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26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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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버 뢰시츠 리슬링 2021 (Gruber Roschitz Riesling 2021)

그루버 뢰시츠 리슬링 2021 (Gruber Roschitz Riesling 2021) 📍 생산지: 오스트리아🇦🇹 > Niederosterreich > 뢰시츠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서빙 온도: 12.5%, 8°C ~ 10°C 📝 Stance Point: 90+pts <푸른빛 수정같은 미네랄리티, 가성비 화이트 와인의 기본서> 🏆 평론가 평가: Falstaff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에 리슬링 특유의 노랑색이 보임. 양측광이 관찰되어 산도가 있어보임. 향 👃 강도: 강렬(세미 아로마틱) 홍옥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 등의 살짝 설익은 감귤류. 살구와 황도 복숭아의 핵과류, 자스민, 허니서클의 흰 꽃, 로즈마리의 허브, 오크숙성 아로마는 감지되지 않음.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옅은 페트롤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 당도: 드라이 • 산도: 높음 • 바디: 중간- • 알코올: 중간 • 풍미: 강렬 홍옥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 등의 살짝 설익은 감귤류. 살구와 황도 복숭아의 핵과류, 자스민, 허니서클의 흰 꽃, 로즈마리의 허브, 오크숙성 아로마는 감지되지 않음.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옅은 페트롤의 숙성취 •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 (Very Good Wine) 바디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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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 크릭, 콜럼비아 고지 피노 누아 2022 (Phelps Creek, Columbia Gorge Pinot Noir 2022)

펠프스 크릭, 콜럼비아 고지 피노 누아 2022 (Phelps Creek, Columbia Gorge Pinot Noir 2022) 📍 생산지: 미국🇺🇸 > 오레곤 > 콜럼비아 고지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4%, 14°C ~ 16°C 📝 Stance Point: 85pts <로즈마리 허브, 줄기 아로마에 레드체리, 무화과가 떠오르는 기본 과실을 기반, 아로마도 탄탄하다. 산도와 풍미, 여운이 적당해서 독서에 방해되지 않는다> 블라인드 콜🔍 이탈리아 피에몬테 아스티 바르베라 2022 정답✅ 미국 오레곤 피노누아 2022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0월 주제 - 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와 어울리는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루비, 언필터링 유추 향👃 강도: 중간+ 첫 향에서 신선한 레드체리와 레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일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뒤이어 무화과의 달큰한 아로마, 자스민의 꽃향기, 라벤더, 로즈마리의 말린 허브,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 터치, 흙냄새가 가볍게 감지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 바디: 풀바디 풍미: 중간+ 팔렛에서도 신선한 레드체리와 레드베리, 라즈베리 같은 빨간 과일의 아로마가 돋보이며, 뒤이어 무화과의 달큰한 아로마, 자스민의...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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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레 우쉴린 피노누아 2021 (Jean Claude Boisset, Bourgogne Les Ursulines Pinot Noir 2021)

장 끌로드 부아세, 부르고뉴 레 우쉴린 피노누아 2021 (Jean Claude Boisset, Bourgogne Les Ursulines Pinot Noir 2021) 📍 생산지: 프랑스 🇫🇷 > 부르고뉴 > 부르고뉴 AOC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14-16°C 📝 Stance Point: 84+pts <연애소설이나 어린왕자 같은 가벼운 독서에 어울리는 와인> <책과 함께 가벼운 안주로 페어링해도 좋다. 약간의 육향과 장미향이 매력적>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10월 주제 - 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와 어울리는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루비 향👃 강도: 중간(+) 신선한 레드 체리, 크렌베리, 딸기, 야생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장미의 꽃향기, 예쁜 와인이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느껴짐.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줄기향이 느껴져 홀클러스터 양조가 유추됨. 버섯 우린 물, 육향 같은 야생고기 뉘앙스가 느껴짐.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탄닌: 중간+(부드럽고 실크같은 질감) • 바디: 중간+ • 알콜: 중간 • 풍미: 중간 알콜이 다소 두드러지나, 신선한 레드 체리, 크렌베리, 딸기, 야생딸기 같은 붉은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장미의 꽃향...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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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Collectible Wine 추천 (판매가 10만원 이상 와인)

