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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글즈5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종규와 세아가 고민 중
- 둘은 서로를 좋아하지만, 양육 문제로 갈등 발생
- 세아는 종규의 아이를 양육하지 않을 의사를 밝힘
- 세아는 자신이 행복했던 부분에 집중하기로 결정
- 종규도 세아를 선택하며 둘은 최종 커플이 됨
- 둘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데이트를 진행
- 종규의 아들과도 영상통화를 하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
- 세아는 종규의 아들을 위해 포켓몬 카드와 장난감 인형을 준비

- 규덕과 혜경은 쿠킹 클래스에서 만나 썸을 탔다.
- 규덕은 수진과 사귀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규덕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 수진은 여러 사람과 대화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 규덕은 혜경을 만난 후 기분이 좋아져 비트를 달라고 요청했다.
- 혜경은 규덕의 요청을 거절하고, 보호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 규덕은 공포영화를 혼자 못 00만, 혜경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 혜경은 규덕과 함께 살면서 밥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 규덕은 밥솥을 사놓겠다고 약속했다.
- 규덕과 혜경은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규덕은 혜경에게 누나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자기라고 부른다.
- 혜경은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 규덕은 혜경의 회사를 찾아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 둘은 서로 상처가 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사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