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샘표를 통해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시간이 정말 왜 이리 빠른지요. 벌써 까치 까치 설날 우리 우리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네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주부님들 다양한 명절 설음식 나물을 만드실 텐데 전 연두순이용하여 만들어 먹으려 해요. 먼저 연두순이용하여 제사 도라지나물볶음 만들어 보았답니다. 도라지는 뿌리채소로 뿌리를 먹잖아요. 도라지는 뿌리를 먹으므로 조상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래서일까요? 추석 설날 제사 때 도라지나물은 빠지지 않은 것 같지요. 명절 나물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한 가지 도라지나물이 아닌가 해요. 샘표 요리 에센스 유명한 연두로만 볶아본 도라지나물이랍니다. 샘표 연두 에센스 하나만 있으면 명절 나물을 비롯하여 평소에도 다양한 요리 아주 맛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지요. 세미네부엌쇠고기야채 잡채 소스론 잡채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잡채소스는 75년 발효명가샘표 간장에 설탕, 마늘,야채 양념 등 잡채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한병에 담아 황금비율로 들어가 있는 소스인데요 다른 양념 없이 새미네부엌 잡채소스 하나로 맛있는 잡채가 완성된다고 하니 이번 설에 간편하게 잡채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야들 두 가지만 있으면 돌아오는 설날에 명절 요리에 편하고 간단하고 맛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콩 발효액인연두순은 무척이나 감칠맛 나고 다른 건 필요 없지요. 참 맛을...
언제 먹어도 좋은 겨울철 한 그릇 요리로 떡국 좋은 것 같아요. 사골국물이 있어 간단하게 사골떡국 끓이는 법이랍니다. 점심으로 아주 맛나게 국물까지 호로록했답니다. 국물 그리 반기지 않은 편인데 겨울철이라 그런 건지 맛있기도 하고 호로록하게 되더라구요. 계란/1개 사골국물/1봉지 떡국/조금 준비합니다. 시판 사골국물 /1봉지에 생수/400미리 정도 넣어서 끓여준 후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떡국 넣어주어요. 떡국이 있으면 수면으로 동동 떠오르지요. 떡국이 푸욱 잘 익도록 끓여주어요. 계란 한 개 계란 물 풀어 놓았던걸 넣어준 후 젓지 않아요. 쪽파 썰어서 넣어주고요. #한그릇요리 #떡국레시피 3사골국물요리 간단 #사골떡국 끓이는법 #떡국 끓이는법 바글 보글 끓여주어요. 사골국물이다 보니 구수한 냄새 스멜 스멜~~ 사골국물에 이미 간이 되어 있으므로 간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되더구요. 요즘 같은 겨울 날씨에 한 그릇 요리로 국물까지 드링킹하기 좋은 사골떡국이랍니다. 빵보다는 떡을 애정하다 보니 떡국도 좋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밥 먹기 싫을 때 점심 메뉴로 먹는 것 같아요. 통깨 솔솔 뿌려주고요. 사골국물이다 보니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패스하기로 합니다. 갠적으로 들기름을 넣어서 먹곤 하는데 말이지요. 계란 물 풀어서 넣어준 후 젓지 않으면 푸딩처럼 아주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쫄깃쫄깃한 떡국 한 그릇 언제 먹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갠적...
고소 구수한 무 요리 무우나물볶음 들깨 무나물볶음 무나물 만드는 법 부서지지 않고 아삭아삭 맛나게 달짝지근한 무에 고소한 들깨가 듬뿍 들어가서 아주 맛나더라구요. 명절 나물 중 빠지지 않은 나물 중 한 가지이기도 하지요. 고소 구수한 국산 들깨 갈아서 넉넉하게 넣어서 볶은지라 정말 고소하고 구수하고 맛나요. 데려다 사용하고 남은 무 주근깨가 생겨 감자칼로 대충 깎아주고요. 둥그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어요. 무생채로 썰어주면 되겠습니다. 두껍게나 가늘게 무심하게 마음대로 썰어주면 되겠습니다. 살짝 절여서 볶아주면 무나물 부서서 지지 않게 만드는 법이랍니다. 고운 천일염/1티스푼 가량 넣어준 후 절여주기로 합니다. 무채 절여지고 있는 중 무채가 어느 정도 절여졌을 때 씻지 않고 물기를 짠 후에 볶아주면 되겠습니다. 물기를 짠 무채 프라이팬에서 달달 볶아주다가 국산 생들깨 갈아서 넉넉하게 넣어준 후 볶아주면 되겠습니다. 천일염/반 스푼만 넣어준 후 마늘/1스푼 가량 넣어준 후 볶아주면 되겠습니다 고소 구수한 들깨 갈은걸 넉넉하게 넣어주어서 정말 고소 구수한 냄새 스멜 스멜 #부서지지않게 무나물볶음 #무요리 #무우나물볶음 #들깨무나물볶음 #무나물 만드는법 불 줄여주면서 달달 볶아주면 되겠습니다. 들기름도 참기름도 전혀 넣지 않은 채 들깨 갈아서 넣어준 후 볶아주기만 했답니다. 접시에 담아주고요. 완전 건강식품 보양식이네요. 들깨갈은걸 넉넉하게...
