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더위가 미적거리고 있어요
뜨거운 축제의 현장에서 여름의 열기를
끝까지 태워봅니다
신나는 락페스티벌부터
포도 수확도 하고 발로 으깨어 보기도 하고
족욕도 하고 힐링 축제도 즐겨봅니다
강진에서는 입장료 10,000만원에 맥주가 무제한
어른들만 오세요!
8월 30~31일 국내 락커들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금요일 첫날은 예선을 통과한 학생, 일반부 본선 공연과 크램, 스프링스, 플라워의 공연
토요일 둘째날 선셋온더브릿지, 정홍일, 김경호, 곽동현, 더픽스 등 대한민국 락커들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 강진하맥축제는 귀리로 만든 수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행사
- 행사는 2024년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0,000원
- 사전예약 프리미엄존은 기본안주 믹스넛과 스테인리스 전용잔을 제공
- 스탠딩 구역은 100명 인원 제한 있으며, 워터쇼 공연에 대비한 준비물 필요
- 네덜란드 선원 헨드릭 하멜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축제
- 귀리를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로 풍부한 바디감과 과일향이 특징
-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EDM DJ들의 무대가 예정
- 축제장 근처에 무료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하루 30팀 선착순 모집
- 강진 맥주축제 셔틀버스는 15:00~22:00 사이에 수시 운행
- 누구나 반값 강진 여행 신청 가능하며, 여행 비용의 50%를 지원
- 충북 영동포도축제는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에 열림
- 풍성한 포도 수확철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제공
- 가족, 친구,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 현장에서 판매되는 포도는 시중보다 10% 저렴
- 수익금은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
-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진행
- 농장에서 직접 수확 체험 가능
- 인근 농장에서 10,000원을 내면 2kg 바구니에 과일 수확 가능
- 힐링광장에는 아이들 놀거리 10여 가지 준비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