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꼭 먹어봐야할 맛집 TOP5
1. 동파육 일갑자손음
2. 파인애플 버터빵 호호미소보루
3. 딤섬 딘타이펑
4. 곱창국수 아종면선
5. 시먼역 카페 2곳
- 대만 동파육 덮밥 맛집 일갑자찬음(일갑자손음) 추천
-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 맛집,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동파육 제공
- 일갑자찬음은 야외에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음
- 추천 음식은 콩로우판(동파육 덮밥), 요티야오위완탕, 꽈바오(동파육 버거)
- 총 비용은 $150(한화 약 6,500원)
- 동파육 덮밥은 부드럽고 양념이 잘 베여있어 맛있음
- 덮밥과 요티야오위완탕을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을 수 있음
- 일갑자찬음 옆에 편의점이 있어 콜라나 탄산음료를 구매할 수 있음
- 대만은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며, 호호미 소보루의 파인애플 빵이 대표적임
- 호호미 소보루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자리가 없음
- 소보루의 종류는 다양하며, 밀크티나 탄산음료도 함께 판매함
- 파인애플 번과 버터는 45달러(한화 약 1,900원)에 판매함
- 품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영업 종료 2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 파인애플 빵은 한국의 소보루와 맛이 다르며,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함
- 달달한 밀크티와 단짠 소보루 조합이 좋음
- 딘타이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만 맛집으로, 한국에도 프랜차이즈점이 있음.
- 딘타이펑 신생점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웨이팅이 많음.
- 웨이팅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음.
- 식사권을 미리 구매하면 웨이팅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
- 딘타이펑의 베스트 메뉴들을 세트로 묶어 놓은 메뉴가 있음.
- 혼자 방문한 경우에는 현장 웨이팅을 해야 함.
-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대기가 가장 적음.
-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는 매우 맛있고, 오이김치와 계란 볶음밥도 추천함.
- 대만 곱창 국수 맛집 아종면선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아종면선은 월~목 8:30 - 22:30, 금~일 8:30 - 23:00에 영업
- 아종면선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포장 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음
- 주문 시 테이크 아웃이라고 말하면 뚜껑을 덮어줌
- 큰 사이즈는 75TWD(한화 3,100원), 작은 사이즈는 60TWD(한화 2,500원)
- 아종면선의 곱창 국수는 잡내 없이 고소하며, 면은 짧게 잘려있어 수저로 먹기 좋음
- 아종면선에는 칠리, 갈릭, 식초 세 가지의 소스가 준비되어 있음
- 대만에 위치한 85도씨와 행복당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카페임
- 85도씨의 대표 음료는 소금 커피로, 소금과 커피의 조합이 잘 어울림
- 85도씨는 이지카드 사용처이며, 메뉴판에 한국어가 제공되어 주문이 쉬움
- 행복당의 대표 메뉴는 버블티로, 버블티의 원조인 대만에서 꼭 먹어볼 만함
- 행복당의 흑당 버블티는 수제 펄로 만들어 부드럽고 쫀득함
- 행복당의 음료는 찐하면서도 달달하며, 버블 씹히는 맛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