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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n Swift Label Art Exhibition 참여 후기 <천재적 와인 메이킹 이면의 섬세한 라벨맛을 맛보다> 🏢 행사 일정 일시📆 : 2024년 10월 16일 (수) / 오후 7시 ~ 9시 30분 장소🌃 : 이태원 케이브하우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나길 36 1층) 감상평🍷 : 오린 스위프트 레이블 아트 전시회를 통해 와인과 예술이 얼마나 깊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새삼 느꼈음. 레이블을 이해하고 와인을 마시는 독특한 경험이었음. 데이브 피니의 독창적인 레이블 디자인과 각 와인에 담긴 스토리는 와인을 보다 이해하는 계기. <와인별>-내가 받은 심상 레이블 스토리 정리 <블랭크 스테어> - 서늘함과 예술의 만남 데이브 피니가 러시안 리버 밸리의 서늘한 기후에서 선별한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와인임. 창백한 여성 얼굴에 화려한 모델의 눈매를 오려 붙인 레이블은 베이스인 소비뇽 블랑과 소량 블렌딩된 세미용 또는 머스캣을 표현함. 잡지를 찢어 만든 독특한 레이블은 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보여줌. <슬랜더> - 사랑을 담은 피노 누아 아내를 위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10년간 노력한 결과 탄생한 피노 누아. 데이브 피니는 캘리포니아 전역을 돌며 최고의 포도를 찾았고, 와이너리의 기본 도구인 마커펜, 포스트잇, 박스 테이프로 레이블을 디자인하여 와인의 본질과 순수함을 강조함. <마네킹> - 변화의 트렌드를 담은 샤도네이 패션...

트라피체,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2019 (Trapiche Iscay Syrah Viognier 2019) 📍 생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사 > 우코 밸리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시라 97%, 비오니에 3% 📊 알코올 도수, 잔당, 추천 서빙 온도: 14.5%, 드라이, 16°C ~ 18°C 📝 Stance Point: 94pts <신대륙 퀄리티 와인의 자존심, 양고기 구이와 와인이 동시에 맛있어지는 공식> 🏆 평론가 평가: JS 97, TA 93,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깊고 농담이 짙은 루비빛 향👃 강도: 강렬 첫 향으로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같은 짙은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강렬함, 이 후에 자스민과 제비꽃 같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노트, 버터, 삼나무, 향나무, 구운 오크, 우유, 밀크 초콜렛 등의 양조에서 부여된 아로마가 감지됨. 검은 후추, 화한 정향, 들쩍지근한 감초의 이국적인 향신료, 땅, 흙, 버섯, 야생고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높음(밸벳같은 질감, 올드바인) 바디: 풀 바디 풍미: 강렬 첫 향으로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 같은 짙은 검은 과일의 아로마가 강렬함, 이 후에 자스민과 제비꽃 같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의 식물성 ...

