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가서 매일 2개 투어씩
즐기고 한국에 돌아왔어요. 제일 좋았던건 반딧불투어에요! 선셋부터 원숭이 바나나주기, 수백마리 반딧불 구경까지! 끝나고 마사지받으면 끝장입니다 ㅎㅎ

스텔라 트래블
스텔라 트래블님의 PICK
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 시간 & 가격, 뚜아이빈딧불 모기 물림 후기

- 코타키나발루에서 반딧불 투어는 매우 인기 있음
- 뚜아이반딧불투어는 선셋과 함께 즐길 수 있음
- 반딧불 투어 시간은 약 3시부터 9시까지이며, 저녁식사 포함
- 가격은 성인 1인 200링깃, 어린이 1인 180링깃
- 현재 10% 할인 진행 중
- 픽업 시간은 오후 3시이며, 도착 예정 시간은 오후 4시
- 도착 시 비가 올 수 있으므로 모기 대비 옷차림 필요
- 저녁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메뉴 선택 가능
- 선셋과 함께한 뚜아이 반딧불투어는 매우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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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숙소 코타스윗 3박 투숙 후기 공항 픽업, 위치 굿!

- 여행 인플루언서 스텔라 트래블이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성비 숙소로 코타스윗을 추천
- 코타스윗은 새벽 비행기로 도착 시 무료 공항픽업 서비스 제공
- 3박 이상 체류 시 무료 공항픽업과 공항샌딩 서비스 이용 가능
- 공항에서 숙소까지 약 10분 거리이며, 짐 보관 서비스 제공
- 투어와 마사지 연계 시 추가 할인 가능하며, 한국어 소통 가능
- 2인실 숙박료는 45,000원, 3인실 55,000원, 4인실 65,000원
- 가족여행 시 가족끼리 룸 하나에 묵을 수 있는 4인실이 있음
- 숙소 위치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가깝고, 그랩으로 10분 거리
- 숙소에서는 여러 액티비티를 연계 할인받아 이용 가능
- 옷장과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어 호핑투어 후 세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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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9월 날씨, 우기 여행 중 실시간 날씨 정보+준비물, 옷차림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9월 날씨는 우기이며 비가 자주 옴.
- 우기는 5월 ~ 12월, 건기는 1월 ~ 4월로 여름휴가 시즌인 7월과 8월은 우기임.
- 9월의 기온은 최저 23도 ~ 최고 32도로 습도가 낮아 햇빛 아래는 덥지만 그늘에서는 선선함.
- 날씨는 시도 때도 없이 바뀌며,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시간이 있음.
- 반딧불 투어 예정이라면 모기기피제, 버물리, 긴팔, 긴 바지, 크록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호핑투어 예정이라면 신라면과 젓가락을 챙겨오는 것이 좋음.
- 9월의 옷차림은 얇은 반팔과 긴 바지 조합이 적절하며,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도 챙기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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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마사지 파라다이스, 스톤 아로마 바디 90분+발 30분

- 여행 인플루언서 스텔라 트래블이 코타키나발루에서 1일 2투어를 진행하며 파라다이스 마사지를 방문했음.
- 파라다이스 마사지는 필리피노 마켓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마사지 외에도 샤워, 짐 보관, 공항샌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
- 한인샵으로 한국어 예약과 서비스가 체계적이며 만족도가 높음.
- 짐 보관은 13시부터 이용 가능하며, 2인 이상 90분 이상 시 공항 샌딩 가능함.
- 약 18년간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하늬 등 여러 연예인이 방문했음.
- 마사지 종류와 가격은 바디&풋 마사지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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