탱 비에이유 비뉴 2015 (Domaine Faiveley Gevrey-Chambertin Vieilles Vignes 2015)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뉘 > 쥬브레-샹베르탱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3%, 15°C ~ 16°C 📝 Rating: 80pts <약간의 보관 이슈, 임팩트가 부족하게 느껴졌음> 🏆 평론가 평가 : W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 일반적 피노누아보다 좀 더 진함.(색과 타닌 추출을 적극적으로 했을 것을 유추) 향👃 강도: 중간+ 말린 레드 체리, 라즈베리, 약간의 딸기의 붉은 과실(숙성으로 인해 후퇴되어 있음), 꽃향기는 그리 나타나지 않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의 오크숙성, 약간의 매실청 시큼한 아로마, 야생고기, 가죽의 숙성취, 담배, 버섯밑뚱, 간장, 된장의 숙성취, 빈티지에 비해 다소 과하게 숙성된 컨디션.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양은 준수하며 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매실청이나 된장, 간장의 팔렛이 앞섬, 말린 레드 체리, 라즈베리, 약간의 딸기의 붉은 과실(숙성으로 인해 후퇴되어 있음), 꽃향기는 그리 나타나지 않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의 오크숙성, 약...
레인 로얄 세인트 로버트 뀌베 2016 (Raen Royal St Robert Cuvee Pinot Noir 2016)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소노마 코스트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 추천 서빙 온도: 13%, 14°C ~ 16°C 📝 Rating: 92+pts <쿨 클라이밋 기후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잘 만든 피노누아> 🏆 평론가 평가: RP 94, JS 94, V 90, Jancis Robinson MW 17/2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옅은 루비. 일반적인 버건디 피노 누아보다도 더욱 밝은 채도를 보여줌. 와인의 가장자리는 투명도가 높고 농도가 옅고, 양측 광이 관찰됨 향👃 강도: 강렬 딸기, 야생 딸기, 붉은 체리, 크랜베리의 붉은 과실향. 장미꽃,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말린 페퍼민트, 로즈마리의 허브(세이보리함), 절제된 오크터치로 바닐라, 토스트,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화한 정향의 향신료, 잘 익은 버섯, 젖은 낙엽, 은은한 흙내음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팔렛에서는 여리여리함이 느껴짐. 딸기, 야생 딸기, 붉은 체리, 크랜베리의 붉은 과실향. 장미꽃,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말린 페퍼민트, 로즈마리의 허브...
록번 센트럴 오타고 피노 누아 2023 (Rockburn Central Otago Pinot Noir 2023) 📍 생산지: 뉴질랜드🇳🇿 > 남섬 > 센트럴 오타고 > 파크번(85%), 깁스턴(15%) 소싱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클론: UCD 10/5, UCD 5, UCD 6, Abel, Dijon 115, Dijon 777) 📊 알코올 도수, 산도: 13.5%, 잔당 < 1.0 g/L, TA 5.2 g/L, pH 3.66 🌡️ 추천 서빙 온도: 15°C ~ 17°C 📝 Rating : 93+ pts <Stance’s 2025년 주목해야할 산지, “센트럴 오타고“그곳에서 새롭게 맛보는 락 번 피노누아> 🏆 평론가 평가 : Cameron Douglas MS 95, Raymond Chan Wine Reviews 18.5/20, Joelle Thomson 18.5/2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빛, 약간의 청색, 보라색 뉘앙스가 섞여 아직 어린 느낌. 불순물은 따로 없어 필터링을 거치거나 정제를 거친 듯함. 향 👃 강도: 강렬 잘 익은 크랜베리, 라즈베리, 체리 등 붉은 과실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블랙체리와 검은 자두 같은 핵과류 향도 혼재됨. 장미, 바이올렛, 히비스커스 등 꽃향기 뉘앙스가 더해져 우아한 인상. 홀 클러스터 사용으로 추측되는 줄기...