<Banfi Wine과 Butcher’s Cut의 미식 향연: 클래식과 미래가 공존하는 와인> 1. 스테이크와 레드 와인의 만남 2. 클램 차우더에서 치즈까지, Banfi 와인과 함께하는 맛있는 페어링 3.부처스 컷의 소믈리에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문제도 산지, 스타일, 와이너리까지 정확하게 맞췄던 행사 <WINE PAIRING DINNER🌇 직접 참여 후기> <BANFI X LOTTE X BUTCHER’S CUT🌃> 일시📆: 2024.10.14(월) 오후 6:30 ~ 9:30 순서. 와인명, <와인제목>, Stance Point 1. Cuvee Aurora Alta Langa Metodo Classico DOCG 2017(쿠베 아우로라 알타 랑가 2017 - 메소드 클래시코 DOCG 2017) <샴페인을 위협하는 퓨어한 스파클링, 알타 랑가>-90+pts 2. Banfi Chianti Classico Riserva 2017(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17) <탄탄한 기본기 반피 CCR>-84pts 3. Banfi Brunello di Montalcino 2019(반피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19) <놀라운 퍼포먼스 성장세, 과거의 반피는 잊으세요>-90+pts 4. Banfi Vigna Marrucheto 2018 - Brunello di Montalcino DOCG (비냐 마루케토 2018 -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D...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에티케타 네그라 2021 Marques de Casa Concha Etiqueta Negra 2021 📍 생산지: 칠레 > 마이포 밸리 > 마이포 안데스 > 푸엔테 알토, 피르케 빈야드 🍷 종류: 레드 와인 🍇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94%, 쁘띠 베르도 5%, 까베르네 프랑 1% 📊 알코올 도수, 잔당, 산도, 추천서빙온도: 14.5%, 2.94g/L, pH 3.55, TA 5.16g/L, 15°C ~ 18°C 📝 Stance Point: 92+pts <검은색 연미복에 검은 넥타이를 한 고고함을 가진 와인, Baby Don Melchor> 🏆 평론가 평가: Descorchados 93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잔 뒤에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깊은 보라색, 림은 루비빛을 띔. 디스크가 두터우며 스월링 시 와인의 눈물이 서서히 내려옴(도수가 있어보이는 외관) 향👃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카시스), 블랙 베리, 검은 자두 등의 진한 검은 과실(Ripe, 약간은 째미함),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커런트 잎과 같은 초록색 식물 노트, 딜, 민트, 타임, 바질의 허브, 구운 오크, 에스프레소, 바닐라, 삼나무, 계피껍질의 오크터치, 선명한 육두구, 화한 정향, 코코넛, 다크 초콜릿의 양조에 부여된 노트, 담배잎, 타르, 숲속바닥, 가죽의 옅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아이들와일드 폭스 힐 빈야드 돌체토 2018 (Idlewild Fox Hill Vineyard Dolcetto 2018) 🔹생산지 : 미국🇺🇸 - 캘리포니아 - 노스 코스트 - 멘도치노 카운티 - 폭스힐 빈야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돌체토 100% 🔹알콜 도수 : 12.9% ✔85pts 괴짜가 그린 수채화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루비 향👃 - 강도 중간+, 레드 체리, 라즈베리, 크렌베리 다소 설익고하고 싱싱한 붉은 과실향,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아니스,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아몬드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높음, 레드 체리, 라즈베리, 크렌베리 다소 설익고하고 싱싱한 붉은 과실향,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아니스,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아몬드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다소 부족한 바디감이나 산미, 타닌, 여운이 풍부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은 적...

프란츠 하츠 피노 네로 2018 (Franz Haas Pinot Nero 2018) 🔹생산지 : 이탈리아🇮🇹 - 트렌티노 - 알토 아디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피노누아(피노네로라는 592클론) 100% 🔹알콜 도수 : 13.5% ✔88pts 포도 품종의 백화점! 이탈리아에서 피노누아도 생산됩니다😝 🏆평론가 평가 : JS 92, Fallstaff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다소 탁함있는 걸로 여과를 거치지 않은 느낌(피노누아, 산지오베제, 네렐로 마스칼레제, 메를로 정도 떠오르고 깊은 루비를 보이는 쉬라즈, 까베르네 소비뇽 등을 소거함) 향👃 - 강도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딸기, 산딸기의 화사하고 신선한 붉은 과실향, 약간 진한 붉은 자두와 레드 커런트도 느껴짐. 히비스커스, 장미의 전형적인 붉은 꽃 계열,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과 육두구, 약간의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야생고기, 버섯, 트러플,호두의 늬앙스, 숙성중인 와인(여리한 붉은 과실과 붉은 꽃이 특징으로 나머지 품종은 소거하고 블라인드로 받았을 때 피노누아,네렐로 마스칼레제로 유추함)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라즈베리, 크렌베리, 딸기, 산딸기의 화사하고 신선한 붉은 과실향, 약간 ...

도멘 보 제네라씨옹 네프 쥐라식 아트 2018 Domaine Baud Generation 9 Jurachic' Art 2018 🔹생산지 : 프랑스🇫🇷 - 동부 프랑스 - 쥐라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샤르도네 100% 🔹알콜 도수 : 12~13%(예상) ✔ 87+pts 샤르도네라는 흰 도화지에 그린 오래된 소 동굴 벽화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향👃 - 강도 중간+, 갈변한 멍든 사과, 레몬, 자몽의 감귤류 늬앙스, 물렁한 분홍 복숭아의 핵과류, 갓 피어난 꽃, 빵 반죽, 토스트, 버터, 요거트 같은 오크터치와 유산발효에 기인한 향, 생강, 대추, 인삼 같은 다소 동양적인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무화과, 아몬드, 호두껍질, 녹쓴 못과 같은 특유의 산화 늬앙스, 패트롤,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늬앙스, 물렁한 분홍 복숭아의 핵과류, 갓피어난 꽃, 빵 반죽, 버터,토스트, 요거트같은 오크터치와 유산발효에 기인한 향, 생강, 대추 같은 다소 동양적인 늬앙스,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호두껍질, 녹쓴 못과 같은 특유의 산화 늬앙스,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바디감이 부족하나 높은 산도, 풍미와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