요즘 물가 비싸지 않은 게 하나도 없지요. 정말 고공행진하는 물가 식구 많은 가정에선 생활비를 비롯하여 많이 들겠다 싶지요. 12월 초에 김장김치 담그기 하면서 시골에서 보내주신 쪽파로 쪽파김치 만들기 하고 양을 많이 보내주신지라 비싸다 보니 언니가 알려주신 대로 쪽파 보관법이랍니다. 한 달이 훌쩍 넘고 45일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쪽파 사지 않고 먹고 있답니다. 겨울이라 가능한 것도 있고요. 사용하지 않은 김치통에 이렇게 사이 간격을 띄어 놓은 후에 스프레이 이용하여 뿌리 부분에 물을 주면 양념이나 쪽파 사용할 때 사용하고 있으니 너무 좋은걸요. 뿌리가 마르기전에 조금씩 뿌려 주니 오래가더라고요. 사이 간격을 많이 떼어 놓으면 좋은데 첨부터 그러질 못했거든요. 양이 제법이어서요. 쪽파 너무 가깝다 보니 날씬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비싼 쪽파 양념이나 쪽파 사용할 때 사용하고 있으니 너무 좋은걸요. 우리 집에 온 지 40일이 넘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허지만 이 정도의 날씬한 쪽파라도 사용하고플 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쪽파 양념으로 필요시 이렇게 다듬어 썰어서 사용할 수도 있구요. 요건 첨부터 하얀 부분을 다 잘라 쪽파 무침을 해서 먹고 뿌리 부분에 물을 주었더니 이렇게 쪽파가 나오더라구요. 나오는 중에서 또 잘라서 먹고요. 먼저 잘라서 먹고 난 곳에선 또 자라기 시작하네요. 요즘 두 군데에서 쪽파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
두 번째 기른 숙주나물 다듬고 데치기 하여 만들어본 숙주나물 요리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 법 명절 나물로도 빠지지 않은 나물 종류이기도 하지요. 직접 키워서 먹으니 보람도 되고 맛도 있고 좋은걸요. 아삭아삭 아주 맛있는 숙주나물이랍니다. 짜지 않고 삼삼하게 무침 했거든요. 맨입에 그냥 먹을 정도로요. 최근 들어 두 번째 키운 숙주나물이랍니다. 이번에는 녹두를 많이 불렸더니 아주 빼곡하게 잘 자란 숙주나물이랍니다. 많이 키우다 보니 자라는 시간이 더 오래이다 보니 뿌리가 이렇게 길어요. 가위로 뿌리를 대충 잘라주기로 합니다. 숙주나물 뿌리를 가위를 이용하여 대충 잘라준 후 껍질에서 숙주나물 분리해 주는 작업을 하는 중 아무래도 집에서 기른 거다 보니 시중 판매용보다는 날씬하답니다. 숙주나물 손질을 마친 후 씻어주려고 해요. 아주 날씬하긴 해도 사 먹는 거와는 비교 불가랍니다. 은근 뿌듯하거든요. 이젠 숙주나물 데치기 해주어야지요. #숙주나물 데치기 #숙주나물요리 #숙주나물무침 만드는법 #명절나물 #나물종류 #녹두나물 #숙주나물 어릴 적엔 녹두나물이라고 시골에선 불렀었지요. 데친 숙주나물은 찬물에서 한번 헹굼 해주기로 하고요. 쪽파 썰어 준비합니다. 데치기 한 숙주나물은 물기를 짠 후에 볼에 담아주고 집간장/3스푼 가량 들기름/1스푼 가량 마늘/1스푼 가량 통깨/넉넉하게 넣어주고 썰어 둔 쪽파 넣어준 후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되겠습니다. ...
