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키워드 5,832
2023.07.21참여 콘텐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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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껍질 손질법 손질하는법 전복장조림 전복장 만들기 전복장아찌 만드는법

원기식품으로 좋은 전복 데려와 이빨 제거하고 껍질 분리해서 전복 손질법 손질하는 법 나름 깨끗하게 정리하여 전복 장조림 전복장 만들기 전복장 만드는 법이랍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기력 회복 음식으로 짱이지요. 짜지 않게 전복장 전복장조림 전복장조림 만들기 한 거랍니다. 밥도둑으로 딱이지요. 걷기 하고 오는 길에 데려온 전복 1킬로그램 10미 3만 5천 원 단골집에서 데려왔어요. 백 그램당 79칼로리라고 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전복 이빨 제거하고 전복 손질해 주어야겠지요. 꿈틀꿈틀 살아있는 활전복이랍니다. 전복 손질법 흐르는 물에 전복 솔질을 잘 해주어야 하지요. 빡빡빡 문질러 있는 힘껏!! 대충 솔로 전복 손질을 마치고요. 전복 껍데기에서 분리해 주어야 하지요. 때론 헌수 저로 하기도 하고 때론 이렇게 헌 칼을 이용해서 껍질에서 분리해 주려고 합니다. 언제나 전복 손질할 땐 손 조심해야 하지요. 헌 칼을 집어넣어서 내장하고 껍질을 분리해 주기로 합니다. 전복 손질하다 보면 내장이 컬러가 이렇게 다르지요. 암수 구별법 아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아니면 모르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노르스름한 빛깔 나는 내장이 수전복 파르스름한 초록빛 나는 게 암전복이라고 합니다. 전복 손질을 다 마치고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보니 기력 회복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전복 이빨 제거한 거고요. 전복 손질법 다 마친 모습이...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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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방법 전복장 만들기 쉬운 밑반찬 전복장조림

전복요리방법 아주 간단하게 전복장 만들기 쉽게 전복장조림 만들기 즐겨 먹는 전복요리가 아닌가 해요. 정말 만들기 쉬운 밑반찬 중 한 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손질하는 건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요. 대신 장조림 전복장 만들기 해 놓으면 며칠은 먹을 수 있지요. 물론 먹기 나름이긴 하지만요. 전복 내장까지 넣은 전복 장조림 밑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걷기 하고 오가는 길에 전통시장을 꼭 거쳐야만 하기에 즐겨 시장을 봐오게 되지요. 단골가게에서 데려온 전복 1킬로그램에서 전복 버터 구이도 만들어 먹고 전복 볶음밥도 만들어 먹었지요. 지난번엔 1킬로그램에 5만3천원 요건 4만5천원인데 확실히 두께가 다르네요. 빳빳한 솔을 이용해서 빡빡 문질러 전복 앞뒤로 손질을 해주지요. 다들 잘 아는 방법이지만요. 8미만 하기로 하고요. 헌 수저를 이용해서 전복 손질을 했었는데 요즘은 주방용 칼을 이용해서 손질해 주고 있어요. 패주에서 전복 분리가 끝이 났어요. 전복 내장 떼어내고 전복이빨도 제거해 주고요. 칼집을 내어주고요. 간단한 전복요리방법 저염간장 맛간장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저염간장 반컵에 물을 두 컵 정도 부어준 후 대파 파란 잎 부분하고 양파 슬라이스 말린 표고버섯도 넣어주고요. 다시마 넣어주고요 한참 동안 바글바글 끓여 주어요. 어느 정도 저염 맛간장이 다시 만들어진 것 같으면 손질해 놓은 전복을 내장하고 같이 넣어주어요. 짜지 않게 삼...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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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전복요리법 내장까지 다 전복장 만들기 전복장조림 담그는법

전복요리는 뭘 해서 먹어도 옳은 것 같지요. 우리 집 최애 해산물인 전복이기도 하지요. 걷기 하고 오면서 1킬로그램 데려와서 전복요리법 전복 내장까지 간단 전복장 만들기 밥도둑 전복장조림 만드는법 해 보았답니다. 요즘 전복값이 비쌀 때라고 해요. 1킬로그램에 9마리 올라간 거 큼지막한 것 5만 3천 원에 데려왔어요. 초간단 전복요리법 전복장 전복 장조림이랍니다. 부드럽고 야들야들 짜지 않은 밥도둑으로 넘나 좋아요. 걷기 하고 오면서 며칠 전에 물어보니 5만 5천 원이라고 해서 걍 왔는데 이명에도 좋고 원기회복에 좋다고 해서 5만 3천 원에 데려왔어요. 2천 원 다운되긴 했지만 아직도 비싼 전복이네요. 어찌나 싱싱하고 살이 두툼한지요? 전복 찾아보니 원시복족목 전복과에 딸린 연체동물의 총칭 복조류에 속하며 한자어로 복 또는 포라고 한다죠 자산어보에 복어라 하였고 본초강목에는 석결명 이라 하였고 일명 구공라 라고도 쓰고 있다네요 아주 싱싱하고 두툼한 활전복 단골집에서 데려왔지요. 솔로 빡빡 문질러 씻어 주고요.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정도로 보양식품으로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하지요. 숙취해서 원기회복 성장발육 혈관 건강 보양식 다욧트 고혈압 다양하게 좋다고 하지요. 약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식품이지만요. 평소에는 수저로 패주에서 분리해 주는데 이번에는 칼을 이용해서 패주에서 분리해 주었답니다. 전복 손질할 대는 언제나 손 조심해야 하지요....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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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 전복이빨제거 다듬기 해서 삶는법 전복찜 전복장 만들기

전복을 좋아라 하는 우리 집 오랜만에 전복 데려왔답니다. 아무렇게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는 전복요리 다양한 요리법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좋지요. 전복 손질 다듬기 해서 모처럼 만에 전복찜 해서 간단 전복장조림 전복장 만들기랍니다. 저염간장 이용해서 짜지 않은 밥도둑 전복장이랍니다. 저염 간장 사용하고 남는 걸 생수 붓고 다시 끓여 주기로 합니다. 대추씨 한줌 하고 다시마 한 조각 감초 두 조각 월계수잎 한 잎 넣고 십여 분간 끓여 주려 해요. 나중에 대파 파란 잎도 크게 한줌 넣어 주었답니다. 맛간장 만들기 해서 #전복장 간단 만들기 단골 가게에서 싱싱한 활전복 1킬로그램 데려왔답니다. 17미더라고요. 사장님이 넉넉하게 주신 것 같아요. 전복장 한다니깐 사장님이 적은 걸로 드릴게요 하시더니 그리 적지 않아요. 1킬로 그램인데 많아요. 아주 싱싱해요. 싱싱한 회로 먹어도 좋고 숙회로 먹어도 좋고 찜으로 장조림으로 아무렇게 먹어도 아주 맛있지요. 전복 손질법 다들 잘 아시죠 흐르는 물에 솔로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요. 마음이 급해서인지 그리 깔끔하지는 않지만 손질 마쳤어요. 첨엔 10미만 할까 하다가 나중에 1미 더 추가해서 11미랍니다. 찜기에 전복찜 해주려 합니다. 찜기에 대파 파란 부분을 넣고 그 위에 손질해 준 전복을 올려 주어요. 전복찜 찌는법 찜기에서 7~~8분 정도 쪄 준 것 같아요. 이대로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는 전복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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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전복요리 밥도둑 전복장 전복장조림 쉽게 만들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밥도둑 전복요리 전복이 아닌가 싶어요. 좋아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사실은 전복 싫어하는 분들 아마도 없을 것 같지요. 특히나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에 입맛 달아놨을 때 밥도둑으로 참 좋아요. 애정 하는 전복 전복 구입했었지요. 걷기 하고 오가는 길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해도 되고 때론 인터넷 주문도 하고요. 크기는 중간 짜리 보다 조금 적은 것 같지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전복요리 먹을 때도 참 맛있고 좋은데 사실 손질하기가 번거롭긴 하지요. 그래도 뭐 전복손질 해야겠지요. 살아있는 활전복 솔로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요. 물 약간 틀어놓고 흐르는 물에~~ 그런데 전복 손질하다 보면 팔이 아프더라고요. 싱크대에 기대어 할 때도 있지요. 깨끗하게 솔로 빡빡 문질러 씻었다고 해도 덜 씻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헌 수저를 이용해서 전복 패주에서 분리하기 해야겠지요. 때론 깔끔하게 분리되기도 하지만 때론 잘 아니 될 때도 있더라고요. 자칫 잘못하면 피를 볼 때도 종종 있어요. 나름 조심한다고 해도 서두르다 보면~~ 여유 있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손질해 주어야겠더라고요 ㅎ 전복 패주에서 분리해 주었어요. 패주에서 분리한 전복 이빨을 떼어내고 내장을 떼어내고 전복장 만들기 해야겠지요. 살아있는 활전복인데 아이스박스에서 하룻밤을 지낸 후인데 조금 살이 얇아진 것 같아요. 한꺼번에 두 박스를 주문한지라 한 박스는 바로 손...

2021.06.16
2024.07.07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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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법 돌문어 삶기 삶는법 삶는시간 문어요리 문어숙회 간단 만드는법

문어 두 마리 데려와서 한 마리는 토종닭 백숙에 넣어서 먹고 한 마리는 삶아서 문어숙회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다리가 8개인 연체동물인 문어는 갑각류를 먹고산다고 하지요. 수명은 3~5년이라고 해요.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문어라서 그런 건지 가끔은 생각이 나는 문어랍니다. 토종닭 백숙 만들면서 삶아준 문어숙회로 초장만 준비해서 먹기도 하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먹으면 기력 회복에 좋은 문어요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데려온 문어 손질법은 낙지 손질할 때처럼 밀가루와 천일염 넣어서 빡빡 주물러 손질해 주면 되겠습니다. 싱싱한 돌문어 살아있는 걸 내장만 제거해서 단골가게에서 데려온 건데 내장을 제거했어도 살았더라구요. 문어를 볼 때면 어릴 적 아팠을 때에 엄마가 피문어 죽을 끓여주셨던 기억이 난답니다. 단골 생선가게에 낙지 데리러 갔다가 금어기라 국산 낙지는 없구 수입 낙지가 있어 대신 데려온 문어가 되겠습니다. 살아있는 싱싱한 돌문어 손질을 마친 모습이랍니다. 문어가 머리가 좋다고 하는군요. 100그램당 75칼로리라고 하는군요. 토종닭백숙 해신탕 끓이는데 넣어서 문어 삶아보려고 합니다. #문어손질법 #돌문어삶기 #문어 삶는법 #문어 삶는시간 #문어요리 #문어숙회 간단 만드는법 해신탕 끓이는데 넣어서 10분 정도 삶아준 것 같아요. 문어는 성질은 차면서 독은 없다고 하지요. 혀를 기르고 기를 북돋아 주는 기력 회복 음식으로 아주 좋은 식...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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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회복음식 돌문어 손질법 삶는법 삶기 문어숙회 문어죽 만들기

생각지도 못한 문어숙회 문어죽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블로그 이웃이신 수락도 어부님이 문어 착한 가격 이벤트 하신다길래 해산물 좋아라 하는 우리 집이기도 하고 이왕이면 아는 분 조금이라도 파이팅 하시라고요. 여름날 기력회복음식으로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아서 돌문어 주문했었지요. 참문어 돌문어 손질해서 삶아서 문어숙회도 먹고 문어죽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다른 분들은 살아서 왔다는데 우리 집엔 늦게 도착한지라 돌아가셔서 오신 문어 부랴부랴 숙회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 아기 다리 고기 다리 문어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일찍 6시경이면 저녁을 먹는 우리 집인데 7시 30분경 도착하여 이대로 놔두면 아니 될 것 같아서 부랴부랴 문어숙회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해수를 넣어서 삼중 포장으로 꼼꼼하게 왔어요. 낮에만 왔더라도 참 좋았을걸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지만 택배회사의 사정이다 보니~~ 늦게 도착한지라 얼음은 조금 있었고 이렇게 돌아가신 돌문어 참문어랍니다. 전남 고흥 수락도에서 귀농하여 직접 잡으신다는 수락도 어부님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두 마리에 택배비 포함 3만 원 조금 넘으니 이벤트라 착한 가격에 만나게 되었답니다. 다리가 8개 있는 연체동물의 일종인 문어는 바다 밑에 서식하며 연체동물과 갑각류 등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위급 시에는 검은 먹물을 뿜고 도망가는 것으로 유명하며 수명은 3-5년이라고 해...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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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피문어 손질법 삶는시간 삶는법 문어숙회 만드는법

걷기하고 오가는 길에 만나는 생선가게들 그러다 보니 눈을 돌리게 되더라고요. 단골가게를 찾아갔댔지요. 전복이나 돌문어나 데려올까 싶었거든요. 대왕 피문어 손질법 삶는 시간 삶는법 문어숙회 만드는법 돌문어 데려올까 싶어 갔는데 돌문어는 안 보이고 대왕피문어가 보이더라고요. 그리하여 사장님 추천 아래 대왕 피문어 한 다리 데려왔어요. 문어숙회 만들어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냠냠했답니다. 대황 피문어 한 다리가 2킬로그램이 넘어요. 사장님이 저렴하게 4만 원에 주셨답니다. 다리가 8개인 연체동물인 문어 1다리 데려왔어요. 아고 사실은 고민하다 데려왔지요. 대왕문어 한 다리가 어찌나 통통하던지 사실은 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먹는 음식이지만 무서웠거든요. 어릴 적부터 많이 자란 문어지만 이렇게 큰 피문어는 안 먹어보았거든요. 어릴 적에 아버지께서 문어도 잡으셨거든요. 우리 집에 작은 배가 있었으니깐요. 문어 다리 한 개지만 한꺼번에 손질을 못하겠더라고요. 일단은 3등으로 해서 손질해 주기로 합니다. 문어 빨판이 어찌나 크던지 수저보다 더 커요. 나름 문어 손질법에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주꾸미 낙지 손질법처럼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대왕 피문어 밀가루 넣어준 후 빡빡 문질러 씻어 주기로 하고요. 밀가루를 넣은 후 주물러 주었지요. 사실 어찌나 통통한지 이것 역시도 쉽지가 않았어요. 나름 문어 손질법을 맞췄어요. 백 그램당 74칼로리라고 하지...

2022.04.01
2023.12.03참여 콘텐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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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꽃게 보관했던걸 냉동꽃게찜 꽃게삶는법 찌는시간 찌는법

꽃게 사실 생각지도 않았는데 단골 사장님 꽃게장 안 담느냐고 알배기 꽃게 있다고 하신다. 그러다 보니 생각지도 않게 급냉꽃게 선동한 걸 냉동고에 보관했던걸 꺼내 오시네요. 그리하여 데려와 냉동꽃게찜으로 아주 달달하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꽃게 찌는 법 꽃게찌는시간 꽃게 삶는법 간단하게 ~~ 생각지도 못한 꽃게찜 먹었답니다. 달달하니 아주 고소하고 맛나지요. 알배기꽃게라서 더 고소하기도 하고요. 생각지도 않았던 냉동꽃게 2,7킬로그램이라고 하세요. 아주 저렴하게 갈치랑 아구랑 해서 11만 5천 원이었거든요. 데려온 날 바로 꽃게찜 할 시간이 좀 그래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4마리만 꺼내 보았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크질 않아요. 냉동꽃게나 할 꽃게나 손질 손질법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에 솔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빡빡 문질러주면 되겠습니다. 꺼낸 냉동꽃게 암게 알배기 꽃게 3마리 꽃게찜 해 볼까 했거든요. 찜기가 크지는 않지만 두 마리가 적당하네요. 켜켜이 넣어서 꽃게찜 찌기 하면 되겠지만 그냥 두 마리만 꽃게찜 해주기로 하고요. 꽃게 찔 때는 이렇게 뒤집어서 놓아야 하는 걸 우리 주부님들은 다들 잘 아시지요. 육안으로 익어가는 모습이 보여요. 꽃게 크기에 따라 찌는 시간이 다를 수 있겠지요. #급냉꽃게 #냉동꽃게 보관 #냉동꽃게찜 #꽃게 삶는법 #꽃게 찌는시간 #꽃게 찌는법 꽃게 두 마리인지라 10여 분만 쪄 주기...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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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해산물 꽃게찜 꽃게찌는시간 가을꽃게 찌는법 삶는법

어제 티브이 보는 게 꽃게 잡아 쪄서 먹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드뎌 꽃게 철이 시작되었구나 싶어 걷기하고 오는 길에 단골 가게에 들러 가을 꽃게 데려왔지요. 제철 해산물 꽃게찜 꽃게찌는시간 가을꽃게 찌는법 간단하게 쪄서 먹어봅니다. 간단하게 삶아서 냠냠했답니다. 이것저것 단골가게에서 데려오면서 꽃게는 1킬로그램만 데려와서 두 마리만 쪄 보기로 했답니다. 처서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론 확실히 다름을 알겠더라구요. 가을 꽃게 1킬로그램에 보통 큰 거는 4마리 작은 건 5마리지요. 다섯 마리네요. 1킬로그램에 1만 원이던걸요. 어제는 1만 5천 원이었다고 해요. 생물이라 그때그때 그날그날 가격이 다른 것 같지요. 살아있는 생물 꽃게랍니다. 당일 거냐고 물었더니 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은 그렇게 맛이 있지는 않다고 하세요. 저렴하니 그냥 드세요 하시더라구요. 십각목 꽃겟과의 갑각류이라고 하는 꽃게 헤엄칠 수 있으며, 낮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잡아먹는다네요. 맛은 6월의 암게를 최고로 치며 7~8월 23일까지는 금어기라고 해요. 살아있노라고 가만히 안 있네요. 찬물을 부어놓으니 움직임이 조금은 더딘 것 같아요. 솔로 대충 씻어주고요. #제철해산물 3꽃게찜 #꽃게찌는시간 #가을꽃게 #꽃게 찌는법 #꽃게삶는법 3마리는 꽃게탕 끓일까 하고 남기고 두 마리는 쪄서 먹기로 합니다. 아직은 깊은 맛이 덜 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있...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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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게 꽃게찜 달짝지근 고소한 꽃게찌는법 찌는시간