에라주리즈, 맥스 150주년 기념 피노 누아 2021 (Errazuriz, Max 150 anos Pinot Noir 2021) 📍 생산지: 칠레 🇨🇱 > 아콩카구아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13%, 잔당: 2.36g/L, TA 6.84g/L, pH: 3.45 🌡️ 추천 서빙 온도: 14°C ~ 16°C 📝 Rating : 87+ pts <3번째 테이스팅으로 확인한 가성비> 🏆 평론가 평가: TA 92, Vinous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색, 와인의 눈물은 비교적 가늘고 빠르게 흘러내림 향 👃 강도: 강렬(세미 아로마틱) 잘 익은 크렌베리, 레드체리, 라즈베리, 레드체리의 붉은 과일, 장미꽃, 로즈마리, 세이지 등의 허브,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아로마(피라진과 같은 식물성 노트는 크게 감지되지 않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바닐라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팔각같은 향신료, 약간의 흙, 버섯 밑뚱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잘 익은 크렌베리, 레드체리, 라즈베리, 레드체리의 붉은 과일, 장미꽃, 로즈마리, 세이지 등의 허브,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아로마(피라진과 같은 식물성 노트는 크게 감지되지 않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바닐라의 오크터치,...
션 태커리 카시오페아 피노 누아 2006 (Sean Thackrey Cassiopeia Pinot Noir 2006)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멘도치노 카운티 > 앤더슨 벨리 > 웬첼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14.3% 🌡️ 추천 서빙 온도: 15°C ~ 17°C 📝 Rating: 93+pts <15년 이상 숙성에도 좋은 퍼포먼스와 독특한 육향>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색. 숙성 시간 감안했을 때 비교적 밝고 투명한 빛을 뜀. 가장자리에는 약간의 오렌지빛 테두리가 살짝 감지됨. 일부 세디먼트가 보이나, 와인의 ‘언필터드’ 스타일을 반영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임. 말린 크렌베리, 체리 콤포트, 라즈베리 붉은 과실, 줄기나 허브 아로마가 있어서 클러스터도 일부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린 장미꽃, 삼나무, 바닐라로 오크를 좀 썻구요. . 정향의 향신료가 있었고, 독특한게 소똥냄새나 마굿간같은 브렛이 살짝있습니다. 브렛은 결함까지는 아니였고, 육사시미나 피맛도 있었구요. 향 👃 • 강도: 강렬(세미 아로마틱) • 말린 크랜베리, 체리 콤포트, 라즈베리의 말린 붉은 과일(오래된 느낌까진 아니였음), 줄기의 식물성 노트, 세이지, 로즈마리의 허브, 말린 장미꽃의 꽃향기, 삼나무, 바닐라의...
도멘 프리에르 로크 사비니 레 본 “드쉬 레 골라르드” 루즈 2019 (Domaine Prieure Roch Savigny-les-Beaune Dessus les Gollardes Rouge 2019)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 사비니 레 본 > 데쉬 레 고야르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 14% 🌡️ 추천 서빙 온도: 15°C ~ 17°C 📝 Rating: 97pts <피노누아의 대가가 빚어낸 와인: 굿 빈티지, 뛰어난 생산자 조합으로 빌라쥬 등급을 뛰어 넘는 퍼포먼스>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색. 양측광이 있음. 언필터링이 유추되는 세디먼트 존재. 향 👃 • 강도: 강렬 • 야생딸기, 설익은 딸기, 시큼한 딸기, 크렌베리의 붉은 과실, 장미, 로즈힙의 향기, 토마토 줄기의 식물성 노트, 세이지, 라벤더, 로즈마리의 허브, 홀클러스터 양조에 기인한 아로마, 토스트, 시가박스, 바닐라의 오크터치, 피맛,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선명한 육두구, 화한 정향의 향신료, 트러플, 흙, 버섯, 숲속바닥의 숙성취, 감식초, 간장·된장 같은 발효취, 연기의 매캐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높음 • 타닌: 중간 + • 바디: 풀바디 • 풍미: 강렬 야생딸기, 설익은 딸...
