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행복한지 슬픈지 우울한지 잘 들여다보고 다독여줄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거든요. 아이들은 의외로 그 감정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모로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할 수 도 있어요. 바른 감정절달하는 나 전달법과 다양한 감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 부모교육에서 나 전달법의 중요성을 배움
- 현실에서 적용하는 것이 어려움을 느낌
- 아이행복프로젝트에서 제공된 활동지를 통해 실천 중
- 꾸준히 연습하면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나 전달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나 전달법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소통 방식
-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용어로 심리학자 토머스 고든이 개발
- 대화의 필수 3요소는 상황에 처한 화자의 감정전달, 청자의 행동에 따른 비판 없는 결과 또는 상황, 결과에 대한 중립적 진술로 구성
- 아이가 말대꾸를 시작한 7세에게 나 전달법을 적용하는 것이 어려움을 느낌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므로 부모의 노력이 아이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음
- 대화에서 진실을 전하는 방법인 나 전달법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5초간 멈춤 후 주어, 사실, 감정, 바람을 담아 내 감정전달 하기를 연습하면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고 부드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깨달음.
-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표현 단어 학습 필요
- "활기찬", "원망스러운" 등의 감정표현 단어는 독서활동을 통해 습득 가능
-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감정표현 능력 향상 가능
- <eq 창의력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표현을 알려주는 좋은 책
- 이 책을 잠자리 도서로 활용하며, 감정카드를 이용해 감정표현 단어 유추
- 아이들이 감정표현 단어를 고르면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음
- 감정카드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표현 능력이 향상됨을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