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에 가서 가장 좋았던건 마사지 받은날이 아닐까 싶을저도로 힐링시간이었어요. 오션뷰 보면서 가장 더울 시간에 푹 쉬어줬는데, 좋더라고요 ㅎㅎ!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호핑투어, 패들보드, 시티투어 등 다양한 투어를 즐김
- 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다음날 다시 열심히 놀았음
- 자스민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를 받았음, 가격이 저렴하고 픽업&드랍 가능
- 마사지 후 샤워 가능, 짐 보관 가능
- 밤 비행기 이용 시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샤워 후 공항으로 이동 가능
- 카톡으로 예약 가능, 도착 전후 편리하게 이동 가능
- 2층에서 바다 뷰를 볼 수 있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시설 구비
- 여행 인플루언서 스텔라는 코타키나발루에서 호핑투어와 패들보드를 즐긴 후 피곤함을 느낌
- 그래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기 위해 '쟈스민 마사지 샵'을 방문
- 이 샵은 시설과 서비스가 좋으며, 무료 숙소 픽드랍과 무료 공항 드랍 서비스 제공
- 짐 보관과 샤워시설 이용 가능,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여 한국어로 문의 가능
- 아로마 마사지 가격은 60분에 33,000원, 90분에 45,000원, 120분에 57,000원
- 7일 이내 재방문 시 추가 5% 할인 혜택 제공
- 아로마 마사지 시 선택 가능한 향 종류가 다양하며, 2층에서 멋진 뷰를 즐길 수 있음
- 마사지 후에는 따뜻한 차와 수박을 제공하며, 구글 리뷰 이벤트로 아로마 오일이나 과일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