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와인
10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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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arton Reserve Graves Blanc 2019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그라브 블랑 2019

Thomas Barton Reserve Graves Blanc 2019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그라브 블랑 2019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그라브 🥂종류 : 화이트 와인 🍇품종 : 세미용 55%, 소비뇽 블랑 45%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 11%, 섭씨 10~12도 다소 차갑게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84pts 프랑스 화이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평론가 평가 : - 색🌈 - 옅은 레몬색, 다소 초록빛이 감돔 향👃 - 강도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청사과, 모과의 초록과실, 레몬, 라임, 자몽의 감귤류(농익지는 않음), 갓 피어난 흰 꽃, 줄기의 식물성 노트, 분필, 소금이 떠오르는 미네랄리티. 흰 후추의 향신료, 여운 중간 결론🤔 : 좋은 와인(여운이 부족하고 향의 강도와 바디가 아쉬움),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으나 3년 내 소비할 것. 산도가 준수해 3년 정도 숙성가능함. 구매 의사 있음. 2만원 이하에 보르도 그라브 지역에서 나오는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잇점이 있...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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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Chateau Roques Mauriac Damnation Bordeaux 2016) 프랑스🇫🇷 - 보르도AOC - Entre-Deux-Mers 레드와인, 까베르네 프랑 85%, 메를로 15% 블랜딩, 알콜도수 13.5%, 추천 음용온도 16~18도 81pt 보르도 와인에 신뢰감을 가지는 경험 (2병째) (RP 91, WE 90)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타닌이 강해보이는 짙은 보랏빛 향👃 - 강도 중간,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의 검은 과실과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일이 혼재됨. 검은 후추, 에스프레소, 통 시나몬, 화한 정향, 팔각의 향신료, 버섯 밑뚱, 재떨이에 소복히 꼽힌 담배, 젖은 낙엽의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감+, 풍미 중간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블랙 체리의 검은 과실과 산딸기,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의 붉은 과일이 혼재됨. 삼나무와 바닐라 오크 터치 속에 진한 초콜릿 늬앙스, 강한 검은 후추, 에스프레소, 통 시나몬, 화한 정향, 팔각의 향신료, 버섯 밑뚱, 재떨이에 소복히 꼽힌 담배, 젖은 낙엽의 숙성미, 여운 중간+ 첫 팔렛에서 까베르네 쇼비뇽 베이스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세 와인이 조금 그리웠지만 고기 마리아주라 그런지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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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Chateau Roques Mauriac Damnation Bordeaux 2016)

샤또 로끄 모리악 담네시옹 보르도 2016 (Chateau Roques Mauriac Damnation Bordeaux 2016) 프랑스🇫🇷 - 보르도AOC - Entre-Deux-Mers 레드와인, 까베르네 프랑 85%, 메를로 15% 블랜딩, 알콜도수 13.5%, 음용온도 16~18도 80pt 까버네 프랑의 후추맛! (RP 91, WE 90)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깊은 담적색, 묵직한 보랏빛 향 - 강도 중간, 블랙체리, 산딸기, 블랙&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등 조금 피어오르는 검붉은 과실향, 삼나무, 바닐라, 검민트의 오크터치, 검은 후추, 커피, 계피, 정향등의 향신료, 버섯향, 담배향,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알콜 중간, 바디감 중감+, 풍미 중간, 블랙체리, 블루베리, 산딸기, 까시스(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등 조금 피어오르는 검붉은 과실, 삼나무, 바닐라, 민트의 오크터치와 까버네 프랑의 전형적인 검은후추맛, 커피, 계피, 정향. 묵직한 맛, 버섯과 재떨이에 꼽힌 담배의 향, 여운 중간+ 결론🤔 :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2025년까지 즐길 수 있을 듯), 재구매 의사 있음. 2016년 보르도의 좋은 작황이 보르도 기본급 와인에도 영향을 느낄 수 있음. 떼루아 와인 아웃렛 장터가 35,000원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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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라퐁-로쉐 2015

