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올라가면 제 기억에도 세계사가 참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에서 중등가서 세계사를 참 힘들어한다고 해요. 이름도 어렵고 나리도 너무 많고.
결국 방법은 뭐다? 반복, 체계적인 깊이학습이란거죠. 세계사 전집을 3,4학년쯤 들여서 조금씩 접해주고 영상컨텐츠도 활용하면 좋아요. EBS에도 좋은 동영상이 많답니다. 그리고 나서 무조건 책으로 정주행 필요해요. 괜찮은 용선생 시리즈 소개해요.
- 초등 4학년 겨울방학에 아이와 함께 한국사 공부를 시작함
- 역사를 어려워하던 아이가 미리 준비함으로써 역사 공부가 수월해짐
- 초등 6학년 2학기 세계사 대비를 위해 용선생 세계사 신간을 선택함
-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2권은 방대한 세상 이야기를 핵심만 뽑아 정리함
- 각 권은 문명의 탄생부터 신항로 개척, 절대 왕정부터 현대 세계사까지 다룸
- 책은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어휘력도 꼼꼼히 챙겨줌
-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깔끔하게 정리된 수재의 세계사 노트를 제공함
- 책은 사진 자료가 풍부하며, 역사 뒷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냄
- 어학교육 인플루언서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역사 공부를 진행함.
-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우며 "엄마와 공부하길 잘했다"고 말함.
- 초등 6학년에 배울 세계사를 위해 용선생 처음 세계사를 추천함.
- 용선생 처음 세계사는 160만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함.
- 책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고대 문명부터 중세, 산업혁명부터 현대까지의 내용을 다룸.
- 각 단원마다 주요 인물과 키워드, 역사 지도 등을 제공함.
-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쓰고, 만화와 실사진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음.
- 독후 활동으로는 소단원 정리와 질문 던지기, 왕수재의 정리왕 코너 등이 있음.
-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에서 세계사를 배움
- 중학교 과정에서 세계사 과목의 난이도가 상승하므로 방학 동안 공부 중
- 아이는 이야기 식으로 풀어가는 세계사 공부를 흥미롭게 받아들임
- 세계사 학습의 시작으로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의 특징을 정리함
- 4대 문명은 큰 강 주변에 위치하여 농사와 도시 발달에 유리함
-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에 시작되어 도시 발달이 활발했음
- 이집트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에 나일강 주변에 형성되었음
- 인도 문명은 기원전 2500년경에 인더스 강 주변에 탄생하였음
- 중국 문명은 기원전 2500년경에 황허강 주변에 형성되었음
- 각 문명은 정치, 종교,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