가을 꽃게가 나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가을 꽃게 꽃게찜 달짝지근 고소한 꽃게 찌는 법 꽃게찌는시간 오전에 걷기 가는데 단골 생선가게 큰 사장님과 마주쳤지요. 오늘 생물 꽃게가 저렴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걷기 끝나고 들러볼게요. 했더니만 3킬로 정도 남겨 놓을까요 하셔서 그러세요 하고 걷기 후 들린 단골가게 청량리 수산시장 경일수산이랍니다.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한여름엔 무더운 날이지만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더니 계절은 속일 수가 없나 봅니다. 가을 꽃게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걷기 하고 오니 3킬로그램 망에 담아서 수족관에 넣어 두셨더라고요. 동서분 두 분이서 운영하고 계시거든요. 300킬로그램 가져왔는데 다 팔고 조금 남았다고 하시네요. 11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벌써 다 나갔나 봅니다. 가을 꽃게가 나오자마자 인기 있네요. 저렴하고 시세가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아주 큼직하고 실하네요. 3킬로그램에 9마리네요. 1킬로그램당 3마리인 셈 1킬로그램에 1만 원 너무 착하지요. 봄엔 암게 가을엔 수게라고 하지요. 흐르는 물에 솔로 꽃게 껍데기 하며 사이사이 문질러 주고요. 요기 이 부분도 깨끗하게 닦아주어요. #가을 꽃게 #꽃게찜 #꽃게 찌는법 #꽃게찌는시간 #꽃게 집에 데려온 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살아서 발버둥 치는 걸 보니 조금은 미안해지더라고요. 큼직하다 보니 두 마리 찜기에 겨우 들어가네요. 꽃게 찌...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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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꽃게손질 꽃게찜 꽃게찌는법 삶는법

오늘 모처럼 청계천 쪽으로 걷기 다녀오는 길에 전통시장 들러서 꽃게 2킬로그램 데려왔어요. 제주도 일주일 다녀오고 뭐 어쩌고 하다 보니 청계천 쪽으로 여행 가기 전에 다녀오고 오늘 다녀오게 되었지요. 생물 꽃게 암꽃게 1킬로그램 수꽃게 1킬로그램 데여와서 생물꽃게손질후 꽃게찜 꽃게 찌는 법 삶는법 해서 맛나게 먹었지요. 살아있는 암꽃게 노란 살이 실하더라고요. 생물 꽃게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고요. 지난번에 암꽃게 생물 3만 5천 원이었는데 이번에는 2만 원이고요. 수게는 1만 원이더라고요. 단골 사장님이 여유 있게 무게를 달아주는 것 같아요. 달 때 보지는 않았지만요. 생물 꽃게 손질 들어갑니다. 생물꽃게손질이나 냉동꽃게 손질이나 마찬가지겠지요. 흐르는 물에 솔로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요. 살아 있는 게다 보니 요 넘들이 가만히 있지 않아서 게발이 떨어지기도 해요. 냉동실에서 잠시 냉동 시켰다 꺼냈는데 말이지요. 게딱지 하며 솔질을 잘 해주어요. 게배딱지도 들어서 솔질해 주고요. 생물꽃게손질 후 찜기에 두 마리만 쪄 주려고 해요. 잠시 냉동시켰는데도 나 살았어 하는 식으로 게발을 올렸다 내렸다 찜기에서 미안하지만 꽃게찜 두 마리만 쪄 주려고 해요. 꽃게 찌는 법 꽃게 삶는 법 찜기에 두 마리 넣고 쪄주는 중 #생물꽃게손질 #꽃게찜 #꽃게찜 찌는법 #꽃게 삶는 법 #생물꽃게 #꽃게 #꽃게찌는시간 약 10여 분 정도 꽃게 쪄 준 것 같아...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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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꽃게손질 꽃게찌는법 찌는시간 달짝지근한 꽃게찜

요즘 꽃게가 아주 저렴하고 맛있더라고요. 살이 아주 쫄깃쫄깃 달짝지근하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착한 가격의 생물꽃게손질 꽃게찌는법 찌는시간 많이 걸리지도 않고요. 꽃게탕 꽃게찌개 어떻게 먹어도 아주 맛나지요. 간단하게 꽃게찜으로 먹어도 아주 맛있고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간단 꽃게찜 살아있는 생물 꽃게라서 더 쫄깃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싱싱하기도 하고요. 요즘 생물 꽃게가 정말 착해요. 1킬로그램에 1만 원이더라고요. 2킬로그램인데 아주 푸짐하네요. 살아있는 생물 꽃게랍니다. 단골가게에서 좋은 걸로 단단한 걸로 골라주더라고요. 집에 와서도 살아서 난 리더라고요. #생물꽃게손질 #꽃게찌는시간 #꽃게찜 아직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물 꽃게랍니다. 생물꽃게손질 이번에는 수게로 데려왔지요. 흐르는 물에 솔로 빡빡 구석구석 문질러 씻어 주어요. 꽃게찌는법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배는 위로 오게 하고 쪄주면 되지요. 찌는 시간은 십여 분이면 된 것 같아요. 제일 힘이 빠진 게들로 쪄주기로 합니다. 꽃게가 익어가면서 빨갛게 변해가지요. 김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십여 분 정도 쪄 주었답니다. 생물꽃게를 쪘더니 다리가 오므라들더라고요. 생물꽃게 손질해서 꽃게찌는법 꽃게찌는시간 십여분 정도 쪄주면 간단하게 쪄지지요. 타우린이 풍부하다는 꽃게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지요. 타우린뿐만 아니라 단백질 아미노산 칼슘 칼륨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하다고 해요. 달짝지근...

2021.12.10
2024.10.21참여 콘텐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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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법 세척한 생굴요리 어리굴젓양념 어리굴젓 만들기 굴젓무침레시피

굴 씻는법 생굴세척해새 만들어본 생굴 요리로 어리굴젓 조금 만들어서 양념해 본 어리굴젓 만들기랍니다. 진정한 밥도둑 넘으로 넘넘 맛난 거 있지요. 양이 많지 않아서도 있겠지만 간이 아주 삼삼하게 잘 스며 들어 넘 좋은거 있지요. 조금 만들어본 어리굴젓 무침 레시피 간단하게 그냥 무침 해 보았는데 생각 외로 아주 맛난 거 있지요. 조만간 또 데려와서 만들어 보아야 할까 봅니다. 한 근 넘게 데려와서 매생이 굴국 만들어 먹고 나머지는 어리굴젓 만들기 해보려 합니다. 굴 세척 굴 씻는 법 이전에 굴 하나하나 만져 봐서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펴본 후 씻어주기로 합니다. 굴 껍데기가 있나 없나 하나하나 만져본 후 천일염 풀어 녹힌 후에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 주기로 합니다. 이번의 굴은 유난하게도 이물질이 많이 지저분하더라구요. 그리하여 더 세심하게 씻어 주기로 합니다. 굴 씻는법 굴세척을 마친 후 거름망에 건져 물기를 빼 주었답니다. 물기를 뺀 굴은 고운 천일염/반 스푼 정도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주어야 하지요. 골고루 잘 섞어준 후 유리그릇에 담아주고요. 다시마 한 조각을 올려서 김냉에넣어두었답니다. 어리굴젓 양념해 보려고 배대신 멕시코 감자 얌빈이라고 불리우는 울퉁불퉁한 히카마 작은 것 껍질 벗겨낸 후 준비하고요. 이런 거 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행여 짤까 봐서 짜지 않게 부재료 넣어 보려고 밤 채 썰어 넣어 볼까 하다가 히카마로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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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법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간단 만들기 생굴요리 생굴무침 보관법

시골에서 넉넉하게 보내주신 굴이라 생굴요리 굴 요리 다양하게 만들어서 맛나게 냠냠하고 있지요. 굴씻는법 어리굴젓 어리굴젓 양념 두가지 생굴요리 생굴무침 만들기 만드는법 생굴 보관법이랍니다. 생굴요리 어리굴젓 굴무침 두 가지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요거 한 가지와 김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언니가 구입해서 보내주신 굴이라 아주 맛나게 즐겨 먹는 요즘이랍니다. 생굴 씻는법 굴 하나하나 굴 껍데기 들어있나 없나 살펴본 후 천일염 풀어서 굴 넣어준 후 살살 흔들어 씻어주어요. 살랑살랑 세 번 정도 씻어 주기로 합니다. 굴 씻어 거름망에서 물기를 빼 주기로 하고요. 어리굴젓 굴젓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짭조롬하게 천일염 넣어서 굴젓 만들기 하면 될 것 같구요. 구운 황토 천일염/1스푼 넣어주기로 합니다. 굴 양은 체크해 보질 않았네요. 참으로 습관이 아니되네요. 구운 황토 천일염에 골고루 잘 저어준 후 유리그릇에 담아 김냉에 넣어두기로 했답니다. 7일 지나고 9일째 되는 것 같아요. 어리굴젓 양념해 주어야겠지요. 절여 놓은 굴에 마늘/1스푼 가량 크게 넣어주고 생강가루/반티스푼 정도 국산 통 깨/넉넉하게 넣어주어요. 고춧가루/1스푼 크게 넣어주고 조금 더 넣어주었답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어리굴젓 굴젓 만들기 되겠습니다. 어리굴젓이다 보니 양념이 잘 스며드네요. 진정한 밥도둑넘인 굴젓이 만들어졌답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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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세척 어리굴젓 만들기 간단 양념 밥도둑 굴젓 만드는법

일주일이 지났네요. 굴 두근 데려와서 굴전 만들기 해서 먹고 굴 콩나물국 먹고 조금 남겨 굴젓 만드는법 밥도둑인 어리굴젓 만들기 해서 간단 양념 무침 했답니다. 진정한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뜨신 밥에 얹어 비벼 먹으면 정말 그야말루 꿀맛 이이지요. 굴 고장에서 태어나 굴을 많이 먹고 자란지라 굴 요리는 어떠한 거든지 다 좋아요. 굴 두근 데려왔었지요. 굴 세척하기 전에 굴 하나하나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펴보곤 한답니다. 예전에 비해 비교적 굴이 깨끗하지요. 그래도 굴 껍데기 한두 개는 꼭 나오기 마련이던걸요. 굴젓 어리굴젓 만들기 위해서 작은 굴을 골라주었답니다, 굴 세척해 주기로 합니다. 굴 세척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하나하나 손질해 준 굴은 천일염을 푼 물에 넣어서 살살 흔들어서 씻어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검은 물이 나오거든요, 이러한 방법으로 많이는 하지 않고 세 번 정도만 해 주기로 합니다. 거름망에 건져주고요. 대접에 담은 후 고운 천일염 적당히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주기로 합니다. 고운 천일염 뿌려 섞어준 후 위에 살살 고운 소금 조금 뿌려주고요. 김냉으로 이동해 놓았답니다. 8일 정도 숙성된 굴젓이랍니다. 많이 짜지 않게 소금을 뿌려 주었었답니다. 굴의 고향이 바다잖아요. 그러니깐 오래 두고 먹을 양의 많이 하지 않은 이상 삼삼하게 만들어 주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굴젓 양념해 주면 되겠지요. 마늘/1스푼 고춧가루/...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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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굴무침 굴젓무침 만들기

은근 밥도둑인 굴요리 어리굴젓 굴무침 어리굴젓양념 간단하게 굴젓무침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뜨신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비벼 먹어도 갠적으론 참 좋던걸요. 굴고장에서 자란지라 굴은 어릴 적부터 실컷 먹고 자랐지만 여전히 굴 요리는 좋아라 하지요. 어리굴젓 만들기 하려면 우선 굴 손질 후굴을 천일염에 절여 놓아야 하지요. 손질한 굴에 적당량의 천일염을 넣은 후 저장해 주어요. 굴 천일염에 절여 놓은지 10여 일 정도 지난 모습이랍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9월에서 12월이 제철이라고 하지만 봄에 까지는 먹어도 되지요. 100그램당 97칼로리라고 합니다. 어리굴젓양념 해 보아야겠지요. 절여 놓은 굴에 쪽파 두 뿌리 정도 썰어 넣어주고요. 마늘 한 스푼 정도 넣어 주었답니다. #굴요리 #어리굴젓 #어리굴젓양념 #굴무침 #굴젓무침 만들기 #밥도둑 #어리굴젓 만들기 매콤한 우리 집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 섞어 놓은 것 한 스푼 크게 넣어주고요. 고소한 국산 참깨 넉넉하게 넣어주었답니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좋아라 한다면 첨가해도 되겠지만 우린 최소한의 양념으로 본연의 맛을 좋아라 하기에 골고루 잘 버무려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준 어리굴젓 만들기 진정한 밥도둑이 탄생했답니다. 약간의 짭조롬한 맛이 있고 향긋함이 있는 진정한 밥도둑으로 임명할 수밖에 없는 굴젓무침 어리굴젓 양념 완성이랍니다. 매콤 칼칼하...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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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제철반찬 굴요리 양념간단 어리굴젓만들기

겨울 제철 반찬으로 참 좋은 진정한 밥도둑 굴요리 양념은 간단하게 어리굴젓만들기 조금 했더니 꿀맛 같은 밥도둑이었답니다. 아직 굴 가격은 그리 저렴한 것 같지는 않지요. 한 근에 8천 원에서부터 1만 2천 원까지 하더라고요. 향긋하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어리굴젓 먹은 중에 아마도 제일 맛나게 먹은 것 같기도 해요. 진정한 밥도둑 넘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굴 가격은 다양하지요. 만 원이랍니다. 굴 씻는법 다들 잘 아시겠지요. 작년에는 무즙 갈아서 무 즙에 담가 두기도 했었지만 올핸 그냥 하나하나 굴 껍데기 있나 없나 살핀 후 고운 천일염 풀어서 살살해주다가 나중에 물을 적당히 넣어준 후 두세 번 정도 씻어 주기로 합니다. 사실 조금씩만 만들어서 먹곤 하지요. 씻은 굴에 고운 천일염 삼삼하게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준후 김냉에 넣어두기로 합니다. 며칠 지나서 고춧가루 넣어준 후 마늘 넣은 후 통깨 넣고 양념을 해서 먹어도 되지만 다시 김냉에 넣어 두었던 것 같아요. 먹기 위해서 다시금 간단하게 양념을 해주기로 하고요. 대파 하얀 부분 조금 썰어서 넣어주고요.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먹으면 되지요. 기호에 따라 들기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먹어도 아주 좋지요. 제대로 만들어진 어리굴젓 만들기 되었어요. 어찌나 향긋하고 맛나던지요. 양이 적어서인지 아주 인기 짱이었답니다. 이번 어리굴젓 지금까지 직접 만들기 해서 먹...

2022.12.03
2022.11.19참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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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보양식 만드는법 무청시래기 삶는 법 장어뼈까지 다 먹는 장어탕 끓이는법

시래기 넣고 푸욱 끓인 장어탕 언제 먹어도 아주 구수하고 맛있지만 겨울 보양식으로 아주 맛있지요. 구수하고 고소하고 진한 게 너무 좋은 거 있지요. 시래기 삶아서 무청시래기 넣고 끓이는 법이랍니다. 장아뼈까지 갈아서 다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보양식 중에 보양식 원기회복에 아주 좋겠지요. 고춧가루 넣어서 먹어도 좋고 넣지 않아도 그렇게 비릿하지 않아서 좋아요. 구수하고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한 그릇 먹고 나면 요즘 환절기에 감기란 넘이 친구하자고 할 때 마구 도망갈 것 같더라고요. 언니께서 보내주신 무청 달린 무 두 개 무는 넓적하게 썰어서 배추김치 사이에 넣어주고 무청은 삶아서 장어탕 끓이는데 넣어서 푸욱 끓여 겨울 보양식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고요. 무청이 어찌나 실하던지 무청 김치 없으면 무청 김치로 만들어 먹고 싶더라고요, 아주 싱싱하고 좋은 무청이랍니다. #무청 삶는 법 다들 잘 아시지요. 무청 깨끗하게 잘 씻어 물이 팔팔 끓으면 굵은 천일염 한 스푼 넣어준 후 무청 줄기부터 뜨거운 물에 넣어서 삶아 주어요. 십여 분 정도 삶아준 무청 그대로 뚜껑을 덮어 몇 시간 그대로 방치했답니다. 무청이 잘 물러지기 위함이지요. 무청 씻어 잠시 담가 두었다가 무청 껍질을 벗겨주고요. 단골 가게에서 4마리 데려온 붕장어 바닷장어 조림으로 먹고 나머지는 깨끗하게 잘 씻어 참기름 넣고 달달 볶아주기로 합니다. 붕장어 바다장어가 익어가면서 하얗게...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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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장어요리 뼈까지푸욱 시래기장어국 장어탕 끓이는법

흔히 아나고라고 하는 붕장어 그러니깐 바다장어 걷기 하고 오는 길에 단골 생선가게에서 데려왔지요. 여름이 제철이지만 연중 맛의 차이는 없다고 하지요. 바다장어요리 뼈까지 푸욱 고아 시래기장어국 장어탕 끓이는법 해서 맛나게 먹었지요. 시래기 듬뿍 넣은 담백 고소한 장어시래기국 장어탕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먹을 때 고춧가루 넣어서 먹으면 되고요. 단골가게에서 데려온 바다장어 붕장어 산거 데려왔답니다. 1킬로그램에 2만 5천 원 큰 거 세 마리 주셨어요. 1,4킬로그램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넉넉하게 주셨거든요. 큰 거 한 마리는 장어구이로 손질해 달랬고 나머지는 장어탕 끓일까 하고요. 그런데 두 마리도 양이 많아서 조금 남기고 뼈까지 푸욱 장어탕 끓이기로 해 봅니다. 손질한 장어 웍에 담고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주었어요. 들기름에 달달 볶아 주는 중 하얗고 뽀얀 진국이 나오기 시작하지요. 한참 동안 달달 볶아주다가 쌀뜨물 넣어주어도 좋고요. 쌀뜨물이 있어 넣어주고 그냥 생수 적당하게 넣어주고 끓여줍니다. 어찌나 장어 뽀얀 진국이던지요? #장어탕 끓이는법 #장어시래기국 #바다장어 #붕장어 #아나고 푸욱 끓여 주어요. 정말 뽀얗지요. 완전 사골국물보다 더 뽀얗네요. 푸욱 끓여 주었답니다. 시래기 삶아 놓은 게 있어 무청시래기 넣고 끓여 주려고 합니다. 먹기 좋을 정도로 시래기 썰어 주고요. 적은 것 같아서 나중에 좀 더 넣어 주었답니다. 양파...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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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요리 장어탕 만들기 여름보양식 만드는법

올여름 내내 장맛비로 인해서 더운 줄을 그리 모르고 지내다 보니 이젠 입추도 지나고 말복이 다가오네요. 8월 15일이면 말복이라고 해서 말복요리 몸 보양에는 최고일 것 같은 장어탕 만들기 제 나름대로 몸 보양식으로 장어탕 만드는법 이랍니다. 냉동실에 무청시래기 꺼내주었어요. 장어탕 만드는법 재료 준비해볼게요. 무청시래기 삶은 것/350그램 바닷장어/네 마리/470그램이네요. 들기름/2스푼 물/5컵 머그컵 기준 양파즙/2팩 풋고추/14개 된장/3스푼 밥 수저 기준 크게 깻잎/한 줌 생강/슬라이스 5쪽 생강가루/반 스푼 마늘/크게 두 줌 들깨가루/2스푼 대파/2대 미니텃밭에서 따온 깻잎하고 풋고추랍니다. 일반 고추인데 매콤해요. 어떤 건 청양고추처럼 생기기도 했어요. 들깻 나무는 하나가 나오더니 아주 많이 크지는 않아요. 마트에서 데리고 온 일명 붕장어인 바다장어랍니다. 깨끗하게 잘 손질이 되어 있어요. 민물장어를 구입할까 하다가 바닷장어로 구입을 했어요. 바다장어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싱싱해요~~ 깨끗하게 잘 손질되었지만 그래도 흐르는 물에서 다시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요. 얼마 만에 장어탕 만들기 해 보는지 모르겠어요. 먼저 달궈진 그릇에 들기름 크게 두 스푼 넣고 장어 네 마리 넣고 달달 볶아주려고요. 두 마리만 할까 했는데 두 마리만 하면 적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다 하기로 했어요. 잘라서 할까 하다가 뼈째다 먹기 위해서 갈아줄...

