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은 가까워서 자주, 많이 여행가는 곳인데요!
오늘은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후쿠오카 야키니쿠 찐맛집 두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직접 가서 먹어보고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곳이니 후쿠오카 여행 계획 있으시다면 방문해보세요~
- 후쿠오카 야키니쿠 맛집 '세이카'는 텐진미나미역과 텐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아늑한 분위기에 단체모임이나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음.
- 영업시간은 매일 11:00-15:00, 17:00-3:00이며, 정기 휴무일은 없음.
- 테이블에는 QR코드가 있어 메뉴 주문이 편리함.
- 세이카는 일본 국내산 와규인 사가규와 오이타규, A5등급 와규를 사용함.
-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 주문이 수월함.
- 세이카 특선코스(7.700엔)는 디저트, 국, 공깃밥, 겉절이 샐러드, 모듬김치 등이 포함됨.
-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야키니쿠 무한리필 식당 '니쿠젠'을 소개
- 야키니쿠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소고기 등을 구워먹음
- 니쿠젠은 아카사카역과 텐진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 영업시간은 17시부터 22시까지이며, 주말에는 23시까지 연장
- 예약은 인스타그램 DM으로 가능하며,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방문 권장
- 야키니쿠 무한리필 코스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가 있음
- 프리미엄 코스는 우설의 두께가 더 두껍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음
- 또한 음료 무한리필 코스도 선택 가능하며, 주류 포함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