샤토 라퐁-로쉐 2015(𝐂𝐡𝐚𝐭𝐞𝐚𝐮 𝐋𝐚𝐟𝐨𝐧-𝐑𝐨𝐜𝐡𝐞𝐭 𝟐𝟎𝟏𝟓) 프랑스🇫🇷 - 보르도 - 생테스테프 -4등급 GCC 레드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54%, 메를로 35%, 까베르네 프랑 6%, 쁘띠 베르도 6%, 알콜도수 13.5% 평균수령 30년, 자갈을 베이스로한 점토질의 40헥타르의 밭에서 재배. 뉴프렌치 오크 50%, 재사용 프레치 오크 50% 사용해 숙성. 작황에 따라 14~16개월의 오크숙성이 이뤄짐. 81+~87pt 시음적기의 중요성 5년정도 숙성필요함(WE 95, JD 94, VN 94, RP 91) 탄닌과 산미가 함께 있으나, 함께 한 와인의 그늘에 가려짐. 장기 숙성 포텐셜있음. 15년 보르도 작황이 좋아 아직까지 만들어지고있는 와인 시간이 필요한 와인. 코스트코 74,900원(해외평균가 63,018원) @만석닭강정 솔비치 양양 팔라시오 #lafonrochet #francewine #france #grandcru #Bordeaux #FourthGrowth #SaintEstephe #Red #Redwien #레드와인 #라퐁로쉐 #쌩떼스테프 #점토질토양 #2015vintage #프랑스와인 #코스트코와인 #숙성필요 #석탄 #샤또스탠스 #chateaustance #Bordeauxblend

2023.05.31
샤또 오존 1998

샤또 오존 1998(𝐂𝐇𝐀𝐓𝐄𝐀𝐔 𝐀𝐔𝐒𝐎𝐍𝐄 𝟏𝟗𝟗𝟖) 프랑스🇲🇫 - 보르도- 생떼밀리옹 100pt 1998년 빈티지 샤또오존, 최고의 프랑스 생때밀리옹 와인 색 : 빛나는 레드, 여전히 짱짱한 컬러와 거의 영빈의 상태와 율러지 향 : 담배와 가죽, 짙은 블랙베리와 붉은 과실향, 우아하고 쫀쫀한 영빈의 느낌 맛 : 까베네 프랑, 메를로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있고, 탄닌, 짙은 바디감 너무나도 완벽했다. 미디엄 풀바디, 담배, 흑적 과일의 조화, 적절한 산미감.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와인이었다. 약간의 얼시함도 상당한 매력이고 깊은 여운과 30년 뒤에 같은 와인을 먹어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단 아쉬움을 넘어선 짱짱한 기대감도 들게 했던 와인임 #샤또오존 #ausone #chateauausone #그랑크뤼클라쎄 #생떼밀리옹 #saint- emilion #stance #chateaustance #francewine #wine #와인 #까버네프랑 #샤또오존1998 #올빈 #메를로 #merlot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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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arton Reserve Medoc Rouge 2018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메독 루즈 2018

Thomas Barton Reserve Medoc Rouge 2018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메독 루즈 2018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종류 : 레드 와인 🍇품종 : 메를로 60%, 까베르네 소비뇽 40% 📊알콜도수, 추천 서빙 온도 : 13.5%, 섭씨 17~19도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84pts 구대륙의 균형감 🏅평론가 평가 : - 색🌈 - 깊은 루비, 끝으로 갈수록 오렌지 빛이 섞여있음. 양측 광이 관찰되고 다소 불투명함 향👃 - 강도 중간+,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붉은 자두의 붉은 과실, 검은 과실은 크게 감지 되지 않음. 갓 피어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피라진으로 대변되는 초록 피망의 식물성 노트, 삼나무, 향나무, 밀크 초콜렛의 오크터치(그리 오크 숙성은 적극적이진 않은 편),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의 향신료(다소 약한 편), 먼지, 흙, 버섯의 얼씨한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잇몸에서 느껴지며 다소 점토 같은 질감), 바디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레드 커런트, 레드 체리, 붉은 자두의 붉은 과실, 검은 과실은 크게 감지 되지 않음. 갓 피어난 라벤더, 아스파라거스, 피라진으로 대변되는 초록 피망의 식물성 노트, 삼나무, 향나무, 밀크 초콜렛의 오크터치(그리 오크 숙성은 적극적이진 않은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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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디샹 마고 그랑크리 클라세 1993(Chateau d'Issan Margaux Grand Cru Classe 1993)