2020.08.10
2024.05.21참여 콘텐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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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 종류 참외장아찌무침 오이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여름밑반찬 굿

얼마 전에 조금씩 만들어 놓은 오이장아찌와 참외장아찌 두 가지를 한번데에무침 해서 먹으니 이거야말로 여름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걸요~~ 장아찌 종류로 두 가지장아찌를 한 번에 같이 먹을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일주일 정도 먹어도 좋을 것 같구요. 아삭아삭 오독오독 하니 아주 맛있는 참외장아찌도 먹고 오이장아찌도 먹고 너무 좋아요. 갠적으로는요. 파프리카도 먹고 양파도 먹고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오이장아찌 조금 만들기 하여 두 개 남은 거와 참외장아찌 역시도 조금 만든 거에서 두 개 남았었거든요. 참외장아찌/2개 오이장아찌/2개 양파 /1개 파프리카 준비합니다. 파프리카 빨강 노랑 두 개 다 사용할까 하다가 노란 오이장아찌다 보니 노란 파프리카는 빼기로 하구요. 참외장아찌 그냥 대충 썰어주어도 되지요. 오이장아찌도 썰어주고요. 양파 한 개 채 썰어 주고요. 파프리카 빨강 거 한 개 채 썰어주고요. 물기를 짠 오이장아찌와 참외장아찌 볼에 담아주고요. 썰어 놓은 양파 채와 파프리카 채 넣어주고요. 마늘 다져서 넣어주고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고 레몬식초/4스푼 가량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장아찌종류 #참외장아찌무침 #오이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여름밑반찬 굿 골고루 잘 섞어주면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랍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는 절이지 않은 상태로 넣어준지라 골고루 잘 버무려 잠시 두어요. 아니면 넓은...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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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칼로리 보관법 요리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장아찌무침 일주일 반찬

올 들어 처음 참외 데려오기도 하고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데려온 참외 칼로리 알아보고 참외 보관법 참외요리로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간단하게 만들어서 참외장아찌 무침으로 일주일 반찬으로 아주 굿이랍니다. 물 없이 담은 오이지처럼 물 없이 참외장아찌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든 참외장아찌 양파 넣고 식초 넣고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아주 상큼 달콤하니 맛나지요. 다른 과일에 비해 참외 저렴한 것 같아요. 한 봉지 처음으로 올 들어 데려왔답니다. 원산지는 인도로 분포 지역은 인도 및 한국/중국/일본이라는군요.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박목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라는 참외는 우리나라에는 1900년대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수분 92.7%/ 단백질 0.6%/ 지방 0.2%/ 회분 0.6%/ 탄수화물 5.9%/섬유질 0.5%/ 당분 5.4% 정도 들어있으며 비타민 함량은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외장아찌 만들기 하려고 크지 않은 걸로 데려왔답니다. 한 봉지에서 4개 준비합니다. 참외 칼로리는/100그램당 30칼로리라고 해요. 이뇨작용을 도와주며 유해 물질 배출에도 좋다고 하는군요. 참외 보관법 나름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해도 된다 해서 저는 그냥 실온에 보관해두고 먹었답니다. 양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요. 조금일 때는 실온에서 놔두었다가 한 개씩 깎아 먹어도 좋더라구요. 베이킹소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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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아삭 오도독 여름밑반찬종류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법

비가 와도 너무 온다 싶어요. 여기저기 인명피해까지 남기는 폭우 더 이상 많은 비가 오질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반찬 밑반찬 종류로 그만인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새콤달콤 아삭 오도독 맛있는 여름 밑반찬으로 그만인 참외장아찌 무침이랍니다. 입맛 없을 때 밥에 물 말아서 먹어도 좋아요. 한참 전에 담아 놓은 참외장아찌랍니다. 찾아보니 3월달에 참외장아찌 만들었네요. 쭈글쭈글한 참외장아찌 있는 걸 다 무침 해보기로 합니다. 참외로 따지면 세 개 정도 되나 봅니다. 먹기 좋게 썰어 주고요. 참외 담가두지 않고 그냥 흐르는 물에 헹굼 하듯 몇 번 씻어준 후 준비합니다. 절이지 않은 양파와 파프리카가 들어가기 때문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찬물에 담갔다 사용해도 되겠지요. 큼직한 양파 한 개 썰어주었답니다. 큼직한 파프리카 반개 채 썰어주고요. 넓은 볼에 참외장아찌 썰어서 물기를 짠 후에 담아준 후 썰어 놓은 양파와 빨간 파프리카 채 넣어주어요. 매실장아찌 2스푼 정도 넣어주고요. 대파 한대와 마늘 다져서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고소한 국산 참깨 넉넉하게 넣어주고요. 대파와 마늘도 넣어 주었답니다. 현미식초 5스푼 정도 넣어주고요. 골고루 잘 무침 해주면 되겠습니다,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여름 밑반찬 종류로 그만인 참외장아찌무침 만드는법 완성이랍니다. 참외장아찌무침해서 바로 먹으면 양파와 파프리카에 아직 간이 스며 들지 않...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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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 종류 칼로리 알아보고 참외요리 참외장아찌무침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양파 넣어서 만들어본 참외요리 장아찌 종류로 참외장아찌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밑반찬으로 아삭아삭 달짝지근하니 좋지요, 여름에 즐겨 먹었는데 올핸 조금 빨리 만들어 보았답니다. 밑반찬으로 아주 좋은 참외장아찌와 양파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밥반찬이랍니다. 새콤달콤 아삭하니 좋은걸요. 참외 칼로리 100그램당 37칼로리라고 해요. 참외 원산지는 중국 화북이라고 하는군요.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1년생 초본식물이라고 해요. 크지 않은 주먹만큼 한 크기인데 6개에 1만 원이더라고요. 저렴하지는 않은 편이고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빡빡 문질러 주어요. 참외는 과육의 92%가 수분이라고 하네요. 피로회복/간 기능 개선 도움/암 예방/붓기 완화/피부 건강/다이어트/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는군요. 빡빡 문질러 흐르는 물에서 씻어주고요.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사용하려고 해요. 참외 절반으로 잘라주고요. 그냥 이대로 먹어도 참 좋은 참외지만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아요. 스푼을 이용해서 참외 씨를 빼내어주어요. 빼낸 참외 씨앗은 먹으면 되고요. 달달하던걸요~~ 물 없이 참외장아찌 만드는법 만들기 1:1:1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설탕 대신 물엿/1컵 식초/1컵 1소금/1컵 비율로 하려고 합니다. 물엿 한 컵 준비합니다. 소금부터 하면 좋았을 텐데~~ 간수 빠진 천일염 준비하고요. 식초 준비합니다. 순서는 상관없지만 물엿을 먼저 한지라...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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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장아찌 만들기 여름밑반찬 종류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여름밑반찬 종류로 참 괜찮은 과일 장아찌 그러니깐 참외장아찌가 되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만들기 해서 먹어보니 아삭아삭 새콤달콤 괜찮은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선물 받은 참외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새콤달콤 아삭 오도독오도독 참 좋은 요즘 여름 밑반찬 종류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가짜 생일 선물로 받은 참외가 도착했어요. 원래 생일은 3월달인데 민증에 잘못 기재되어 7월이었거든요. 고마운 동생이 보내주었답니다. 달달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는 성주참외랍니다. 씨 없는 참외라고 했는데 무슨 착오인지 씨 있는 참외가 왔어요. 선물이니 씨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고맙게 잘 먹겠지요. 마침 수박도 있고 복숭아가 있어 참외는 장아찌 만들기 해보려고 했지요. 베이킹파우더 이용해서 깨끗하게 잘 닦아주고 씻어 주어야겠지요. 껍질째 먹어야 하니깐요. 참외도 껍질째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사실 참외는 껍질째 먹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장아찌 만들기 하면 자연적으로 껍질까지 먹을 수는 있지요. #참외장아찌 #과일 장아찌 #참외장아찌 만들기 #여름반찬 #여름밑반찬 종류 #참외장아찌 무침 만드는 법 깨끗하게 씻은 후 찬물에 한참 담다 두었답니다. 참외장아찌 만들기 위해선 참외 절반으로 잘라 스푼을 이용해서 참이 씨를 제거해 주어야겠지요. 스푼으로 긁어낸 참외 씨는 먹으면 되겠고요. 참외씨를 제거한 후 세 겹의 비닐봉지에 담아 주어요. 물 없이 오이장아찌 ...

2022.07.25
2023.12.17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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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칼칼한 간장생선조림 말린생선 양미리요리 양미리조림 만드는법

겨울 생선 양미리 한손 20마리 데려온 것 중에 10마리는 에프에서 양미리 구이로 만들기 해서 먹고 남은 10마리의 양미리는 무 넣고 매콤 칼칼한 간장 생선조림 양미리 요리 말린 생선요리 양미리 조림 만드는 법으로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요. 매콤 칼칼하네요. 선물 받은 고춧가루가 매콤해서 덜 매운 것과 섞어서 먹고 있는데 그래도 매콤해요. 무 넣고 양미리 조림한 거랍니다. 양미리 데려와서 더 말려주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바짝 마른 것 같아서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려고 해요. 너무 잘 마른 양미리 찬물에서 30여 분 이상 담가 주었답니다. 하얀 무 수박무 각각 반 토막씩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 바닥에 두 가지 무 수박무 하얀 무 깔아주고요. 자투리 남은 것도 나중에 더 넣어 주었답니다. 해피니스 스타일로 길게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양미리 절반 잘라서 사용해도 되건만 ~~ 간장게장 먹고 남은 국물에 쌀뜨물 조금 섞어주고 고춧가루/2스푼 넣어주었답니다. 고춧가루와 쌀뜨물 조금 넣은 간장게장 국물 부어주어요. 그리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되겠습니다. 생강/슬라이스 2조각 다져 넣어주고요. 마늘도 크게 /1스푼 넣어주고요. 불 줄여주면서 끓여주어요. 대파/1대 청, 홍고추/1개씩 썰어 준비합니다. 홍고추 청, 청양고추 넣어주어요. 대파 썰어 준비해 놓은 것도 넣어주고요. #간장생선조림 #양미리요리 #양미리조림 만드는법 #겨울생선 #양미리 #말린생...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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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뼈째 먹는 간장생선조림 양미리조림 만드는법 무청시래기 넣어

양미리 한손 20마리에서 양미리 구이 만들기 해서 먹고 남은 양미리 무청시래기도 넣고 무도 넣고 달짝지근하고 부드럽고 구수한 통째로 먹는 간장생선조림 양미리조림 만드는법 은근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제철 양미리조림이 아닌가 싶어요. 통째로 먹는 생선조림 무청 시래기랑 무 넣어서 만든 양미리조림 만들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은근 밥도둑으로도 참 좋아요. 주를 애정 한다면 안주로도 참 좋지요. 양미리 데려와서 베란다에 이틀 정도 걸어 두었다가 꼬들꼬들해진 가운데 양미리 조림으로 만들어 보았지요. 20마리 양미리 중 5마리는 구이 해서 먹고 남은 15마리 꼬리 떼어내고 지느러미 떼고 무청시래기 데친 걸 냄비 바닥 아래 깔아주고요. 무 한 토막도 무청시래기 위에 넣어주었답니다. 양미리 꼬들꼬들 말려놓은 거 손질해서 넣어주고요. 양념은 짜지 않게 간장 반컵 매실청 두 스푼 고춧가루 크게 한 스푼 넣어 만들어 주어요. 만든 간장 양념장 위에 껴얹어 주고요. 생수 한 컵 반 정도 부어주어요. 그리고 바글바글 끓어 주어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불 줄여가며 조림해 주기로 합니다. 생강가루 반티스푼 마늘 한 스푼 넣어주고요. 썰어놓은 대파 넣어주고요. 홍고추도 썰어 넣어주고요. #통째로 뼈째 먹는 생선 #간장 생선조림 #양미리 조림 만드는 법 #양미리 요리 #제철 양미리 무청 시래기와 달달한 무 넣고 만든 양미리 조림 만드는법 밥반찬으로 아주 맛나...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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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뼈째 먹는 요리 양미리조림 만들기 제철 밥반찬 찐

가격은 착하지만 영양은 아주 풍부하다고 하지요. 통째로 먹는 생선요리 고소하기도 하고요. 반건조 생선 양미리조림 만들기 제철 밥반찬으로 찐 이랍니다. 두세 등분해서 양미리 조림해도 좋지만 언제나 촌스타일로 그냥 통째로 하기로 합니다. 양미리는 뼈째 먹는 고칼슘, 고단백 생선이라고 하지요. 요리 방법 또한 다양하게 소금구이, 볶음, 조림해서 먹으면 좋지요. 얼핏 보면 미꾸라지 비슷하지요. 양미리 한두름에 20마리 노란 비닐끈으로 엮어져 있지요. 반건조 생선으로 많이 나오고 있지요. 보통 5천 원이고요. 첨엔 그냥 담아두었다 나중에 할까 하다가 절반만 양미리조림 만드는법 해 보기로 했지요. 무를 바닥에 깔고서요. 머리를 자르고 꼬리를 자르고 손질해 주어요. 머리 자른 곳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쭈욱 잡아당기면 내장이 싸악 빠지더라고요. 20마리 중 10마리만 #양미리조림 만들기 하려고 해요. 푸른 생선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 숙취 해소를 돕는 아스파라긴 등 필수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 뼈의 성장 촉진을 돕는다고 해요.(네이버 지식백과) 무 얄팍하게 썰어서 바닥에 깔아주어요. 반건조 생선 양미리 나란히 나란히 눕혀 주지요. 양념장은요, 간장 양념 먹고 남은 거에 주꾸미 삶은 물을 섞고 된장 한 스푼 넣어서 부어주어요. 고춧가루 한 스푼 크게 넣어서요. 주꾸미 삶은 물 부어준답니다. 바글바글 끓여주면 되겠지요. 한...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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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먹는 제철 생선 쫄깃한 양미리 조림 만드는 법

양미리 한손 20마리 구입해서 왔지요. 요즘 제철 생선 통째로 먹는 양미리 구입해 와서 베란다 밖에서 하루 꼬박 걸어두었었지요. 그러니깐 햇볕에 말린 셈이지요. 쫄깃한 양미리 조림 만들기 위해서지요. 만들어서 먹다 보니 하루 정도 더 두어도 괜찮을 법 했더라고요.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 해서 하루만 말렸었거든요. 처음 사 왔을 때의 양미리 한손 20마리 가격은 5천윈 이더라고요. 작년에도 5천 원 가격은 같아요. 이대로 베란다 밖에서 하루 동안 햇볕에 말려두었었거든요. 꾸덕꾸덕하게 말린 양미리 20마리 머리꼬리 자르고 손질해요. 고단백 고칼슘이라고 해요 얼핏 보면 미꾸라지 하고 비슷하지요 뼈째 먹는 생선이다 보니 뼈 건강에 당연 좋겠지요. 재료 준비합니다. 무가 벌써 바람이 나려 해요. 사다 밖에 그냥 며칠 두어서인지 바람난 무한토막 양파 돌아다니던걸 반개 대파 사용하고 남은 거 반개 배즙 한 봉지 짜지 않은 만능 간장 한 컵 물 반 컵 고춧가루 두 수저 생강가루 한티스푼 버섯가루 한티스푼 마늘 한 수저 나중에 넣은 먹다 남은 파프리카 조금 넣어주었거든요. 무 썰어서 냄비 바닥에 깔아주지요. 그 위에 손질해놓은 양미리 올려 주어요. 도라지 배즙 한 팩 만능 간장 한 컵 고춧가루 두 수저 넣고 만능간장 배즙 고춧가루 넣고 섞어서 양미리 위에 부어주어요. 물 나중에 반컵 부어 주었어요. 쫄깃한 양미리 조림 짜지 않은 만능 간장으로 바글바글...