라이스페이퍼요리로 먹고 남은 잡채 요리이기도 하지요. 남은 잡채 요리 라이스페이퍼 김말이 라이스페이퍼 튀김 만들기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주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겉바속촉으로 아주 맛있어요. 프라이팬에 구웠다가 아차 에프에 돌리면 더 맛있지 않을까 싶어 에프에 돌렸더니 겉바속촉으로 어찌나 고소하고 맛나던지요. 정말 튀김처럼 맛나더라니깐요. 먹고 남은 잡채 준비합니다. 라이스페이퍼 사각 있는 걸 준비합니다. 사각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가준 후 펴 놓은 위에 잡채를 올려주고요. 둘둘 말아주면 되겠습니다. 친구가 준 블루베리도 올려보기로 합니다. 요건 라이스페이퍼 김말이 식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고 라이스페이퍼 위에 곱창김을 올려준 후 잡채를 올려주고 블루베리도 올려 보았답니다. 예쁘게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 예쁘게 와는 거리가 멀어요. 예쁘게 와는 거리가 멀다 보니 솜씨가 없어 옆구리도 터지고 이쁘게 말아지질 않아서 조금만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튀기듯 구워주면 좋으련만 식용유 조금 넣어준 후 구워주기로 합니다. #라이스페이퍼요리 #남은잡채요리 #라이스페이퍼김말이 #라이스페이퍼튀김 만들기 #피드메이커1기 라이스페이퍼가 서로 달라붙으려 하니 붙지 않게 구워주면 되겠지요. 식용유 넉넉한 곳에서 튀기면 라이스페이퍼가 눈꽃처럼 참 이쁜데 저는 굽듯이 해 보려고 해요, 솜씨도 그렇고 해서 몇 개만 만들어 보기로 ...
아주 달달하니 맛있는 나물 종류로 봄동 요리 집 된장에 조물조물 한 봄동 나물 무침 봄동 된장무침 만드는 법이랍니다. 봄동 데려와서 봄동전 만들어서 먹고 이번에는 달달한 봄동 나물이랍니다. 밥 비벼 먹어도 맛나고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고요. 아주 구수하고 고소하고 달짝지근하니 아주 맛난 봄동 나물이랍니다. 집 된장에 조물조물 무침 했답니다. 봄동 색깔이 아주 노르스름하니 이뻐서 데려왔었지요. 봄동 한 잎 한 잎 떼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씻어 주기로 합니다. 노오란 봄동 속잎이 이쁘기도 하고 달달하니 맛있다 보니 쌈밥으로 먹어도 좋을듯하더라고요. 봄동 데치기 해주려고 해요. 팔팔 끓는 물에 굵은 천일염/1스푼 가량 넣어준 후 굵은 줄기부터 뜨거운 물에 담가주어요. 뒤집어주면서 봄동 데치기 해주려고 해요. #나물종류 #봄동요리 #봄동나물무침 #봄동된장무침 만드는법 데치기 한 봄동은 찬물에서 한번 헹굼 해주고요. 봄동 떼치기 후 찬물에서 헹굼 해준 후 물기를 짠 후 볼에 담아준 후 집 된장/1스푼 가량 마늘/1스푼 가량 들기름/1스푼 가량 넣어준 후 통깨 고소하라구 솔솔 넉넉하게 넣어주어요. 그리고 조물조물 무침 해주면 되겠습니다. 촌넘 해피니스 스타일대로 썰지 않은 채 조물조물 집 된장에 무침 한 봄동 나물이랍니다. 접시에 담아준 후 다시금 고소한 국산 통깨 솔솔 뿌려주어요. 어찌나 달달하고 맛나던지요. 그냥 무침 하면서도 맨입에 먹게 되더...
