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중 짱구 지역에 머문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브런치맛집, 카페 맛집, 비치클럽 맛집, 노을 맛집 등 직잡 다녀와 본 맛집 후기를 소개 드려 봅니다.
- 발리 여행 중 짱구에 위치한 맛집 '메종' 방문
- 간단한 안주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바
- 항상 웨이팅이 필요한 인기 맛집
- 메뉴는 스몰 플레이드, 사이드, 브레드 등 다양
- 탭비어(생맥주)가 있어 주문 가능
- 아스파라거스와 부라타치즈를 추천
- 생선구이인 바라문디도 주문 가능
- 총 비용은 약 741,510 루피아 (한화 약 65,000원)
- 내부에 뒤쪽 문으로 나가면 작은 바가 있음
- 짱구 지역에서 유명한 카페인 기기수수(GigiSusu) 발견, 장미꽃 포토존으로 유명
- 커피와 빵이 맛있는 집으로 알려져 있음,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내부에 테이블 없음
- 원두는 알 수 없지만 커피 머신은 비싼 것으로 추정
- 카페 앞과 옆에 작은 의자들이 있어 커피를 마시며 휴식 가능
- 바다로 가는 길에 발리 짱구의 올드한 풍경들을 만남, 이런 풍경이 매우 좋음
- 발리 짱구에 위치한 유명한 비치클럽 '라브리사' 찐 방문 후기
-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나, 해변 자리는 선착순 입장
- 라브리사 입장 전에 플리마켓 구경 가능
- 해변 자리를 잡기 위해 오후 4시 이전에 입장 추천함
- 해변 자리에서의 미니멈 차지는 600,000 루피아, 한화 약 53000원
- 메뉴는 저렴하며,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음
- 노을과 야경을 즐기며 휴식 가능, 매우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음.
-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발리 짱구 페니레인은 아사히볼로 유명
- 내부에는 손가락 모양의 분수가 있으며, 이는 요가의 무드라와 유사
- 페니레인은 꽃과 나무 장식된 플렌테리어가 특징이며, 다양한 공간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음
- 메뉴는 아사히볼, 햄버거, 음료 등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85,000루피아, 125,000루피아, 40,000루피아 등
-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맛있었으며, 총 비용은 419,800 루피아 (약 37,000원)
- 밤에는 조명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발리 짱구 맛집 스쿨키친은 짱구 비치 부근에 위치해 있음
- 스쿨키친은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예약 없이도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음
- 노을이 매우 아름다워 노을뷰 맛집으로 유명함
-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음
- 술값이 다소 비싸지만, 음식과 노을뷰가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