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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글리아 라 메리아나 가비 2022 (Broglia La Meriana Gavi 2022) 📍 생산지: 이탈리아🇮🇹 > 북부 이탈리아 > 피에몬테 > 가비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코르테제 100% 📊 알콜도수, 잔당: 13.5%, 4g/L 🌡️ 추천 서빙 온도: 8~10°C 📝 Stance Point: 87+pts 이탈리아의 샤블리, 가비지방의 코르테제 평범함 속에 숨겨진 해산물과 찰떡 궁합 🏆 평론가 평가: James Suckling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볕집색 옐로우 색상, 약간의 녹색빛이 감돔 신선한 복숭아, 멜론, 핑크 자몽의 과일 향이 주를 이루며, 아니스와 꽃 향이 은은하게 깔림. 또한, 미네랄 향이 독특하게 나타나며, 후각을 자극하는 섬세한 향기들이 어우러짐. 향👃 강도: 중간 붉은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백합, 카모마일 꽃 향기, 효모, 빵반죽의 리컨텍 아로마, 생강의 향신료,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붉은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백합, 카모마일 꽃 향기, 소금끼가 느껴지는 미네랄리티, 효모, 빵반죽의 리컨텍 아로마, 생강의 향신료, 숙성취는 감지되지 않음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

몬테네돌리 트라디시오날레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 2021 (Montenidoli Tradizionale Vernaccia di San Gimignano DOCG 2021) 📍 생산지: 이탈리아🇮🇹 > 중부 이탈리아 > 토스카나 > 산 지미냐노 DOCG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베르나차 100% 📊 알콜도수: 13.5% 🌡️ 추천 서빙 온도: 11~13°C 📝 Stance Point: 90pts 레드썬! 눈감고 마시면 화이트 와인이 여리한 레드와인 맛이 느껴집니다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중간 금색, 다소 어려보이나 껍질이 두꺼운 품종으로 만든 인상 향👃 강도: 강렬 분홍색 물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껍질있는 오렌지 및 라임의 감귤류, 레드체리, 레드베리 등의 붉은 과실, 바질, 타임, 로즈마리의 허브, 카멜리아 꽃 향기, 부싯돌, 젖은돌의 독특한 미네랄리티, 오크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젖산전환 독특하게 기름향이 나타남,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풀바디 타닌: 낮음(통상적으로 화이트 와인은 타닌을 체크하지 않으나 오랜 침용에 따라 페놀이 조금 감지됨) 풍미: 중간+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

가바도실 오 바레이로 2021 (Gaba do Xil O Barreiro 2021) 📍 생산지: 스페인🇪🇸 > 갈라시아(북서부 스페인) > 오렌세 > 발데오라스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고데요 95%, 트레자두라 2%, 로우 레이라 2%, 팔로미로 1% 📊 알콜도수: 12.5% 🌡️ 추천 서빙 온도: 9~11°C 📝 Stance Point: 92pts 팔색조 매력의 품종, 온도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변주하는 가바도실 오 바레이로 🏆 평론가 평가: W&S 93, Guia Penin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색, 다소 우윳빛이 감도는 탁함(언필터링이 유추됨) 향👃 강도: 중간+ -> 강렬 (8도 내외 낮은 온도에서는 중간+ 강도에서 12도 전후에서 강렬해짐)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허브, 미끄덩한 젖은돌과 소금 묻은 미역줄기와 같은 독특한 미네랄리티, 옅은 바닐라, 토스트의 오크터치, 독특하게 기름향이 나타남, 아몬드, 땅콩껍질의 견과류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신선한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딱딱한 흰 복숭아와 살구의 핵과류. 자스민, 아카시아 꽃 향기, 민트, 파슬리 같은 허브, 미끄덩한 젖은돌과 소금 묻...