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Collectible Wine 추천 (판매가 10만원 이상 와인) 📍 장터 품목 총 2,089 여종의 와인 중 직접 마시고 평가한 와인들을 엄선함. 본 피드를 공유 및 📎저장해 현명한 와인 구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 들여 작성한 자료로 무단 전재는 금합니다!! 1. 부켈라 메를로 2019 -미국 💵가격 :220,000원 (해외평균가 : 214,094원) ✅️추천이유 직접 마셨을 때 97pts <지금껏 마셔왔던 메를로는 잊어라>로 고급 메를로의 Oustanding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22만원이면 소장하기 좋은 가격임. 2. 파스칼 클레멍,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레 샤름 2018 -프랑스 가격💵 : 169,900원 (해외평균가 : 136,410원) ✅️추천이유 직접 시음했을 때 95pts <전통과 혁신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실력을 옅보다. 잘 만든 우아한 뫼르소 와인>이 궁금하다면 꼭 드셔보시길! 3. 돈 멜초 2020 -칠레 💵가격 : 188,000원 (해외평균가 : 199,939원) ✅️추천이유 2회 직접 시음했을 때 96+pts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의 정점에 위치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4. 산 레오나르도 2018 -이탈리아 가격💵 : 160,000원 (해외평균가 : 123,856원) ✅️추천이유 2003 빈티지를 직접 마셨을 때 95+pts<올드빈티지와 보르도 블랜딩의 경험...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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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퀄리티 와인 추천 (판매가 3만원 ~ 10만원 와인)

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퀄리티 와인 추천 (판매가 3만원 ~ 10만원 와인) 📍 장터 품목 총 2,089 여종의 와인 중 직접 마시고 평가한 와인들을 엄선함. 본 피드를 공유 및 📎저장해 현명한 와인 구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 들여 작성한 자료로 무단 전재는 금합니다!! 1. 폰토디 끼안티 클라시코 그랑 셀레지오네 DOCG 2020 -이탈리아🇮🇹 가격💵 : 89,000원 (해외평균가 : 136,410원) ✅️추천이유 2019빈티지를 직접 마시고 <96ts 정점의 끼안띠 클라시코 와인, Outstanding 등급>으로 12병 구매해도 좋을 와인으로 평가함. WS 96, RP 96, D 95로서 뛰어난 평가. 상반기 장터에서 추천하였으나 여전히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격 메리트가 있음. 2. 트라피체,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2019 매그넘 -아르헨티나🇦🇷 💵가격 : 99,000원 (해외평균가 : 126,732원) ✅️추천이유 양고기와 페어링해 94pts <신대륙 퀄리티 와인의 자존심>라는 평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매그넘 사이즈가 10만원 이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와인. 3. 리카솔리 체니프리모 그랑 셀렉지오네 2019 -이탈리아🇮🇹 💵가격 : 99,000원 (해외평균가 : 101,480원) ✅️추천이유 직접 시음 95+pts <최고의 생산자, 최고의 밭>으로 평가. 4. 샤또 딸보 2020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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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밸류 와인 (판매가 3만원 이하 와인)

2024년 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밸류 와인 (판매가 3만원 이하 와인) 📍 장터 품목 총 2,089 여종의 와인 중 직접 마시고 평가한 와인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본 피드를 📎저장하여 와인과 행사가격을 확인하여 현명한 와인 구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 들여 작성한 자료로 무단 전재는 금합니다!! 1.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2021 -칠레🇨🇱 💵가격 : 25,000원 (해외평균가 : 47,832원) ✅️추천이유 직접 마셔보고 92+pts <검은색 연미복에 검은 넥타이를 한 고고함을 가진 와인, Baby Don Melchor> 로 평가. 피라진의 호불호 요소는 있으나 베이비 돈멜초로 부를만큼 겹겹이 적층된 구조감 있음. 지난행사(29,800원)보다 16% 더 저렴해짐. 2. 산펠리체 일 그리지오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19 -이탈리아🇮🇹 💵가격 : 27,800원 (해외평균가 : 35,431원) ✅️추천이유 그레잇 빈티지 2019년 작황으로 만든 와인. 직접 맛보았을 때 <88pts 일그리지오 용병기사 초상화를 기억하세요>로 3만원 이하에서는 발군인 퍼포먼스. 3. 보데가스 란 리제르바 2015 -스페인🇪🇸 💵가격 : 25,000원 (해외평균가 : 26,573원) ✅️추천이유 여의도 불꽃축제를 감상하고 와인테이스팅 중 블라인드로 출제되어, 89pts <입자가 고운 타닌의 인상적 퍼포먼스>를...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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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n Swift Label Art Exhibition 참여 후기 <천재적 와인 메이킹 이면의 섬세한 라벨맛을 맛보다>