있는 당면 치우기도 할 겸 있는 재료로 소고기 잡채 파프리카 잡채 콩나물 잡채 만드는 법이랍니다. 당면 삶기 하여 불지 않게 간장 들기름을 조금씩 넣어 조물조물해주었답니다. 야채가 들어가서 아삭하고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삭아삭 아주 맛있는 소고기잡채 콩나물잡채 파프리카 잡채가 되겠습니다. 나름대로 불지 않게 만들었다고 만들었거든요. 시금치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후 준비합니다. 콩나물 한 봉지 데려온 것 중에서 조금 남기고 씻어 삶아주기로 합니다. 노랑 빨강 파프리카 각각 1개씩에서 조금씩 남기고 채 썰어 준비합니다. 시금치는 데치고 콩나물 삶고 파프리카 썰어 준비합니다. 당면 삶기 하는 중 엘에이갈비살 떼어서 양념된 거 썰어준 후 볶아주기로 합니다. 소고기 달달 볶아주다가 두 가지 컬러 파프리카 넣어준 후 볶아주기로 하고요. 생강/1조각 슬라이스 다져 넣어주어요. 소고기 파프리카 넣어서 달달 볶아주다가. 파프리카 소고기 볶다가 잡채 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삶은 당면에 들기름하고 간장 적당히 넣어서 조물조물해 놓았던 것 넣어주고 마늘/넉넉하게 넣어주었답니다. 콩나물 시금치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주기로 합니다. 간장은 집간장 양조간장 두 가지 섞어서 사용하기로 합니다. 양은 대충 눈대중으로 그냥 했답니다. 집어먹어보고 싱거운 것 같으면 간장 더 넣어주면 되겠구요. 그런데 그냥 눈대중으로 넣었는데 더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미식에서 깊은 소고기 양지 사골 국물에 부드러운 양지살을 그대로 더한 안동국시가 탄생했다고 하지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칼국수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 먹으니 정말 제격이더라구요. 구수하고 쫄깃하고 금세 불지 않아서 더 좋은 국물이 끝내주게 맛나더라구요. 제주도에 가서 먹을 수 있는 고기 칼국수를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란 사실이지요. 진한 고기국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더미식 안동국시가 되겠습니다. 더미식 안동국시는 20시간 푸욱 끓인 사골육수에 소고기 양지육수를 넣어 정성껏 달여 끓여 낸 국물에 참기름과 고기볶음 기름까지 더해서 진하고 고소한 소고기 맛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죠 한 박스에 2개 들어 있어요. 조리법은 아주 간단하지요. 냄비에 더미식 양지 사골국물과 물 400ml를 넣고 끓입니다. 국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 수프를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여요. 불을 끈 후 풍미유소스를 넣고 잘 저어 먹으면 된다죠 기호에 따라 적정량의 육수를 첨가하여 조리하면 된다죠 칼국수 면과 양지 사골국물이 1인분씩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육수로 반죽하여 풍미를 더하구 도톰하게 뽑아내 말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칼국수 면 이젠 집에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더미식 안동국시 조리법도 아주 간단해서 좋아요. 칼국수 면이 되겠습니다....
이색샐러드 뿌리채소인 연근 샐러드 초간단 만드는 법이랍니다. 직접 만들어 놓은 유자청이 있어 만들어본 상큼 달콤한 유자 연근 샐러드 되겠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너무 맛있어요. 연근 샐러드 위에 유자청 소스 올려준 후 고소한 통깨와 고소한 통 들깨 솔솔 뿌려 보았답니다. 달콤하고 아삭아삭 상큼하고 아주 맛나요. 연근 한 개 데려왔었지요. 둥그런 연근이라 암연근이라 하지요. 연근 씻어준 후 껍질을 벗겨준 후 준비합니다. 쏨땀채칼로 껍질을 벗겨준 후 둥그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면 되겠습니다. 연근 손질하여 데쳐주기로 합니다. 연근을 냄비에 담아준 후 적당량의 물을 붓고 끓여 주기로 합니다. 연근 특유의 냄새도 잡아줄 겸 식초/1스푼 가량 넣어주었답니다. 보글보글 연근 삶아주어요. 5분가량 삶아준 것 같아요. #이색샐러드 #뿌리채소 #연근샐러드 만드는법 #유자청 #샐러드소스 향긋 상큼하게 담가 두었던 유자청 준비해 주고요. 연근 데려온 1개 중에서 절반은 연근조림으로 만들어 먹고 절반은 삶아서 연근 샐러드로 만들어 보려고요. 삶은 연근 찬물에서 한번 헹굼 해준 후에 적당한 반찬통에 담아주고요. 직접 담은 유자청 갈아서 연근위에 올려줄까 하다가 그냥 올려주기로 합니다. 하루가 지난 후에 먹어보기로 하고요. 연근샐러드 위에 올리브유 살짝 뿌려 주었답니다. 고소 구수한 국산 통깨와 국산 통 깨 고소하라구 솔솔 뿌려 주었답니다. #이색샐러드...