에라주리즈 아콩카구아 코스타 샤도네이 2022 (Errazuriz Aconcagua Costa Chardonnay 2022)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아콩카구아 코스타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2.12g/L, pH 3.01, TA 7.42g/L, 10~12°C 📝 Stance Point: 90+pts 칠레 서늘한 해양성 기후가 만든 작품 🏆 평론가 평가: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에 약간의 초록빛을 띔 향👃 - 강도 중간 +,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지배적이며, 흰 딱딱한 복숭아가 떠오르는 핵과류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짐. 꽃향기는 그리 강하지 않음.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오크 터치, 연기,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도 돋보임. 매캐한 연기나 성냥갑의 환원취가 감지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강렬,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시트러스 노트가 지배적이며, 흰 딱딱한 복숭아가 떠오르는 핵과류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짐. 꽃향기는 그리 강하지 않음.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오크 터치, 연기,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도 돋보임. 매캐한 연기나 성...

에라주리즈 아콩카구아 코스타 소비뇽 블랑 2022 (Errazuriz Aconcagua Costa Sauvignon Blanc 2022)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아콩카구아 코스타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소비뇽 블랑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 0.9g/L, pH3.06, TA 5.91g/L, 8~10°C 📝 Stance Point: 89+pts 신선하고 상쾌한 향을 담은 소비뇽 블랑 🏆 평론가 평가: Tim Atkin 91, Decanter 87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빛 향👃 - 강도 중간 +, 잘 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허니써클을 필두로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 신선한 줄기 뉘앙스와 약간의 소금기, 오크 숙성의 느낌 없음. 숙성 향은 감지되지 않음. 어린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 알콜 중간, 짭짤한 미네랄리티와 함께 과실 향이 도드라짐. 잘 익은 레몬, 라임의 감귤류, 허니써클을 필두로 아카시아 꽃의 아로마. 신선한 줄기 뉘앙스와 약간의 소금기, 오크 숙성의 느낌 없음. 숙성 향은 감지되지 않음.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가 다소 약하나 향의 강도와 산도, 풍미, 여운이 모두 준수하며, 집중도가 높음. 지금 마시기...

에라주리즈 맥스 샤도네이 2020 (Errazuriz MAX Chardonnay 2020)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 8-10℃ 📝 Stance Point: 85pts 두번째 시음으로 재확인한 가성비(3만원 이하 샤도네이에서 발군) 🏆 평론가 평가: JS 92, Vinous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초록-레몬색 향👃 - 강도 중간+, 잘익은 붉은 사과가 떠오르는 아로마, 라임,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등의 꽃향기, 옅은 바닐라, 연기, 토스트 정도 느껴지고 적극적 오크 터치는 아님. 요거트의 젖산전환 뉘앙스, 짭짤한 부싯돌 미네랄리티. 숙성취 미미하나 마지팬, 헤이즐넛은 옅게 느껴짐.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잘익은 붉은 사과가 떠오르는 아로마, 라임,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카모마일등의 꽃향기, 옅은 바닐라, 연기, 토스트 정도 느껴지고 적극적 오크 터치는 아님. 요거트의 젖산전환 뉘앙스, 짭짤한 부싯돌 미네랄리티. 숙성취 미미하나 마지팬, 헤이즐넛은 옅게 느껴짐.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감이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

콘차 이 토로 그란 리제르바 소비뇽 블랑 2022 (Concha y Toro, Gran Réserve Sauvignon Blanc 2022) 📍 생산지: 칠레🇨🇱 > 콜차구아 밸리 > 리투에체 > 우쿠케르 빈야드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소비뇽 블랑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2.5%, 2.54g/L, pH 3.1, TA 6.74g/L, 8°C ~ 10°C 📝 Stance Point: 87+pts 다이어트 중에도 샐러드🥗와 페어링 가능한 와인 🏆 평론가 평가: Descorchados 91, TA 90, WE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볕집-레몬색, 양측광이 관찰됨 향👃 - 강도 강렬,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 등의 잘 익은 감귤류 향이 지배적. 비온 뒤에 젖은 풀, 초록 잔디의 식물성 노트, 갓 피어난 꽃, 연기, 흰 후추가 느껴졌지만 오크 터치로 유추하지 못함(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숙성으로 생각함). 부싯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알콜 중간, 팔렛에서는 짭쪼름한 소금끼가 느껴짐.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 등의 잘 익은 감귤류 향이 지배적. 비온 뒤에 젖은 풀, 초록 잔디의 식물성 노트, 갓 피어난 꽃, 연기, 흰 후추가 느껴졌지만 오크...