Orin Swift Label Art Exhibition 참여 후기 <천재적 와인 메이킹 이면의 섬세한 라벨맛을 맛보다> 🏢 행사 일정 일시📆 : 2024년 10월 16일 (수) / 오후 7시 ~ 9시 30분 장소🌃 : 이태원 케이브하우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나길 36 1층) 감상평🍷 : 오린 스위프트 레이블 아트 전시회를 통해 와인과 예술이 얼마나 깊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새삼 느꼈음. 레이블을 이해하고 와인을 마시는 독특한 경험이었음. 데이브 피니의 독창적인 레이블 디자인과 각 와인에 담긴 스토리는 와인을 보다 이해하는 계기. <와인별>-내가 받은 심상 레이블 스토리 정리 <블랭크 스테어> - 서늘함과 예술의 만남 데이브 피니가 러시안 리버 밸리의 서늘한 기후에서 선별한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와인임. 창백한 여성 얼굴에 화려한 모델의 눈매를 오려 붙인 레이블은 베이스인 소비뇽 블랑과 소량 블렌딩된 세미용 또는 머스캣을 표현함. 잡지를 찢어 만든 독특한 레이블은 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보여줌. <슬랜더> - 사랑을 담은 피노 누아 아내를 위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10년간 노력한 결과 탄생한 피노 누아. 데이브 피니는 캘리포니아 전역을 돌며 최고의 포도를 찾았고, 와이너리의 기본 도구인 마커펜, 포스트잇, 박스 테이프로 레이블을 디자인하여 와인의 본질과 순수함을 강조함. <마네킹> - 변화의 트렌드를 담은 샤도네이 패션...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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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체,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2019 (Trapiche Iscay Syrah Viognier 2019)

트라피체,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2019 (Trapiche Iscay Syrah Viognier 2019) 📍 생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사 > 우코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시라 97%, 비오니에 3% 📊 알코올 도수, 잔당, 추천 서빙 온도: 14.5%, 드라이, 16°C ~ 18°C 📝 Stance Point: 94pts <신대륙 퀄리티 와인의 자존심, 양고기 구이와 와인이 동시에 맛있어지는 공식> 🏆 평론가 평가: JS 97, TA 93,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고 농담이 짙은 루비빛 향👃 강도: 강렬 첫 향으로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같은 짙은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강렬함, 이 후에 자스민과 제비꽃 같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버터, 삼나무, 향나무, 구운 오크, 우유, 밀크 초콜렛 등의 양조에서 부여된 아로마가 감지됨.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들쩍지근한 감초의 이국적인 향신료, 땅, 흙, 버섯, 야생고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높음(밸벳같은 질감, 올드바인) 바디: 풀 바디 풍미: 강렬 첫 향으로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같은 짙은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강렬함, 이 후에 자스민과 제비꽃 같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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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fi Wine과 Butcher’s Cut의 미식 향연: 클래식과 미래가 공존하는 와인

<Banfi Wine과 Butcher’s Cut의 미식 향연: 클래식과 미래가 공존하는 와인> 1. 스테이크와 레드 와인의 만남 2. 클램 차우더에서 치즈까지, Banfi 와인과 함께하는 맛있는 페어링 3.부처스 컷의 소믈리에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문제도 산지, 스타일, 와이너리까지 정확하게 맞췄던 행사 <WINE PAIRING DINNER🌇 직접 참여 후기> <BANFI X LOTTE X BUTCHER’S CUT🌃> 일시📆: 2024.10.14(월) 오후 6:30 ~ 9:30 순서. 와인명, <와인제목>, Stance Point 1. Cuvee Aurora Alta Langa Metodo Classico DOCG 2017(쿠베 아우로라 알타 랑가 2017 - 메소드 클래시코 DOCG 2017) <샴페인을 위협하는 퓨어한 스파클링, 알타 랑가>-90+pts 2. Banfi Chianti Classico Riserva 2017(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17) <탄탄한 기본기 반피 CCR>-84pts 3. Banfi Brunello di Montalcino 2019(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9) <놀라운 퍼포먼스 성장세, 과거의 반피는 잊으세요>-90+pts 4. Banfi Vigna Marrucheto 2018 - Brunello di Montalcino DOCG (비냐 마루케토 2018 -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D...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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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산 페드로 셀렉티드 컬렉션 올드 바인 카베르네 소비뇽 2021 (Viña San Pedro Cabernet Sauvignon Old Vines 2021)

