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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조금씩 만들어 놓은 오이장아찌와 참외장아찌 두 가지를 한번데에무침 해서 먹으니 이거야말로 여름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걸요~~ 장아찌 종류로 두 가지장아찌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일주일 정도 먹어도 좋을 것 같구요. 아삭아삭 오독오독 하니 아주 맛있는 참외장아찌도 먹고 오이장아찌도 먹고 너무 좋아요. 갠적으로는요. 파프리카도 먹고 양파도 먹고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오이장아찌 조금 만들기 하여 두 개 남은 거와 참외장아찌 역시도 조금 만든 거에서 두 개 남았었거든요. 참외장아찌/2개 오이장아찌/2개 양파 /1개 파프리카 준비합니다. 파프리카 빨강 노랑 두 개 다 사용할까 하다가 노란 오이장아찌다 보니 노란 파프리카는 빼기로 하구요. 참외장아찌 그냥 대충 썰어주어도 되지요. 오이장아찌도 썰어주고요. 양파 한 개 채 썰어 주고요. 파프리카 빨강 거 한 개 채 썰어주고요. 물기를 짠 오이장아찌와 참외장아찌 볼에 담아주고요. 썰어 놓은 양파 채와 파프리카 채 넣어주고요. 마늘 다져서 넣어주고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고 레몬식초/4스푼 가량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장아찌종류 #참외장아찌무침 #오이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여름밑반찬 굿 골고루 잘 섞어주면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랍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는 절이지 않은 상태로 넣어준지라 골고루 잘 버무려 잠시 두어요. 아니면 넓은...

올 들어 처음 참외 데려오기도 하고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데려온 참외 칼로리 알아보고 참외 보관법 참외요리로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간단하게 만들어서 참외장아찌 무침으로 일주일 반찬으로 아주 굿이랍니다. 물 없이 담은 오이지처럼 물 없이 참외장아찌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든 참외장아찌 양파 넣고 식초 넣고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아주 상큼 달콤하니 맛나지요. 다른 과일에 비해 참외 저렴한 것 같아요. 한 봉지 처음으로 올 들어 데려왔답니다. 원산지는 인도로 분포 지역은 인도 및 한국/중국/일본이라는군요.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라는 참외는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분 92.7％/ 단백질 0.6％/ 지방 0.2％/ 회분 0.6％/ 탄수화물 5.9％/섬유질 0.5％/ 당분 5.4％ 정도 들어있으며 비타민 함량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외장아찌 만들기 하려고 크지 않은 걸로 데려왔답니다. 한 봉지에서 4개 준비합니다. 참외 칼로리는/100그램당 30칼로리라고 해요. 이뇨작용을 도와주며 유해 물질 배출에도 좋다고 하는군요. 참외 보관법 나름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도 된다 해서 저는 그냥 실온에 보관해두고 먹었답니다. 양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요. 조금일 때는 실온에서 놔두었다가 한 개씩 깎아 먹어도 좋더라구요. 베이킹소다...

비가 와도 너무 온다 싶어요. 여기저기 인명피해까지 남기는 폭우 더 이상 많은 비가 오질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반찬 밑반찬 종류로 그만인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새콤달콤 아삭 오도독 맛있는 여름 밑반찬으로 그만인 참외장아찌 무침이랍니다. 입맛 없을 때 밥에 물 말아서 먹어도 좋아요. 한참 전에 담아 놓은 참외장아찌랍니다. 찾아보니 3월달에 참외장아찌 만들었네요. 쭈글쭈글한 참외장아찌 있는 걸 다 무침 해보기로 합니다. 참외로 따지면 세 개 정도 되나 봅니다. 먹기 좋게 썰어 주고요. 참외 담가두지 않고 그냥 흐르는 물에 헹굼 하듯 몇 번 씻어준 후 준비합니다. 절이지 않은 양파와 파프리카가 들어가기 때문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찬물에 담갔다 사용해도 되겠지요. 큼직한 양파 한 개 썰어주었답니다. 큼직한 파프리카 반개 채 썰어주고요. 넓은 볼에 참외장아찌 썰어서 물기를 짠 후에 담아준 후 썰어 놓은 양파와 빨간 파프리카 채 넣어주어요. 매실장아찌 2스푼 정도 넣어주고요. 대파 한대와 마늘 다져서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고소한 국산 참깨 넉넉하게 넣어주고요. 대파와 마늘도 넣어 주었답니다. 현미식초 5스푼 정도 넣어주고요. 골고루 잘 무침 해주면 되겠습니다,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여름 밑반찬 종류로 그만인 참외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완성이랍니다. 참외장아찌무침해서 바로 먹으면 양파와 파프리카에 아직 간이 스며 들지 않...