샹팔루 부브레 르 포르타유 2018 (Champalou Vouvray Le Portail 2018) 📍 생산지: 프랑스🇫🇷 > 루아르 > 투렌 > 부브레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슈냉 블랑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5%, 10°C ~ 12°C 📝 Stance Point: 94pts 샹팔루 세글자만 기억하시면 맛있는 르와르 드라이 슈냉블랑 맛보실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콜 : 프랑스 버건디 꼬뜨 드 본 빌라주 샤르도네 2018 ✅정답 : 프랑스 르와르 부브레 드라이 슈냉블랑 2018 🏆 평론가 평가: Falstaff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레몬색, 양측광이 보여 산도가 있어보임 향👃 - 강도: 중간+. 잘 익은 청사과의 초록과일, 껍질 째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의 감귤류, 구아바와 같은 더운 열대과실, 바닐라, 크림 등의 옅은 오크터치, 약간의 효모향, 건 플린트와 같은 화한 미네랄리티, 흰 후추, 생강의 향신료, 약간의 먼지의 숙성취 숙성중이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팔렛에서는 잘 익은 청사과의 초록과일, 껍질 째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의 감귤류, 구아바와 같은 더운 열대과실, 바닐라, 크림 등의 옅은 오크터치, 약간의 효모향, 건 플린트와 같은 화한 미네랄리티, 흰...

얄룸바 와이 시리즈 비오니에 2022 (Yalumba Y Series Viognier 2022) 📍 생산지: 호주🇦🇺 > 남호주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비오니에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1.7g/L, 5.44g/L, 8°C ~ 10°C 📝 Stance Point: 88pts 호드리유, 가격은 1/4이지만 꽁드리유 느낌의 호주 비오니에 🏆 평론가 평가: James Suckling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옅은 레몬, 초록빛이 다소 감돔 향👃 - 강도 강렬(아로마틱), 화이트 머스크 향수를 한방울 떨어트린 인상. 잘익은 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바나나, 멜론 등의 열대 과일 향, 베르가못의 감귤향, 인상적인 향기를 가진 금목서, 허니서클, 흰 꽃의 아로마가 돋보임. 화장품, 코롱 향수, 시럽 감기약 같은 탈크향.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풀바디,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화이트 머스크 향수를 한방울 떨어트린 인상. 잘익은 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바나나, 멜론 등의 열대 과일 향, 베르가못의 감귤향, 인상적인 향기를 가진 금목서, 허니서클, 흰 꽃의 아로마가 돋보임. 화장품, 파마향, 코롱 향수 등의 아로마틱한 표현. 시럽 감기약 같은 탈크향.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V...

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너레이션 샤도네이 2020 (Grant Burge Fifth Generation Chardonnay 2020) 📍 생산지: 호주 🇦🇺 > 바로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 추천 서빙 온도: 12.5%, 8°C ~ 10°C 📝 Stance Point: 89pts 5세대 와인돌, 바로사도 믿음직한 샤도네이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 양측광 향👃 강도: 중간+ 열대과일인 바나나, 구아바, 멜론가 먼저 느껴짐. 이후 핵과류인 잘 익은 물렁한 백도와 천도 복숭아, 바닐라, 삼나무 같은 오크 숙성에 기인한 아로마, 효모, 브리오슈 같은 리접촉에 기인한 고소함, 흰 후추, 계피같은 향신료 숙성취는 그리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팔렛은 크림같은 부드러운 질감. 풍부한 과일의 맛과 중반부의 텍스처 복합성이 돋보임. 팔렛은 좀 더 설익은 과일인 감귤류 노트도 감지됨. 열대과일인 바나나, 구아바, 멜론가 먼저 느껴짐. 이후 핵과류인 잘 익은 물렁한 백도와 천도 복숭아, 바닐라, 삼나무 같은 오크 숙성에 기인한 아로마, 효모, 브리오슈 같은 리접촉에 기인한 고소함, 흰 후추, 계피같은 향신료 숙성취는 그리 감지되지 않음 여운:...