비냐 산 페드로 셀렉티드 컬렉션 올드 바인 카베르네 소비뇽 2021 (Viña San Pedro Cabernet Sauvignon Valle de Lontué Selected Collection Old Vines 2021) 📍 생산지: 칠레 🇨🇱 > 센트럴 밸리 > 라펠 밸리 > 론투에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8°C 📝 Stance Point: 90pts <쫀쫀한 올드 바인의 타닌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칠레 와인> 🏆 평론가 평가: JS 94, TA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은 루비 향👃 강도: 강렬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의 검은 과실, 레드 커런트,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실, 제비꽃, 줄기, 초록 피망의 식물성 노트, 민트의 허브, 다크 초콜렛, 모카, 에스프레소의 오크 터치, 검은 후추,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부엽토, 젖은 숲속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타닌: 중간+(실크같은 질감) • 바디: 풀 바디 • 알콜: 높음 • 풍미: 중간+ 팔렛에서는 부드러운 질감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를 이룸. 검붉은 과실의 혼재된 표현,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의 검은 과실, 레드 커런트,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실, 제비꽃,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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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냐 산 페드로 프렐루전 2020 (Vina San Pedro Prelusion 2020)

비냐 산 페드로 프렐루전 2020 (Vina San Pedro Prelusion 2020) 📍 생산지: 칠레 🇨🇱 > 마이포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 📊 알코올 도수: 14.5%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Stance Point: 95pts <New + Iconic, 그것은 프렐루전> 🏆 평론가 평가: JS 9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고 농익은 루비색, 불투명에 가까우며 디스크가 두꺼워 점성이 높음. 향 👃 강도: 강렬 풍부한 검붉은 과일의 혼재된 표현, 잘 익은 블랙체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검은 자두 향과 함께,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가 보조함. 타임, 민트의 허브,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과하지 않고 절제됨), 다크 초콜릿, 바닐라, 삼나무의 오크 노트가 인상적,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향신료, 재떨이에 빼곡히 박힌 담배, 담배잎, 부싯돌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와 버섯 밑뚱의 얼씨(earthy)함이 있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정제되고 부드러움) 바디: 풀 바디 알콜: 높음(강하게 느껴지지 않음) 풍부한 검붉은 과일의 혼재된 표현, 잘 익은 블랙체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검은 자두 향과 함께,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가 보조함....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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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데 아린자노 하시엔다 데 아린자노 2020 (Pago de Arínzano Hacienda de Arínzano 2020)

아린자노 샤르도네 파고 데 아린자노 하시엔다 데 아린자노 2020 (Arinzano Chardonnay Pago de Arínzano Hacienda de Arínzano 2020) 📍 생산지: 스페인🇪🇸 > 나바라 > 파고 데 아린자노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4.5%, pH 3.4, TA 6.3g/L, 10°C ~ 12°C 📝 Stance Point: 91+pts <녹진하면서 청아한 샤르도네> 🏆 평론가 평가: J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직전 레드 와인으로 자몽빛을 띄나 실제로는 연한 레몬 향👃 강도: 중간+ 청사과, 아오리 사과의 초록 과일, 레몬 제스트, 라임, 자몽의 감귤류 아로마가 지배적. 민트의 허브, 바닐라, 구운 오크, 토스트의 오크터치, 흰 후추의 향신료, 소금끼 있는 짭조름한 미네랄리티, 구운 아몬드와 헤이즐넛 같은 견과류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 알콜: 높음 • 풍미: 중간+ 부드럽고 크림 같은 팔렛이나, 신선한 산도가 있어서 균형감 있음. 청사과, 아오리 사과의 초록 과일, 레몬 제스트, 라임, 자몽의 감귤류 아로마가 지배적. 민트의 허브, 바닐라, 구운 오크, 토스트의 오크터치, 흰 후추의 향신료, 소금끼 있는 짭조름한 미네랄리티...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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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2021(Marques de Casa Concha Etiqueta Negra 2021)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2021 Marques de Casa Concha Etiqueta Negra 2021 📍 생산지: 칠레 > 마이포 밸리 > 마이포 안데스 > 푸엔테 알토, 피르케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94%, 쁘띠 베르도 5%, 까베르네 프랑 1%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서빙온도: 14.5%, 2.94g/L, pH 3.55, TA 5.16g/L, 15°C ~ 18°C 📝 Stance Point: 92+pts <검은색 연미복에 검은 넥타이를 한 고고함을 가진 와인, Baby Don Melchor> 🏆 평론가 평가: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잔 뒤에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깊은 보라색, 림은 루비빛을 띔. 디스크가 두터우며 스월링 시 와인의 눈물이 서서히 내려옴(도수가 있어보이는 외관) 향👃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카시스), 블랙 베리, 검은 자두 등의 진한 검은 과실(Ripe, 약간은 째미함),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커런트 잎과 같은 초록색 식물 노트, 딜, 민트, 타임, 바질의 허브, 구운 오크, 에스프레소, 바닐라, 삼나무, 계피껍질의 오크터치, 선명한 육두구, 화한 정향, 코코넛, 다크 초콜릿의 양조에 부여된 노트, 담배잎, 타르, 숲속바닥, 가죽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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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기 레인지 테무나, 마틴버러 피노 누아 2022 (Craggy Range Te Muna, Martinborough Pinot Noir 2022)