니콜 라마르슈 클로 드 부조 그랑 크뤼 2018(Nicole Lamarche Clos de Vougeot Grand Cru 2018)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부조> 끌로 드 부조 그랑크뤼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 13.5% 🌡️ 추천 서빙 온도 15°C~17°C 📝 Rating: 96+pts <직관적 섬세함의 결정체 – ‘끌로 드 부조’에서 피어나는 우아함> 🏆 평론가 평가: Jasper Morris 97-93, Tim Atkin 95, D 95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 중간 루비색. 뒤가 보이는 투과도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비교적 투명함 향 👃 • 강도: 강렬(세미 아로마틱) 짓이긴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같은 생동감있는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 등 섬세한 꽃 향, 머스크 향수, 바닐라, 삼나무, 향나무, 그리고 숙성 중 미세 산화와 오크(30~50% New)의 영향으로 다크 초콜릿, 토스트 향이 감지됨, 화한 정향, 선명한 육두구, 검은 후추까지의 다양한 향신료. 철분, 부싯돌(Gunflint)의 미네랄리티, 트러플, 버섯 밑둥, 덤불, 야생고기, 숲속 바닥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곱고 실키한 질감, 텍스처가 부드러움) • 바디...
테 마타 알마 2020 (TE MATA ALMA, Pinot Noir 2020) 📍 생산지: 뉴질랜드🇳🇿 > 북섬 > 혹스베이 > Woodthorpe Terraces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서빙 온도: 13.5%, 16°C ~ 18°C 📝 Stance Point: 85pts <클라리넷 베이스에 Petit Fleur를 들으며 시원한 가을에 야외에서 마시고 싶은 와인> 🏆 평론가 평가: Falstaff 93, WE 92, Wine21 주제별 와인<재즈와 함께할 레드 와인> 선정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상 🌈 연한 루비 향 👃 강도: 중간+ 야생 딸기, 딸기, 레드체리의 익은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향기, 바닐라, 연기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향신료, 피맛, 버섯 우린물의 미네랄리티, 트러플, 러스틱한 흙 내음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높음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중간+ 야생 딸기, 딸기, 레드체리의 익은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향기, 바닐라, 연기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오리엔탈 스파이스의 향신료, 피맛, 버섯 우린물의 미네랄리티, 트러플, 러스틱한 흙 내음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
데로쉐 러시안 리버 밸리 피노 누아 2019 DeLoach Russian River Valley Pinot Noir 2019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소노마 카운티 > 러시안 리버 밸리 AVA > BCD, Heintz, DeLoach 에스테이트 빈야드 소싱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산도, 서빙 온도: 14.5%, TA 5.3g/L, pH 3.66, 14°C ~ 16°C 📝 Stance Point: 92+pts <화려한 공작새 처럼 피어오르는 러시안 리버 밸리의 원조 맛집> 🏆 평론가 평가: WE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 향👃 강도: 중간+ 산 딸기, 라즈베리, 딸기, 레드 체리와 라즈베리의 붉은 과실 향, 장미 꽃잎의 플로럴 노트, 로즈마리, 세이지의 허브, 바닐라의 오크터치, 흙, 버섯의 얼씨함,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젖은 낙엽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 바디: 중간+ • 알코올: 높음 • 풍미: 중간+ 산 딸기, 라즈베리, 딸기, 레드 체리와 라즈베리의 붉은 과실 향, 장미 꽃잎의 플로럴 노트, 로즈마리, 세이지의 허브, 바닐라의 오크터치, 흙, 버섯의 얼씨함,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젖은 낙엽의 옅은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우수한...