2019.11.24
2022.01.07참여 콘텐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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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생각나는 안주 간재미회무침 만드는법 가오리회무침 만들기

주가 생각나는 안주이기도 하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간재미 가오리무침 만드는법 나름대로 만들어본 가오리회무침 만들기랍니다. 지난번에 세 마리 데려온 것 중에 가오리찜 만들기 해서 먹기도 하고 간재미무침 만들기 도전해 봅니다. 그냥 저냥 만들어 보았지만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 저렴한 간재미회무침 가오리회무침 이랍니다.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한 바퀴 돌고 왔지요. 간재미 반 마리 준비합니다. 더 잘게 썰어야 하거늘 솜씨도 그렇고 칼도 그렇고 그냥저냥 간재미 썰어보았답니다. 집에서 껍질 벗기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껍질에 콜라겐 듬뿍이라 좋겠지요. 막걸리에 담갔다 하면 좋겠지만 막걸리를 따로 구입해야 해서 그냥 식초를 적당히 부어 담가 두기로 하고요. 취청오이 반개 적당히 썰어주어요. 물엿 조금하고 고운 소금 한티 스푼 넣어 절여주어요. 무도 한 토막 썰어 준비하고요. 조금 더 얇게 썰어야 했어요 ㅎ 물엿 조금하고 고운 소금 조금하고 절여 주어요. 미나리 손질해서 썰어주고요. 대파 쪽파도 조금씩 썰어서 준비해요. 30여 분 정도 식초에 절여 놓은 간재미 그대로 꼬옥 짠 후 오이와 무 물엿하고 고운 소금에 절인 걸 꼬옥 짠 후 함께 넣어주어요. 고춧가루 두 스푼 넣어주고 마늘 한 스푼 국산 통 깨 한 스푼 정도 넣어주어요. 고운 소금 조금 넣어주고 까나리액젓 한 스푼 넣어보았답니다. 그리고 스테비아 반 스푼 세배 식초 한 스푼 넣어준 후 조물조물 ...

2022.01.07
2023.12.06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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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꽃게 손질법 간장게장 재료 보관법 간장게장 담그는 법 간장게장황금레시피 맛간장 만드는법

간장게장황금레시피라구 말하긴 민망하지만 다른 사람하고 비교불가 나만의 맛간장 만들어 간장게장황금레시피라고 말할래요. 짜지 않고 만능 맛간장 만들기 해서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 담그는법 만드는 법이랍니다. 냉동꽃게 알배기 데려와서 손질법은 일반활게나 마찬가지로 손질해 주면 되겠고요. 다양한 간장 재료 넉넉하게 넣어서 비리지 않고 맛나게 감칠맛 나게 담그는 법이라죠 알배기 냉동꽃게랍니다. 급냉한걸 데려와서 냉동실에 두었던 걸 손질해서 맛난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으로 탄생했답니다. 간장게장 담그는법 맛간장 만들기 재료 준비합니다. 무/큼직한 걸 1토막 다시마/1토막 말린 파뿌리 크게 /1줌 대추/11개 국산 감초/1줌 양파/1개 말린 표고버섯 슬라이스/1줌 고추씨 간장/1컵 반 생수/2리터 월계수잎/몇이 생강 슬라이스/1줌 나중에/레몬 반개 청양청고추/2개 홍고추/2개 나중에 생강 생각이 나서 냉동실에 슬라이스 넣어둔 걸 한 줌 준비하고요. 생수 2리터 정도 부어준 후에 무와 양파는 썰어주고 대추는 씻은 후 주름 사이사이 솔로 문질러 씻어준 후 우러나라고 칼집을 내어서 넣어주고요. 모든 재료는 깨끗하게 씻어 먼저 야채수를 만들어 주어요. 야채수가 만들어지는 동안 냉동꽃게 10마리 준비합니다. 알배기 꽃게랍니다. 크기는 그리 크질 않지만요. 냉동꽃게 손질법 흐르는 물에 솔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깨끗하게 빡빡 문질러주어요. 냉동꽃게나 할 꽃게나 마...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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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게 손질법 간장게장만들기 만들어 바로 먹는 양념간장게장 담그는 법

요즘 가을 꽃게가 많이 나오고 있고 저렴하기도 해서 어떠한 꽃게 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아주 구수하고 맛나지요. 걷기 하고 오는 길에 단골집에 들려 꽃게 데려왔답니다. 많이 데려오면 일이 많아지기도 하고 해서 조금만 데려와서 맛나게 먹자 싶어 가을 꽃게 손질법 간장게장 만들기 간장게장 담그는 법 간단하게 조금 만들었어요. #간장게장 만들기 #양념간장게장 #양념게장 담그는 법 #간장게장 담그는범 마구 살아서 난리 치는 가을 꽃게 1킬로그램이랍니다. 더 주셨나 5마리더라고요. 1마리는 라면 끓여서 먹기로 하고 4마리는 게 장 만들기 하려고 해요. 보통 4~5마리이긴 하지요. 큰 거는 3마리일 때도 있기도 하고요. 키토산이 풍부하다고 하는 꽃게 봄에 알배기 암꽃게 가을엔 수게라고 하지요. 물론 가을에도 암꽃게 얼려 놓은 것 있기도 하고요. 그물에 잡은 가을 꽃게 다 보니 그물이 보이기도 해요. 그물 떼어내고요. 꽃게 손질법 해 주어야지요. 흐르는 물에 께 배딱지 떼어내고 검은 것 훑어내고요. 솔을 이용해서 게 다리 하며 배딱지 껍데기 구석구석 흐르는 물에 씻어 주어요. 빡빡 문질러 씻어 주어요. 살아 꿈틀거리며 가만히 있지 않고 엄지발 한쪽을 잘라냈지만 본성이 있어 그래도 물려도 달라 들어요. 깔끔하게 목욕재계를 마친 가을 꽃게 수게랍니다. 꽃게 껍데기를 떼어주어요. 수게지만 내장이 제법 들어 있지요. 껍데기와 꽃게 분리했지요. 절반으로 잘...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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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 만들기 해서 간장게장담그는법 황금레시피

맛간장 만들기 해서 짜지 않은 간장게장담그는법 간장게장 만들기랍니다. 은근 밥 도둑넘이지요. 말해 뭐해? 바닷가 출신이라서 우린 해산물 생선류를 좋아라 하는 편이지요. 육고기 보다는요. 그러다 보니 해산물을 즐겨 먹게 되지요. 짜지않고 삼삼하게 밥 비벼먹는 간장게장 완전 밥도둑 넘이지요. 방금 지은 뜨신 밥위에 고소한 들기름과 고소한 참깨 뿌려 먹으면 완전 꿀맛이 따로 없어요. 무한 토막/말린 사과 말랭이/한 줌 크게 다시마/두 조각 양파/반개 말린 표고버섯/5개 그리고 기둥 월계수잎 4잎 국산 감초/작은 것 5조각 대추/한 줌 물/9컵 간장/3컵 대파 파란 부분/한 줌 걷기 하러 가는 길에 전통시장 단골가게 사장님을 만나 꽃게 가격이 착하고 크기도 하고 물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하여 걷기 하고 오면서 데려온 가을 꽃게 3킬로 1킬로그램당 1만 원 정말 저렴하고 착하고 꽃게가 어찌나 실하고 큼직한지요. 흐르는 물에 솔로 앞뒤를 빡빡 문질러 씻어 주고 게 다리 사이사이 치솔질 해 주어요. 꽃게 손질해서 건져 놓았답니다. 물기가 빠지라고~~ 꽃게 손질하면서 맛간장 만들기 했지요. 생수 9컵 부은 곳에 준비해 놓은 재료 넣어주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려 해요. 바글바글 20여 분 이상 끓여 주었답니다. 한참 동안 끓여준 육수에 간장 3컵 부어준 후 다시마와 월계수를 넣어주고요. 다시금 10여 분 정도 끓여 주면 되지요. 마침 대파 데려...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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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제철해산물 생물 꽃게 손질법 간장게장 재료 맛간장 국물 만들기 해서 알배기 암꽃게 간장게장 담그는법

요즘 봄 꽃게 알배기 암꽃게 철인 것 같아요. 5월제철해산물 생물 꽃게 손질법 간장게장 재료 맛간장 국물 만들기 해서 간장게장 담그는 법 나름대로 만들어서 아주 맛나게 냠냠하고 있답니다. 봄엔 암게 가을엔 수게라고 하지요. 노오란 알이 꽉 찬 암꽃게랍니다. 게딱지에 밥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나지요. 저염 맛간장 만들기 해서 담은 거라 안 짜지요. 게딱지에 밥 비벼 쓱쓱 너무 맛나지요. 들기름 참깨 넣어서 맛나게 냠냠 생물인지라 그날그날 시세가 다르겠지요. 1킬로그램에 3만 5천 원이더라고요. 단골집에서 데려온지라 넉넉하게 주셨답니다. 생물 꽃게지요. 맛간장 국물 만들기 위해서 말려 놓은 표고버섯 그리고 양파 대추 북어뼈 감초 넣어주고요. 나중에는 다시마 대파 위에 부분 월계수잎도 넣어 주지요. 집에 있는 재료 넣고 물 6컵 정도 붓고 끓여 주기로 합니다. 30여 분 정도 끓여 준 것 같아요. #5월제철해산물 #생물 꽃게 손질법 #간장게장 재료 #맛간장 국물 만들기 #알배기 암꽃게 #간장게장 담그는법 몸에 좋은 재료 넣고 우선 채소수부터 끓여주기로 하고요. 살아있는 생물 꽃게 하나하나 손질해야겠지요. 5월 제철 해산물 암꽃게 생물 꽃게 손질법 흐르는 물에 솔질을 빡빡해주기로 합니다. 깨끗하게 해도 누르스름한 부분이 깔끔하게는 처리가 잘 안되긴 하더라고요. 나름 생물 꽃게 손질 마친 암게랍니다. 채소 수가 어느 정도 끓었다 싶을 즈음에 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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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철 해산물 간장게장 만들기 쉽게 담그는 법 게딱지장 맛나고

원래는 암게는 봄 수게는 가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 가을에도 암게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걷기 하고 오가는 길에 단골 수산물 가게에 들러 암게 1킬로 데려왔었지요. 11월 제철 해산물 도루묵 무늬오징어 꼬다리 꽃게 등든 암게 1킬로그램 데리고 와서 바로 담아서 먹을 수 있는 간장게장 만들기 쉽게 담그는 법이랍니다. 얼핏 보면 양념게장 같지만 간장게장이랍니다. 저염 맛간장에 잘라서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되는 간단 쉽게 맛있게 #간장게장 만들기랍니다. 맛간장 만들어 놓은 게 냉장고에 있어서 생수 조금 더 붓고 다시마 한 장 생강 슬라이스 몇 조각 그리고 월계수잎 두 장 넣고 달여 주기로 합니다. 크지 않은 간장게장용이라고 1킬로그램에 6마리 되더라고요. 알이 다 꽉 찼어요. 초가을에는 활 암게 데려와서 맛있게 먹었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하게 꽉 찼다고 하시더라고요. 단골 사장님 추천으로 활게 오자마자 얼렸다고 하시던걸요. 그러니깐 냉동 암게가 되겠습니다. 가을 암게 손질해 놓은 거랍니다. 한결같이 다 알 이 꽉꽉 찼더라고요. 3마리는 순사라 게 장 만들기 하고 나머지 세 마리는 간장게장 간단 담그는 법으로 하기로 합니다. 흐르는 물에 솔로 한 마리 한 마리 다 씻어서 게딱지 열고 게발 자르고 절반만 잘라주기로 합니다. 순사라 게 장 만들기 한 그릇에 그냥 #간장게장 담그는 법이랍니다. 저염 맛간장 끓여놓은 거 식은 후에 적당히 넣어...

2021.11.19
2024.09.06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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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간장 만능맛간장 만드는법 새우 손질법 휜다리새우요리 간장새우장 만들기

짜지 않은 저염간장 만능 맛간장 만들어서 흰 다리 새우요리 간장 새우 장 만들기 했답니다. 요거 은근 밥도둑으로 탱글탱글 달짝지근하니 아주 맛난 새우장이 되겠습니다. 새우장 먹고 난 후엔 간장에 밥 비벼 먹어도 아주 맛나구요, 짜지 않은 저염간장 맛간장으로 만들어본 간장새우장 만들기 해 보았답니다. 국산 양식 흰 다리 새우 한 박스 1킬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700그램이라고 해요. 22마리 중 새우 소금구이 만들어서 먹고 간장새우장으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탱글탱글한 흰다리새우가 되겠습니다. 단골 사장님네 바로 옆 가게에서 데려왔답니다. 사실 단골 사장님네 없는 것 가끔 이곳에서 데려오곤 하다 보니 사실 이곳도 단골인 셈이지요. 새우 손질을 해주어야겠지요. 수염도 잘라내고 지느러미 뿔 잘라내구요. 내장은 먹을 때 꺼내면 되기도 하다 보니 그냥 패스하기로 합니다. 새우 손질법 마친 후 몇 번 헹굼 해주기로 합니다. 예전에 간장새우장 한번 만들기 하면 90마리 이상 만들곤 했었는데 이젠 게으름이 친구 하자고 하다 보니 그렇게는 망설이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양파/반개 사과 조그마한 것 /반개 다시마/1조각 디포리/한줌 월계수잎/2개 말려 두었던 쪽파 뿌리 말린 것/크게 한 줌 대추 큼직한 것/7개 국산 감초/1줌 나중에 마늘/1줌 자투리/당근 생강가루/1티스푼 간장/머그컵 기준/반컵 재료 준비하면 될 것 같구요. 생수 한 병에 준비해 놓은...

2024.09.06
24
저염 맛간장 만드는법 흰다리새우 손질법 간장새우장 만들기

오랜만에 간장새우장 만드는법 짜지않게 저염 맛간장 만들기 해서 흰다리새우 이용해서 만들었지요. 흰다리새우 손질법 요거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다른 건 시간이 그래도 많이 걸리는 편이 아니지만 말이지요. 살이 탱글탱글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간장새우장 밥도둑 되겠습니다. 흰다리새우 걷기 하고 오는 길에 한 박스 2킬로그램짜리 데려왔어요. 보통 90마리 가까이 되지요. 2만 4천 원이고요. 땡땡 얼은 냉동상태지요. 커다란 대야에 일단 담은 후 식초를 부어준답니다. 새우 특유의 냄새도 좀 잡고 빨리 해동도 되고 간장새우살이 쫀쫀해진 것 같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맛도 더 탱글탱글 하는 것 같고 말이지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저염 맛간장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합니다. 있는 재료 모두 총출동시켜 봅니다. 직접 말린 사과 말랭이/1줌 대파 뿌리/1줌 대추/한 줌 적양파 큰 거/반개 국산 감초/3조각 월계수잎/3잎 북어 뼈/크게 생강/조금 다시마/1조각 말린 표고버섯/7개 대파 파란 부분/조금 적당량 /생수 흰다리새우 2킬로그램 간장/머그컵/1컵 간장게장 남은 것 먼저 직접 말려 두었던 표고버섯 잘라준 후 찬물에 담가 두었답니다. 제대로 운 영양이 다 빠져나오지 않을까 싶어 서지요. 준비해 놓은 재료를 생수 적당히 붓고 끓여 주기로 합니다. 끓으면 불 줄여놓은 상태로 30여 분 정도 끓여 주기로 하고요. 먼저 채소수가 만들어지는 동...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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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 맛간장 만드는법 간장새우장 그리고 표고버섯 새우 덮밥 만들기

저염 맛간장 자주 만들곤 하지요. 간장새우장이나 이런 거 만들 땐 만드는법이랍니다, 나름대로 짜지 않게 저염으로 만들어서 간장새우장 만들기 하곤 하거든요. 저염으로 맛간장 만들어서 새우장 조금 담아 새우덮밥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 저염 맛간장 만들어서 새우장 조금 담아 보았답니다. 30마리 담아 보았답니다. 새우덮밥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 #만능맛간장 만드는법 재료 준비합니다, 사과/반쪽 양파/반개 다시마/한 조각 말린 표고버섯/5개 말린 대추/5개 국산 감초/한 줌 생강/한 줌 풋고추/5개 미니텃밭에서 따온 풋고추까지 준비해 놓은 모든 재료 넣어주고요. 간장 머그컵 기준으로 반컵 그리고 생수는 4컵 정도 부어주어요. 바글바글 끓여 주어요. 바글바글 20여 분 정도 끓여 주다가 다시마 한 조각 넣어주고 다시금 10여 분 정도 끓여 주지요. #만능맛간장 만드는법 #맛간장 만들기 끓인 다음 식혀서 새우간장에 부어주면 되겠지요. 저염 맛간장이 만들어지는 동안 새우 손질해야겠지요. 30마리랍니다. 보통 새우장 만들기 할 때에 2킬로그램 80마리 이상 되거든요. 지느러미 뿔 수염 잘라내고 손질해야겠지요. 이쑤시개로 내장도 빼어내고 새우 손질 완료~~ 몇 번 헹굼 해서 씻어 주어요. 마지막에 식초와 담금 소주를 풀어서 헹굼 한 후 건져 주어요. 그리하면 새우장이 탱글탱글 하고 비릿한 맛도 덜 난거 같아서 이 방법을 고수하지요. 물기가 빠지라...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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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 이용 간장새우장담는법 그리고 아보카도 새우 덮밥 만들기

한꺼번에 두 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국산 새우 한 박스 데려와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만들어 먹었지요. 아직은 저렴하지 않은 것도 있고 해서요. 간장새우장담는법 이번처럼 적게 만들어본 적은 없었지요. 아보카도 덮밥까지 만들기 간단하게 좋으네요. 맛간장 이용해서 짜지 않게 저염으로 만든 간장새우장만들기 해서 밥 먹었지요. 은근 밥도둑넘이지요. 국산 새우 데려왔었지요. 냉동으로 꺼내 주어서 냉장고에서 해동한 후 손질해 주어야겠지요. 냉동새우는 동네 전통시장에서 일 년 내내 구입이 가능한데 국산 새우는 아니더라고요. 이제 나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맛간장 만들기 해서 사용하고 남은 게 있어 다시마 큼직한 거 한 조각하고 월계수잎 넣고 팔팔 끓여주려고 해요. 저염간장 맛간장 다시마와 월계수잎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식혀 주어요. 지느러미 뿔 수염 가위로 잘라 주고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새우 내장도 제거해 주어요. 평소에 많이 할 때는 사실 내장 제거는 패스한답니다. 한번 할 때마다 100여 마리 가까이 간장새우장만들기 했거든요. 이번에는 정말 적게 13마리랍니다. 흐르는 물에서 몇 번 씻어 물기 빠지라고 건져두고요. 유리그릇에 담아 주어요. 국산 새우 저렴하지도 않고 사실은 무더운 여름철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담아 보기로 했답니다. 맛간장 식혀서 부어주었답니다. 나름 간장새우장담는법 완성이랍니다. 미니텃밭에서 고추 수확했지요...