샤또 디샹 마고 그랑크리 클라세 1993(Chateau d'Issan Margaux Grand Cru Classe 1993)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마고 AOC(3rd Grand Cru Classe, 트르와지엠 크리) 🔹종류 : 레드 와인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65%, 메를로 35% 🔹알콜 도수 : 12.5% ✔ 82pts 아직 살아있네 🏆평론가 평가 : WS 83, Jean Marc Quarin 81, RP 72 ~ 74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황갈색, 벽돌색 향👃 - 강도 중간+, 덜익은 레드 체리, 신 체리, 레드 커런트, 크렌베리의 붉은 과실, 블랙 체리, 블랙 베리, 블루베리의 검은 과실, 5대 5정도의 검붉은 말리고 조린 과실(과실향은 후퇴되어있음), 아스파라거스, 줄기(스토키)의 허브향, 삼나무, 향나무의 오크터치,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향신료, 젖은 낙엽, 숲속바닥, 숙성된 장맛, 재떨이에 소복히 담긴 담배, 버섯의 얼씨함, 가죽의 숙성취가 상당히 도드라짐, 완전히 숙성된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덜익은 레드 체리, 신 체리, 레드 커런트, 크렌베리의 붉은 과실, 블랙 체리, 블랙 베리, 블루베리의 검은 과실, 5대 5정도의 검붉은 말리고 조린 과실(과실향은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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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라마르샬 몽타뉴 생떼밀리옹 2016 (Chateau Lamasalle Montagne Saunt-Emilion 2016)

샤또 라마르샬 몽타뉴 생떼밀리옹 2016 (Chateau Lamasalle Montagne Saunt-Emilion 2016) 🔹생산지 : 프랑스 🇫🇷 - 보르도 - 우안 - 생떼밀리옹 - 몽타뉴 생떼밀리옹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까베르네 프랑 55%, 메를로 45% 🔹알콜도수 : 14.5% ✔ 90pts 클래식의 변주이자 대중가요의 클래식화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다소 탁한 것을 보아 여과나 청징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추론) 향👃 - 강도 중간+, 블랙 베리, 블랙 커런트, 블랙체리, 블루베리의 생생한 검은 과실이 주도적이며 약간의 붉은 자두와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이 표현됨.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향신료, 숲속 바닥, 나무껍질, 버섯, 재떨이에 소복히 박힌 담배 등의 조금 음성적인 산화 케릭터,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블랙 베리, 블랙 커런트, 블랙체리, 블루베리의 생생한 검은 과실이 주도적이며 약간의 붉은 자두와 레드커런트의 붉은 과실이 표현됨.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삼나무, 향나무, 바닐라의 오크터치,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 검은 후추의 향신료, 숲속 바...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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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퐁레오 리스트락-메독 1993 (Chateau Fonreaud Listrac-Medoc 1993)

샤또 퐁레오 리스트락-메독 1993 (Chateau Fonreaud Listrac-Medoc 1993)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메독 - 오메독 - 리스트락 🔹종류 : 레드와인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58%, 메를로 37%, 쁘띠 베르도3%, 까베르네 프랑 2% 블랜딩 🔹알콜도수 : 13% ✔87pts 끄리부르주아 올드빈티지의 우아함 🏆평론가 평가 : - 색🌈 - 중간 가넷, 메를로 블랜딩을 연상시키는 여리여리함. 진하지 않음. 다만 코어를 둘러싼 곳은 여전히 루비빛이며 코어는 시간이 흐른 와인이 생각나는 가넷, 황갈색을 띔 향👃 - 강도 중간+,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 중심의 말리거나 조린 붉은 과실, 블랙 커런트, 블렉체리의 검은 과실은 보조를 맞춤(과실은 상당히 후퇴되어 표현됨), 삼나무, 참나무, 바닐라, 치즈의 강렬한 오크터치, 검은 후추와 화한 정향의 향신료, 담배가 소복히 박힌 재떨이, 버섯과 숲속 바닥, 젖은 흙과 가죽의 산화 늬앙스, 주로 2차(양조과정에 부여된 향)와 3차향(시간에 따른 숙성취)이 중심을 이룸. 전성기를 지난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완전히 녹아들어 실크 같은 질감), 바디 중간, 풍미 중간+,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 중심의 말리거나 조린 붉은 과실, 블랙 커런트, 블렉체리의 검은 과실은 보조를 맞춤(과실은 상당히 후퇴되어 표현됨),...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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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페르스, 끌로 레 뤼넬 꼬드 드 카스틸리옹 2002 (Gerard Perse, Clos Les Lunelles Cotes de Castillon 2002)