프란츠 하스 마나 비앙코 슈바이처 비그네티 델레 돌로미티 IGT 2019 (Franz Haas Manna Bianco Schweizer Vigneti Delle Dolomiti IGT 2019) 🔹생산지 : 이탈리아🇮🇹 - 트렌티노 - 알토 아디제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리슬링 40%, 샤르도네 20%, 게부르츠트라미너 15%, 케르너 15%, 소비뇽 블랑 10% 블랜딩 🔹알콜 도수, pH 및 잔당 : 13%, 3.3, 5g/L ✔ 90pts 생소함 속에 익숙함(아로마틱, 복합미를 둘 다 잡은 와인) 🏆평론가 평가 : JS 94, RP 93, Luca Maroni 95/99, Decanter 92, Falstaff 92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이지만 조금 골드빛이 나타남 향👃 - 강도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 천도 복숭아, 살구의 핵과류, 오렌지 껍질, 아카시아, 백합, 장미, 로즈페탈 꽃향기, 빵 효모향, 요거트의 리컨텍 늬앙스, 허니써클, 바닐라, 흰 후추의 향신료, 젖은 돌의 미네랄 리티, 꿀, 밀납, (상당히 아로마틱한 늬앙스라서 독일 게부르츠트라미너 단일 품종으로 추측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레몬, 자몽의 감귤류, 딱딱한 흰 복숭아, 천도 복숭아, 살구...

위라 위라 우드헨지 쉬라즈 2018 (Wirra Wirra Woodhenge Shiraz 2018) 🔹생산지 : 호주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 Gateway(비오디나믹), Ciccarelli, Ivybrook(비오디나믹), Dog Ridge, Quandong(비오디나믹), Nocowie 포도밭 (멀티 빈야드)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쉬라즈 100% 🔹알콜 도수 및 pH : 14.5%, 3.46 ✔93+pts 언더 3만원 와인의 대장(The Leader of wine under 30,000 KRW) 🏆평론가 평가 : James Holiday 95(2016 vintage)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보라, 코어와 림의 차이가 적음, 높은 점성의 와인의 눈물 향👃 - 강도 강렬, 말리고 조린 검은 과일, 검은 자두,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블랙 커런트, 블루베리의 복합적 검은 과일의 표현, 제비꽃, 제라늄의 보라색 꽃향기, 유칼립투스, 아스파라거스, 라벤더, 로즈마리의 복합적 허브향, 삼나무, 향나무, 다크 초콜릿의 오크터치와 바닐라, 우유, 치즈(버터)의 유산발효의 기인한 향까지,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과 쉬라즈 특유의 검은 후추, 팔각등 이국적 향신료, 체리주, 호두껍질, 숲속바닥과 버섯, 야생고기의 미미한 산화풍미, 부싯돌(Gun Flint)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샤또 리외섹 까르메스 드 리외섹 소테른 2015 (Chateau Rieussec Carmes de Rieussec Sauternes 2015)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소떼른 AOC 🔹종류 : 디저트 와인 🔹품종 : 세미옹 87%, 소비뇽 블랑 7%, 뮈스까델 6% 블랜딩 🔹알콜도수 및 잔당 : 13.5%, 125g/L ✔86+pts 퇴근 후 마시는 피로 회복 꿀물 🏆평론가 평가 : Vinous 93, RP 91, WS 9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골드색, 유질감있는 광택 향👃 - 강도 중간+, 갈변하거나 멍든사과의 초록과일, 레몬, 라임, 오렌지 껍질, 한라봉의 감귤류, 말리고 조린듯한 핵과류와 열대과일향이 주도적으로 표현됨. 설탕에 절인 황도, 분홍색 물렁복숭아의 핵과류, 파인애플, 구아바, 바니나, 멜론의 늬앙스, 아카시아와 허니써클의 꽃내음. 꿀과 밀납의 늬앙스, 향수, 오렌지 마멀레이드의 약간의 숙성취,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스위트,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풀바디에는 못미침), 풍미 중간, 갈변하거나 멍든사과의 초록과일, 레몬, 라임, 오렌지 껍질, 한라봉의 감귤류, 말리고 조린듯한 핵과류와 열대과일향이 주도적으로 표현됨. 설탕에 절인 황도, 분홍색 물렁복숭아의 핵과류, 파인애플, 구아바, 바니나, 멜론의 늬앙스, 아카시아...