Weingut Gröhl Hölle Niersteiner Pinot Noir Trocken 2020 바인가트 그뢸 횔레 니어슈타이너 피노 누아 트로켄 2020 📍 생산지: 독일 🇩🇪 > 라인헤센 > 니어슈타인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12.5%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Stance Point: 92pts <블라인드 콜:부르고뉴 꼬뜨 드 뉘 빌라주 2020> 🏆 평론가 평가: VINUM 92, Falstaff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 강도: 강렬 딸기, 야생딸기,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의 붉은 과실 향이 지배적(미묘하게 설익거나 조기수확한 상태). 히비스커스, 장미의 꽃향기. 아스파라거스, 줄기의 식물성 노트, 타임, 로즈마리의 허브 노트. (홀클러스터 양조 유추), 향나무, 바닐라의 뉴오크 터치, 정향, 흑후추의 향신료 노트로 오크터치가 감지. 프렌치 오크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론. 야생고기 같은 게이미한 인상과 버섯과 얼씨함이 있어 잘만든 생산자.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딸기, 야생딸기, 라즈베리, 크렌베리 등의 붉은 과실 향이 지배적(미묘하게 설익거나 조기수확한 상태)....
리드 홀랜드, 딥 엔드 피노 누아 2017 (Read Holland, Deep End Pinot Noir 2017) 📍 생산지 : 미국🇺🇸 > 캘리포니아 > 앤더슨 밸리 🍷 종류 : 레드 와인 🍇 품종 : 피노 누아 100% 📊 알코올도수 : 13.5% 🌡️ 추천 서빙 온도 13~15 °C 📝 Stance Point: 93+pts <구대륙 같은 아름다움이 서려있는 피노누아> 블라인드 콜🔍 뉴질랜드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 정답✅ 미국 캘리포니아 앤더슨 밸리 피노누아 🏆 평론가 평가: RP 93, WE 93, Wine 21.com 10월 주제 - 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와 어울리는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색 향👃 • 강도: 강렬 • 붉은 과실의 향: 산 딸기, 라즈베리, 레드 체리, 딸기 • 꽃 향기: 장미꽃잎 • 식물성 노트: 줄기 • 허브 노트: 타임, 세이지 • 오크 터치: 바닐라, 계피, 토스트 • 양조: 탄산침용 • 향신료: 흰 후추 • 숙성취: 젖은 흙, 버섯의 흙내음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 (실키하고 부드러운 질감) • 바디감: 중간+ • 알코올: 중간 (13.5% 추정) • 풍미: 중간+ • 팔렛: 향에서 느꺼지는 산딸기, 라즈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과 장미꽃 향기가 입안에서 퍼지며,흰 후추의 향신료 풍미가 조...
펠프스 크릭, 콜럼비아 고지 피노 누아 2022 (Phelps Creek, Columbia Gorge Pinot Noir 2022) 📍 생산지: 미국🇺🇸 > 오레곤 > 콜럼비아 고지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4%, 14°C ~ 16°C 📝 Stance Point: 85pts <로즈마리 허브, 줄기 아로마에 레드체리, 무화과가 떠오르는 기본 과실을 기반, 아로마도 탄탄하다. 산도와 풍미, 여운이 적당해서 독서에 방해되지 않는다> 블라인드 콜🔍 이탈리아 피에몬테 아스티 바르베라 2022 정답✅ 미국 오레곤 피노누아 2022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0월 주제 - 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와 어울리는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 언필터링 유추 향👃 강도: 중간+ 첫 향에서 신선한 레드체리와 레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일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뒤이어 무화과의 달큰한 아로마, 자스민의 꽃향기, 라벤더, 로즈마리의 말린 허브,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 터치, 흙냄새가 가볍게 감지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 바디: 풀바디 풍미: 중간+ 팔렛에서도 신선한 레드체리와 레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일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뒤이어 무화과의 달큰한 아로마, 자스민의...