락베어 클레어 밸리 리슬링 2022 (Rockbare Clare Valley Riesling 2022) 📍 생산지: 호주🇦🇺 > 클레어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2%, 1.55g/L, TA 6.13g/L, pH 3.20, 8-10°C 📝 Stance Point: 90pts 화려한 라벨 속에 가려진 밸런스, 오징어 튀김과 소울 메이트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 녹색 테두리로 다소 어려보임 향👃 - 강도 중간+, 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 딱딱한 껍질을 가진 백도, 살구, 허니써클, 카모마일, 부싯돌, 옅은 빵반죽 뉘앙스로 리 컨텍이 유추됨 숙성취는 그리 감지되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알코올 중간. 팔렛에서는 감칠맛이 느껴짐. 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 딱딱한 껍질을 가진 백도, 살구, 허니써클, 카모마일, 부싯돌 숙성취는 그리 감지되지 않음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감이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 모두 준수함. 지금 바로 마시기에 좋으나 2~3년 숙성하여 시음권장. 산도가 좋아 5~6년 숙성가능함. 3만원 이하 구매 의사 있으며 구매 추천...

킬리카눈 킬러맨즈 런 리슬링 2021 (Kilikanoon Killerman’s Run Riesling 2021) 📍 생산지: 호주🇦🇺 > 클레어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12.5% 🌡️ 추천 서빙 온도: 8°C - 10°C 📝 Stance Point: 88pts 순수, 깔끔하고 상쾌한 리슬링 🏆 평론가 평가: JS 93, WS 90, WE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볕집색, 노란빛이 감돌고 양측광이 관측됨 향👃 강도: 중간+ 초록과실(청사과), 감귤류(과육에 가까운 레몬, 라임), 핵과류(황도, 살구), 꽃향기(카모마일, 오렌지 블로섬), 패트롤은 미미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초록과실(청사과), 감귤류(과육에 가까운 레몬, 라임), 핵과류(황도, 살구), 꽃향기(카모마일, 오렌지 블로섬), 패트롤은 미미함. 여운: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감이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에 적합하며, 숙성잠재력 있음. 산도가 높아 3~5년의 숙성 잠재력도 있음. 리슬링의 높은 산도와 깨끗함을 표현. 수입사🚢 : 롯데와인 판매처 및 판매가 : 이마트 19,800원, 보틀벙커 24,900원 해외 평균가💵 : 19,224원...

퓨지 베일 에덴 밸리 리슬링 2019 (Pewsey Vale Eden Valley Riesling 2019) 📍 생산지: 호주🇦🇺 > 에덴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2.0%, 0.3g/L, pH 3.01, TA 6.7g/L, 8~10°C 📝 Stance Point: 93+pts 슴슴한 평양냉면 땡기는 패트롤 아로마 퓨지 베일 드라이 리슬링 🏆 평론가 평가: Vinous 91, Decanter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 노랑색이 감돌며 반짝임 향👃 - 강도 강렬(아로마틱), 감귤류(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 자몽), 핵과류(흰 색 딱 복숭아, 살구) 꽃향기(허니써클, 꿀먹은 셀비어), 줄기(레몬 그라스), TDN분자에 기인한 선명한 패트롤 아로마, 주유소 10미터 앞에서 나는 휘발유,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풍미 강렬, 알콜 중간, 감귤류(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 자몽), 핵과류(흰 색 딱 복숭아, 살구) 꽃향기(허니써클, 꿀먹은 셀비어), 줄기(레몬 그라스), 팔렛에서는 석회나 분필같은 미네랄리티가 선명함, TDN분자에 기인한 선명한 패트롤 아로마, 주유소 10미터 앞에서 나는 휘발유,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

CMS 연역적 추론을 활용한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스터디 1. 예상: 스페인 그르나슈 블랑 vs 답: 미국 비오니에 점수: 50점 오답노트: 그르나슈 블랑과 비오니에는 구조적으로 비슷한 점이 있으나, 비오니에는 좀 더 풍부하고 오일리한 질감을 가지며 꽃 향이 두드러집니다. 그르나슈 블랑은 보통 산화적인 특징과 사과 향이 나며, 산도가 더 낮습니다. 교정 포인트: 비오니에의 금속성 특징과 중간 산도, 풍부한 오일리 질감을 기억하세요. 꽃 향과 금속성 산도가 비오니에의 주요 특징입니다. 2. 예상: 프랑스 샤르도네 vs 답: 프랑스 마르산 점수: 60점 오답노트: 샤르도네와 마르산 모두 중간 산도를 가지지만, 마르산은 더 풍부한 질감과 원형 산도, 약간 산화적인 멍든 사과 향을 가집니다. 샤르도네는 직선적이고 일관된 산도와 부드러운 과일이 특징입니다. 교정 포인트: 마르산의 원형 산도와 부드러운 질감, 약간의 산화적인 풍미를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예상: 프랑스 르와르 슈냉블랑 vs 답: 미국 슈냉블랑 점수: 80점 오답노트: 르와르와 미국의 슈냉블랑은 모두 높은 산도와 크레센도 산도 모양을 가집니다. 차이는 미국 슈냉블랑이 좀 더 부드럽고 덜 펑키한 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정 포인트: 원산지에 따른 미세한 차이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슈냉블랑은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과일 향이 강조됩니다. 4. 예상: 구대륙...