집에서 숙주나물 녹두나물 키우기 하여 숙주나물볶음 소고기 숙주볶음 만드는 법 직접 길러서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키우는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집에서 직접 키운 녹두나물 숙주나물 소고기 볶음이랍니다. 소고기도 먹고 숙주나물도 먹고요. 시골에서 농사지어 보내주신 녹두 이용하여 직접 집에서 숙주나물 키우기 했답니다. 저번에도 키워서 먹고 이번에는 넉넉하게 녹두 많이 불려서 키워 보았답니다. 시중에서 파는 거와는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하다 보니 다르긴 하지요. 물만 주어서 키운 거랍니다. 너무 많은 숙주나물을 키운지라 뿌리가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답니다. 소고기숙주볶음 만들려고 조금 키운 걸 뽑았어요. 긴 뿌리째 숙주나물 씻어주어요. 숙주나물 씻다 보면 숙주 껍질 벗겨지지요. 소고기 숙주볶음 하려고 엘에이 갈비에서 고기를 조금 떼어서 썰어서 먼저 볶아주기로 합니다. 양념이 다 된 거라서 그냥 볶아주기로 합니다. 갈비살 달달 볶아주는 중 소고기 달달 볶다가 숙주나물 씻어 놓은 걸 넣어준 후 볶아주려고 해요. 간은 연두가 있어 한 스푼 가량만 넣어준 후 볶아주기로 합니다. #집에서 녹두나물 키우기 #숙주나물볶음 #소고기숙주볶음 만드는법 #녹두나물 키우기 약불에서 달달 볶아주어요. 오래 볶지 않아도 되는 숙주나물이지요.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숙주나물이잖아요. 쪽파 썰어서 넣어준 후 한 번만 뒤집어 준후 불을 꺼주면 되겠습니다. 도자기 접시...
단골 생선가게에서 데려온 살아있는 산낙지 두 마리 한 마리는 연포탕으로 한 마리는 낙지볶음으로 만들어서 아주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해산물 킬러인 우리 집 애정 식품 중 한 가지인 낙지로 간장 낙지볶음 만드는 법 간단 낙지볶음 레시피 산낙지 손질법 볶음밥까지 낙지 무침으로 하려다가 간장 낙지볶음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연포탕 하려고 두 마리 데려왔는데 큼직하다 보니 생각지 못한 낙지볶음으로 한 마리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나 아직 살아있어 하는 식으로 낙지가 탈출하려고 합니다. 어찌나 큰지 문어 수준이네요. 큼직한 국산 낙지 한 마리 산낙지 손질법으로 밀가루와 천일염 넣어서 조물조물 손질해 주기로 하고요. 오래된 밀가루와 천일염 굵은소금을 넣은 후 조물조물해주면 되겠습니다. 낙지 손질을 마치고요. 큼직하게 그냥 대충 썰어주었답니다. 대파/1대와 미나리 조금 준비하고요. 낙지 데치기 한 후에 낙지볶음 해야 물이 안 생기는데 그냥 해주기로 합니다. 낙지 한 마리에 집간장/1스푼만 넣어준 후 센 불에서 볶아주기로 합니다. 센 불에서 볶아주다 팽이버섯 반봉지가 있어 넣어주고요. 썰어 놓은 대파와 마늘/1스푼 가량 생강 슬라이스/1조각 다져서 넣어주었답니다. 잘 저어주면서 볶아주면 되겠습니다, 기호에 따라 단맛을 첨가하면 좋겠지만 패스하기로 하고요. #간장낙지볶음 만드는법 간단 #낙지볶음 레시피 #산낙지손질법 #낙지 볶음밥 #낙지볶음 만드는법 ...
내 돈 내산 후기 요즘 바쁜 워킹맘 하며 직장인 자취생들 참 편리하게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백반 수십 가지인 것 같더라구요. 매일 밥을 지어서 먹는 우리 집이지만 이번엔 저도 나름 밥 소믈리에 흉내 한번 내어보려고 해요. 참으로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어느 것을 데려올까 싶어 정하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고요. 햇반/오뚜기/더미식 데려왔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온양온천 노천탕 다니는 편인데 못 간 주는 옆 동네 스파 찜질방 다녀오곤 한답니다. 찜질방 스파 옆에 바로 대형마트가 있어 마트 갔다가 미식생활이 되다. 박재현 밥 소믈리에 가 인정한 더미식 즉석밥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집밥보다 더 맛있는 더미식 밥 몇 번 먹어본지라 데려오기로 했답니다. 매번 잡곡밥을 거의 먹고 있지만 이번엔 백반 기행처럼 집에서 백반 기행 해 보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데려온 세 가지의 즉석밥이 되겠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맛있고 맛없고는 잘 모르겠지만 브랜드마다 특징이 있고 특색이 있는듯하지요. 오뚜기 흰밥은 9가지 기준으로 엄선한 쌀로 밥을 지었다고 해요. 햇반 작은 공기가 있어 데려와 봤어요. 신토불이 우리 땅에서 나온 품질의 쌀로 15저온에서 보관한 후 도정하여 하루 내에 신선한 쌀로 밥을 지어 갓 지은 밥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먹어본 더미식은 천천히 뜸을 들여 만든 공기층으로 밥이 눌리지 않고...