토마시 그라티시오 아파시오나토 2017 (TOMMASI Graticcio Appassionato 2017) 🔹생산지 : 이탈리아🇮🇹 - 북부 이탈리아 - 베네토 - 베로나 IGT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코르비나, 론디넬라, 메를로 블랜드 🔹알콜도수 및 잔당 : 12.5%, 12g/L ✔79pts 아파시멘토의 "초심이"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중간 루비 향👃 - 강도 중간+, 레드체리, 붉은 자두를 바탕으로 한 말린듯한 붉은 과일, 삼나무, 바닐라, 밀크초콜릿의 오크터치(다소 인위적임), 검은 후추의 늬앙스, 체리주, 아몬드, 호두 껍질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풍미 중간, 레드체리, 붉은 자두를 바탕으로 한 말린듯한 붉은 과일, 삼나무, 바닐라, 밀크초콜릿의 오크터치(다소 인위적임), 검은 후추의 늬앙스, 체리주, 아몬드, 호두 껍질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 부적합. 재구매 의사 없음. 다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마시기엔 나쁘지않을 것 같음. 구매처 및 가격💵 - 이마트 17,500원 장소🌆 - 여의도 진가(콜키지 2병 프리) 마리아주🥩 - 살치살 철판스테이크, 떡볶이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

피터 르만 포트레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2016 (Peter Lehmann Portait Cabernet Sauvignon 2016) 🔹생산지 : 호주🇦🇺 - 남호주 - 바로사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100% 🔹알콜도수 및 잔당 : 14.5%, 2.6g/L ✔79pts 언더2만원에 만나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 베리의 충분히 잘 익은 검은 과실향, 민트와 아스파라거스, 유칼립투스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 구운 나무, 다크초콜릿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스파이시, 약간의 버섯, 젖은 흙, 담배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 베리의 검은 과실향, 민트와 아스파라거스, 유칼립투스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 구운 나무, 다크초콜릿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스파이시, 약간의 버섯, 젖은 흙, 담배의 숙성취, 여운 중간+ 결론🤔 :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산도, 풍미가 다소 부족하며, 타닌과 바디감, 구조감과 집중도는 선명하나 복합미가 아쉬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재구매 의사 없음(오히려 동일 와이너리에...

샴페인 폴 당장 필스 뀌베 까르뜨 도르 브뤼 (Champagne Paul Dangin & Fils Cuvee Carte Or Brut) 🔹생산지 :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상파뉴 AOC 🔹종류 : 스파클리 와인 🔹품종 : 피노누아 95% , 샤르도네 5% 블랜딩 🔹알콜도수 : 12% ✔71+pts 좀 더 토스트하게, 좀 더 덜 시게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탄산은 지속적이고 균일하게 나타남 향👃 - 강도 중간, 청사과, 레몬, 자몽, 라임의 상당한 산미감을 가진 감귤류, 비스킷의 옅은 토스트,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청사과, 레몬, 자몽, 라임의 상당한 산미감을 가진 감귤류, 빵반죽, 비스킷의 옅은 토스트,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여운 중간 결론🤔 : 아쉬움이 있는 와인(산미를 제외한 대부분 요소가 부족하고 복합미나 균형감 또한 아쉬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추가 숙성 부적합, 재구매 의사 없음(스페인 까바나 추가로 돈을 지불하여 좋은 샴페인을 마실 것). 좀 더 토스트하고 좀 더 덜 시면 좋겠다란 결론 구매처 및 가격💵 - 와인앤모어 29,800원 행사가 마리아주🥩 - 파닭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

조셉 드루앙 생 베랑 2017 (Joseph Drouhin Saint-Veran 2017) 🔹생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마꼬네 - 생 베랑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샤르도네 100% 🔹알콜도수 : 13% ✔85pt 마꼬네, 부르고뉴 화이트 가성비 와인 🏆평론가 평가 : JS 90, Jancis Robinson 16/20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레몬색 향👃- 강도 중간+, 초록 사과(아오리 사과)의 초록 과일, 라임, 레몬, 오렌지의 감귤류, 흰색 딱복숭아의 핵과류 늬앙스, 갓 피어난 꽃, 딜의 허브, 흰 후추의 약간의 향신료, 버터와 치즈의 유산발효 늬앙스, 바닐라, 부싯돌(Gun Flint),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밀납,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초록 사과(아오리 사과)의 초록 과일, 라임, 레몬, 오렌지의 감귤류, 흰색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늬앙스, 갓 피어난 꽃, 딜의 허브, 흰 후추의 약간의 향신료, 버터와 치즈의 유산발효 늬앙스, 부싯돌(Gun Flint), 젖은 돌의 미네랄리티, 밀납, 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산도가 다소 부족하나 충분한 미네랄리티, 바디감, 풍미와 여운이 준수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적음(1~2년 추가 숙성가능). 재구매 의사 ...

