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작스럽게 울고 떼쓸때 소리지를때 난감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이럴때 우리아이 훈육 어찌해야 될까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따른 훈육방법까지 자세한 내용 담아 모아봤어요 : )
- 소리지르는 아이는 만 2세 이후부터 발생하며, 주로 언어 습득, 관심 끌기, 정서 표현 등의 이유로 나타남
- 16개월 아기는 감정 표현이 가능하나 언어 표현이 미숙하여,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울음이나 떼쓰기로 표현함
- 이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훈육이 필요하며, 관심 돌리기, 무반응 대처 등의 방법이 있음
- 19개월 20개월 아기는 훈육 시 일관성과 객관성 유지가 중요함
- 대안 제시와 기다려주기 등의 방법이 있음
- 아이의 성장을 위해 부모의 인내심이 필요함
- 아이가 울고 떼쓰는 이유는 다양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전후로 나타남
-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단계로, 위험하거나 꼭 제한시켜야 되는 일이 아니라면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보도록 하는 것이 좋음
- 아이가 떼를 쓸 때, 부모는 일관성 있게 단호한 말과 태도로 대처해야 함
- 아이가 떼를 쓸 때, 그 자리를 피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하나의 대처 방법이 될 수 있음
-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특정 장소에서 벌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어두운 공간이나 창고 같은 곳은 피해야 함
- 아이의 훈육 방법은 양육자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함
- 아이의 훈육 방법은 아이의 발달이나 기질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함
- 아이의 기질에 따라 육아와 훈육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음
- 기질은 생물학적 특성으로 태어나서부터 가지고 있으며, 평생 바뀌지 않음
- 성격은 후천적 습득이 가능하며, 경험과 감정 등이 결정 요인
- 아이의 성향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뉨: 순한 아동,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기
- 순한 유형의 아이는 좌뇌가 발달해 규칙적이며, 새로운 음식과 사람에 잘 적응함
- 까다로운 유형의 아이는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겁을 내고, 음식 호불호가 심함
- 느린 유형의 아이는 상황 변화에 적응이 늦고,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가 적음
- 아이의 기질에 따른 양육 훈육 방법이 각각 다름
- 기질검사를 통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음
-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적절한 양육 훈육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