차츰차츰 코앞으로 다가온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 구정이 다가오네요. 차례나 제사 이런 걸 안 하다 보니 평일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평소에는 잘 안 먹게 되는 엘에이갈비 조금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LA갈비 핏물빼기 재는법 굽는법 la갈비구이 만드는 법 양념 간단 엘에이갈비 조금 만들어 보았지요. 엘에이갈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지요. 낙지도 들어가고 산밤도 들어가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시간이지요. 엘에이갈비 캐나다 산이더라구요. 캐나다산은 처음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전날 백화점 마트 갔을 때 호주산이나 미국산 데려올 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1킬로그램 정도 되는 것 한 팩만 데려왔지요. LA갈비 핏물 빼기 빼는법 넓은 그릇에 엘에이갈비 넣어준 후 물을 넉넉히 부어주고요. 전분가루 넣어주면 핏물이 깔끔하게 빨리 뺄 수 있다고 해서 전분가루도 넣어주었답니다. 엘에이갈비 핏물이 잘 빠진 것 같지요. 중간에 한 번 정도 갈아주어도 되는데 뭐 하다 보니 그냥 둔 채 두 시간가량 된 것 같아요. 한 시간이면 충분하기도 하지요. 전분가루 넣어서 엘에이갈비 핏물 뺀 후 몇 번이고 흐르는 물에 헹굼 해주고요. 큼직한 대파/1대 생강 슬라이스/2조각 썰고 다져 준비합니다. LA갈비 양념 만들어 보려고 해요. 썰어 놓은 대파와 다져놓은 생강 그리고 마늘 /2스푼 가량 넣어주려고 해요. 대봉시 홍시가 있어/1개 넣어주기로 합니다. 단맛 대신으로~~ 집간장/4...
따뜻하게 먹어도 좋고 시원하게 차게 먹어도 좋은 수제식혜 간단 만드는 법 엿기름 티백 감주 만들기 전기밥솥 식혜 만드는 방법 아주 간단하지요. 간단하지 맛 맛은 제대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수제 식혜 감주 만들기 조금 해 보았답니다. 홍국쌀이 들어가서 색깔이 핑크색이 나지요. 세 가지 쌀을 섞어서 만들기 해 보려고 해요. 백미 쌀 준비하고요. 백미 쌀 씻어 담가주고요. 홍국쌀도 같이 담가 주기로 합니다. 나중에 찹쌀도 씻어 같이 잠시 담가 두기로 합니다. 전기밥솥 이용하여 간단하게 식혜 만드는 법이랍니다. 홍국쌀이 들어가서 밥 색깔이 이뻐요. 식혜 만들기 할 거라서 일반 밥 지을 때보다 밥 물은 조금 부으면 되겠습니다. 전기밥솥 고압 백미 기능으로 밥을 지어주었답니다. 정말 맛있는 냄새가 스멜 스멜 백미 찹쌀 홍국쌀을 넣어서 밥을 지었답니다. 엿기름 티백/3봉 준비합니다, 전기밥솥에서 밥을 지은 후 밥 양이 많은 것 같아서 덜어낸 후 밥 한 공기 정도에 엿기름 티백/3봉 넣어준 후 생수 한 병에서 조금 남기고 부어주기로 하고 보온으로 맞춤해 놓구요. 전기밥솥 보온에서 아마도 5시간 정도 된 것 같아요. 밥알이 이렇게 동동 떠 있네요. 밥알 동동 제대로 된 수제식혜 완성이랍니다. 수제 식혜라고 하긴 그렇지만요. 그래도 수제는 맞죠 ㅎ 엿기름 티백을 꺼내고요. 끓여 주면 되겠습니다, 생강 슬라이스/3조각 정도 넣어준 후 끓여주기로 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호박고지 호박떡 영양찰떡 만들기 찹쌀가루떡 찹쌀가루 요리 전기밥솥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쫄깃하고 달달하고 아주 고소하고 구수하니 넘넘 맛있어요. 늙은 호박고지 있는 거 사용하고 나니 속도 후련하기도 하고요. 전기밥솥 이용하여 영양 가득한 찹쌀떡 만들기 해 보았답니다. 정말 쫄깃하고 맛있어요. 찰떡피자네요. 늙은 호박요리 호박 말랭이가 있어 영양찰떡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찹쌀 머그컵 기준 /1컵 준비합니다. 늙은 호박 말랭이 호박꼬지 직접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사용하기로 합니다. 