2021.08.03
2024.06.22참여 콘텐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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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자조림 간장감자조림 레시피 껍질째 요리하는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간장 알감자조림 간장 통감자 조림 감자조림 레시피 나름대로 만들어본 알감자조림 만드는 법 여름 반찬으로 아주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요즘 제철 여름 반찬으로 괜찮은 것 같지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구요. 다시마와 멸치가 들어가서 감칠맛 나고 아주 맛있어요. 멸치조림도 먹고 다시마조림도 같이 먹을 수 있어 좋고요. 자잘한 감자조림 감자를 만났답니다. 양이 꽤 많아요. 깨끗하게 몇 번이고 씻어준답니다. 양이 제법 많은 것 같아서 나름 큰 건 빼놓았거든요. 물을 붓고 바글바글 끓여주어요. 마침 쌀뜨물이 있어 감자의 아린 맛을 혹시 제거해 줄 수 있겠다란 생각에 쌀뜨물을 넣구 삶아주기로 합니다. 아마도 5분 정도 삶아주었을까? 찬물에서 헹굼 해주기로 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었다 해도 혹시나 모래 같은 게 있을 수 있으니깐요. 생수/3컵 간장/반컵 조금 안되게 넣어준 후 한번 삶아준 알감자 넣어주고요. 칼집을 내어서 대추/7개 넣어주었답니다. 인위적인 단맛보다는 천연 단맛을 내기 위해서 국산 감초/1줌 정도 넣어주고 끓여주기로 합니다. 한참 끓여주다가 멸치/크게 2줌 정도 넣어주고 다시마 한 조각 큼직한 거 넣어주었답니다. #통감자조림 #간장감자조림 #감자조림 레시피 #감자 껍찔째요리 하는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한참 동안 끓여주다가 한 컵 분량의 간장을 떠 내었답니다. 맛있는 저염간장이 된 셈이지요. 다시마와 멸치가 들어가서지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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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반찬 통감자조림 알감자요리 간장알감자조림 만드는법

두 번째로 만들어본 감자반찬 통감자조림 알감자요리 간장 알감자조림 통감자 조림 만드는 법이랍니다. 짭조롬하니 밥반찬으로 아주 좋은걸요.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이하고 있는 감자요리 어떻게 만들어도 아주 맛나지요. 포슬포슬 분이나고요. 통감자 알감자 감자요리 감자 반찬을 아주 감칠맛 나고 맛있어요. 먼저번에 먹었던 통감자보다는 더 작아서 좋아요. 깨끗하게 씻어주어야겠지요. 페루/칠레 등의 안데스 산맥 원산으로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고 합니다. 쌀/ 밀/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감자는 구황작물이면서 부식의 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어온 친숙한 식품으로 비타민씨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감자 깨끗하게 씻어주기 위해서 빡빡 문질러서 씻어 주기로 합니다. 몇 번이고 물을 버리고 다시 빡빡 문질러 씻어주고요. 씻어준 감자는 껍질째 먹어야 하므로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사용하기로 합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삶아주어요. 약 5분가량 삶아주기로 합니다. 삶아준 물은 따라 버리고 찬물을 다시 부어주기로 합니다. 3컵 정도의 물과 간장은 반컵 정도로 부어준 후 다시마 한 조각 넣어준 후 졸여주기로 합니다. 큼직한 대추 칼집을 내어서 넣어준 후 끓여 주기로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 조절해 주면서 뚜껑을 닫지 않은 채 졸여주기로 합니다. 큰 멸치가 안 보여 잔 멸치를 넉넉하게 한 줌 이상 넣어 주었답니다. #감자반찬 #통감자조림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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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자 간장감자조림 간장알감자조림 만드는법

감자 반찬으로 좋은 통감자 간장 감자조림 간장 알감자조림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포근포근하니 아주 맛있는걸요.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서 조림하다 보니 감칠맛 나고 아주 맛있는 알감자조림 만드는 법이랍니다, 알감자가 감자 반찬으로 통으로 하기엔 조금은 큰 것 같지만 그래도 보이는 감자 중에 제일 작은 걸 데려와서 다시마와 멸치 넣어서 간장조림 조금 만들어 보았답니다. 알감자 10개들이 한 봉지 2천 원이던걸요. 몇 개 더 담아 있던지 아니면 알이 작을수록 좋은데 그냥 데려왔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나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하지요. 원산지는 페루 칠레 등의 안데스산맥이라고 하는군요. 구황 작물이었던 감자 비타민씨가풍부하다고 하지요. 100g당 63kcal (생것)/ 70kcal (찐 것) 칼로리가 다르지요. 데려온 감자 깨끗하게 몇 번이고 씻어 주어요.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 주어요. 약 5분가량 끓여 준 것 같아요. 끓여주던 감자 물을 따라 버리고 저염 간장 만들기 해서 장아찌 먹고 남은 간장 물 연하디연해졌지요. 장아찌에서 수분이 나와서 말이지요. 장아찌 간장/3국자/간장/1국자/생수/2국자 넣고 대추/3개 국산 감초/1줌 정도 넣어준 후에 끓여 주어요. 한참 동안 끓여주다가 다시마 한 조각 넣어 주고 요. #감자반찬 #통감자조림 #간장감자조림 #감자조림 #간장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감자조림 만드는법 불...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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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반찬으로 좋은 다시마 멸치 넣은 알감자조림 간장알감자조림 만드는법

감자가 한창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여 제철 반찬으로 좋은 알감자조림 간장 알감자조림 만드는법 나름대로 사과 말랭이 다시마 멸치 넣어서 감칠맛 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남녀노소 다 좋아라 할것 같은 제철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알감자라고 쓰여 있긴 했지만 조금 더 적으면 좋았을걸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여름 밑반찬 제철 반찬으로 아주 제격이지요. 감자 종류에 따라 어떤 건 더 포근포근하고 어떤 걸 덜 달짝지근하기도 하고요. 알감자가 좀 크긴 하지만 씻어놓고 보니 파란 부분이 보이기도 하네요. 빡빡 문질러 몇 번이고 씻어 주어요. 알감자조림 만들기 전에 물을 붓고 삶아 주어요. 약 5분 정도 끓여주었나? 체크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한번 끓인 물은 버리고 물이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부어주고요. 간장은 밥 수저 이용해서 7스푼 정도 넣어 주었답니다. 알감자 개수는 21개 되더라고요. 크고 작은 게 섞여 있긴 해요. 다시마 넣어준 후 뚜껑을 열어놓고 끓여주기로 합니다. 바글바글 끓여 주었답니다. #감자 #알감자 #알감자조림 #간장알감자조림 만드는법 #제철반찬 #제철감자반찬 아참 사고 말랭이 만들어 놓은 게 있어 한줌 넣어주었답니다. 다시마와 사과 넣어준 후 끓여주기로 합니다. 바글바글 끓여 주어요. 센 불에서 끓여 주었답니다. 물을 넉넉하게 부은지라~~ 큰 멸치 넣어주면 더 감칠맛 나고 좋겠다 싶어 멸치 한 줌 넣어준 후 불을 ...

2022.06.08
2024.01.06참여 콘텐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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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담그기 묵나물 건나물 말린 애호박요리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 만드는법

말려놓은 묵나물 건나물인 애호박 말린 거에 새우젓 담그기 해 놓은 새우젓을 넣어서 애호박나물볶음 애호박새우젓볶음 만드는 법이랍니다. 달달하고 구수하고 고소하니 아주 맛나던걸요. 담그기 한 새우젓 넣어서 만들어본 마른 애호박나물볶음이 되겠습니다.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기도 하고 구수하니 맛나요. 아주 달짝지근하기도 하고요. 새우젓 담그기 한지 한참 전이랍니다. 이젠 작년이 되었지요. 걷기 하고 오던 중 단골가게에서 1킬로그램 달랬는데 더 주신 듯 예전엔 깔끔 떤다고 새우젓 한번 헹굼 해서 새우젓 담그기 했는데 사장님 그냥 담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맛난 영양 다 빠져나간다고 말이지요. 그리하여 굵은 천일염을 넣어서 담아주려고 해요. 그냥 눈대중으로 짜지 않게 담으려고요. 굵은 천일염을 넣어서 골고루 잘 저어주어요. 짜지 않게 새우젓 담그기 하다 보니 냉동실에 넣어야 하니 병에 못 넣은 대신 플라스틱 통에 담아야 하지요. 굵은 천일염 넣어서 녹은 후병에 담아준 후 생수에 고운 천일염 넣어서 잘 저어준 후 부어주면 끝 아주 쉽고 간단하지요. 기호에 따라 짭조름 하게 새우젓 담으려면 소금 넉넉하게 넣으면 되겠고 아니면 저처럼 삼삼하게 담으려고 소금 적게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말린 애호박 먹고 남은 게 46.8그램이네요. 이젠 작년이 되었지요. 애호박 말려 놓은지 한참 베란다에 놓아두었던걸 애호박볶음 만들어 보려고 해요. 둥근 호박하고 같이 말려서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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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담그기 둥근호박요리 둥근호박볶음 호박새우젓볶음 만드는법

호박나물로 감칠맛 나는 둥근 호박요리 둥근 호박볶음 호박 새우젓 볶음 만드는 법 집에서 새우젓 담그기 직접 흉내 내기해서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달달하고 감칠맛 나고 아주 맛있어요, 새우젓 김치 담을 때 다 사용하고 없었거든요. 그리하여 나름대로 조금 담아보기로 합니다. 아주 달달하고 맛있는 새우젓호박볶음 되겠습니다. 그냥 맨입에 먹어도 아주 달짝지근하니 맛있는걸요. 일주일 전에 김장 새우라고 하더라구요. 2킬로그램 단골 생선가게에서 데려와서 새우젓 담그기 하려고요. 예전에도 새우젓 담그기 흉내 내기할 땐 새우젓 살짝 씻어 물기를 뺀 후 담아 주었는데 사장님 씻지 말고 그냥 담으라고 해요. 맛있는 물이 다 빠진다고 해서 그냥 씻지 않고 담기 해보기로 합니다. 눈대중으로 새우젓 담그기 해보려고 해요. 뭐든지 눈대중이지만 말이지요. 저염 황토 구운 천일염을 생새우 2킬로그램에 눈대중으로 넣어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골고루 잘 섞어주었지요. 꿀 병 큰 거에 한 병 담아준 후 위에 고운 구운 천일염 솔솔 뿌려주고요. 두 곳에 새우젓 담그기 해 보았답니다. 마찬가지로 위에도 고운 구운 천일염 솔솔 뿌려줍니다. 이 상태에서 김냉에 넣어두었답니다. 일주일 만에 꺼내보기로 합니다. 짭조롬하니 집에서 새우젓 만들기 한 셈이지요. 새우젓 무침 해서 밥반찬으로 어르신들 입맛 없을 때 물 말아서 드신 걸 많이 보았었지요. 소화도 잘 된다고 하지요. 그러다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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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담그기 보관법 양념장 간단 새우젓 무침

단골가게에서 데려온 싱싱한 생새우 배추김치 조금 담그기 위해서 데려왔었거든요. 김장철이다 보니 생새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이지요. 사실 살아서 펄쩍펄쩍 튀는 생새우 데려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단골집엔 살아있는 생새우는 아니었지만 엄청 싱싱해서 4근에 만 원한다는 생새우 데려온 걸 새우젓 담그기 조금 하기로 하고요. 생물이다 보니 그때그때 가격이 다르지요. 제가 갔던 날은 저렴했던 것 같아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 감칠맛 나는 새우젓 무침이랍니다. 단골이라고 넉넉히 많이 주셨지요. 먹어보니 짜지 않고 삼삼하더라고요 이물질 있나 살펴본 후 씻어 굵은 천일염 조금 넣어서 씻어 주기로 합니다. 한 번만 씻어 헹굼 해준 후 물기 빼주는 중 생새우가 아주 그래도 탱글탱글해요. 물기를 뺀 생새우 황토 구운 소금 고운 천일염 적당히 넣어주고요. 시판 새우젓과 달리 삼삼하게 #새우젓 담그기 해서 #새우젓 보관법은 냉동실에 넣어 보관 후 찌개에 두 국에 두 조림에 두 사용하면 감칠맛도 나고 맛도 있고 참 좋더라구요. 구운 고운 소금 적당히 넣어준 뒤 골고루 잘 섞어 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새우젓 담그기 완성이랍니다. 일부러 짜지 않게 담았거든요. 가득히 담았는데 새우젓이 넘칠까 봐 다른 용기로 이동시켜봅니다. 여유 있게 공간을 좀 두고요. 저 나름 대루 짜지 않고 삼삼하게 새우젓 담그기 해 보았답니다. 담아서 일반 냉장고 안에서 이삼일 ...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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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담그기 보관법 새우젓무침 만드는법

가을에 집에서 새우젓 담그기 한 후 두 번째로 새우젓 담그기 해 보네요. 나름 새우젓 무침 만드는법까지 그리고 짭조롬한 새우젓은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되는 줄 알았더니 냉동 보관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짭조롬한지 냉동 보관해도 얼지 않은 새우젓 시판용은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삼삼하게 담은 건 살짝 얼어요. 두 번째 담아본 새우젓 가을에 첨 한번 조금 담아본 후 이번엔 두 번째가 되겠습니다. 봄에 담았느니 춘젓 맞나요? ㅎ 5월달에 담은면 오젓 6월달에 담으면 육젓 이라고 한다죠 씻어서 소금 섞어 간단 만들기 했지만 뿌듯하네요. 가을에는 단골가게에서 가을에 새우를 주셔서 새우젓 담그기 첨해 보았는데 며칠 전 단골가게에 갔었는데 팔딱팔딱 뛰는 생새우가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저렴하기도 해서 데려왔지요. 3근에 만 원이더라고요. 요즘 생새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첨에는 말려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할까 하고 데려왔는데 조미료 만들어 놓은 것 사용하지 않은 게 있어 새우젓도 가을에 담은 것 조금 남은지라 새우젓 담그기로 했지요. 요리조리 살펴보아도 아주 깨끗하고요. 가끔가다 갈치 새끼 이런 거 생선 새끼들이 있어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요. 찬물에 씻어 주기로 합니다. 옛날 어릴 적에 보면 그대로 담던데~~ #생새우 #새우젓 #새우젓 담그기 #새우젓 보관법 #새우젓무침 만드는법 새우 두 번만 씻어 주기로 합니다. 두 번째에는 소...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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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새우젓 담그기 보관법 무침 만드는법

첨으로 집에서 새우젓 담그기 해 보았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만들어서 새우젓무침 만드는법이랍니다. 그리고 새우젓 보관법 알아보아요. 새우젓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무척 짜긴 하지만요. 저도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한답니다. 짜다 보니 얼지는 않아요. 많이 짜지 않아서 뜨신 밥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밥 비벼 먹어도 좋아요. 첨으로 담아본 제철 새우젓 담그기랍니다. 이번에 담은 거랑 조금 있는 새우랑 섞어서 냉동실로 직행해 두었답니다. 제철 새우랍니다. 단골집에서 여러 가지 구입하다 보니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지요. 참 좋은 사장님이시지요. 요즘 김장철이다 보니 새우가 참 많이 나오고 있지요. 500그램 조금 넘어요. 이때만 해도 1킬로그램에 1만 원이더라고요. 사실 제철 새우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하지요. 요즘에 무척 많이 나오고 있는 제철 새우 두세 근에 만 원짜리도 물론 있지요. 죽은 새우지만 참 싱싱하고 알이 탱탱하더라고요. 생새우 매운탕 끓일 때 넣어도 좋고 뜨신 밥에 비벼 먹어도 좋다고 하시면서 단골 사장님이 주신 새우 한번 씻어 새우젓 담그기 할까 해요. 사실 첨 담아본 거라 잘은 모르겠지만요. 나름대로 담아 보기로 합니다. 참 깨끗하더라고요. 소주를 탄 물에 한번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 주기로 합니다. 불순물도 나오지 않았답니다. 생새우 거름망에 건져 주어요. 고운 천일염 넣...