에라주리즈 맥스 샤르도네 2020 (Errazuriz MAX Chardonnay 2020) 📍 생산지: 칠레🇨🇱 > 아콩카구아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3%, 8-10℃ 📝 Stance Point: 85pts 전천우 가성비 맥스(MAX)! 미네랄리티 좋은 샤도네이 🏆 평론가 평가: JS 92, Vinous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향👃 - 강도 중간+, 잘익은 모과, 청사과 등의 초록과일, 라임,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허니서클과 아카시아의 꽃향기, 연기, 토스트 정도 느껴지고 적극적 오크 터치는 아님. 짭짤한 부싯돌 미네랄리티. 숙성취 미미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강렬. 잘익은 모과, 청사과 등의 초록과일, 라임, 레몬, 자몽 등의 감귤류, 허니서클과 아카시아의 꽃향기, 연기, 토스트 정도 느껴지고 적극적 오크 터치는 아님. 짭짤한 부싯돌 미네랄리티.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바디감을 제외하고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 모두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산도가 좋아 3~4년 숙성가능. 2만원 전후 구매의사 있으며 구매추천함. 신선하고 상쾌한 스타일로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가...

메종 로쉬 드 벨렌, 부르고뉴 샤르도네 “뀌베 리저브” 2019 (Maison Roche de Bellene, Bourgogne Chardonnay “Cuvee Reserve” 2019) 📍 생산지: 프랑스🇫🇷 > 부르고뉴 > 샤블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5%, 10°C ~ 12°C 📝 Stance Point: 91+pts 30분 줄서서 먹는 맛집의 평양냉면 한그릇 한껏 멋부리지 않아도 샤르도네의 묘리를 잘 살린 와인 블라인드 콜🔍 : 프랑스 부르고뉴 샤블리 블라인드 테이스팅 정답✅ : 프랑스 부르고뉴 샤르도네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 양측광이 관찰됨 향👃 - 강도 중간+, 청사과의 초록과실, 신선한 레몬 제스트,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등의 꽃향기, 오크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짭쪼름한 미네랄리티가 인상적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품종일 거라 아로마틱한 품종 소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산도는 균등한 인상, 바디감 또한 치우치지 않음) 청사과의 초록과실, 신선한 레몬 제스트, 자몽 등의 감귤류, 아카시아 등의 꽃향기, 오크터치는 감지되지 않음. 짭쪼름한 미네랄리티가 인상적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

살로몽 운트호프, ‘리드 쾨글’ 리슬링 2022 (Salomon Undhof, Ried Kögl Riesling 2022) 📍 생산지: 오스트리아🇦🇹 > 니더외스터라이히 > 크렘스탈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리슬링 100% 📊 알코올 도수, 잔당, 추천 서빙 온도: 13%, 잔당 7.2g/L, 10°C ~ 12°C 📝 Stance Point: 78pts 다소 언밸런스 또는 시간이 필요한 와인 블라인드 콜🔍 : 스페인 프리오랏 그르나슈 블랑 블라인드 테이스팅 정답✅ : 오스트리아 크렘스탈 리슬링 🏆 평론가 평가:-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색 향👃 강도: 중간 황도 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멜론, 패션푸르트 같은 열대과일, 허니써클, 장미 등의 꽃향기, 석회와 같은 미네랄리티, 숙성취는 미미함. 어린 와인 맛👅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황도 복숭아, 살구 등의 핵과류, 멜론, 패션푸르트 같은 열대과일, 허니서클, 장미 등의 꽃향기, 석회와 같은 미네랄리티, 숙성취는 미미함. 여운: 중간+ 결론🤔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Acceptable) 향의 강도, 바디감, 풍미가 부족하나 산도와 여운은 준수함. 지금 바로 마시기 보단 2년 더 숙성하여 시음권장. 다소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었음. 블라인드 테이스팅 복기📖 패트롤 뉘앙스와 ...