늙은 호박 말랭이 늙은 호박고지 따뜻한 물에 불려주기로 하고요. 말랑말랑하게 잘 불린 늙은 호박 말랭이 물기를 짠 후 대충 썰어주기로 합니다. 불려 놓은 찹쌀 건져 놓고요. 분쇄기에서 갈아주기로 합니다. 불려 물기를 뺀 찹쌀 분쇄기 안에 넣어준 후 고운 구운 천일염/1티스푼 넣어준 후 갈아주면 되겠습니다. #호박고지떡 #호박떡 #영양찰떡 만들기 #찹쌀가루떡 #찰떡 만드는법 #찹쌀가루요리 #호박꼬지떡 #늙은호박고지 분쇄기에서 곱게 갈아준 찹쌀가루가 되겠습니다. 냉동실에 조금 있던 찹쌀가루까지 다 넣어서 사용하기로 하고요. 늙은 호박 말랭이 호박꼬지 영양떡 만들기 위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준비해 봅니다. 많이 넉넉하게 넣으면 더 맛있겠다 싶어 빨간 강낭콩을 비롯하여 시골에서 보내온 맛있는 이름 모를 콩 따뜻한 물에 담가 불려주고 대추 ...
무청 직접 데치기 하여 삶아 우려낸후 무청고등어조림 만들어서 먹고 남은 무청으로 만들어 본 무청시래기요리 시래기나물 무청시래기볶음 만드는법 구수한 된장에 볶아도 좋고 이번에는 먹고 남은 장아찌 저염 간장 넣어서 볶아보기로 합니다. 먹고 남은 저염 장아찌용 간장 넣어서 멸치넣고 휘리릭 볶은 무청시래기볶음 무청볶음나물이 되겠습니다. 구수하고 부드럽고 아주 맛난 나물반찬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아서 고등어조림만들어서먹고 남은 무청시래기랍니다. 무청시래기껍질은 이렇게벗겨 주고요. 연할때는 안 벗겨도 좋지만 질길때는 벗겨 주어야 부드럽더라구요. 껍질을 벗겨준 무청시래기는 물기를 짠후에 먹기 좋게 썰어주어요. 썰어 놓은무청은 후라이팬에 넣어준후 먹고 남은 곰피장아찌 저염 간장을 적당히넣어준후 큰 국물용 멸치를 한줌넣어준후 볶아주기로 합니다. 중불에서 달달 볶아주다가 마늘/1스푼가량넣어준후 볶아주기로 합니다. 잘 저어주면서 달달 볶아주어요. #무청시래기요리 #시래기나물 #무청시래기볶음 만드는법 다 볶아준 다음에 국산 들기름/1스푼 가량 넣어주고 고소한 국산 통깨 넉넉하게 솔솔 뿌려준후 마무리합니다. 아주 부드럽고 고소하고 구수한 무청시래기나물볶음이 되겠습니다. 겨울철에 정말 맛있는 무청시래기나물이지요. 다시금 통깨 솔솔 뿌려주었답니다. 멸치도 먹고 무청시래기볶음 나물도 먹고요. 요거 은근 밥도둑이지요. 뜨신밥에 무청시래기볶음 넣어준후 쓱쓱 비벼 먹...
만들어 먹은 지 한참 이미 먹어 소화가 다 된지도 한참인듯하네요. 겨울철 주전부리로 자주 즐겨 만들어 먹게 되는 견과류 강정 들깨 강정 깨강정 만드는 법 올리고당하고 재료만 있으면 오케이 달지 않아서 좋은 수제강정 되겠습니다. 즐겨 만들어 먹게 되는 수제강정이 되겠습니다. 사실 구입해서 먹으려면 비싸기도 하고요. 만들어 먹은 지 한참인지라 몇 줌씩 재료 준비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검정콩 백태 콩 밀뻥튀기 국산 들깨 국산 참깨 아몬드 국산 땅콩 있는 재료 준비하고요. 올리고당 프라이팬에 한컵가량 넣어주고 직접 말려둔 생강가루/1스푼 직접 말려 가루 낸 여주 가루/1스푼 가량 넣어준 후 보글보글 끓여주면 되겠습니다. 여주 가루가 들어간지라 파르스름해요. #겨울철 주전부리 #수제강정 #견과류강정 #들깨강정 #깨강정 만드는법 불 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여 주어요. 준비해 놓은 모든 재료 다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저어주어요. 너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간 것 같으면 견과류 더 넣어주면서 만들어 주면 되겠습니다. 눈대중으로 얼렁뚱땅 만들기 해서 먹었답니다. 골고루 잘 저어준 후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한 스푼가량 넣어준 후 골고루 잘 섞어 주어요. 견과류 강정 썰 때 달라붙지 말라고 오븐 팬에 올리브유 약간 발라준 후 골고루 평평하게 펴주고요. 홍두깨 이용하여 밀어주면 되겠습니다. 요즘 겨울이다 보니 빨리 굳어요. 너무 바짝 굳힌 후에 썰어주면 썰어줄...