2021.11.26
2023.02.24참여 콘텐츠 5
16
달래손질법 달래장 달래양념장 만들기 간재미찜 위에 얹어 먹기

비린내 나질 않고 가격도 착하다 보니 가끔은 즐겨 먹는 것 같은 간재리 요리 간재미회도 좋고 간재미 찜으로 즐겨 먹어요. 데리고 온 달래 손질해서 달래손질법 달래장 만들기 해서 달래양념장 얹어 간재미찜 위에 올려 먹으면 밥반찬으로 아주 좋지요. 간단하게 찜기에서 쪄 준 후 만들어 놓은 달래 양념장 달래장 얹어서 먹으면 반찬으로 너무 좋지요. 주를 애정 하는 이들에겐 안주로 딱이기도 하고요. 홍어목 바다 물고기인 간재미라고 하지요. 냉동실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간재미 한 토막 준비합니다. 씻어 냉동시켜 놓은 거지만 흐르는 물에 헹굼 해서 쪄 주리고 하고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라겐이 풍부하여 뼈와 연골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하지요. 어린이 성장기 노인의 연골재생에 도움을 준다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저지방 식품으로 다욧트에도 좋다죠 찜기에서 10여 분 정도 쪄 주기로 하고요. 간재미가 쪄진 동안 달래 손질법 달래 손질에 들어갑니다. 달래 하나하나 살펴본 후 달래 뿌리 쪽에 검은 걸 제거해 주고 누른 잎은 떼어내고요. 흐르는 물에 헹굼 몇 번 해 준후 식초와 소주를 타서 잠시 담가 두기로 합니다. 달래 손질법 나름 잘 한다고 해도 하고 난 후에 보면 만족하지 않게 되고 거무스름한 게 보인 것 같구요. 달래장 달래양념장 만들기 그냥 큼직하게 달래 썰어 주기로 합니다. 달래 뿌리 쪽은 칼등으로 토닥토닥 해 준 후에 말이지요. 유리 볼에...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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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안주 찐 간단 손질 간재미찜 만들기

저렴하기도 한 간재미 요즘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걷기 하고 오는 길 단골가게에 세 데려온 간재미 찐 막걸리 안주로 좋고 술안주로도 좋지만 반찬으로도 아주 좋은 간재미찜 만들기 해서 맛나게 냠냠했지요. 찐 막걸리 안주뿐만 아니라 술안주로 좋기도 하지만 반찬으로도 아주 부드럽고 맛있지요. 한 마리에 삼천 원씩 하더라고요. 세 마리 데려왔답니다. 생선가게에서 절반으로 잘라 달라 했지요. 잘라서 대충 씻어 주었지만 집에 와서 흐르는 물에 다시금 씻어 주어요. 가시가 있어 손 조심해야 하지요. 장갑을 잘 안 끼고 하다 보니 조심한다고 했지만 찔려서 피를 보고 말았지요 ㅎ 뾰족뾰족한 작은 가시가 어찌나 아프던지요. 밴드를 붙일 정도로 좀 그랬거든요. 찌거나 요릴 하다 보면 이 나쁜 넘의 가시는 그래도 연하게 되더라구요. 세 마리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미끄덩 거리는 걸 대충 손질해 주었답니다. 세 마리 중 한 마리만 간재미찜 만들기 할까 해요. 껍질 벗겨 달라고 하면 벗겨 주거든요 그런데 그냥 데려왔더니 그만 손을 다쳐 아야 했답니다. 찜기에 적당히 물을 부어주어요. 마침 쌀 뜨물이 있어 부어준 후 쪄 주면 되겠지요. 아주 싱싱해서 나머진 회로 할까 하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찜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고고~~ 간재미 비린내가 그리 나지 않다 보니 좋아요.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다고 하지요. 연골어류에 많은 콜라겐이 듬뿍이라 뼈 건강에...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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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양념장 만들어 껴얹어 먹는 반찬으로 너무 좋은 가오리 간재미찜 만드는법

요즘 한창 나오고 있는 풋마늘 간장 양념장 만들어서 집반찬으로 아주 맛나게 먹은 간재미찜 만드는법 만들기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좋아요. 가오리찜 안주로도 참 좋지요. 간단 간재미 찜 가오리찜 만들기 해서 풋마늘 간장 양념장 겨 얹어 먹으면 아주 부드럽고 맛있지요. 가오리 간재미 가격도 참 착하더라고요. 냉동실에 잠자던 간재미 한 마리 준비합니다. 깨끗하게 씻어 주고요. 손질해서 넣어 두었지만 다시 한번 씻어 준비합니다. 풋마늘 무침 하면서 풋마늘 두 개 잘게 썰어서 간장 양념장 만들기 하려고 해요. 청양고추 한 개도 썰어서 넣어주고요.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어요. 간장 붓고 고춧가루 한 스푼 넣어주어요. 들기름 한 스푼 넣어서 잘 저어주기만 하면 풋마늘 양념장 만드는법 완성 찜기에서 쪄 주기로 합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간재미 가오리다 보니 10여 분만 쪄 주어도 될 것 같아요. 보글보글 잘 쪄지고 있는 간재미 찜 #간재미찜 #가오리찜 #간재미찜 만드는법 #간장 양념장 #풋마늘 양념장 #반찬 #밥반찬 찜기에 찐 간재미 위에 풋마늘 간장 양념장을 껴얹어 주면 되겠지요. 양념장은 적당히 올려 주면 되겠지요. 비린내가 나지 않은 간재미찜 어지간한 잔뼈는 부들부들하다 보니 다 먹어도 되고요. 어찌나 야들야들 한지 아주 맛있더라고요. 밥반찬으로 아주 좋고 안주로도 그만이지요. 주를 애정 하는 분들이라면 반주로 한잔하실 때 좋은 안주가 되기도 ...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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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쫄깃한 가오리찜 만드는법 간재미찜 만들기

단골가게인 경일수산 생선가게에 갔더니 아싸 가오리를 팔던데 너무 싱싱하면서도 가격이 엄청 착한 것 있지요. 한 마리당 2천 원 하더라고요. 그리하여 다른 생선 데리고 오면서 세 마리 데리고 와서 가오리찜 만드는법 간재미찜 만들기 했답니다. 부드럽고 아주 쫄깃하면서도 맛있어요. 데리고 온 간재미 쪄서 간장 양념장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랍니다. 아싸 가오리 3마리랍니다. 아주 푸짐하네요. 예전에는 가오리가 귀한 어류였다고 해요. 가오리를 어부가 낚았을 때 기분이 좋아서 아싸 가오리 했다고 하지요 ㅎ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고 하지요. 가오리 홍어과라구 하지요. 단골가게에서 절반으로 잘라 달라고 했지요. 절반으로 잘라 주시고 미끄덩거리는 점액을 칼로 밀어 주시는 것 같지요. 꼬리도 잘라주시고~~ 집에 와서 간재미 가자미 손질하기 편하더라고요. 한 끼에 반 마리만 찜 만들기 해서 양념장 껴얹어 먹으면 좋더라고요. 간장 양념장은 대파와 홍고추 썰어 준비합니다. #아싸 가오리 #가오리찜 만들기 #간재미찜 만드는법 깨끗하게 손질한 간재미 가오리 칼집을 내어준 후 찜기에서 쪄 주기로 합니다. 육안으로 찜기에서 쪄진 게 보여요. 요즘 달래 많이 나오고 있다 보니 달래 양념장 만들기 해 주어도 좋으련만 전통시장 갔는데 오가는 길에 달래가 안 보여 맘이 급해 대파로 간장 양념장 만드는법 이랍니다. 대파 홍고추 간장 마늘 통깨 고춧가루 생강가루...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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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찜 만드는법 간장 양념 간재미 손질 찜 막걸리안주 괜찮겠죠

얼마 만에 만들어본 가오리찜 간재미 찜인지 모르겠어요. 반건조 생선 만들어서 가오리찜 만드는법 해 봤답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라 하는것 같지요. 해산물 생선을 좋아라 하는 우리 집 그런데 요건 그리 많이 먹어보질 않았답니다. 가오리/연골어류 홍어목 물고기의 총칭 연골어류로 종류도 참 다양하니 많더라고요. 이름도 다양하게 많아요. 가불어 가을어 가화어 등 홍어의 사촌으로 간재미라고도 부르기도 하고요. 톡 쏘는 특유의 향으로 미식가들에게 인기 있는 가오리는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지요. 모처럼 만들어본 가오리찜 간재미찜 만들어서 간장 양념 올려주었지요. 간재미 찜 이랍니다, 국산으로 세 마리 꿰어놓은 간재미 가시가 무시하네요. 구입할 때는 잘 못 봤거든요 ㅎ 오후에 데리고 왔으니 바로 베란다 밖에 중간중간 사이에 요지를 끼워서 걸어 두었답니다. 간재미의 바른말은 가오리라고 해요.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도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사투리라고 하네요.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가오리목에 속하는 생선으로 홍어, 노랑가오리, 상어가오리, 흰가오리, 목탁가오리, 전기가오리, 가래상어 등이 있는데, 흔히 간재미라고 부르는 것은 상어가오리와 노랑가오리라고 합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집으로 데리고 와서 베란다 밖에 내 걸어 놓아서 반건조 생선 만든 간재미랍니다. 손질해 주는데 5천 원이더라고요.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안 받는 거고요. 손질 비용도 ...

2021.04.26
2024.11.12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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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추억의 간식 찐

집에서 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추억의 간식으로 찐이지요.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만들어 먹곤 하나 봅니다. 간식을 넘어 한 끼 식사로 대신하지만요. 나름 맛있는 수수부꾸미랍니다. 앙금 소는 녹두와 동부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딱딱한 녹두와 동부는 미리 불려 준비합니다. 녹두와 동부 직접 농사지어 주신 것 대충 섞어서 담갔다가 삶아주기로 합니다. 잘 삶아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잘불려진 녹두와 동부는 잘 삶아지네요. 삶아놓은 앙금으로 사용할 녹두와 동부 찰수수 국산으로 머그컵 한 컵 정도 씻어 불려주고요. 넉넉하게 불려준 찰수수 거름망에 건져 두고요. 분쇄기에 불린찰수수 넣어준 후 홍국쌀도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간은 천일염 한티 스푼 정도 넣어준 후 분쇄해 주면 되겠습니다. 분쇄기에서 갈아준 찰수수 가루랍니다. 분쇄기에서 녹두 삶은 거와 동부 삶은 거 천일염 반 스푼 정도 넣어주후 대충 분쇄하여 앙금을 만들려 해요. 씹힐 정도로 고소한 앙금이 만들어졌답니다. 달콤한 걸 애정한다면 단맛 첨가해도 좋겠지만 우린 패스합니다. 이대로 먹어도 고소하고 구수하니 맛나 앙금이랍니다. 수수 가루를 반죽해 주면 되겠습니다. 찬물에 반죽해 주어도 괜찮아요.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넣은 후 둥그렇게 만들어서 올려주고요. 호떡 누르미로 눌러주었답니다. #수수가루 만들기 하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추억의간식 찐 앙금 소를 너무 많이 욕심껏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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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수수가루 찹쌀가루요리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오늘점심뭐먹지 찹쌀수수부꾸미

요즘 냉파요리로 만들어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냉동실도 정리 좀 할 겸 하다 보니 수수가루와 찹쌀가루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흰 강낭콩 앙금도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오늘점심뭐먹지 추억의 간식 수수 찹쌀 부꾸미 만드는 법으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찹쌀부꾸미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이지요.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 그리고 고구마 가루를 섞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식용유를 조금 넣다 보니 어찌나 차지고 해서 서로 달라붙으려 해요. 예전에 전통시장에서 가끔 먹었던 수수부꾸미 흉내 내기해 보아요. 냉동실에 잠자던 수수가루 찹쌀 조금 넣어 만들어놓은 수수가루와 백퍼 찹쌀가루 꺼내서 실온에 놔두면 해동이 되지요. 습식가루 넣어 두었던 거라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한번 만들어 먹고 남은 수수가루 찹쌀가루 고구마가루도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조금 넣어주기로 하고요. 익반죽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팔팔 끓은 물보다 따끈하게 데워서 반죽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가루 만들기 하면서 천일염으로 간을 해 놓은지라 그냥 익반죽해주면 되겠습니다. 흰 강낭콩 삶아 앙금을 만들어 놓은 걸 전기 레인지에서 돌려 준비하고요. 4구짜리 계란 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만 넣어준 후 동그랗게 만들어준 반죽을 올려준 후 호떡 뒤집개로 꾸욱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추억의간식 #찹쌀가루요리 #수수가루요리#수수부꾸미 만드는법 #오늘점심뭐먹지 #부꾸미 #찹쌀부꾸미 노릇노릇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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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요리 수수가루 만들기 해서 추억의 간식 흰 강낭콩 앙금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찹쌀가루 만들기 해서 찹쌀가루 요리 수수 가루랑 같이 넣어서 추억의 간식 수수부꾸미 만드는 법 흰 강낭콩 요리 흰 강낭콩 앙금 만들어 소로 넣은지라 아주 고소하고 달콤하니 맛있어요. 추억의 간식이긴 하지만 한 끼 점심으로 맛나게 냠냠했지요. 찹쌀하고 수수하고 가루 만들기 해서 만들어본 수수 찹쌀 부꾸미가 되겠습니다. 추억의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한 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찹쌀 반컵 찰수수 반컵 1:1비율로 섞어서 수수부꾸미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수수 원산지/아프리카라고 해요. 분포지는 한국/중국/아프리카/인디아/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라고 하는군요. 찹쌀이랑 수수랑 씻어 불려주었답니다. 요즘에는 1시간가량만 불려 주어도 괜찮아요. 찹쌀은 찰떡이나 인절미의 원료이기도 하지요. 멥쌀에 비해 소화가 잘 된다고 하지요. 위를 편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곡류로서 수술 후 회복기 환자들에게 좋은 식재료가 되는찹쌀이라지요. 오곡 중에 속하는 수수는 구수한 맛과 항암작용/ 항산화 효과 등이 알려지면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네요. 수수의 붉은색이 나쁜 귀신의 접근을 막는다 하여 어린아이의 돌이나 생일에 수수팥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지금은 많이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했었답니다. 백 그램당 374칼로라 구해요. 불려놓은 수수 찹쌀은 물기 빠지라고 거름망에 건져 두고요. 분쇄기에서 갈아주기로 합니다. 고운 구운 천일염 반티스푼 정도 넣어준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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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가루 만들어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점심 굿

매일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기는 삼순이다 보니 한 끼는 대충 가볍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 수수가루 만들어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 점심으로 굿 한 끼 해결하기 좋았답니다. 비트 말랭이랑 수박무 말랭이 차 만들어서 함께 먹으면 좋더라구요. 커피 한잔 당기기도 하지만 카페인에 약한 편인지라 디카페인 커피는 좋지만 그냥 차랑 함께 하기로 했지요. 수수랑 찹쌀 조금 섞어서 불렸다가 물기 빠지라고 거름망에 건져 주었답니다. 한 컵 정도 될 정도로 불렸었지요. 차수수라면 찹쌀 안 넣어도 좋지만 멥수수라서 찹쌀 조금 섞어서 하기로 하고요. 고운 천일염 한 꼬집 넣어서 블렌더에서 갈아 주었답니다. 아주 오래된 분쇄기가 고장 나서 버렸는데 아쉽네요. 팥만 삶아 소로 사용해도 되지만 병아리콩도 조금 넣어서 불려 주었답니다. 고운 천일염 한 꼬집하고 코바도 설탕 한 스푼 넣어서 삶아 주었답니다. 불려주었던 팥과 병아리콩 삶아 놓은 모습이랍니다. 양이 적다 보니 조금만 사용하기로 하고요. 홍두깨로 찧어서 수수부꾸미 소를 만들어 준비했어요. 수수가루 익 반죽해 주었답니다. 계란 프라이팬에서 구워주기로 합니다. 호떡 누르개가 안 보여 주걱으로 눌러 주었답니다. #수수가루 #수수부꾸미 만드는법 #간단한점심 프라이팬으로 이동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요. 이대로 먹어도 아주 담백하니 고소하고 맛날 것 같아요. 아고 사진이 마구 또 흔들흔들 춤을 추었군요. 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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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좋지만 점심메뉴 팥 삶는법 찹쌀가루요리 수수부꾸미 만들기

간식으로도 물론 좋겠지만 점심메뉴로 먹은 찹쌀가루 섞어서 만들어본 수수부꾸미 만들기 만드는 법이랍니다. 몇 개 먹기 위해서 팥도 삶아야 하고 일반 죽도 해야 하고 손이 가는 것 같아요, 미리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가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미세먼지 가득하다 보니 걷기도 며칠 쉬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번거롭지만 만들어서 냠냠했답니다. 점심메뉴로 말이지요. 찹쌀가루와 수수 가루를 석어서 만들어 먹은 점심메뉴 수수부꾸미랍니다. 국산팥 세줌 국산 녹두 한줌 담가 주어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다욧트에 도움이되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잘 붓는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고 하지요. 그 외 다양하게 좋은 식품이기도 하고요. 찬 성질을 가진 녹두 아연이 풍부해서 당뇨에도 좋다고 하지요. 언니가 보내주신 녹두와 함께 팥을 섞어서 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미리 담가 두었답니다. 오래 불려서 사용해야 하거늘 갑자기 생각한지라 두 시간 정도 불린 걸 삶아 주려 해요. 전기 압력솥 고압으로 삶아주기로 합니다. 물을 적당히 부은다고 부었는데 조금 더 부을 걸 그랬더라고요. 보긴 덜 퍼진듯하게 삶아졌어요. 팥 삶는법 미리 잘 불려서 삶아주면 되겠지요. 물을 조금 섞어서 홍두깨로 대충 찧어 준비합니다. 고운 천일염 한티 스푼 하고 단맛이 좀 있으면 더 맛있겠다 싶어 스테비아 가루 한 스푼 넣어주었답니다. 집에서 수수 가루와 찹쌀가루 블렌더에서 갈아 준비한걸...

