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가을 단풍 메타세콰이어길 은행나무 명소
2024.11.07콘텐츠 3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주황빛 메타세콰이어길부터 황금빛으로 빛나는
은행나무길까지, 가을 낭만을 걸어봅니다

계곡 물소리, 바람에 바스락 거리는 낙엽 소리,
풀 냄새를 맡으며 천년 사찰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 나들이 준비해보세요

01.핫플 은행나무 마을

- 거창 의동마을은 11월 첫 주 주말에 70% 단풍이 물듦
- 11월 둘째주 주말에는 노랑 노랑한 황금빛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은행나무길은 관광지가 아닌 동네 도로가로, 주차장이나 편의시설 없음
-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음
- 은행나무길은 약 180m로 짧으며, 주변에 유명한 카페와 단풍길 명소가 있음
- 가을 여행지로 추천하며, 오전에 방문하면 차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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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메타세콰이어길 가을 낭만

- 담양 관방제림은 가을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단풍 시기인 11월 둘째주에서 셋째주가 추천됨.
- 주변에 메타세콰이어길, 국수거리, 죽녹원 등 유명 관광지가 있음.
- 주차장 비용은 무료이며, 가까운 곳에 담양종합체육관 주차장이 있음.
- 향교교를 중심으로 음식점과 카페, 주차장이 위치해 있음.
- 메타세콰이어길은 11월 중순에 방문하면 단풍이 물든 모습을 볼 수 있음.
- 담양 관방제림은 전동바이크나 가족용 자전거 출입이 금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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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단풍으로 물 든 천년 사찰

- 경남 거창에서 합천 해인사로 이동, 팔만대장경 관람 예정
- 주말이라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주차는 수월
- 주차장 입장료는 없으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
- 주차 요금은 승용차 4,000원, 경차 2,000원, 버스 6,000원
- 성보 박물관에 주차 후 800m 걸어 절에 도착
- 가야산 단풍은 11월 첫 주에 알록달록하게 물들기 시작, 둘째주 주말부터 절정
- 계곡 아래로 내려가 물놀이, 취사 금지,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가기
- 합천 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일주문까지 이르는 트래킹 코스
-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이동 가능한 무장애 길, 가벼운 신발과 음료 준비 권장
- 해인사 일주문 앞에 국화 조형물 전시, 귀여운 동자승부터 아이러브유 포토존 등 볼거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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