코넌드럼 레드 블랜드 2017 (Conundrum Red Blend 2017) 🔹생산지 : 미국🇺🇲- 캘리포니아 - 나파밸리, 산타바바라, 몬테레이 등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쁘띠 쉬라, 진판델, 까베르네 소비뇽 블랜드 🔹알콜도수 : 14.6% ✔85+pts 언제나 수수께끼 테이스팅, 코넌드럼 🏆평론가 평가 : WW 89(Wine.com)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블랜딩의 특징인 코어는 가넷 루비, 주변은 연한 체리색 향👃- 강도 강렬, 블랙체리, 블랙 커런트, 검은 자두의 잘익은 검은 과실, 레드체리, 크렌 베리,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향이 혼재됨. 제비꽃의 보라색 꽃, 유칼립투스, 민트, 블랙커런트 잎의 허브 늬앙스, 밀크 초콜릿, 바닐라, 삼나무, 약간의 토스트, 흑연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들쩍지근한 감초, 생강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약간의 가죽, 버섯과 흙내음, 숙성중인 와인 맛👅- 당도 드라이(오프 드라이까지 가지 않음), 산도 중간, 타닌 높음(밸벳 같은 질감),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블랙체리, 블랙 커런트, 검은 자두의 잘익은 검은 과실, 레드체리, 크렌 베리,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향이 혼재됨. 제비꽃의 보라색 꽃, 유칼립투스, 민트, 블랙커런트 잎의 허브 늬앙스, 밀크 초콜릿, 바닐라, 삼나무, 약간의 토스트, 흑연의 오크터...

스콧 베이스, 센트럴 오타고 피노누아 2020 (Scott Base Central Otago Pinot Noir 2020) 🔹생산지 : 뉴질랜드🇳🇿 - 남섬 - 센트럴 오타고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Pinot Noir 100% 🔹알콜도수 : 13.5% ✔86+pts 꽃다발을 닮은 와인 🏆평론가 평가 : WS 93(2016 Vintage)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루비, 코어의 색이 옅음. 림 또한 숙성 늬앙스 없음 향👃- 강도 중간+,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연. 레드 체리, 레드 커렌트, 라즈 베리, 크렌 베리, 딸기, 산딸기 등의 싱싱한 붉은 과실, 붉은 장미, 히비스커스, 로즈페탈의 붉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그을린 참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와 화한 정향, 그리고 선명한 육두구의 향신료. 버섯, 젖은 흙의 숙성취는 있으나 미미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실크 같이 부드러운 질감), 바디감 중간+, 풍미 높음,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연. 레드 체리, 레드 커렌트, 라즈 베리, 크렌 베리, 딸기, 산딸기 등의 싱싱한 붉은 과실, 붉은 장미, 히비스커스, 로즈페탈의 붉은 꽃 향기,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그을린 참나무, 바닐라의 향보다 강한 오크터치맛, 들쩍지근한 감최, 화한...

프랑수아 빌라르 뤽 보데 아 콰트레 메인 크로즈 에르미따주 2016 (Francois Villard Lue Baudet A Quatre Mains Crozes-Hermitage 2016) 🔹생산지 : 프랑스🇫🇷 - 론 - 북 론 - 크로즈 에르미따주 AOC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쉬라 100% 🔹알콜도수 : 13% 88pt 북론 지방, 쉬라로 만든 괜찮은 와인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담적색으로 뒤에 흰 종이를 올려도 보이지 않음 향👃 - 강도 중간+, 검은 자두,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의 검은 과실이 60%, 붉은 자두,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이 40% 정도로 나타남.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늬앙스,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약간의 체리주, 야생고기, 팜야드, 헛간의 산화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목넘김이 편함), 알콜 중간, 풍미 중간+, 검은 자두,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블루베리의 검은 과실이 60%, 붉은 자두, 레드 체리의 붉은 과실이 40% 정도로 나타남.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늬앙스, 들쩍지근한 감초, 검은 후추의 향신료. 약간의 체리주, 야생고기, 팜야드, 헛간의 산화의 꼬롬한 맛(긍정적, 야생효모를 사용했을 것으로 유추). 여운 중간+ 결론🤔...

