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헤라테라입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온전한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부산 호텔 2곳 소개해드릴게요!
낮부터 밤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시티뷰+오션뷰는 물론 다양한 호텔 부대시설까지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니 부산 여행 계획하신다면 참고해보세요!
- 부산 여행 중 가성비 좋은 호텔로 아바니 센트럴 부산 추천
- 위치는 부산역에서 차로 15분, BIFC 옆에 위치
- 주차는 지하 2층~4층 이용 가능, 객실 당 1대 무료주차 가능
- 로비는 1층에 위치, 소파와 테이블, 충전기 등이 구비되어 있음
- 객실은 원룸형태로 구성, 성인 2인+어린이 1인까지 수용 가능
- 침대 앞에는 소파베드가 놓여있고, 벽면에는 TV가 있음
- 욕실은 샤워부스, 세면대, 욕조 등으로 분리되어 있음
- 더 스카이는 캐주얼 와인 다이닝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부대시설로는 라운지&바, 피트니스, 테라피 등이 있음
-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5성급 호텔
-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낮 12시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로비에서는 베이커리와 기념품 판매
- 5월 초에는 로비에 꽃 장식으로 인한 이벤트 진행,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음
- 총 10층으로 구성, L층에는 프론트 데스크와 파노라마 라운지 등 위치
- LL층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3~10층은 객실로 구성
- LL층에서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나갈 수 있어 물놀이와 산책에 용이
- 객실은 디럭스 파크 퀸 룸으로 2인 기준 적합, 컨디션은 깔끔함
- 침대는 크고 포근하며, 욕실에는 기본 어메니티와 수건이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