Vina Leyda Valley Lot 5 Chardonnay 2020 비냐 레이다 밸리 로트 5 샤도네이 2020 📍 생산지: 칠레🇨🇱 > 센트럴 밸리 > 레이다 밸리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Clone 76)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 서빙 온도: 13.5%, 1.8g/L, pH 3.20, TA 7.44g/L, 8°C ~ 10°C 📝 Stance Point: 90pts 산도(Acidity) 좋고! 바다(Salt Mineral)도 좋고! 뛰어난 산도와 미네랄리티, 짭짤한 바다맛이 일품인 샤도네이 🏆 평론가 평가: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 양측광 향👃 강도: 중간+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감귤류, 청사과와 서양배의 초록과실,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 향, 짭쪼름한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호두의 옅은 견과류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풍미: 중간+ 알코올: 중간 레몬, 라임, 자몽의 상큼한 감귤류, 청사과와 서양배의 초록과실,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 향, 짭쪼름한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구리가 떠오르는 금속성 아로마, 호두의 옅은 견과류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 바디감이 다소 부족하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이 준수함. 밸런스가 좋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산도가 준수하여 3...

휴잇슨 미스 해리 샤도네이 2021 (Hewitson Miss Harry Chardonnay 2021) 📍 생산지: 호주🇦🇺 > 남호주 > 애들레이드 힐스 > 마운트 바커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도네이 100% 📊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12.5%, 10-12°C 📝 Stance Point: 86pts 샤도네이와 생선회의 맛남(두번째 시음) 🏆 평론가 평가: Korea Wine Challenge 은상 수상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색, 양측광이 관측됨 향👃 강도: 중간+ 홍옥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의 감귤류, 카모마일의 흰 꽃, 살짝 녹은 버터, 치즈의 젖산전환에 기인한 아로마,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옅은 아몬드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팔렛: 짭쪼름한 소금끼의 미네랄리티가 느껴짐 홍옥 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껍질과 함께 슬라이스된 레몬, 라임의 감귤류, 카모마일의 흰 꽃, 살짝 녹은 버터, 치즈의 젖산전환에 기인한 아로마, 소금끼있는 미네랄리티, 옅은 아몬드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Wine) 바디감이 다소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 여운은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산...

롬바우어 샤도네이 2022 (Rombauer, Chardonnay 2022) 📍 생산지: 미국🇺🇸 > 캘리포니아 > 나파 밸리 > 카네로스 🥂 종류: 화이트 와인 🍇 품종: 샤르도네 100% 📊 알코올 도수, 추천 서빙 온도: 14.5%, 10°C ~ 12°C 📝 Stance Point: 90pts 맑고 크리미하지만 균형감이 있는 와인 🏆 평론가 평가: WE 92, D 92, WS 91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연한 레몬 향👃 강도 강렬 레몬, 라임 등의 잘익은 감귤류, 구아바, 멜론등의 잘 익은 열대과일, 카모마일의 흰 꽃향기,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크림 등의 오크터치와 바토나주같은 적극적 리컨텍에 기인한 효모 뉘앙스,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아몬드, 마지팬 등의 견과류, 오일리한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강렬. 레몬, 라임 등의 잘익은 감귤류, 구아바, 멜론등의 잘 익은 열대과일, 카모마일의 흰 꽃향기, 삼나무, 바닐라, 향나무, 토스트, 크림 등의 오크터치와 바토나주같은 적극적 리컨텍에 기인한 효모 뉘앙스, 소금끼 있는 미네랄리티, 아몬드, 마지팬 등의 견과류, 오일리한 숙성취 긴 여운 결론🤔 매우 좋은 와인(바디가 다소 아쉬우나 향의 강도, 산도, 풍미와 여운이 준수함. 넓은 과실에 베이스로 바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