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레 우쉴린 피노누아 2021 (Jean Claude Boisset, Bourgogne Les Ursulines Pinot Noir 2021) 📍 생산지: 프랑스 🇫🇷 > 부르고뉴 > 부르고뉴 AOC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14-16°C 📝 Stance Point: 84+pts <연애소설이나 어린왕자 같은 가벼운 독서에 어울리는 와인> <책과 함께 가벼운 안주로 페어링해도 좋다. 약간의 육향과 장미향이 매력적>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0월 주제 - 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와 어울리는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신선한 레드 체리, 크렌베리, 딸기, 야생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장미의 꽃향기, 예쁜 와인이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느껴짐.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줄기향이 느껴져 홀클러스터 양조가 유추됨. 버섯 우린 물, 육향 같은 야생고기 뉘앙스가 느껴짐.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탄닌: 중간+(부드럽고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콜: 중간 • 풍미: 중간 알콜이 다소 두드러지나, 신선한 레드 체리, 크렌베리, 딸기, 야생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장미의 꽃향...
크래기 레인지 테무나, 마틴버러 피노 누아 2022 (Craggy Range Te Muna, Martinborough Pinot Noir 2022) 📍 생산지: 뉴질랜드 🇳🇿 > 북섬> 마틴버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13.5% , 잔당: 0 g/L, 산도: pH 3.75, TA 5.4 g/L, 추천 서빙 온도: 14-16°C 📝 Stance Point: 90+pts <피노누아계에 숨겨진 보석, 크래기 레인지(2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J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루비색, 코어는 보랏빛으로 어린 와인의 외관. 향👃 강도: 강렬 딸기, 야생 딸기, 야생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꽃향기, 옅은 세이지, 라벤더의 말린 허브가 떠오르는 세이보리한 아로마, 바닐라, 토스트, 연기(Smoke)의 과하지 않은 오크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의 향이 느껴짐. 흙, 버섯의 얼씨함이 일부 나타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본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딸기, 야생 딸기, 야생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꽃향기, 옅은 세이지, 라벤더의 말린 허브가 떠오르는 세이보리한 아로마, 바닐라, 토스트, 연기(Smoke)의 과하...
캠브리아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 2020 (Cambria Julia's Vineyard Pinot Noir 2021)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산타 마리아 밸리 > 줄리아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누아 100%(50% Clone 4, 16% Clone 667, 15% Clone 23, 15% Clone 2A, 4% Clone 115 등 클론 블랜딩) 📊 알코올 도수, 산도, 추천서빙온도: 14.1%, 11°C ~ 13°C 📝 Stance Point: 90+pts <전형적 맛있는 미국 피노누아> 🏆 평론가 평가: WE 91, JD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라즈베리, 딸기, 산딸기, 크랜베리, 석류의 말리고 졸인 상태인 붉은 과일향, 콜라같은 달큰한 아로마,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의 붉은 꽃, 로즈마리, 세이지, 스피아 민트의 허브, 바닐라, 삼나무, 밀크 초콜릿, 토스트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육두구, 검은 후추 등의 향신료, 버섯 밑뚱의 얼씨함, 야생고기, 키르슈(체리주)의 졸인듯한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알콜 높음, 라즈베리, 딸기, 산딸기, 크랜베리, 석류의 말리고 졸인 상태인 붉은 과일향, 콜...