제라드 페르스, 끌로 레 뤼넬 꼬드 드 카스틸리옹 2002 (Gerard Perse, Clos Les Lunelles Cotes de Castillon 2002)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우안 - 꼬뜨 드 까스디용 AOC 🔹종류 : 레드 와인 🔹품종 : 메를로 80%, 까베르네 프랑 10%, 까베르네 소비뇽 10% 블랜딩 🔹️알콜도수 : 13% ✔90pts 농익은 레드 와인의 매력 🏆평론가 평가 : RP 90, ST 89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가넷, 림은 황갈색 향👃-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 블루베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향, 레드 커런트의 약간의 붉은 과실향, 과실은 다소 건조되고 말린듯한 늬앙스, 말린 삼나무, 바닐라, 담배, 에스프레소, 초콜릿의 오크터치, 토마토 잎, 초록 줄기, 아스파라거스, 딜의 허브, 검은 후추, 들쩍지근한 감초, 화한 정향의 향신료, , 블루베리 잼, 말린 블랙베리, 무화과의 산화적 케릭터, 진한 시가향, 담배가 빼곡히 담긴 재떨이, 젖은 흙, 젖은 낙엽, 숲속 바닥, 가죽, 야생 동물의 병숙성 늬앙스, 완전히 숙성된 와인 맛👅-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완전히 녹아들어 실크같이 부드러움), 바디 중간+, 알코올 중간, 풍미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 베리, 블루베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향, 레...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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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보리유 라랑드 뽀므롤 2016 Chateau Beaulieu Lalande-de-Pomerol 2016

샤또 보리유 라랑드 뽀므롤 2016 Chateau Beaulieu Lalande-de-Pomerol 2016 🔹생산지 : 프랑스🇫🇷 - 보르도 - 우안 - 리부르네 - 라랑 드 뽀므롤 🔹종류 : 레드 와인 🔹품종 : 메를로 60%, 까베르네 소비뇽 40% 블랜딩 🔹알콜도수 : 14% 79+pts 각 요소가 전체적으로 아쉬운 와인 🏆평론가 평가 : - 𝙏𝙖𝙨𝙩𝙞𝙣𝙜 𝙍𝙚𝙥𝙤𝙧𝙩 색🌈 - 깊은 루비 향👃 - 강도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 줄기,유칼립투스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 초코렛의 오크터치, 바이올렛, 검은 후추, 감초, 멘솔의 향신료, 젖은 낙엽, 버섯 밑뚱, 담배가 박힌 재떨이,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타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블루베리, 검은 자두의 검은 과실, 붉은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 줄기,유칼립투스의 허브, 삼나무, 바닐라, 초코렛의 오크터치, 바이올렛, 검은 후추, 감초, 멘솔의 향신료, 젖은 낙엽, 버섯 밑뚱, 담배가 박힌 재떨이, 여운 중간+ 결론🤔 :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강도, 타닌, 풍미가 다시 부족하나 산도, 여운이 괜찮음),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으로 얻는 이점이 적음. 재구매 의사 없음 ...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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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보리유 라랑드 뽀므롤 2016 (Chateau Beaulieu Lalande-de-Pomerol 2016)

샤또 보리유 라랑드 뽀므롤 2016 (Chateau Beaulieu Lalande-de-Pomerol 2016) 프랑스🇫🇷 - 보르도 - 우안 - 리부르네 - 라랑 드 뽀므롤 레드와인, 메를로 60%, 까베르네 소비뇽 40%블랜딩, 알콜도수 14% ✔79pts 매우 좋은 작황을 거스르는 아쉬운 퍼포먼스 𝓣𝓪𝓼𝓽𝓲𝓷𝓰 𝓝𝓸𝓽𝓮 색🌈 - 깊은 루비 향👃 - 향은 우아함. 블랙베리에 오크터치의 삼나무향이 피어오름. 부싯돌 같은 미네랄리티와 버섯과 같은 얼씨함 있음 맛👅 - 알콜 높음. 향 대비해서 아쉬운 퍼포먼스 결론🤔 :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맛에서 느껴지는 풍미, 여운, 복합미 와 구조감 등이 부족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으로 얻는 이점이 적음. 재구매 의사 없음. 2016년 매우 좋은 작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이 아쉬움. 구매처 밎 가격💵 - 서여의도 와인몬스터 라벨 불량행사가 2만원 마리아주🥓 야끼니꾸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 감각에 따라 동일한 와인임에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와인 평가가 나오더라도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 다양한 와인의 매력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편견없는 와인 맛보기를...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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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오-로버트 보르도 2015 (Chateau Haut-Robert Bordeaux 2015)

