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시작
23기 자기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호, 영식, 상철, 영수가 소개했고요.
여성 출연진도 전부 자기 소개를 했네요
순자, 영숙, 옥순, 영자, 현숙
- 나는솔로 23기 영호는 초엘리트로 여자를 돌같이 봄
- 영호는 첫인상 투표로 4표를 받아 인기남이 됨
- 영호는 88년생으로 옥순과 연하인지 관심 대상
- 영호의 직업은 변호사, 어릴 때는 골목대장, 학생 때는 반대항 계주대회 1주자
- 영호는 행정고시 실패 후 인생이 바뀜
- 영호는 20대 후반부터 연애를 시도함
- 영호의 이상형은 코가 예쁘고, 갸름한 스타일, 차분하지만 센스 있게 말 잘하는 여자
- 영호는 연상과 연하보다는 동갑 이하를 선호함
- 영호는 현재 마음에 드는 여자가 3명 있다고 밝힘
- 나는솔로 23기 영식은 88년생 36세, 서울대 영문과 졸업, 삼성전자 근무 경력
- 31살부터 자동차 부품 그룹사에서 기획, 구매 담당 임원으로 근무 중
- 그룹사의 총 매출액은 3000억, 구매 금액은 1500억
- 평일에는 창원에서 거주, 주말에는 본가인 과천에서 생활
-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연애 가능, 취미는 오토바이 라이딩
- 아역배우 출신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역, 딩동댕 유치원에 고정 출연
- 아이를 좋아해 세상에 족적을 남기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
- 나는솔로 출연 목적은 마지막 로맨스를 찾는 것
- 옥순은 87년생으로 컴퓨터 관련 전공을 하고 10년 간 개발자로 근무함
- 요가 강사로 알바를 하고, 골프도 7년째 하고 있음
- 출산을 위해 체중관리와 술 자제, 유교적 생활을 함
- 연하도 상관없고, 장거리도 상관없음
- 현숙은 90년생으로 15살때부터 한국무용을 시작함
- 무용단 연수 단원으로 3년을 보내고, 현재는 외국계 보험회사 콜센터 영업 관리자로 근무 중
- 주말마다 등산을 하고, 막걸리 한 병에 식사를 함
- 종교가 다르지만 상대방 종교를 존중함
- 이상형은 곰돌이처럼 체격 있는 사람이며, 롱디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에 멋진 대답을 함
- 영숙은 88년생 36살로, 기업 법무를 주로 하는 로펌에서 4년 근무 후 현재는 GS에너지 사내변호사로 활동 중
- 순자는 88년생 36살로, 재즈 기반 뉴에이지 연주팀 대표로 활동 중
- 영자는 38살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14년차 차장으로 근무 중
- 영자는 힐링 포인트로 템플스테이를 꼽음
- 영자는 연하가 3명 있지만, 연하와의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함
- 영수는 나는 솔로 23기에 참가하며, 준비 부족으로 인해 비판을 받음
- 86년생이며,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증권회사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
- 결혼에 대한 생각을 2년 전부터 시작했으며, 지인들의 결혼을 보고 자극받음
- 결혼에 대한 아버지의 반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상은 동갑까지 가능하다고 주장
- 첫 날 인상을 잘 주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정장을 입고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
- 상철은 86년생 38세로 영철과 동갑이며, 고향은 김천이지만 현재는 창원에서 근무
- LG전자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행복한 삶을 찾는 것이 꿈이라고 함
- 자기관리하고 에너지 넘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