제주도 지인 동생 덕분에 맛있는 제도도 산 고사리 자주 먹게 되네요. 말린고사리 삶는법 건고사리 삶기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 들깨고사리볶음 만드는 법 명절나물 아주 고소하고 구수하고 쫄깃쫄깃 맛나더라구요. 구수 고소하니 너무 맛있는 통통한 고사리나물볶음 되겠습니다. 잘 말린 제주도가 고향인 제주도 산 고사리 아주 잘 말려졌지요. 지인 동생 부부가 직접 고사리 따와서 삶고 말리기 해서 보내온 귀한 고사리랍니다. 건고사리 말린 고사리 담가주려고 해요. 그램은 달아보질 않았구요. 잠들기 전에 따뜻한 물에 담가두고 아침에 불려진 고사리랍니다. 이대로 볶아도 괜찮겠지만 더 부드럽고 맛나게 먹기 위해서 삶아주려고 해요. 따뜻한 물에 담가 두었던 건고사리는 삶아주려고 해요. 불린 고사리 냄비에 넣어준 후 적당량의 물을 붓고 삶기 해주려고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6분 정도 삶아준 것 같아요. 보글보글 잘 삶아지고 있지요. 6분 정도 삶기 한 건고사리는 뚜껑을 닫은 후 뜸을 들여준 모습이랍니다. 아주 부드럽고 통통하게 잘 삶아진 모습이랍니다. 잘 삶아진 마른 고사리 건고사리는 찬물에서 헹굼 해주고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썰어주고요. 삶기 해서 썰은 고사리는 큼직한 냄비에 넣어준 후 집간장/4스푼 가량 양조간장/4스푼 가량 넣어준 후 볶아주기로 합니다. 마늘/넉넉하게 넣어주고요. 국산 통 들깨 일어서 미니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준 후 볶아주려고 합니다....
겨울반찬으로 아주 좋은 장아찌 종류 곰파 미역 요리로 간단하게 곰피 장아찌 만드는 법이랍니다. 아삭아삭 오도독하니 아주 맛나거든요.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겨울반찬으로 아주 굿 구멍이 송송 뚫린 곰피미역 3묶음 데려온 것 중에 한 묶음은 곰파 미역무침으로 먹고 두 뭉치는 곰피장아찌 만들기 하려고 해요. 흐르는 물에 씻어 주어요. 씻어 놓은 곰피미역 데쳐주어야겠지요. 팔팔 끓는 물에 묶은 부분을 잡고 뜨거운 물에 넣어주어요. 곰피미역이 데쳐지면서 색깔이 참 예쁘지요. 너무 마음에 쏘옥 들어요. 데치기 한 곰피미역 어쩜 이리 색깔이 이쁜지요. 데친 곰피미역은 찬물에서 한번 헹굼 해주기로 하고요. 물기를 짠 곰피미역은 먹기 좋을 정도로 썰어주고요. 곰피장아찌 간장 만들기 하는 중 전통재래간장/2컵 양조간장/2컵 뿌리 다시마/1조각 굵은 국물용 멸치/1줌 넣어준 후 끓여 주기로 합니다. #겨울반찬 #장아찌종류 #곰피미역 #곰피미역 요리 #겨울밑반찬 #곰피장아찌 만드는법 #피드메이커 1기 다시마에서도 멸치에서도 감칠맛이 우러나오도록 5분 정도 끓여주기로 합니다. 곰피미역 썰어 놓은 거 반찬통에 담아준 후 저염간장 끓인 것 식혀서 부어주고요. 냉동실에 청, 홍고추/각각 1개씩 썰어서 넣어주고 냉동실에 사용하고 남은 레몬 슬라이스로 썰어서/2조각 반달 모양으로 썰어준 후 넣어주기로 합니다. 레몬 스틱/1 넣어주기로 하고요....