샤또 오-로버트 보르도 2015 (Chateau Haut-Robert Bordeaux 2015) 프랑스🇨🇵 - 보르도 레드와인,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까베르네 소비뇽 블랜드, 알콜도수 13.5% 77pts AOP 기본 보르도 와인, 이지드링킹 색 - 진한 루비 향 - 강도 중간+, 레드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 블랙베리, 블렉 커런트의 검은 과실이 조금 느껴짐. 초록피망, 딜의 옅은 허브, 감초의 단조로운 향신료, 삼나무, 바닐라 다소 단편적인 오크 늬앙스, 생각보다 숙성향은 적게나타남. 약간의 젖은 낙엽,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오프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 레드 체리, 레드 커런트의 붉은 과실, 블랙베리, 블렉 커런트의 검은 과실이 조금 느껴짐. 초록피망, 딜의 옅은 허브, 감초의 단조로운 향신료, 삼나무, 바닐라 다소 단편적인 오크 늬앙스, 생각보다 숙성향은 적게 나타남. 약간의 젖은 낙엽, 여운 중간 결론🤔 : 그런대로 괜찮은 와인(타닌, 바디감, 여운이 다소 부족함. 복합미가 다소 부족).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으로 얻는 이점이 없음. 푸에르코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2 4층 402호 마리아주 @여의도 푸에리코 - 이베리코 고기(콜키지 프리, 잔 상태 깨끗하며 기본 보르도 잔 제공됨)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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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벨그라브 오 메독 2015(Chateau Belgrave Haut Medoc 2015)

샤또 벨그라브 오 메독 2015(Chateau Belgrave Haut Medoc 2015) 프랑스🇫🇷 - 보르도 - 좌안 - 메독 - 5GCC, 오메독 AOC 레드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74%, 메를로 23%, 쁘띠 베르도 3%, 알콜도수 13.5% 86+pts 균형감있는 레드 와인의 정석(JS 93, WE 93, D 91, RP 90) Tasting Note 👀색 - 짙은 가넷 👃향 - 강도 중간+, 블랙체리, 붉은 자두 등의 검붉은 과실(검은 과실비율이 높음), 그을린 오크향, 연기, 토스트, 바닐라, 검은 후추, 부드러운 향신료, 커피향, 초콜릿, 흙내음, 담배, 가죽,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블랙체리, 붉은 자두 등의 검붉은 과실은 향보다 약함. 그을린 오크향, 연기, 토스트, 바닐라, 검은 후추, 부드러운 향신료, 커피향, 초콜릿, 흙내음, 담배, 가죽 결론🤔 : 매우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있음 재배🍇 : 봄부터 우호적인 전개, 7월~9월 중순 여름의 가벼운 소나기, 9월 18일 ~ 10월 9일 수확했으며, 광학 분류 장치로 포도를 선별함 양조🍷 : 펀칭 다운, 펌핑 오버를 지속적으로 30일간 지속. 배럴 숙성 후 출시 ps.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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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오-카디날 생떼밀리옹 그랑 크뤼 2015

샤또 오-카디날 생떼밀리옹 그랑 크뤼 2015 𝓒𝓱𝓪𝓽𝓮𝓪𝓾 𝓗𝓪𝓾𝓽-𝓒𝓪𝓻𝓭𝓲𝓷𝓪𝓵 𝓢𝓪𝓲𝓷𝓽 𝓔𝓶𝓲𝓵𝓲𝓸𝓷 𝓖𝓻𝓪𝓷𝓭 𝓒𝓻𝓾 2015 프랑스 🇫🇷 - 보르도 - 우안 - 생떼밀리옹 - 생떼밀리옹 그랑크리 AOC 레드 와인, 메를로 100%, 알콜도수 14% 89+pts 좋은 빈티지, 멋진 생떼밀리옹 와인 Tasting Note 👀색 - 중간 가넷 👃향 - 강도 강렬, 레드 체리, 붉은 자두, 레드&블랙 커런트, 붉은 과실 중심의 1차향의 표현. 풋내, 포도 줄기향 등의 야채 케릭터, 선명한 삼나무, 정향, 팔각, 흑연의 잘 오크숙성 터치. 담배와 흙내음, 가죽의 시간에 의한 숙성향, 숙성 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 바디감 중간+, 알콜 높음, 풍미 중간+, 레드 체리, 붉은 자두, 레드&블랙 커런트, 붉은 과실 중심의 1차향의 표현. 풋내, 포도 줄기 등의 야채 케릭터, 선명한 삼나무, 정향, 팔각, 흑연의 오크숙성 터치. 담배와 흙내음, 가죽의 시간에 의한 숙성미, 긴 여운 결론🤔 : 매우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와이너리🏰 : <신의 물방울>에 등장하는 '뿌삐유' 와인으로 잘 알려진 '비뇨블 장마리 까리유'의 쌩떼밀리옹 메를로 품종 와인임 재배🍇 및 양조🍷 : 생떼밀리옹 북쪽,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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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라 갸르드 블랑 페싹-레오냥 블랑 2017