양파 넣어서 만들어본 참외요리 장아찌 종류로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밑반찬으로 아삭아삭 달짝지근하니 좋지요, 여름에 즐겨 먹었는데 올핸 조금 빨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 참외장아찌와 양파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밥반찬이랍니다. 새콤달콤 아삭하니 좋은걸요. 참외 칼로리 100그램당 37칼로리라고 해요. 참외 원산지는 중국 화북이라고 하는군요.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1년생 초본식물이라고 해요. 크지 않은 주먹만큼 한 크기인데 6개에 1만 원이더라고요.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고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빡빡 문질러 주어요. 참외는 과육의 92%가 수분이라고 하네요. 피로회복/간 기능 개선 도움/암 예방/붓기 완화/피부 건강/다이어트/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빡빡 문질러 흐르는 물에서 씻어주고요.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사용하려고 해요. 참외 절반으로 잘라주고요. 그냥 이대로 먹어도 참 좋은 참외지만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아요. 스푼을 이용해서 참외 씨를 빼내어주어요. 빼낸 참외 씨앗은 먹으면 되고요. 달달하던걸요~~ 물 없이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만들기 1:1:1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설탕 대신 물엿/1컵 식초/1컵 1소금/1컵 비율로 하려고 합니다. 물엿 한 컵 준비합니다. 소금부터 하면 좋았을 텐데~~ 간수 빠진 천일염 준비하고요. 식초 준비합니다. 순서는 상관없지만 물엿을 먼저 한지라...

여름밑반찬 종류로 참 괜찮은 과일 장아찌 그러니깐 참외장아찌가 되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만들기 해서 먹어보니 아삭아삭 새콤달콤 괜찮은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선물 받은 참외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새콤달콤 아삭 오도독오도독 참 좋은 요즘 여름 밑반찬 종류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가짜 생일 선물로 받은 참외가 도착했어요. 원래 생일은 3월달인데 민증에 잘못 기재되어 7월이었거든요. 고마운 동생이 보내주었답니다. 달달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는 성주참외랍니다. 씨 없는 참외라고 했는데 무슨 착오인지 씨 있는 참외가 왔어요. 선물이니 씨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고맙게 잘 먹겠지요. 마침 수박도 있고 복숭아가 있어 참외는 장아찌 만들기 해보려고 했지요. 베이킹파우더 이용해서 깨끗하게 잘 닦아주고 씻어 주어야겠지요. 껍질째 먹어야 하니깐요. 참외도 껍질째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사실 참외는 껍질째 먹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장아찌 만들기 하면 자연적으로 껍질까지 먹을 수는 있지요. #참외장아찌 #과일 장아찌 #참외장아찌 만들기 #여름반찬 #여름밑반찬 종류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깨끗하게 씻은 후 찬물에 한참 담다 두었답니다. 참외장아찌 만들기 위해선 참외 절반으로 잘라 스푼을 이용해서 참이 씨를 제거해 주어야겠지요. 스푼으로 긁어낸 참외 씨는 먹으면 되겠고요. 참외씨를 제거한 후 세 겹의 비닐봉지에 담아 주어요. 물 없이 오이장아찌 ...