크래기 레인지 테무나, 마틴버러 피노 누아 2022 (Craggy Range Te Muna, Martinborough Pinot Noir 2022) 📍 생산지: 뉴질랜드 🇳🇿 > 북섬> 마틴버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피노 누아 100% 📊 알코올 도수: 13.5% , 잔당: 0 g/L, 산도: pH 3.75, TA 5.4 g/L, 추천 서빙 온도: 14-16°C 📝 Stance Point: 90+pts <피노누아계에 숨겨진 보석, 크래기 레인지(2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JS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루비색, 코어는 보랏빛으로 어린 와인의 외관. 향👃 강도: 강렬 딸기, 야생 딸기, 야생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꽃향기, 옅은 세이지, 라벤더의 말린 허브가 떠오르는 세이보리한 아로마, 바닐라, 토스트, 연기(Smoke)의 과하지 않은 오크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의 향이 느껴짐. 흙, 버섯의 얼씨함이 일부 나타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본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딸기, 야생 딸기, 야생 베리,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 장미, 히비스커스의 꽃향기, 옅은 세이지, 라벤더의 말린 허브가 떠오르는 세이보리한 아로마, 바닐라, 토스트, 연기(Smoke)의 과하...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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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까자노브 밀레짐 2007

샴페인 샤를 드 까자노브 밀레짐 2007 (Champagne Charles de Casanove Millesime 2007) 📍 생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종류: 스파클링 와인 🍇 품종: 피노누아 60%, 샤르도네 4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 6°C ~ 9°C 📝 Stance Point: 94pts <현역으로도 손색없는 베테랑(16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IWC 스파클링 부문 금메달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황금색, 섬세한 기포가 관찰됨. 향👃 강도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풍부한 고소함이 인상적, 꿀, 마카다미아,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 숙성 늬앙스, 산화에 의한 마지팬, 카라멜, 메이플시럽, 헤이즐넛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 드라이 산도 : 중간+ 알콜 : 중간 바디감 : 중간 풍미 : 강렬 멍든사과, 갈변사과, 서양배의 잘익은 초록 과실, 레몬, 자몽,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허니써클, 아카시아의 꽃향, 버터를 바른 토스트, 크루아상, 이스트, 브리오슈의 효모자가 분해에 기인한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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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니 에스테이트 셀러 셀렉션 리슬링 2021

실레니 에스테이트 셀러 셀렉션 리슬링 2021 Sileni Estate, Cellar Selection Riesling 2021 📍 생산지: 뉴질랜드🇳🇿 > 남섬 > 말보로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3%, 8°C ~ 10°C 📝 Stance Point: 92pts <선명한 패트롤 향, 꿀절임 황도 복숭아 등의 품종 특성을 담고 있는 와인> 블라인드 콜🔍 : 독일 라인가우 리슬링 2022빈티지 🏆 평론가 평가: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노랑색 향👃 강도: 강렬(아로마틱) 선명한 패트롤의 품종 특성이 드러남 황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선명한 허니써클, 자스민의 꽃 향기, 짭쪼름 소금끼, 부싯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흰 생강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풍미: 강렬 황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선명한 허니써클, 자스민의 꽃 향기, 짭쪼름 소금끼, 부싯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흰 생강. 여운: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 (Very Good Wine) 바디가 다소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셔도 좋으며, 숙성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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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바이오 디 첸치오 끼안티 클라시코 몬티첼로 2020