2022.01.10
2023.01.24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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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매실고추장 만들기 고추장담기 담그는법

3년 만에 집에서 고추장담기 고추장 담그는법 나름대로 만들기 해 보았답니다. 그동안에 직접 담은 것 먹고 나니 구입해서 먹어야겠더라고요. 편하게 마트에서 데려와 먹으면 되겠지만 조금은 달지 않게 건강하게 집에서 찹쌀하고 매실진액 넣어서 담아 보기로 했답니다. 2,300ml 미니 항아리에 딱 하나네요. 어중간하게 남으면 어쩌지 했었거든요 눈대중으로 만들었는데이야 이럴 때 참 신기 방기하지요.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어놓은 것 불려서 끓여서 같이 넣어서 맛있는 건강한 고추장이 될 것 같아요. 시골 언니네가 직접 재배한 늙은 호박 한 개 보내온 거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기 해서 사용하고 남은걸 찬물에 담가 몇 시간 두었더니 이렇게 잘 불었어요. 국산 보리쌀로 만들어진 엿기름가루 전통방식으로 걸러서 고추장 담기 고추장 담그는 법이랍니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저녁에 엿기름 걸러서 놓고 잠을 잤지요. 국산 찹쌀/2컵 정도 찬물에 불려 준비하고요. 찹쌀 두 컵 불린 거에 늙은 호박 말랭이 불려놓은 걸 넣어주고 엿기름 넣어 준후 블렌더에서 갈아주기로 합니다. 찹쌀 불린 거와 늙은 호박 불린 것 가라앉힌 엿기름 적당량 넣어서 블렌더에서 갈아준 모습이랍니다. 늙은 호박 찹쌀 넣어서 갈아준 거에 가라앉힌 엿기름 넣어서 두 시간 정도 삭혀 주기로 하고요. 늙은 호박이 들어가니 이렇게 색깔이 되었어요. 이젠 끓여 주려고 해요, 한참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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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매실고추장 담그는법 내방식대로 정월고추장 만들기 해 봤어요 집에서

정월에 장 담그기 대부분 하고 있지요. 요즘에는 집에서 담는 분들보다는 사서 먹는 분들이 많지만요. 부지런한 분들은 집에서도 정월 장 담그기 해서 드시는 것 같아요. 정월 간장 담그기를 비롯해서 정월 고추장 담그기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몇 년 만에 내 맘대로 찹쌀고추장 조금 담아 봤거든요. 묵은 고춧가루가 있어 서지요. 미리 항아리를 네이버 쇼핑에서 구입했었고요. 7리터짜리 항아리 하나 구입했지요. 찹쌀 매실고추장 만드는 법 재료 알아볼게요. 머그컵 기준으로 해 봅니다. 엿기름 5컵 찹쌀 3컵 불리기 전 고춧가루 4컵 매실청 3컵 함초소금 1/2컵 매주 가루 2컵 사과 조청 조금 소주 두 수저 올리고당 300그램 스테비아 가루 1수저 정확한 비율은 아니고요. 얼렁뚱땅 제 마음대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식혜나 고추장 만들 때 엿기름이 필요하지요. 사용하고 남은 엿기름 냉동실에 잇던걸 꺼내주었어요. 엿기름의 원료는 보리를 싹을 틔워서 말려서 빻은 걸 말하지요. 면보에 엿기름 넣고 미지근한 물에 삼십여 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조물조물 걸러주면 되지요. 사실은 자주 하는 게 아니고 몇 년에 한 번꼴로 하는 거 같아요. 손으로 조물조물해가면서 엿기름을 걸러주어야겠지요. 양이 적다 보니 찹쌀도 불렸다가 블렌더에 갈아주면 되구요. 찹쌀 머그컵 기준 세 컵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빼주고 블렌더에 갈아주려요. 양이 많지 않다 보니 블렌더에 갈아...

2019.02.23
2023.01.24참여 콘텐츠 2
25
찹쌀 매실고추장 만들기 고추장담기 담그는법

3년 만에 집에서 고추장담기 고추장 담그는법 나름대로 만들기 해 보았답니다. 그동안에 직접 담은 것 먹고 나니 구입해서 먹어야겠더라고요. 편하게 마트에서 데려와 먹으면 되겠지만 조금은 달지 않게 건강하게 집에서 찹쌀하고 매실진액 넣어서 담아 보기로 했답니다. 2,300ml 미니 항아리에 딱 하나네요. 어중간하게 남으면 어쩌지 했었거든요 눈대중으로 만들었는데이야 이럴 때 참 신기 방기하지요.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어놓은 것 불려서 끓여서 같이 넣어서 맛있는 건강한 고추장이 될 것 같아요. 시골 언니네가 직접 재배한 늙은 호박 한 개 보내온 거 늙은 호박 말랭이 만들기 해서 사용하고 남은걸 찬물에 담가 몇 시간 두었더니 이렇게 잘 불었어요. 국산 보리쌀로 만들어진 엿기름가루 전통방식으로 걸러서 고추장 담기 고추장 담그는 법이랍니다.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저녁에 엿기름 걸러서 놓고 잠을 잤지요. 국산 찹쌀/2컵 정도 찬물에 불려 준비하고요. 찹쌀 두 컵 불린 거에 늙은 호박 말랭이 불려놓은 걸 넣어주고 엿기름 넣어 준후 블렌더에서 갈아주기로 합니다. 찹쌀 불린 거와 늙은 호박 불린 것 가라앉힌 엿기름 적당량 넣어서 블렌더에서 갈아준 모습이랍니다. 늙은 호박 찹쌀 넣어서 갈아준 거에 가라앉힌 엿기름 넣어서 두 시간 정도 삭혀 주기로 하고요. 늙은 호박이 들어가니 이렇게 색깔이 되었어요. 이젠 끓여 주려고 해요, 한참 ...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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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매실고추장 담그는법 내방식대로 정월고추장 만들기 해 봤어요 집에서

정월에 장 담그기 대부분 하고 있지요. 요즘에는 집에서 담는 분들보다는 사서 먹는 분들이 많지만요. 부지런한 분들은 집에서도 정월 장 담그기 해서 드시는 것 같아요. 정월 간장 담그기를 비롯해서 정월 고추장 담그기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몇 년 만에 내 맘대로 찹쌀고추장 조금 담아 봤거든요. 묵은 고춧가루가 있어 서지요. 미리 항아리를 네이버 쇼핑에서 구입했었고요. 7리터짜리 항아리 하나 구입했지요. 찹쌀 매실고추장 만드는 법 재료 알아볼게요. 머그컵 기준으로 해 봅니다. 엿기름 5컵 찹쌀 3컵 불리기 전 고춧가루 4컵 매실청 3컵 함초소금 1/2컵 매주 가루 2컵 사과 조청 조금 소주 두 수저 올리고당 300그램 스테비아 가루 1수저 정확한 비율은 아니고요. 얼렁뚱땅 제 마음대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식혜나 고추장 만들 때 엿기름이 필요하지요. 사용하고 남은 엿기름 냉동실에 잇던걸 꺼내주었어요. 엿기름의 원료는 보리를 싹을 틔워서 말려서 빻은 걸 말하지요. 면보에 엿기름 넣고 미지근한 물에 삼십여 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조물조물 걸러주면 되지요. 사실은 자주 하는 게 아니고 몇 년에 한 번꼴로 하는 거 같아요. 손으로 조물조물해가면서 엿기름을 걸러주어야겠지요. 양이 적다 보니 찹쌀도 불렸다가 블렌더에 갈아주면 되구요. 찹쌀 머그컵 기준 세 컵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빼주고 블렌더에 갈아주려요. 양이 많지 않다 보니 블렌더에 갈아...

2019.02.23
2024.08.07참여 콘텐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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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손질 식품건조기 비트 말리기 먹는법 비트차 만들기 만드는법

언제부턴가 우리 집엔 비트가 거의 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비트 손질하여 식품건조기에 비트 말리기 하여 비트 먹는법 주로 비트차 만들기 하여 먹곤 하지요. 맹물 잘 안 먹어지다 보니 물을 즐겨 마시기 위해서 비트차를 마시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비트 말려 우려 마시기도 하고 살짝 끓여 마시기도 하고요. 제주 비트 한 박스 구입했었는데 크기가 자잘하더라고요. 한 개씩 사용하기는 좋은데 껍질 벗기는 건 잘다 보니 좀 그렇긴 하지요.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두해살이풀이라는 비트 빨간무라고 하기도 한다죠 비트 빡빡 문질러 씻어 주길 여러 번 감자칼을 이용하여 비트 껍질 벗겨주어요. 비트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암 예방과 염증 완화에 좋다고 합니다. 100그램당 37칼로리고 해요. 비트 껍질 벗기다 보면 손에 손톱에 비트 물이 빨갛게 들곤 하지요. 빨간무라 불리는 비트는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이모저모로 우리몸에 이로움을 준다고 합니다. 위 손상을 막아주고 위점막을 보호해주기도 한다네요 껍질 벗겨준 비트 딱딱하다 보니 썰을 때 손이 아프더라구요. 한번 하다 보면 양을 많이 하다 보니 말이지요. 비트채로 적당하게 썰어 주어요. 얇게 썰면 빨리 마르긴 하겠지만 스테인 레이스 망을 빠지기도 하고요. 최근에 말린 게 아니구요. 비트는 여름에 습도가 많아서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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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에서 말려 에어프라이어 덖어 비트차 만들기 만드는 법

언젠가부터 우리 집에선 비트차가 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여름에는 물을 그런대로 마시지만 겨울에는 잘 안 마시다 보니 연하게 끓이던지 우리든지 하여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한 수단으로 제주 비트 택배 주문하여 식품건조기에서 말려 에어프라이어에서 덖어 비트차 만들기 만드는 법이랍니다. 한 번에 10킬로그램 살 때도 있고 적게는 5킬로그램 살 때도 있답니다. 많이 구입하여 남은 것 두 개 크지는 않은 것 말렸더니 양은 얼마 아니 되더라고요.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지만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비트 손질하여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준 후 둥글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어요. 비트 썰 때 딱딱하다 보니 많이 썰 때는 손이 부릅뜨기 직전까지 가더라구요. 비트는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두해살이풀이라구 합니다. 빨간 무라구 불리기도 한다네요. 100그램당 37칼로리라고 하네요. 빨간 무라고 불리우는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억제는 물론이거니와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철분과 비타민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레드비트 채를 굵직하게 썰어 주어도 좋아요. 얇게 썰면 빨리 말리기 좋기도 하겠지만 스테인리스 식품건조기에서 말리는 과정 아래로 빠져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도 좋다고 하지요. 우린 주로 차로 많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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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손질 보관법 비트말리기 비트차 만드는법 그리고 칩 만들기

빨간 무라구 불린다는 비트 때론 차로 때론 물 끓여서 꾸준하게 먹다 보니 구수하고 좋아요. 생수 맛없어먹기 싫어 많이 마시지 않게 되다 보니 꾸준하게 비트 차 끓여 마시고 있어요. 비트의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암 예방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알고 보니 좋은 식품이더라고요. 맨 처음 비트 접한 게 다욧트에 좋다고 해서 조금 먹어보다가 말았지요. 뭐든지 꾸준히 한다란 건 쉽지 않은 일이던걸요. 그런데 비트 차 만들기 해서 먹기는 꾸준하게 물 마시듯이 마셔주니 좋아요. 구수하니 아주 좋아요. 차로 마실 땐 어떤 차던지 많이 마시지 않은 게 좋다고 하지요. 차는 차요 물은 물은 물이니깐요. 차 마셔준 배 이상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커피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물처럼 수시로 마시다 보니 진하게 끓여주지는 않는답니다. 제주 레드비트 10킬로그램 주문해서 왔어요. 백 그램당 37칼로리라고 해요. 양이 너무 많아서 한 번에 건조기에서 다 말리진 못할 것 같아서 몇 개는 냉장고로 직행하고 나머지는 다 말려주기로 합니다. 비트 보관법/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신문지로 산후 키친타올로 감싼 후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된다죠 아주 한참 동안 잘 먹을 수 있더라고요. 원산지/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라고 합니다.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고요. 토마...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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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손질 먹는법 식품건조기 이용 말리기 말랭이만드는법 비트차만들기

비트 먹는법 다양하게 있겠지만 매일같이 꾸준하게 먹기 위해선 비트 손질하여 비트말랭이 만들기 해서 비트차로 마시고 있답니다. 겨울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다 보니 먹기 시작하다 보니 일반 생수는 맛이 없어 요즘에도 비트 말리기 해서 꾸준하게 마셔주고 있답니다. 비트 말랭이 만들기 해서 비트 차 만들어서 마시고 있답니다. 큼직한 비트 세 덩이 데려왔었어요. 한 덩어리에 3천 원 더 데려와서 말리고 싶지만 비트 손질 썰어줄 때 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4월달에 말려서 먹은 후 다시 말리기로 했답니다. 비트 손질 감자 필러로 껍질 깎아 주어요. 비트에는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어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해 준다는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다욧트에도 좋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색이 참 곱고 이쁜 비트지요. 비트 채록 썰어주기로 합니다. 너무 얇게 작게 썰어주면 말리는 과정에서 식품건조기 구멍 사이로 빠지다 보니 그래도 대충 채로 썰어 주고요. 스테인리스 식품건조기 이용해서 말려주기로 합니다. 우리 집 식품건조기 70도에서 기본 10시간에 맞춤해 두고요. 굵기에 따라 건조되는 시간이 다르겠지요. 날씨도 더운 날 말리는 건 좀 그렇고 지난 비요일에 말려주기로 했었답니다. 우리 집 건조기 70도에서 7시간가량 두었답니다. 6시간가량도 괜찮을 듯 하긴 했지만요....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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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비트말리기 비트차 만들기 먹는법

비트 손질 비트 말리기 말랭이 만들어서 비트차 만들기 비트 먹는 법이랍니다. 겨울에 매일같이 마시는 비트차 날씨가 춥다 보니 물을 많이 마시지 않게 되다 보니 비트차 손질해서 말랭이 만들기 해서 물 희석해서 수시로 마시곤 한답니다. 뜨거운 물 컵에 담은 후 비트 말랭이 몇 개 넣어서 비트차 만들기 해서 먹어도 되고요. 우린 요즘 차탕기에 몇 개 넣고 팔팔 끓여 마시고 있답니다. 오래 끓이지는 않아요. 금세 우러나오거든요. 비트 5킬로그램 주문했답니다. 크고 작은 걸로 여러 개이네요. 울퉁불퉁 참 못생긴 레드비트 혈관청소 간에도 좋고 항산화 면역강화 다이어트 여성들에게 좋다고 하지요. 그런데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지요. 혹시 비트 주스 마시고 나서 화장실에서 놀라지 마세요~~ ㅎ 비트 손질 감자칼로 깎아 준비합니다. 생으로 먹어도 아삭아삭 달짝지근하니 맛이지요. 비트 5킬로그램에서 작은 것 한 개만 놔두고 다 껍질 벗겨 준비하기로 했지요. 비트 조금은 딱딱하지요. 썰어 주어야지요. 비트채로 썰어주기로 합니다. 굵기는 상관없어요. 그래도 얇게 썰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지요. 식품건조기에 오래 걸리냐 조금 더 걸리냐 차이니깐요. 겨울이다 보니 가을보다는 조금 늦게 마른 것 같아요. 식품건조기이지만요. 비트 말랭이 말리기 하면서 수박무 말랭이도 같이 말리기 하려고 썰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 하더라구요. 두 가지 한꺼번에 말려 보기로 했...

2023.01.10
2024.04.30참여 콘텐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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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대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드는법 집된장에 조물조물 봄나물무침

봄나물 무침으로 된장에 조물조물 한 망초대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드는법 들녘에 흔하디흔한 풀 계란 꽃이라고 불리우는 지천에 널려있는 들풀이기도 하지요. 봄에 나오는 새싹은 먹어도 된다 하지요, 올봄에 망초대나물 제주도에서도 먹고 하다 보니 세 번 먹고 한번은 부침개로 만들어 먹고 그리고 보니 네 번 먹었네요. 집 된장에 조물조물 무침 한 망초대나물 되겠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산책 걷기 하면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쑥 뜯으시는 걸 보고 준비가 없는 저는 망초대가 지천인지라 손으로 싹둑싹둑 조금 잘라 왔답니다. 아마도 쑥이 탐스럽고 하다 보면 조금 뜯어 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반면 준비 도구를 가져가지도 않았으니 망초대 뜯기는 그냥 손으로만 자르면 되니깐요. 직접 뜯어서 올해 세 번째 먹은 망초대나물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 주기로 합니다. 시들시들한 개망초 나물이 찬물에 담가 놓으면 이렇게 살아나지요. 솜텉이 보송보송해요. 어떤 나물이던지 데치는 방법은 거의 비슷하지요. 끓는 물에 천일염 한 스푼 넣어준 후 데쳐주면 되겠구요, 위쪽 부분만 잘라 왔다지만 그래도 약간은 예전보다는 큰 것 같아서 조금 더 데쳐주기로 합니다. #망초대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드는법 #집된장에 조물조물 #봄나물무침 데친 망초대는 찬물에서 헹굼 해주면 되겠습니다. 데쳐 찬물에서 헹굼 해준 개망초 나물은 물기를 짠 후에 볼에 담아준 후 지인 동생이 준 집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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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반죽 현미가루 이용 망초대나물 전 나물부침개 간식만들기

망초대 나물은 먹어보았지만 망초대로 전 부침개는 첨 만들어 보았답니다. 양이 한 줌이라서 현미찹쌀가루 만들기 하여 현미가루 넣어서 부침개 반죽을 한 후 망초대 부침개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주 쫄깃하고 담백하니 맛나더라구요. 간식으로 먹어도 좋구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좋지요. 전 걷기하고 와서 점심으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요즘 흔하게 보이는 연해 보이는 망초대 공기 좋은 곳에서는 데려오고 싶어지는 마음에 한 줌 데려와서 망초대 부침개 만들었답니다. 현미찹쌀 한 컵 불려주었다가 거름망에 건져 주어요. 분쇄기에 넣어준 후 고운 황토 천일염/1티스푼 정도 넣어준 후 분쇄해 주면 되겠습니다. 분쇄기에서 갈아주는 중 분쇄기에서 곱게 갈아준 현미찹쌀가루 되겠습니다. 질경이랑 쑥 조금 그리고 망초나물 한 줌 뜯어 데려 왔지요. 깨끗하게 잘 씻어주고요. 현미찹쌀가루로 반죽을 해준 후에 씻어 준비해 놓은 망초대를 넣어주어요. 현미찹쌀 가루다 보니 이렇게 되더라구요. 골고루 잘 썩어주고요.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약간 두른 후 반죽해 놓은 망초대 나물을 올려주었답니다. 고르게 잘 펴주고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되겠습니다. 프라이팬 가득 한 장으로 구워본 망초대 전 간단한 간식 만들기랍니다. #부침개 반죽 #현미가루 이용 #망초대나물 #전 #나물부침개 #간식만들기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망초대나물전 되겠습니다. 딱 망초대전 한 개 만들기 해보았답니다. 같...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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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망초나물 개망초나물 망초대나물무침 만드는법 집된장에 조물조물

