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브랜드/샵박보영이 에르메스 가방만 들다가 새롭게 갈아탄 더로우 가방
4일 전콘텐츠 2

안녕하세요. 꾸리예요:)
오늘의 토픽은
박보영이 에르메스 가방만 들다가
새롭게 갈아탄 더로우 가방입니다.

공항패션에 늘 등장했던
애착백인 에르메스 가방 대신
박보영이 갈아탄 더로우 가방을 소개해요!

01.박보영 공항패션 속 명품백 더로우 마고백&에르메스 켈리백

- 박보영의 공항패션에서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명품백이다.
- 박보영은 싱가000 출국하며 오버핏 가죽자켓과 블랙 볼캡, 블랙 도트백을 착용했다.
- 박보영이 착용한 블랙 도트백은 더로우 마고백으로, 미니멀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 더로우 마고백은 그레인 가죽으로 제작되어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며,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 더로우 마고백은 10/12/15/17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보영이 착용한 사이즈는 12이다.
- 박보영은 그동안 에르메스 가방을 즐겨 착용했으며 켈리백도 선보였다.
- 더로우 마고백과 에르메스 켈리백은 모두 타임리스백으로, 유행에 상관없이 사계절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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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에르메스가방 박보영 공항패션 켈리백&피코탄18 영앤리치룩 완성

- 박보영이 에르메스 가방과 함께 영앤리치 올드머니룩을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임.
- 트렌치코트와 에르메스 켈리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줌.
- 블랙&화이트룩에 에르메스 피코탄 18을 매치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보여줌.
- 에르메스 피코탄 18은 버킷백 스타일로, 쉐입이 주는 특유의 발랄함과 클래식한 핏이 특징.
- 에르메스 피코탄 18은 데일리백으로 활용 만점이며, 포멀한룩과 캐주얼한 룩에 모두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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