콜롬바이오 디 첸치오 끼안티 클라시코 몬티첼로 2020 (Colombaio di Cencio Monticello Chianti Classico 2020) 📍 생산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끼안티 클라시코 DOCG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산지오베제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 16°C ~ 17°C 📝 Stance Point: 90pts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페어링해도 좋은 와인> 블라인드 콜🔍 :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 네비올로 2020빈티지 🏆 평론가 평가: WE 91,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리 등의 붉은 과일, 제비꽃, 장미, 보리수의 플로럴한 아로마(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것으로 유추), 아스파라거스 식물성 노트, 민트가 떠오르는 허브, 바닐라, 연기 등의 오크 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계피 등의 향신료, 트러플 버섯의 얼씨함, 말 안장, 부엽토 같이 꼬릿한 아로마, 말린 담배잎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높음(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신체리, 레드 체리, 레드 베...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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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 디엠, 페테아스카 네그라 드라이 2019

카르페 디엠, 페테아스카 네그라 드라이 2019 (Carpe Diem, Feteasca Neagra Dry 2019) 📍 생산지: 몰도바 🇲🇩 > 코드루 > 비눌 몰도베이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페테아스카 네그라 100% 📊 알코올 도수: 14% 🌡️ 추천 서빙 온도: 16°C ~ 18°C 📝 Stance Point: 93pts <강렬한 아로마로 야외에서 마시기에 적합하고 양고기집에서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 평론가 평가: Berliner Wine Trophy Gold Medal, Wine 21.com 2024년 9월 주제별 와인 <야장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가넷 향👃 - 강도 강렬, 레드체리, 신체리, 레드베리의 붉은 과실향이 주도적,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이 보조, 바이올렛의 꽃향기, 편백나무,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화한 정향의 스파이시함, 흙, 버섯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수렴성 타닌), 바디감 중간, 알코올 높음. 풍미 중간+ 레드체리, 신체리, 레드베리의 붉은 과실향이 주도적, 블랙베리, 블랙체리의 검은 과실이 보조, 바이올렛의 꽃향기, 편백나무, 로즈마리의 허브, 삼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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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러시안 리버 밸리 샤도네이 2021

조단 러시안 리버 밸리 샤도네이 2021 (Jordan Russian River Valley Chardonnay 2021)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소노마 카운티 > Russian River Valley AVA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도네이 100%(Sees, Curtis, Dijon 95) 📊 알코올 도수, 추천서빙온도: 13.7%, 11°C ~ 13°C 📝 Stance Point: 90pts <샤르도네? 샤도네이! 흐릿해진 구대륙과 신대륙 화이트의 경계> 🏆 평론가 평가: D 93, WE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레몬색, 양측광이 보이며 산도가 있어보임. 향👃 강도: 중간+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아로마, 미국 샤도네이 특징을 잘 보여줌),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바닐라, 오크터치,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잘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테르펜 분자에 기인한 아로마, 미국 샤도네이 특징을 잘 보여줌),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바닐라, 오크터치,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여운: 중간...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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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스트롱, 알렉산더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2018

로드니 스트롱, 알렉산더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2018 (Rodney Strong Alexander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8)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소노마 카운티 > 알렉산더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95%, 메를로 2%, 말벡 1%, 쉬라 1% 📊 알코올 도수,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4.5%, pH 3.63, TA 5.7g/L, 16°C ~ 18°C 📝 Stance Point: 93+pts <저평가된 까베르네 소비뇽 산지, 나만 알고 싶은 알렉산더 밸리> 🏆 평론가 평가: J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강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랙 체리 검은 과실(말리고 졸인 잼같은 느낌), 제비꽃의 꽃향기, 아스파라거스, 초록피망의 식물성 뉘앙스, 차이티, 민트 등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 토스트, 밀크 초콜렛, 연필심 (그라파이트)등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검은 후추 등의 향신료,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숲속 바닥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같이 부드러운 질감), 바디감 풀바디, 알콜 높음, 풍미 강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랙 체리 검은 과실(말리고 졸인 잼같은 느낌), 제비꽃의 꽃향기, 아스파라거스, 초록피망의 식물성...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