마크 웨스트 몬테레이 카운티 블랙 피노누아 2017(𝐌𝐚𝐫𝐤 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 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 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𝐨𝐭 𝐍𝐨𝐢𝐫 𝟐𝟎𝟏𝟕)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89%, 쉬라즈 9%, 샤도네이 2% 블랜딩(캘리포니아 주립법 상 75%이상 피노누아가 있으면 와인 라벨에 피노누아로 쓸 수 있음), 알콜도수 13.5% 지역 특성 🌎 :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는 내륙에 위치에 다소 덥고 건조하나 그 중에서 몬테레이는 한류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산도있는 포도생산에 도와줌. 가성비 좋은 데일리 피노누아를 만드는 곳. 카멜로드도 몬테레이에서 생산되는 피노누아 중 하나임. 양조🍷: 수확 이후 좀 더 진한 피노누아를 위해, 쎄니에 방식을 거침. 8~10개월간 50% 뉴 프렌치 오크, 50% 사용한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81pts 가장 저렴하면서 마실만한 와인(WE 87) 결론 : 데일리 와인으로서 재구매 의사있음. 다만 부르고뉴에서 느끼는 특성과 기준과는 다름. @락희옥 보쌈 코스트코 13,990원 #마크웨스트 #몬테레이카운티 #블랙피노누아 #2017 #𝐌𝐚𝐫𝐤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
뱅상 르구, 오뜨 꼬뜨 드 뉘 루즈 '레 보 몽 뤼소 ' 2016 (𝓥𝓲𝓷𝓬𝓮𝓷𝓽 𝓛𝓮𝓰𝓸𝓾, 𝓗𝓪𝓾𝓽𝓮𝓼 𝓒𝓸𝓽𝓮𝓼 𝓭𝓮 𝓝𝓾𝓲𝓽𝓼 𝓡𝓸𝓾𝓰𝓮 '𝓛𝓮𝓼 𝓑𝓮𝓪𝓾𝔁 𝓜𝓸𝓷𝓽𝓼 𝓛𝓾𝓼𝓼𝓸𝓽𝓼' 2016)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띠 드 뉘 - 오뜨 꼬뜨 드 뉘 레드와인, 피노누아 100%, 알콜도수 13% 85+pt 가성비 피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와인 레지오날 급에서 이런 와인이 있다니.. DRC 출신의 양조가, 부르고뉴의 정상급 주질을 가진 꼬드드뉘에서 생산된 와인, 포도재배부터 양조까지 직접관리하고 포도밭도 모노폴, 그럼에도 언더4만원이란 착한가격 색 진하지만 투명한 장미빛 향 딸기, 말린 장미, 히비스커스, 담배 맛 선명한 딸기 맛.신맛없고 달콤한 체리, 약간의 치즈, 오크터치, 약간의 초콜릿과 바닐라 미디엄바디, 정상적인 산미, 장미와 꽃향의 피니쉬 시음적기 정점, 안정화가 잘됨 @소고기 육회(뭉티기), 소고기 특수부위 이마트 35,000원 #뱅상르구 #오뜨꼬뜨드뉘 #루즈 #레보몽뤼소 #2016 #VincentLegou #HautesCotesdeNuits #Rouge #LesBeauxMontsLussots #2016빈팆 #프랑스🇨🇵 #부르고뉴 #꼬띠드뉘 #오뜨꼬뜨드뉘 #레드와인 #피노누아 #가성비와인 #이마트와인...
마크 웨스트 몬테레이 카운티 블랙 피노누아 2017(𝐌𝐚𝐫𝐤 𝐖𝐞𝐬𝐭 𝐁𝐥𝐚𝐜𝐤 𝐋𝐚𝐛𝐞𝐥 𝐌𝐨𝐧𝐭𝐞𝐫𝐞𝐲 𝐂𝐨𝐮𝐧𝐭𝐲 𝐏𝐢𝐧𝐨𝐭 𝐍𝐨𝐢𝐫 𝟐𝟎𝟏𝟕) 미국🇺🇸 - 캘리포니아 - 센트럴 코스트 -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89%, 쉬라즈 9%,샤도네이 2%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는 내륙에 위치에 다소 덥고 건조하나 그 중에서 몬테레이는 한류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산도있는 포도생산에 도와줌. 