오이장아찌 참외장아찌 한 번에 두 가지장아찌 무침이랍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먹기 딱 알맞은 여름 밑반찬 반찬으로 너무 좋지요. 두 가지장아찌 여름 밑반찬으로 참 좋은 오이장아찌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오독오독 아삭아삭 한 번에 두가지 장아찌를 골라 먹을 수 있어 좋은걸요. 거기에 양파까지 곁들여서 먹으니 좋고요. 지난번에 담은 오이장아찌 두 개 남았네요. 무침 하려니 적고 해서 참외장아찌랑 같이 두 가지 섞어서 장아찌 무침 만드는법 이랍니다. 참외장아찌는 네 쪽 두 개인지라 따로 무침 해도 되길 할 것 같은데 오이랑 같이 함께 무침 해 보려고 해요. 두가지 장아찌무침 맛을 보려고 오이장아찌 참외장아찌 준비합니다. 참외는 많을 것 같아서 두 쪽 한 개만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 밑반찬 #밑반찬 #오이지 장아찌 무침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법 #장아찌 무침 참외장아찌 하나 두 쪽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고요. 오이장아찌 슬라이스로 썰어 주고요, 찬물에서 조물조물한 후 담가 두기로 합니다. 오이 참외장아찌 두 가지 찬물에 담가 놓은 후 햇양파 반개랑 대파 썰어서 준비하고요. 마늘 까서 다져 주기로 합니다. 찬물에 담가 두었던 오이 참외장아찌 조물조물 짠 기를 좀 뺀 후 꼭 짜주었답니다. 그리고 고소한 국산 참깨 넉넉하게 넣어주고 양파 반개 썬 것 넣어주고 국산 햇마늘도 찧어서 넣어주고 다시마 식초 4스푼 넣어 주었답니다. ...

참에 본 김에 참외장아찌 집 반찬으로 아주 좋아 조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몇 년 전부터 만들어 먹어보니 단짠단짠 집 반찬으로 아주 좋던걸요. 그리하여 이번에 유기농 참외 만난 김에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달달하고 달콤한 참외요리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법 단짠단짠 참외장아찌 무침 밑반찬 집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쫄깃쫄깃 아삭아삭하니 아주 맛나지요. 베이킹파우더 이용해서 참외를 씻어 주어야겠어요. 일촌 마을 유기농 참외긴 하지만요. 베이킹 소다 넉넉하게 묻혀 빡빡 참외를 문질러 씻어 준후 한참 담가 두었답니다. 베이킹소다 이용해서 씻어 준 참외 흐르는 물에 다시금 또 씻어 주어요. #참외 #참외요리 #집반찬 #반찬 #참외장아찌 만드는 법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법 떼어내고 씻어 주어야겠지요. 바로 수확해서 보낸지라 아주 싱싱하지요. 식초와 소주를 탄 물에 잠시 담가 두기로 합니다. 껍질까지 다 먹어야 하잖아요. 물론 유기농 참외이긴 하지만요.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1:1:1로 물 없이 준비합니다. 물엿/커피잔으로 1컵 식초/1컵 천일염/1컵 준비합니다. 세 가지를 섞어서 참외를 절여주면 되지요. 식초와 소주를 풀어서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던 참외 유기농 참외 절반을 잘라서 안의 내용물의 참외씨를 수저를 이용해서 긁어내야겠지요. 달콤한 씨앗은 맛나게 냠냠해주면 되고요. 스푼을 이용해서 참외 씨앗을 긁어냈어요. 참외 씨앗 워낙 싱싱하니 ...

여름 밑반찬으로 너무 좋은 참외요리 참외장아찌 만들기 두 번째랍니다. 첫 번째는 물엿을 넣고 만들었고 두 번째는 물엿 대신 설탕을 넣어서 만들어서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그리고 참외장아찌 무침만드는법 까지 아주 간단하지요. 참외 과일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밑반찬 만들어서 장아찌로 먹어도 아주 좋더라고요. 아삭아삭 오독오독 아주 맛있는 참외요리 참외장아찌랍니다. 두 번째 만들기 해서 먹고 있답니다. 조금씩 담아서 먹으니깐 참 좋더라고요. 누가 담아도 실패할 확률이 없을 것 같아요. 성주참외 큰언니가 오시면서 가져오셨더라고요. 참외요리 장아찌 만들기 위해서는 껍질까지 먹어야 하므로 베이킹파우더 이용해서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요. 그리고 소주를 타서 한참 동안 담가 두었었답니다. 참외가 아주 달달하네요. 수저를 이용해서 참외 씨앗을 긁어내어야 하지요. 참외 속은 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지요. 참외 속은 먹고 참외 겉은 장아찌 만들기 해서 여름 밑반찬으로 먹으니 좋고요. 수저를 이용해서 참외 속을 깔끔하게 긁어내요. 천일염 준비합니다.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오이지 오이장아찌처럼 1:1:1비율로 만들어주면 실패할 일 없지요. 천일염 준비합니다. 참외 양이 많지 않아서 천일염 7부 정도 준비하고요. 머그컵 이용해서 준비합니다. 유기농 황설탕 준비합니다. 식초 준비합니다. 식초는 좀 더 넣은 것 같아요. 설탕 소금 식초 골고루 잘 섞어 주어요. 꼭 다 녹...