봄이면 사방에 지천으로 널린 게 바로 망초 개망초가 아닌가 싶어요. 직접 뜯어와서 집 된장에 조물조물 무침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망초나물 개망초나물 망초대나물 만드는법 된장에 조물조물해주면 끝~~ 나물 반찬으로 아주 좋은 많이 짜지 않은 저염 집 된장에 조물조물 무침 해 주었답니다. 직접 캐 왔답니다. 촌 넘 인지라 쑥 뜯는 거 나물 뜯는 거 요런 건 다 좋아라 하지요. 대충 뜯으면서 다듬는다고 했지만 집에 와서 다시 다듬어야 하지요. 잔꽃 풀이라고 하기도 한다네요. 망초와 개망초는 약간은 다르지만 두 가지다 섞여 있어요. 망초나물 망초대나물 시중에서 팔면 좋으련만 파는 곳이 없다 보니~~ 한참 동안 다듬었답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요. 한 접시 정도만 뜯어 왔거든요. 다듬은 개망초대나물 씻어준 후에 찬물에 한참 동안 담가 두었답니다. 망초대에 묻어 있던 흙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 해 살이 풀이라고 하지요. 이 식물이 나타나면서 나라가 망했다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죠 아메리카 귀화 식물이라고 해요. 일반 나물 데치듯이 같은 방법으로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천일염 한 스푼 넣어준 후 데쳐주려고 해요. 사람마다 나물 데치기 조금은 다를듯합니다. 봄에 나는 풀은 어지간하면 다 먹을 수 있고 약이 된다고 하니 즐겨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물반찬 #망초나물 #개망초나물 #망초대나물무침 만드는법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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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망초대 망초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드는법

된장에 조물조물 구수하니 망초대 망초나물무침 만들어야 맛있는데 여긴 제주도라 숙소인지라 된장이 없어 까나리액젓 하고 간장으로 개망초나물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너무 흔해서인지 시장에서는 팔지 않더라고요. 제주도 여행 중에 직접 뜯어서 무침 한 망초나물 개망초 망초대나물 되겠습니다. 망초대 개망초나물 모양새가 조금씩은 다르기도 하지요. 직접 숙소 근처 넓은 들이 있어 쑥도 뜯어서 부침개 해서 먹고 망초대 뜯어서 망초나물도 무침해서 먹고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 해 살이 풀이라고 하지요. 지천에 깔린 게 망초 망초대지요. 신 귀화식물로 망초란 한글명은 이 식물이 나타나면서 나라가 망했다고 해서 붙여진 개망초라고 하는 이름이 좀 그렇긴 하네요.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라고 해요. 분포지는 전 세계라고 합니다. 잔꽃 풀이라고 하기도 한다죠 잎은 식용으로 하며 북아메리카에서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네요. 요즘은 하얗게 꽃을 피우고 있지요. 계란 꽃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망초대 둥그스름한 잎도 있고 이렇게 톱니바퀴 비슷한 것도 있지요. 위에 부드러운 부분말 잘라 뜯었답니다. 직접 뜯은 거라 깨끗하기도 하고요. 식초 타서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하기로 합니다. 올 들어 망초나물 망초대나물 세 번째 먹나 봅니다. 봄에서 초여름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베어내고 나서 새순이 나오면 부드러울 때 언제든지 먹을 수...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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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고추장 섞어 제철나물 망초대나물 망초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들기

지천에 깔린 천덕꾸러기처럼 보이는 제철나물 망초대 망초 개망초 어릴 적엔 사실 안 먹었었지요. 바닷가다 보니 반찬은 부지런하기만 하면 먹을게 많아서 그랬던지 바쁜 시골이라 그랬던지 엄마가 해주신 적은 없었고요. 시골 출장길에 뜯어다 주어 그때부터 먹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래도 먹은 지 한참 오래된 것 같으네요. 된장고추장 섞어 #제철나물 #망초대나물 #망초나물 #개망초나물무침 만들기 했답니다. 쌉싸름하니 좋아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해피니스 눈에는 풀도 먹을 걸로 보이나 봅니다. 안산 자락길 산책 걷기 하면서 한 줌 뜯어 왔답니다. 시중에 팔면 좋은데 망초대 개망초 망초나물 요런 건 살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있지요. 아주 깨끗해요. 슬쩍해온 망초대 계란 꽃이라고 하는 옹기종기 자잘하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요. 다듬을 것도 없어요. 워낙 깨끗하다 보니요. 비가 내린 다음이라 그렇기도 하고요. 이른 봄 어린 잎을 데친 후 식용하고 꽃은 그늘에 말려 꽃 차로 마시기도 하나 봅니다. 염료식물로도 쓰이기도 한다죠 깨끗하지만 몇 번 깨끗하게 씻어 주어요. 망초에 ‘개’자를 더한 것이라고 합니다. 망초는 묵정밭에 우거지는 잡풀이라는 의미이며‘왜풀’이란 방언이 있는데 개망초가 일본을 거쳐 도입된 것을 암시한다죠 다른 이름은 왜풀/개망풀/ 여완/아종소/넓은잎잔대꽃 등이라죠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멀리...

2023.04.21
2024.09.24참여 콘텐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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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요리 전종류 늙은호박전 만드는법 주전부리 건강 간식 찐

늙은 호박 한 덩이가 아주 효자 노릇 하는 듯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걸요. 제법 큰 호박 한 덩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늙은 호박요리 전 종류 늙은호박전 만드는 법 주전부리 건강간식 찐이더라구요, 노란 늙은 호박이다 보니 노랑 노랑 이쁘네요. 색깔이~~ 맛도 뭐 맛나다구 봐야겠지요. 꼬박 만 일 년을 현관 앞을 지키고 있었던 해남 땅끝마을에서 올라온 늙은 호박 한 덩이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 했지요. 아주 농익었답니다. 늙은 호박 얇게 저미듯이 조금만 썰어 주기로 하고요. 쌀가루 튀김가루 반죽을 묽게 해주기로 합니다. 튀김가루 묽게 반죽한 거에 썰어놓은 늙은 호박에 튀김 반죽 옷을 입혀주고요. 튀김 가루다 보니 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지요. 달군 프라이팬에 평소보다는 조금 더 해바라기씨 기름을 넣어주고요. #늙은호박요리 #전종류 #늙은호박전 만드는법 #주전부리 #건강간식 찐 튀기듯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요. 많이 만들면 많이 먹을 것 같아서 두 번만 튀기듯 구워주기로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늙은 호박요리 늙은호박전 늙은호박 튀김 만드는법 한 접시 정도만 만들어본 늙은호박전 늙은 호박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다른 전보다는 맛나게 먹었다고 해야 할까요? 멀리 해남 땅끝에서 언니의 수고로 지어 보내주신 늙은호박 일 년 전에 올라온걸 일 년 후에 맛보니 새로운 느낌이랍니...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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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한 늙은호박전 호박부침개 튀김 살안찌는간식 만들기

달짝지근하고 맛있는 늙은호박전 호박부침개 늙은호박튀김 살안찌는간식 만들기 해보았어요. 늙은호박 한덩이에서 늙은호박죽 끓여 먹고 늙은호박김치 만들고 남은 건 늙은호박전 늙은호박부침개 살 안 찌는 간식이 아닐까 해요. 뭐든지 많이 먹으면 찌는 건 당연하지만 말이지요. 나름대루 만들어본 늙은호박전 늙은호박부침개 튀김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늙은호박 이모저모로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거 다들 잘 아시지요. 정말 호박이 잘 익었더라구요. 우리 집에 데려온 지 아마도 열흘 이상 된 것 같아요. 잘 숙성되어 맛있게 익었지요. 스푼으로 호박 씨앗을 빼내주고요. 이렇게 달짝지근한 호박 즙이 보이는듯해요. 감자 필러 이용하여 호박 껍질 벗겨 주다가 골이 있는 곳은 칼을 이용해서 늙은 호박 껍질 벗겨주고요. 두 가지 늙은호박전 만들기 위해서 호박채를 썰어주고요. 길게 썰어 주기도 하고요. 길쭉하게 썰어 놓은 늙은호박에 튀김가루 묻혀 주어요. 튀김가루 반죽한 거에 튀김가루 묻혀 놓은 걸 넣어준 후 튀김처럼 늙은호박전 만들어 보려고요, 달군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올리브유를 넣은 후 길게 썰어 튀김가루 묻혀 튀김반죽에 적셔 하나씩 넣어주고요. 노릇노릇하게 튀기듯 구워주어요. #늙은호박 #늙은호박전 #늙은호박부침개 #늙은호박튀김 #살안찌는간식 만들기 #늙은호박요리 노릇노릇하게 늙은호박 튀김으로 조금 만들어 보고요. 채 썰어놓은 늙은호박도 튀김가루 반죽을 해주어요...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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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간식 늙은 호박요리 늙은호박튀김 호박전 만드는법

달달하고 맛있는 달콤한 간식 자꾸만 손이 가는 늙은 호박요리 먹어도 그렇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늙은 호박으로 늙은 호박 튀김 호박전 만드는 법이랍니다. 늙은 호박 하나로 다양하게 즐겨보니 좋아요. 겉바속촉으로 아주 달달하니 맛있어요. 단맛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천연 단맛 맷돌호박 늙은 호박으로 만들기 한 거라 그런가 봅니다. 남녀노소 다 좋아라 할것 같아요. 맷돌호박 늙은 호박으로 호박전 늙은 호박 튀김 만들기 조금 해보려고 해요. 길게 조금은 얇게 썰어 주기로 하고요. 호박 껍질 벗겨 주어요. 두께가 일정치 않아요. 들쑥날쑥 하답니다 ㅎ 튀김가루 묻혀 주려고 해요. 적당량의 튀김가루를 묻혀 주고요. 튀김가루 이용해서 튀김 반죽을 해준 후 튀김 반죽을 묻혀서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되겠지요. 반죽이 이보담 조금 더 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대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프라이팬에 적당히 식용유를 넣고 달구어지면 튀김반죽을 묻혀서 구워주어야죠 식용유 넉넉하게 넣어서 늙은 호박 튀김으로 만드는 법 있겠구 아니면 부침개 전처럼 식용유 조금 넣어서 만드는법 있고요. 그냥저냥 두 가지다 해보기로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니 이대로 먹어도 아주 달달하니 맛나죠. 구우면서 먹는 게 제일 맛나는 법 맞죠 #간식 #늙은 호박요리 #늙은호박튀김 #늙은호박전 #호박전 만드는법 늙은 호박요리 늙은 호박 튀김 #호박전 만드는법 완성 에어프...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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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통밀가루 늙은호박요리 호박전 만드는법 간식레시피 호박채전 부침개 만들기

우리밀통밀가루 넣은 늙은호박요리 달짝지근한 늙은호박전 만드는법 호박채 썰어서 호박채전 호박부침개 만들기 간식레시피 간식으로도 참 좋지만 저는 한 끼 점심으로 먹기 좋아 한 끼 식사로 해결했지요. 아삭아삭한 달짝지근한 늙은 호박 채전 호박 부침개 되겠습니다. 늙은 호박 호박죽 만들기 해서 먹고 호박전까지 만들어 봤어요. 간식 레시피랄 것도 없이 늙은 호박 채 썰어서 우리 밀 통밀가루 넣어서 부쳐 주기만 하면 되지요. 호박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지방이 원산지라고 추정한다네요.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해요. 100그램당 칼로리는 27칼로리라고 하고요. 작년 가을 호박 아주 숙성이 잘 되어서 더 달달하니 맛있지요. 맛도 좋고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늙은 호박 이뇨작용이 있다고 하지요. 이뇨작용뿐만 아니라 수저로 안의 씨앗을 긁어내야겠지요. 썰어 주어요.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고요.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부종예 방에 좋으며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시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회복기의 환자나 위장이 약한 사람, 노인, 산모들에게 아주 좋다고 하네요, (이뇨작용 (전통적으로 호박은 수분조절에 효과적이다.) 해독작용 (호박은 수분이 풍부한 채소로 수...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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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전 호박채전 만드는법 라떼 까지

늙은 호박 냉동실에 있는거 마져 해치우니 속이 다 개운하고 시원하네요. 언니가 보내주신 거 작년 거 늙은호박전 호박채전 만드는법 그리고 나름 간단하게 호박 채전과 같이 먹으면 좋은 늙은 호박 라떼까지~~ 쿠키처럼 바삭하게 구워진 늙은호박전 호박채전이랍니다.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요. 겉은 쿠키 같고 안엔 촉촉해요. 호박전 같지가 않으네요. 에프에서 나중에 구운 걸로 마무리했거든요. 통곡물 볶은 귀리랑 볶은 카무트 강정 만들기 하고 남는 걸 갈아서 늙은 호박전 만들려고요. 맵쌀 불려서 함께 갈아 서지요. 귀리랑 카무트랑 블렌더에 갈아 주려고 해요. 먼저 두 가지를 갈아 주기로 하고요. 불려 놓은 맵쌀 거름망에서 물기를 빼 주어요. 볶은 카무트와 볶은 귀리 블렌더에 갈아 주었지요. 맵쌀 불린 거 같이 넣어서 갈아 주기로 하고요. 고운 천일염 한 꼬집 넣어 주어요. 볶은 귀리 볶은 카무트 그리고 백미 불려서 같이 갈아 놓은 거랍니다. 냉동실에 늙은 호박 두덩이 준비합니다. 며칠 전 늙은 호박죽 끓여 먹고 남은 거지요. 늙은 호박 두 덩이 중 한 덩이는 호박전 만들고 한 덩이는 늙은 호박 라떼만들기 했지요~~ 늙은 호박 얼은 거 채 썰어 준비합니다. 늙은 호박은 얼면 채는 부서지더라고요. 볶은 귀리와 볶은 카무트 맵쌀 세 가지 갈아서 사용해보는 건 첨이랍니다. 먼저 물 조금 넣은 후 반죽을 해 주어요. 블렌더에서 갈아줄 때 고운 천일염 조금 ...

2021.08.26
2024.10.28참여 콘텐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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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수확시기 감말랭이 만들기 핑거푸드 주전부리

요즘 대봉감 수확시기를 맞이하여 한 박스 네이버 쇼핑에서 주문했더랬지요. 이상하게 몇 년 전부터 단감은 쳐다보지도 않고 안 먹던 대봉감으로 갈아탔답니다. 그러다 보니 이맘때쯤부터 시작하여 대봉감 후숙시켜 몇 박스를 먹곤 하나 봅니다. 대봉감 온 김에 감말랭이 만들기 핑거푸드 몇 개 만들어 보았답니다. 달달한 주전부리로 제격이랍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떫은 맛은 다 사라지고 더 달달해지면서 칼로리가 높아진다고 하니 조금만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대봉감 한 박스 중에서 5개만 감말랭이 만들기 해보려고 해요. 감자칼 이용하여 감을 깎아주고요. 무작위로 그냥 깎아보는데 상태는 그리 썩 좋지는 않으네요. 저렴한 걸 산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껍질 벗긴 대봉감은 절반으로 잘라준 후 중앙을 손질해 주어요. 대충 썰어주기로 합니다. 어쩌다 대봉감안에 감 씨가 있는 게 있네요. 식품건조기에서 말려주기로 합니다. 우리 집 식품건조기 70도에서 10시간 기본 세팅해 주고요. 한 번에 여러 가지 말랭이 만들기 하는 중이랍니다. 사과칩 사과 말랭이도 하고 둥근 호박도 말리고 무도 말리고요. 감말랭이랑 같이 말려 보기로 합니다. 감말랭이 만들기 잘 되어가고 있는 중 맛있는 냄새도 스멜 스멜 나네요. #대봉감수확시기 #감말랭이 만들기 #핑거푸드 #주전부리 달달한 주전부리 감말랭이 만들기 완성이랍니다. 70도에서 9시간 만에 꺼내봅니다. 다른 거랑 같이 말리다 보...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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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 건강한간식 대봉감말랭이 감말랭이만들기

올가을엔 감이 풍년이라고 하는 것 같지요. 며칠 전 고향 나들이 중에 보니 오며 가며 감나무에 주렁주렁 감이 엄청 달려 있더라고요. 가지가 찢어지기 일보 직전으로요. 숙성시켜 먹어도 맛있는 전부리 건강한 간식 대봉감 말랭이 감말랭이 조금 만들기 해 보았답니다. 대봉감 한 박스 데려와서 적은 항아리에 세 개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큰 항아리에 넣을까 하다가 그대로 하기로 하고 남은 대봉감 세 개 그냥 밖에다 두었었지요. 조금은 상처가 난 걸 세 개 그냥 놔두고 지방에 다녀와서 보니 더 상처가 커졌어요. 대봉감 세 개 무말랭이 고구마 말랭이 하면서 그냥 감말랭이 만들기 해 보려고 해요. 베이킹파우더로 닦지 않아도 되는데 베이킹으로 닦았더라고요. 껍질을 벗겨서 할 거니깐요.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주었답니다. 첨엔 멍들었던 건데 며칠 지나고 나니 이렇게 되었어요. 첨에 바로 했더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대봉감 세 개 깎아서 먼저 절반으로 이렇게 썰어 주어요. 어떤 건 씨가 있고 어떤 건 씨가 없더라고요. 슬라이스로 썰어 주었답니다. 감 씨가 있는 건 빼 내도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말랭이 해도 되지요. 감말랭이가 만들기 되면서 씨도 빠지거든요. 식품건조기에 나란히 펴 주기로 하고요. 우리 집 식품건조기 70도에서 10시간으로 말랭이 말리기 합니다. 무말랭이도 고구마도 사과 말랭이도 함께요. 식품건조기가 크다 보니 골고루 한꺼번에 여...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