수확 이후 좀 더 진한 피노누아를 위해, 쎄니에 방식을 거침(탱크에 과즙과 껍질, 줄기를 넣고 농도 낮은 주스를 밑에서 빼내어 색을 진하게 만듬) 80pts 맛은 있는데 프랑스 피노누아의 맛 생각하는 나는 도둑놈 (피노누아는 블랜딩 하면 안되는 걸 느낌) 캘리포니아 주립법 상 75%이상 피노누아가 있으면 와인 레이블 상 피노누아로 기명할 수 있음. 코스트코 13,990원 #마크웨스트 #몬테레이카운티 #블랙라벨 #피노누아 #2017 #MarkWest #BlackLabel #MontereyCounty #PinotNoir #2017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코스트 #몬테레이 #레드 와인 #피노누아 #쉬라즈 #샤도네이 #샤또스탠스 #코스트코와인 #chateustance
펠프스 크릭 레지나 콜럼비아 조지 피노누아 2014(𝐏𝐡𝐞𝐥𝐩𝐬 𝐂𝐫𝐞𝐞𝐤 𝐑𝐞𝐠𝐢𝐧𝐚 𝐂𝐨𝐥𝐮𝐦𝐛𝐢𝐚 𝐆𝐨𝐫𝐠𝐞 𝐏𝐢𝐧𝐨𝐭 𝐧𝐨𝐢𝐫 𝟐𝟎𝟏𝟒) 미국🇺🇸 - 오레곤 - 콜럼비아 조지 피노누아 100%, 알콜 도수 13.7% 공군 출신, 델타항공 조종사 밥 모루스가 1989년 와이너리 설립. 레프팅 사고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오크통 생산의 장인 펠프스의 이름으로 지었고 현재 양조는 부르고뉴 출신의 알렉산드린 로이가 담당. 콜럼비아 리버에서 부는 서늘한 바람과 높은 고도를 통해 완벽한 산도를 이끌어냄.18개월 프렌치 오크 숙성 84pts 맛있는 미국 오레곤 ^삐^(WE 90) 색 - 가넷, 다소 불투명, 림은 주황빛을 뜀. 숙성진행됨 향 - 강한 강도, 체리, 크렌베리, 라즈베리의 붉은과실, 블랙체리, 약간의 까시스의 검은과실,바닐라, 토스트, 오크터치, 그리고 버섯과 가죽, 흙내음 조금.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미 중간+, 탄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중간, 여운 중간+, 붉고 검은 과실즙, 오크터치와 3차 숙성취가 뒤섞여 나타남. 딸기, 장미와 같은 우아함이 다소 부족해서 아쉬웠으나 매우 좋은 와인임. 숙성포텐셜 있으며 5년정도 추가 숙성 가능 <본 와인은 시음회 테이스팅 와인입니다> @루얼 가로수길 해외가격 49$ #오리건와인조아 #워...
사이테이션 오레건 피노누아 2005(𝗖𝗶𝘁𝗮𝘁𝗶𝗼𝗻 𝗢𝗿𝗲𝗴𝗼𝗻 𝗣𝗶𝗻𝗼𝘁 𝗡𝗼𝗶𝗿 𝟮𝟬𝟬𝟱) 미국🇺🇸 - 오레곤 - 윌라메트 밸리 레드와인, 피노누아 100%, 알콜 도수 13.9%,산도 3.52 1992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다양한 토양으로 구성된 이래틱 오크 포도밭에서만 만든 와인. 최고 품질의 피노수아 수확을 위해 가장 유망한 빈야드의 포도를 수확후 침용 후 작은 통에 넣었음. 침용중 손으로 하루에 두번 펀치다운 진행. 18개월간 프렌치 오크통 숙성. 이후 오크통을 선별해 와인으로 병입. 9년 병숙성 후에 출시됨. 88+pts 오레곤 숙성된 피노누아 침전물 제거를 위해 디켄터에 넣어 서브됨 색 가넷, 병내 숙성이 유추되는 탁도, 끝이 주황빛 향 강한 강도, 말린체리, 딸기, 크렌베리, 체리주, 바닐라, 삼나무, 토스트가 느껴짐. 가죽, 버섯, 흙내음. 완전히 숙성됨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바디감 미디엄, 말린 체리, 딸기, 크렌베리, 말린장미, 정향, 감초, 긴 여운 매우 좋은 와인 지금 마셔야함. 숙성 포텐셜은 2~3년 가능 해외평균가 80$ @루얼 가로수길 <본 와인은 시음회에서 테이스팅한 와인입니다> #오리건와인조아 #워싱턴주와인조아 #와인21조아 # #oregonwine #washingtonstatewine #firesteed #사이테이션 #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