시모네 페브르 크레망 부르고뉴 브륏 블랑 NV (Simonnet-Febvre Cremant de Bourgogne Brut NV) 🔹생산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샤블리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샤르도네 60%, 피노누아 40% 블랜딩 🔹알콜도수 : 12% ✔74pts 산미가 높은 스파클링 와인 🏆평론가 평가 : WS 8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배 껍질색, 섬세한 기포가 나타남. 심미적으론 나쁘지않응. 탄산의 양은 다소 부족하며 빠르게 사라짐 향👃 - 강도 중간, 초록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시트러스. 갓피어난 꽃, 젖은 돌 미네랄리티, 숙성중인 와인(심플와인만큼 단조롭지 않음. 다만 복합미가 그리 다양하지 않음)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초록사과, 서양배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시트러스. 갓피어난 꽃, 비스킷과 토스트, 효모의 옅은 효모 늬앙스, 젖은 돌 미네랄리티, 탄산 거품의 균일도나 힘없음. 샴페인의 강한 탄산보다 1-2기압 낮음. 여운 중간+ 결론🤔 : 다소 아쉬움이 있는 와인(향의 강도, 당도 드라이, 바디감, 풍미 등이 부족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에 따른 이점 없음. 재구매 의사 없음.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샤또 퐁레오 리스트락-메독 1993 (Chateau Fonreaud Listrac-Medoc 1993)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오메독 - 리스트락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58%, 메를로 37%, 쁘띠 베르도3%, 까베르네 프랑 2% 블랜딩 🔹알콜도수 : 13% ✔87pts 끄리부르주아 올드빈티지의 우아함 🏆평론가 평가 : - 색🌈 - 중간 가넷, 메를로 블랜딩을 연상시키는 여리여리함. 진하지 않음. 다만 코어를 둘러싼 곳은 여전히 루비빛이며 코어는 시간이 흐른 와인이 생각나는 가넷, 황갈색을 띔 향👃 - 강도 중간+,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 중심의 말리거나 조린 붉은 과실, 블랙 커런트, 블렉체리의 검은 과실은 보조를 맞춤(과실은 상당히 후퇴되어 표현됨), 삼나무, 참나무, 바닐라, 치즈의 강렬한 오크터치, 검은 후추와 화한 정향의 향신료, 담배가 소복히 박힌 재떨이, 버섯과 숲속 바닥, 젖은 흙과 가죽의 산화 늬앙스, 주로 2차(양조과정에 부여된 향)와 3차향(시간에 따른 숙성취)이 중심을 이룸. 전성기를 지난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완전히 녹아들어 실크 같은 질감), 바디 중간, 풍미 중간+,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 중심의 말리거나 조린 붉은 과실, 블랙 커런트, 블렉체리의 검은 과실은 보조를 맞춤(과실은 상당히 후퇴되어 표현됨),...

돔 페리뇽 브뤼 샴페인 2008 Dom Perignon Brut Champagne 2008 🔹생산지 : 프랑스🇫🇷 - 북부 프랑스 - 샹파뉴 🔹종류 : 스파클링 와인 🔹품종 : 피노누아 50%, 샤르도네 50% 블랜딩 🔹알콜도수 및 도사지: 12.5%, 5g/L ✔96pts I am Tasting The Stars, 2008 Great Vintage 🏆평론가 평가 : JS 98, JD 98, VN 98, JG 97, DC 96, RP 96, WS 96, D 96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연한 황금색, 마치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향수의 색, 미관상 기포도 예쁘게 올라옴. 기포의 균일도, 탄산량은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줌 향👃- 강도 강렬, 청사과, 아오리 사과, 멍든 사과 초록과일,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노트, 살구와 약간의 딱딱한 복숭아의 핵과류, 전체적으로 매우 잘 익고 신선하고 상큼한 과실이 인상적, 민트와 같은 허브 늬앙스, 카모마일의 흰꽃, 구수한 토스트, 효모, 누룽지, 버터, 브리오슈, 팝콘이 선명하게 관찰됨. 젖은돌의 미네랄리티, 아몬드, 캐슈넛, 계피의 향, 꿀이 조금 느껴짐.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높음, 바디감 풀바디, 풍미 강렬, 청사과, 아오리 사과, 멍든 사과 초록과일,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 노트, 살구와 약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