샤또 라 갸르드 블랑 페싹-레오냥 블랑 2017(𝘾𝙝𝙖𝙩𝙚𝙖𝙪 𝙇𝙖 𝙂𝙖𝙧𝙙𝙚 𝙋𝙚𝙨𝙨𝙖𝙘-𝙇𝙚𝙤𝙜𝙣𝙖𝙣 2017) 프랑스🇫🇷 - 보르도 - 페싹 레오냥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 90%, 세미용 10% 블랜딩, 알콜도수 12,5% 88pts 보르도 화이트 와인의 자존심(D 92, WD 92, WE 91) 색 - 옅은 레몬 향 - 강도 강렬, 잘익은 산미 있는 과실의 표현, 레몬, 페션후르츠, 복숭아, 잘익은 살구, 파인애플, 구아바. 바닐라, 토스트, 말로라틱 퍼먼테이션에 기인한 버터, 요거트, 브리오슈의 풍미. 백후추, 3차향은 크게 느껴지지 않음. 숙성중인 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중간.잘익은 산미 있는 과실의 표현, 레몬, 페션후르츠, 복숭아, 잘익은 살구, 파인애플, 구아바. 바닐라, 토스트, 말로라틱 퍼먼테이션에 기인한 버터, 요거트, 브리오슈의 풍미. 백후추,여운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 또 마셔보고 싶음 재배🍇 : 석회질 등의 다양한 토질을 가진 52헥타르의 빈야드에서 재배. 낮은 온도인 아침에 작은 바구니에 손수확 양조🍷 : 앙금저어주기(바토나쥬)를 시행하며, 10개월간 오크숙성(12% 새 오크통) ps.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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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보네 보르도 앙뚜르 두 메르 블랑 2019

샤또 보네 보르도 앙뚜르 두 메르 블랑 2019 𝐂𝐡𝐚𝐭𝐞𝐚𝐮 𝐁𝐨𝐧𝐧𝐞𝐭 𝐄𝐧𝐭𝐫𝐞-𝐝𝐞𝐮𝐱-𝐌𝐞𝐫𝐬 𝐁𝐥𝐚𝐧𝐜 𝟐𝟎𝟏𝟗 프랑스🇫🇷 - 보르도 - 앙뚜르 두 메르 화이트 와인, 소비뇽 블랑 75%, 세미용 20%, 무스까델 5%, 알콜도수 12.5% 80+pts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에 도전장을 내민 보르도 진형 대항마(WE 89) Tasting Note 색 - 연한 레몬 향 - 강도 중간, 레몬, 자몽, 라임의 산뜻한 과일, 아스파라거스, 로즈마리, 딜의 적절한 허브향, 카모마일, 엘더플라워의 꽃향기, 미네랄은 아주 미묘하게 나타남. 어린와인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레몬, 자몽, 라임의 산뜻한 과일, 아스파라거스, 로즈마리, 딜의 적절한 허브향, 카모마일, 엘더플라워의 꽃향기, 미네랄은 아주 미묘하게 나타남. 풍미 중간, 여운 중간 결론🤔 : 괜찮은 와인, 지금마시기 좋으며 숙성잠재력 없음 와이너리🏰 : 1650년 방앗간으로 시작한 뤼통 가문은 1897년 샤또 보네를 구입함. 1953년 앙드레 뤼통이 와이너리를 물려받고, 1987년 페삭 레오냥 독립 AOC 편입. 최근 앙뚜르 드 메르에서는 넓은 지역을 바탕으로 오크터치없는 가성비 좋은 산뜻한 화이트와인을 다량 생산중임 ps.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