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드라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많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 드라마
2024.11.16콘텐츠 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금토드라마로 한석규가 29년만에 MBC에 출연한 드라마죠.
드라마가 아주 꽉 찬 드라마였습니다.
내용, 전개, 연기 무엇하나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드라마 말이죠.

01.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리뷰 -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많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 작품이다.
- 한석규가 29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며, 채원빈이 그의 딸 역할을 맡았다.
- 채원빈은 대배우 한석규와 연기하면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 채원빈은 이후 <수상한 그녀>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 드라마는 시청자에게 '당신이 본 것이 진짜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 드라마의 주인공인 장하빈은 모든 사건에 포함되어 있으며,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처럼 보인다.
- 반면, 김성희는 사이코패스이지만 연기가 가능한 인물이다.
- 드라마는 전반부에는 장하빈에게, 후반부에는 김성희에게 집중된다.
-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드라마의 집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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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명품드라마

- 한석규가 29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함
- 드라마는 90분 분량의 1회를 포함, 총 10부작으로 구성됨
- MBC는 프로야구 준PO 5차전 대신 드라마를 선택함
- 드라마는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로, OTT 느낌이 강함
- 드라마는 장태수라는 프로파일러의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됨
- 장태수는 본청에서 인정받았지만 현재는 지역에서 근무 중
- 장태수는 아내 윤지수와 이혼 후 사망, 딸 장하빈을 혼자 키움
- 장하빈은 아빠에게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
- 드라마는 명품 드라마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
- 드라마는 살해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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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이토록친밀한배신자#윤성호#채원빈#한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