단짠단짠 여름반찬 별미반찬으로 딱 좋은 참외장아찌 요즘 참외가 적은 건 저렴해서 여름 밑반찬으로 물없이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그리고 무침 만들기 어렵지 않고요. 별미 반찬으로 아주 아삭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이번이 아마도 네 번째 참외장아찌 만들기 해 본 거랍니다. 여름 밑반찬으로 아주 그만이랍니다. 참외 적은 거 한 소쿠리 데려왔었지요, 시장에 가면 빨간 소쿠리에 담아 놓고 팔잖아요~~ 장아찌 만들건 적은 게 좋더라고요. 갠 적으로는요. 가격도 착해요. 6개에 3천 원이랍니다. 조금만 담아 보기로 합니다.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우선 베이킹소다로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야 하지요. 껍질째 먹어야 하니깐요. 과일을 껍질째 먹어야 좋다고 하지요. 참외장아찌는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빡빡 문질러 씻어 놓은 참외를 식초와 소주를 타서 또 잠시 담가 두었었답니다. 한참 동안 담가 두었던 참외 절반을 잘라 수저로 참이 씨를 빼내지요. 빼낸 참외 씨는 먹으면 되고요. 적지만 싱싱하고 아주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수저로 긁어내면 깔끔하게 되지요. 차곡차곡 용기에 담아요. 물없이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만들기랍니다. 오이장아찌처럼 만들기 하면 되겠다 싶어서 해 보려 해요. 작년부터 이 방법으로 해보기로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간장으로 한 적이 있었거든요. 어떻게 해도 맛있더라고요. 우선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1:...

요즘 참외 무척 달달하더라고요. 이 년 전에 처음으로 참외장아찌 만들어서 먹어보니 맛있길래 올해에도 조금 담아서 먹고 있어요. 달짝지근하고 아삭한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재작년에 담을 때는 간장에 담았었지요. 그때엔 언니가 직접 수확한 참외 몇 개 보내 주셨었거든요. 다른 걸 택배 보내면서 잘라서 담으니 하루 만에 먹어도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담아 보았거든요. 참외 두 봉지 구입했어요. 전통시장 지나가는데 참외 파시는 할머님이 부르시네요. 연세가 아마도 족히 80은 넘어 보이시는데 저렴하게 주신다고 막 부르는데 그냥 지나칠 순 없었지요. 어차피 참외 사려고 했었으니깐요. 한 봉지는 성주참외라 한 봉지는 아니더라고요. 그냥 주시는 대로 집으로 데려왔지요. 크기도 다르고요 ㅎㅎ 크고 작은 거 한 봉지 당 5개씩 들어 있어요. 두 봉지다 보니 10개가 되겠지요. 집으로 데리고 온 참외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해서 마구 씻어 주었답니다. 껍질까지 먹어야 하기도 하고요. 이물질이 거무스름하게 나오더라고요. 깨끗하게 씻은 크기가 제각기 다른 참외 식초와 소주를 타서 담가 두었답니다. 아마도 10여 분 정도 담가 두었나 싶어요. 처음으로 올 들어 참외 사 봤는데 아주 달더라고요. 생긴 건 못생기고 제각기였지만요. 달짝지근 아삭한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깨끗하게 세척한 참외 물기 제거를 해 주었답니다. 절반으로 잘라서 안에 씨앗은 수저로 긁어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