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 일관성, 긍정적인 강화가 중요한 훈육!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명확한 규칙과 한계를 설정해주세요!
아이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보상과 결과를 통해 가르치는 연습이 필요 합니다
- 사랑이는 만 2세부터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있었다.
-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다양한데, 감정 표현, 좌절감 인식, 권력과 통제, 언어 발달과 습득, 주의를 끌기 위한 행동 등이 있다.
- 피곤하거나 배고픈 아이는 평소보다 짜증을 많이 내고, 이를 관리해주면 불필요한 비명을 지르는 에피소드를 예방할 수 있다.
- 2세 아이를 훈육할 때는 처벌보다는 긍정적 강화와 부드러운 지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 아이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고, 주의 돌리기와 시간제한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의 일관성과 차분함이 필요하다.
- 아이가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질 때 부모는 큰 걱정을 함
- 특히 입에 손이 들어가는 습관은 세균 감염으로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음
- 습관은 훈육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원인 파악과 함께 개선이 필요함
-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을 빠는 습관의 원인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강박증, 습관 형성 등이 있음
- 유아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손을 빠는 습관은 치아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음
- 이러한 행동의 해결 방법은 불안 요인 제거, 긍정적 반응, 주의 전환 등이 있음
- 아이가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는 가족과 함께 해결하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음
-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부모의 반응에 따른 판단, 피곤함, 배고픔, 아픔 등이 있다.
- 떼를 쓰는 시기는 생후 18개월부터 시작되며, 24개월 전후가 정점이다.
- 아이들이 떼를 쓸 때마다 모두 받아주면 아이의 성격과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고쳐지지 않을 수 있다.
-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이 단체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아이의 떼를 고치는 방법으로는 단호한 태도, 무시하기, 미리 들어줄 수 있는 것의 범위 설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